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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오빠네 상황 ㅠ 조언 구해요

.... 조회수 : 7,177
작성일 : 2026-05-13 13:02:32

오빠 이혼했는데 처음에는 아이 엄마가 데리고 갔는데 갑자기 키우라고 오빠한테 보내더니 애 엄마는 오빠 친구와 동거

애는 커터칼로 자해하고 등교 거부하는 상황 

고모의 입장에서 제가 도와줄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ㅠ

IP : 27.176.xxx.1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1:02 PM (27.176.xxx.115)

    조카는 중학교 1학년이에요

  • 2. 병원고고
    '26.5.13 1:05 PM (122.34.xxx.61)

    조카 데리고 병원이요. 일단 상담, 치료가 시급해보여요. 자해면 위험한 수준이에요.

  • 3.
    '26.5.13 1:05 PM (118.235.xxx.254)

    반찬 해서 주고 아이 잘 다독거려야죠
    아빠랑 사는거니 둘 좋은관계 유지하도록 해주구요
    엄마 죽일ㄴ이어도 아이앞에선 엄마 얘기 금지

  • 4. ..........
    '26.5.13 1:07 PM (14.50.xxx.77)

    자해면 위험한 상황이네요.....아이가 나이 더 들면 병원에도 안간다고 거부할거예요......일단 병원가는게 우선이니, 고기 사주면서 살살 달래서 상담 받으면서 마음 터놓으면 불안함이 좀 가라앉을건데 고모가 좋은 선생님 아는데 같이 가볼래? 해보심 어떨까요?...

  • 5. ..
    '26.5.13 1:14 PM (39.115.xxx.132)

    어휴
    아이들 제일 예민할때에...
    상황이 저래도 아이들에게는
    최대한 숨겨야하는데
    엄마 죽일년 만들어놨겠죠...
    아이들은 낳았어도 내인생이 더
    소중한 죽일년은 맞지만...
    저정도면 빨리 전문가와
    상담 해야할거 같아요

  • 6. 오마이갓
    '26.5.13 1:18 PM (115.143.xxx.137)

    오빠 친구랑 동거요?;;;

    오빠랑 아이랑 둘 다 상담 받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ㅜㅜ
    스트레스 심할 것 같아요.

    중1이면 정말 예민할 때인데.
    얼른 병원가서 상담 받으세요.
    안타깝네요.ㅜㅠ

  • 7. ......
    '26.5.13 1:21 PM (220.125.xxx.37)

    상처받은 아이는 어쩌면 좋아요.
    상담 얼른 잡아서 하라고 하세요.
    엄마가 미친X 이네요.

  • 8. ...
    '26.5.13 1:27 PM (175.116.xxx.96)

    이러나저러나 애는 살려야지요.
    자해까지 할정도면 심각한상태입니다.
    무조건 소아정신과 예약해서 살살달래서 가야합니다.

    중1이면 가정에 문제없는애들도 사춘기와서 돌발행동하는데 이경우는 심각하네요ㅜㅜ

  • 9. ㅇㅇ
    '26.5.13 1:28 PM (61.101.xxx.136)

    그런엄마였으면 평소에도 아이에게 잘 했을것같지 않아요
    일단 아빠가 사랑 듬뿍 주는게 중요하겠네요
    저희 애 중1인데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고 따릅니다.
    같이 하는 취미활동 만들어보는게 좋겠어요

  • 10. 아휴
    '26.5.13 1:28 PM (122.40.xxx.251)

    애 낳은 자체도 자기인생인데
    책임들 안지고
    참 못난부모들 많아요..ㅠ
    저도 피해자라...
    부디 아이 잘 치유되길 빕니다..

  • 11. ---
    '26.5.13 1:39 PM (121.160.xxx.57)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마음 치료가 시급합니다 ㅠㅠ
    학교 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누가 계속 아이랑 붙어있고 마음을 좀 다스려 줘야 할듯한데요 ㅠㅠ

  • 12. 모자무싸
    '26.5.13 1:40 PM (117.110.xxx.142)

    영실이 이야기.
    은아 이야기
    은아가 엄마에게 버림받고, 아빠는 죽고나서
    새엄마의 엄마인 새할머니가 그랬다죠.
    발발 떠는 어린 소녀에게
    나 아무데도 안 가니까 걱정하지 마라구.

    조카에게도 누군가 안정감있고 큰 산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엄마에게 갔다가 아빠에게 갔는데
    아이가 불안하지 않겠어요?
    아빠도 날 버릴지?

    오빠에게 이야기하세요.
    강아지도 파양당하면 불안해서 정신이 병든다.
    중1 예민한 나이게 오죽하겠냐?

    아빠는 절대로 너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고모는 주1회 너에게 와서 널 돌볼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모자무싸의 불쌍한 은아씨, 아이가 떠난 후 자살을 시도한 형.
    그들의 아우성에 귀기울이듯
    조카에게 큰 나무가 되어 주세요.

  • 13. 병원치료와
    '26.5.13 1:45 PM (118.235.xxx.237)

    애 데리고 산이면 들이며 강이며 바다며 자연으로 가서
    몸 많이 쓰게 해서 뇌를 쉬게 해주세요
    부모인생과 자기인생은 다르다는거
    누구나 혼자라는거
    나혼자만 겪는 아픔이 아니라
    나도 겪을 수 있는 그렇고 그런 일이라고 그게 인생이라고
    많이 다독이고 이야기하고 들어주고요
    이뻐해주세요
    13살애기가 사춘기에 엄마치정에 혹독하게 힘들겁니다
    애긔야 이시간을 통과하자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주세요
    사실 엄마아빠의 일인데
    애기가 자신의 일로 받아 들이고
    힘들겁니다

  • 14. ㅜㅜ
    '26.5.13 1:57 PM (106.101.xxx.108)

    어머 애기어케요 ㅜㅜ
    애들이 넘 피해보네요ㅜ
    자주들여다보고 다독여주고..반찬해주고
    엄마처럼 해주세요 ㅜ

  • 15. ㅡㅡ
    '26.5.13 2:01 PM (112.156.xxx.57)

    사춘기 한창 예민햔때 어린 아이에게 너무 잔인하네요.
    빨리 상담치료부터.
    정서적 안정이 제일 중요해요.
    아이가 누군가의 관심과 보호를 받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 주세요.

  • 16. ..
    '26.5.13 2:25 PM (39.118.xxx.199)

    아이가 넘 가엾네요. 한창 사춘기 예민한 시절에 ㅠ
    부부사이, 쌍방과실이라 치고
    진짜 남편 친구랑 동거라니 ㅠ
    본능에만 진짜 화냥ㄴ이네요.

  • 17. 누구 친구?
    '26.5.13 2:46 PM (223.131.xxx.225)

    오빠가 원글님 오빠 친구인가요?
    아님 자기 오빠 친구인가요?
    전자면 아이 아빠의 친구고 후자면 아이 외삼촌의 친구?
    후자이길 바라지만 전자면 정말 미친 ㄴ ㄴ들

  • 18. 올케가 바람?
    '26.5.13 3:27 PM (223.63.xxx.91)

    올케가 오빠 친구랑 동거라구요?
    올케가 바람났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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