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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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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점심값 25,000 원

조회수 : 6,025
작성일 : 2026-05-13 10:08:40

일주일에 한 번 스터디 모임이 있어요

딸 벌인 대학생. 취준생. 30대.40대.

저는 50대 후반이고

직장 생활 30년 퇴직했어요.

(이 말을 하는 건 비싼 점심을 못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말씀)

근데 이 모임들 점심 한 번 먹으면 2만원에서 25,000 넘는 메뉴들을 턱턱 시켜 먹어요.

다들 직장생활이나 알바도 안하거든요.

저는 점심에 15,000 넘으면 너무 부담이 되고 익숙하지가 않아요.

오늘도 스터디 끝나고 가자는 음식점이 25..000이 기본인 곳이고

또 커피는 따로 마셔야고

점심 먹고 또 같이 공부 해야 해요

제가 조금 부담 스럽다고 얘기 해도 될까요?

물론 각자 냅니다.

IP : 118.235.xxx.18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3 10:10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이야기하세요
    그럼 분위기를 알 수 있잖아요
    누군가 먼저 이야기 해주기를 바라고 있을수도

  • 2. ttt
    '26.5.13 10:10 AM (61.74.xxx.76)

    스터디 끝나고 일정있다고 빠지면 되지않나요?
    저 가는 동호회도 운동만 하고 갈사람은 다 가고 나머지만 모여서 밥먹어요
    그래도 아무도 뭐라하지않습니다

  • 3. .....
    '26.5.13 10:12 AM (122.37.xxx.116)

    정말 그러지 마세요.
    그들에게는 어쩌다 나와서 바람 쐬는 한 번의 호사일 수 있어요.
    부담되면 나가지 마시고 제일 연장자시고 여유가 되신다니 커피라도 종종 쏘세요.
    젊은 사람들이 끼워주니 늘 겸손하게 하시고요.

  • 4. 어휴
    '26.5.13 10:14 AM (49.164.xxx.30)

    그러니 나이먹은사람들하고 어울리기싫죠
    못사먹을 형편 아니라며요..솔직히 그정도 나이차이 나는데 끼워주는게 대단하네요
    꼰대짓하지마시고 가만계세요

  • 5. 헉비싸다
    '26.5.13 10:14 AM (175.193.xxx.96)

    저도 넘 비싸다고 느끼는데요..
    홍익돈가스 그런데도 1만원대 후반이면 포식하는데..

  • 6. ...
    '26.5.13 10:14 AM (220.75.xxx.108)

    대딩이랑 취준생은 잘 먹는 게 남는 거라고 부모님이 용돈 넉넉히 줄 수 있고 30,40대도 다른 소득이 있겠죠.
    매일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 공부하면서 밥 잘 먹는 게 그렇게 거슬리실까요? 다른 사람을 사주는 것도 아니고 본인 입에 들어가는 음식인데...

  • 7.
    '26.5.13 10:16 AM (220.125.xxx.37)

    솔직히 일주일에 한번도 전 부담스런 금액이네요.
    그리고 왜 연장자이며 여유가 되면 커피라도 종종 쏴야하나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가 된 경우가 왕왕 있어서 그건 권하지 않네요.
    20대부터 50대까지 하는 스터디가 뭔지 모르지만
    담백하게 스터디만 하고 헤어지세요.

  • 8. ..
    '26.5.13 10:16 AM (118.235.xxx.211)

    비싼 점심 못 먹을 정도 아니시면...
    본인이 부담안되는 건데
    굳이 말을 해볼까는. 젊은애들 주머니 걱정인가요?

    그건 반갑지 않은 오지랖이오니 참으세요.
    아쉬운 사람이 먼저 문제제기하면 찬성해주는 거 아니면...절대 ..먼저 말 끄내지 마시길..

  • 9. ....
    '26.5.13 10:17 AM (112.216.xxx.18)

    그럼 그 모임을 가지 말던지 아니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 10. 진상
    '26.5.13 10:18 AM (114.201.xxx.32)

    그냥 빠지세요
    못사먹을정도는 아니지만 안사먹고 싶으니
    그냥 말하지 말고 빠지심이 좋을듯
    내가 모이하는데
    젤 나이 많은 사람이 여유 있은척하면서
    다른사람 걱정하는듯하면서 식사 저렴한데 가자고하면 웃길듯

  • 11. ...
    '26.5.13 10:18 AM (211.234.xxx.180)

    젊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쉽지않은데 저같으면 좋은 기회라 그까짓 밥값 한달에 4만원 더쓰는거 아까워하지 않을래요 사주는 것도 아니고 각자 내는데.

  • 12. ㅇㅇ
    '26.5.13 10:18 AM (39.7.xxx.136)

    ㄴㄴ
    그런 얘기 하는 순간 불편한 존재됩니다
    가만히 있거나 그냥 먼저 가거나..

