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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아들놈 수학여행갔어요

아들놈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26-05-13 11:08:49

아침에 배웅해주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멋부리고 각잡고 가는데 웃겨죽겠어요

ㅎㅎㅎ

 

형이 쓰라고 하니까

형옷장 뒤지고 서랍뒤져서

선그라스고모고 싹쓸이해갔어요

물론 저한테 바지도 2벌 사달라고 하고

면티도 2벌 사가고

2박3일짜리 여행가는데 패션쇼하러가나봐요 ㅋㅋ

다 가져가라~

 

저러고 커서 군대도 가고 연애하고 엄마아빠품 벗어나는 거겠지요?

ㅠㅠㅠ

IP : 211.208.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3 11:10 AM (220.125.xxx.37)

    2박3일동안 자유부인이시네요.ㅎㅎㅎㅎㅎ
    아이는 수학여행가서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다 올거니
    원글님도 즐거운 2박3일 보내세요.
    아들이고 딸이고 스무살되면 다 품에서 떠난답니다.
    슬슬 준비하셔요.ㅎㅎㅎ

  • 2. ㅐㅐㅐㅐ
    '26.5.13 11:11 AM (61.82.xxx.146)

    예전 생각나네요 ㅎㅎ

    중딩딸
    캐리어 싸들고 가는데
    신혼여행 가는줄 알았어요

    아들
    즐겁게 보내고 와

  • 3. ..........
    '26.5.13 11:12 AM (14.50.xxx.77)

    귀엽네요 그렇게 수학여행때 선글끼고 온통 새것으로 멋부리고 다니던 아들 대학생 되어서 더 멋쟁이 되고 이쁜 여친도 사귀고 있네요. 사진 많이 찍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라고 하세요.....원글님은 2박3일동안 힐링하시고요^^..

  • 4. ..
    '26.5.13 11:18 AM (1.240.xxx.19)

    진짜 귀여운 시절이지요.
    재미있게 잘 놀다와라 고딩아들님 ㅎㅎ

  • 5. 너무너무
    '26.5.13 11:23 AM (211.234.xxx.137)

    귀업고 사랑스러워요 ㅎㅎㅎㅎ

  • 6. 나무木
    '26.5.13 11:26 AM (14.32.xxx.34)

    얼마나 재미 있겠어요
    멋부리고 사진 많이 찍어와라

  • 7. 건강
    '26.5.13 11:27 AM (223.38.xxx.202)

    엄마만!!오늘밤
    잘있는지 걱정하고
    보고싶어 하는거 비밀^^

    신나서 가방끌고가는
    뒷모습만 봐도 귀엽지요

  • 8. 순이엄마
    '26.5.13 11:29 AM (183.105.xxx.212) - 삭제된댓글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른다고 여러별 싸가더라구요. 혹시 추울수도 더울수도 있으니 각각 챙겨서 결국 다 갈아입지도 못하고 오더군요. 그래도 부럽네요. 저희 애들은 코로나로 수학여행도 못 갔어요. ㅠㅠ 애들이 하는말 가다 죽더라도 가고 싶다고 다 운명이라고 ㅎㅎㅎㅎㅎㅎ

  • 9. e. .
    '26.5.13 11:41 AM (211.235.xxx.194)

    요즘은 거의 캐리어 갖고 가나요?

  • 10. . .
    '26.5.13 11:46 AM (175.119.xxx.68)

    윗윗님 그런 말은 듣기만 하고 농담이라도 어디가서 쓰지는 마세요

    이게 뭔가요
    가다 죽더라도 가고 싶다고 다 운명이라고 ㅎㅎㅎㅎㅎ

  • 11. ㅇㅇ
    '26.5.13 11:47 AM (106.101.xxx.236)

    혹시 고등애들 요즘도 수학여행가서 몰래 술마시고 그러나요?

  • 12. 순이엄마
    '26.5.13 11:55 AM (183.105.xxx.212)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른다고 여러별 싸가더라구요. 혹시 추울수도 더울수도 있으니 각각 챙겨서 결국 다 갈아입지도 못하고 오더군요. 그래도 부럽네요. 저희 애들은 코로나로 수학여행도 못 갔어요. ㅠㅠ

  • 13. 순이엄마
    '26.5.13 11:56 AM (183.105.xxx.212)

    점 두개님 말이 맞는것 같아서 좀 과한말은 삭제했어요.

  • 14. ...
    '26.5.13 11:56 AM (27.163.xxx.146)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 15. 나무木
    '26.5.13 11:57 AM (14.32.xxx.34)

    어디로 가요?
    요즘은 주로 제주도인가요?

  • 16. ㅇㅎ
    '26.5.13 1:01 PM (211.218.xxx.238)

    새 옷을 사주시는 군요 아무생각없는 고1아들은 교복 입고 아침 식탁에 앉더군요 ㅋㅋ 대충 다시 코디해주고 보냈는데 후질근해도 신경도 안 쓰네요. 초딩 땐 아들 옷 사는 재미로 살았는데 이제 제 거에 쓰느라 남편 아들 거는 최소로 사줘요 ㅎ 무튼 오늘 떠나는 고딩이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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