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뒤늦게 건조기를 들였는데요

만세 조회수 : 2,922
작성일 : 2026-05-13 13:58:08

신세계네요??? 

제가 집안일 중 젤 좋아하고 자주하는게 빨래널기 이고 어차피 외출복은 건조기 안한다길래.. 건조기는 쳐다도 안봤거든요 

동네친구가 큰용량으로 바꾸면서 9키로짜리를 주길래 ㅋㅋㅋ 가져왔는데.. 

수건만 돌렸는데 최고예요ㅠ 거친수건이 보드라운수건이 되었어요. 

세탁실은 공간이 없어서 드레스룸에 두고 배수통 연결만 새로 했어요 코드만 꽂으면 되고 조용하고 .. 왜 필수가전이 되었는지 알겠어요 키키 

IP : 58.235.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5.13 1:59 PM (211.209.xxx.130)

    식세기 건조기 로청이 있으면
    집안일이 편해져요

  • 2. ....
    '26.5.13 2:02 PM (220.125.xxx.37)

    수건은 정말 최고죠..ㅎㅎㅎ

  • 3. 맞아요
    '26.5.13 2:03 PM (211.234.xxx.172)

    저도 햇볕에 말린 빳빳한 수건 좋아했는데
    남편 성화에 못이겨 건조기 들였는데 넘 좋아요.
    윗님 말씀처럼 식세기 로봇청소기도 삶의 질 상승템이에요.
    전 특히 식세기요~~~

  • 4. 그죠
    '26.5.13 2:03 PM (116.121.xxx.21)

    저는 그 까슬까슬함을 좋아했었는데요
    건조기 쓰다보니 사포처럼 뻣뻣하다고 느껴져요

  • 5. ....
    '26.5.13 2:04 PM (175.193.xxx.138)

    아직 건조기 없는 집입니다.
    세탁기 고장나서 빨래방가서 세탁하고 건조기 처음 사용해봤는데, 수건이 뽀송뽀송 해지더라구요. 예정에 없던 세탁기 (90만원)사서, 건조기 구입 고민하고 있어요.

  • 6. ...
    '26.5.13 2:07 PM (121.190.xxx.7)

    스타일러도 신세계에요
    패딩이 빵빵해져서 나옴

  • 7. 만세
    '26.5.13 2:07 PM (58.235.xxx.21)

    ㅋㅋ 다들 같은 깨달음을!
    제가 또 집안일중에 설거지는 제일 싫어해서... 식세기는 또 신혼가전으로 샀었거든요 ㅋㅋ
    식세기없이는 저는 못살아요ㅠㅠ 로청은 없는데 혹하네요 ㅋㅋ
    로봇청소기 들이면 바닥에 뭘 둘수가 없어서 강제로 집 깨끗해진다던데 하하 맞나요??

  • 8. 이제야
    '26.5.13 2:08 PM (59.5.xxx.89)

    그 맛을 아셨군요
    전기 요금도 많이 안 나온다는 사실

  • 9. ...
    '26.5.13 2:11 PM (118.235.xxx.241)

    솔직히 건조기 쓴다고 집안일이 줄어드는 건 모르겠어요. 어차피 면으로된 속옷하고 수건만 건조하기 때문에 일이 더 늘어났다고나 할까.

    겉옷은 어차피 옷걸이나 건조대에 널어서 말려야 하기 때문에 일이 더 늘어났어요. 빨래도 개는 건 매한가지고.

    보송보송한 수건 쓴다는 거랑 장마철에 수건 말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 10. 9킬로정도가
    '26.5.13 2:25 PM (218.50.xxx.164)

    적당한거같아요.
    모든빨래를 다 돌리는 것도 아니고 자리도 적게 차지하고

  • 11. ㅡㅡ
    '26.5.13 2:5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빨래 냄새도 안 나고,
    아무때나 빨래하고 말릴 수 있어서 넘 좋아요.

  • 12. 스타일러가
    '26.5.13 2:50 PM (117.111.xxx.108)

    더 신세계예요 저한텐
    만약 건조기가 없다면 건조대에 널면 되지만
    스타일러는 대체할 게 없다는

  • 13. ..
    '26.5.13 3:51 PM (121.166.xxx.120)

    그런데 방에 두고 써도 괜찮으세요? 습기랑 열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환기 잘 해주셔야할 것 같아요

  • 14.
    '26.5.13 6:31 PM (121.200.xxx.6)

    14kg 건조기 8년 썼는데 사정상 내보내고
    세탁건조 일체형 무리해서 들였어요.
    아침에 저녁7시 세탁건조 예약 걸어놓고 출근해
    7시에 맞춰 집에오면 건조돼서 문 턱 연 채
    꺼내주기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이 편한 세상.
    세탁기 놓은 보일러실이 아랫집으로 물이 떨어진대서
    도저히 들어낼 방법이 없어 자리 만드느라 부득이 다 내보내고
    울며 겨자먹기로 일체형 들여 화장실에 넣고 모시고 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05 30만전자, 200만닉스 코앞이네요 6 ,,, 2026/05/14 1,861
1810004 김경록피비가 명민준에게 경고 14 ㄱㄴ 2026/05/14 1,582
1810003 핸드폰에서 82접속이안되요 5 봄밤 2026/05/14 317
1810002 보테가베네타 예쁘다 생각 안 하시는 분 손~ 19 ..... 2026/05/14 2,269
1810001 결혼하면 설거지 많이 시킬테니 오늘은 그냥 가 12 2026/05/14 3,336
1810000 주식 포모 오시는 분들 22 하이 2026/05/14 4,873
1809999 미혼모단체에 후원하고싶어요 3 미혼모 2026/05/14 371
1809998 툴젠 결국 별거 없는건가요? 8 주식 2026/05/14 1,406
1809997 남편이 은퇴를 하더니.. 15 배불러요 2026/05/14 5,516
1809996 에어컨은 꼭 동배관해야되나요? 4 구입 2026/05/14 891
1809995 친구와 여행 가서 이런 경우 어찌 생각하시나요 14 쇼핑 2026/05/14 3,238
1809994 발톱에 피멍 들었는데 어디가야 해요? 4 00 2026/05/14 765
1809993 모임에서 늘 지각 하거나 당일취소 하는 지인 28 2026/05/14 3,699
1809992 아빠하고 아들사이 4 .. 2026/05/14 1,169
1809991 코스모로보틱스 겨우 샀어요 6 ㅇㅇㅇ 2026/05/14 1,909
1809990 아들 군대 빨리 보내는법 있나요?? 11 시려 2026/05/14 1,297
1809989 세탁기 선택 6 ㅎㅎ 2026/05/14 602
1809988 고3딸,중2딸과 서울1박2일 5 사이좋게 2026/05/14 499
1809987 폴레드 공모주 어케 파나요? 7 Oo 2026/05/14 643
1809986 샤랄라 원피스 용기가 필요하네요 14 ㅇㅇ 2026/05/14 2,282
1809985 시키지도 않았는데 5 ㅇㅇ 2026/05/14 900
1809984 키위 딜 어디하나요? 2 ㅇㅇ 2026/05/14 459
1809983 혼자 밤 12시쯤에 자주 택시타면 위험할까요? 5 .. 2026/05/14 1,133
1809982 로봇청소기 어떻게 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5 로봇청소기 2026/05/14 1,320
1809981 주식장...잘 대응하세요. 29 ... 2026/05/14 18,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