  • 13. ......
    '26.5.13 10:20 AM (211.250.xxx.195)

    ㄴㄴ
    그런 얘기 하는 순간 불편한 존재됩니다
    가만히 있거나 그냥 먼저 가거나.. 2222222222

    아니면 그모임은 그만하셔야죠

  • 14. 참아주세요.
    '26.5.13 10:20 AM (110.11.xxx.213)

    음식점 가격이랑 커피값 부담스러운거 빼고 만족하신다면 참아주세요.
    원글님이 그들에게 부담스러워지고, 분위기가 조금 망가질것 같아요.
    그리고, 정도의 가격은 그들도 부담 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 들어요.

  • 15. ..
    '26.5.13 10:21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식사값이 부담스러운건 이해할 수 있는데..
    식사값 비싸다 다같이 싼데 가자는 하지마세요.
    너무 꼰대 같아요.
    저는 식사 따로하고 이따 합류할께요. 하세요.

  • 16. ...
    '26.5.13 10:21 AM (222.106.xxx.66)

    그 정도면 좋겠어요.
    예전 회사 다닐때 모임이 있는데 아이가진 사람은 저 뿐이긴 해요.
    최소 5에서 10만원은 들어요.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움.

  • 17.
    '26.5.13 10:23 AM (163.152.xxx.150)

    저도 비슷한 연령대이나.. 저라면 점심은 빠집니다.

    서로 요구가 맞아서 모이는 모임 같은데 끼워준다는 발상이라니...
    나이든 사람이 그 모임에 들어가면 어린 사람은 얻어가는 게 커피 값 밖에 없던가요?
    와!!! 생각하는 양상이 그 정도군요.

    겸손이라는 미덕은 나이와 상관없어요. ㅎㅎㅎ

  • 18. ..
    '26.5.13 10:23 AM (211.234.xxx.87)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어디서 모이는지 궁금하네요
    식사시간 피해서 모이던데

  • 19. 1달이면
    '26.5.13 10:23 AM (14.138.xxx.155)

    10만원 아닌가요?
    좀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음.. 순자산 수십억인.. 저는 금액 부담스러운데요? ㅎㅎ

    그런데..
    윗분 말씀중.. 그 나이를 끼워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죠..ㅎㅎ

    50대 후반 저도 아직 사회생활하지만..
    40후반 50대초가 같이 동료로 생각해주고
    고민 얘기할때는 참 고맙던데..ㅎㅎ

    원글이 견딜만 하면 그냥 넘어가시는게 좋을듯 해요~

    그나저나..
    여기 댓글들이 왜 이리 날카로와요??

  • 20. ...
    '26.5.13 10:24 AM (59.5.xxx.89) - 삭제된댓글

    부담 되긴 하겠네요
    저도 15000원 넘어가면 망설이거든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먹는 거에 돈 안 아낍니다
    내는 건데 굳이 말해서 뭐하게요
    아님 그 모임에서 빠지세요

  • 21. 밥값
    '26.5.13 10:24 AM (61.105.xxx.17)

    비싸다는얘기는 하지말고
    그냥 일있다고 먼저 가시는게

  • 22. 아뮤
    '26.5.13 10:27 AM (61.105.xxx.14)

    점심값에 커피까지 포함이면 3만원 가까인데
    저라도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댓글들 참 뾰족하네요

  • 23. 빠지세요
    '26.5.13 10:27 AM (58.76.xxx.21)

    점심값 부담스러운 사람이 빠져야지.무슨 대놓고 부담스럽다고 얘길하나요?다들 더치페이도 잘하는 모임인데.
    그래서 연세 있는 사람이랑은 모임 하기 싫어하는거에요.
    나이제한도 두는데 거긴 두지도 않나보네요.
    꼰대짓 하지말고 내 밥값 내기도 부담스러우면 식사 하지말고 빠지세요.남들한테 비싼밥 안부담스럽냐고 이래라저래라 마시구요.
    모임후 밥도 같이 먹으면서 친목도 하고싶은거에요?그냥 빠지시길.아무도 안말릴거에요.

  • 24. 그럼
    '26.5.13 10:27 AM (211.206.xxx.191)

    위가 안좋아서 혼자 점심 먹겠다고 하고 혼자 드시고
    식사후 공부하는 장소로 가겠다고 하세요.

    솔직히 비싸기는 한데 공개적 발언은 급지.

  • 25. ...
    '26.5.13 10:27 AM (59.5.xxx.89)

    부담 되긴 하겠네요
    저도 한끼 15000원 넘은 부담 돼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먹는 거에 아끼지 않더라고요
    각자 부담 하는 건데 굳이 얘기 하지 마시고
    식사 자리를 피하세요

  • 26.
    '26.5.13 10:29 AM (116.46.xxx.144) - 삭제된댓글

    1달에 1번이면 모를까
    매주는 쎄네요
    미식 모임인가요??
    스터디인데 매번 밥 먹는 것도 낯서네요 ㅎㅎ
    밥 먹을 때는 대충 적당히 빠지다가 나가다가 해볼듯요. 스터디랑 밥이 연관있는 건 아니니까용

  • 27. 공감
    '26.5.13 10:29 AM (211.46.xxx.113)

    25,000원이면 아주 비싼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먹기에는 부담가는 밥값이죠
    나이드니 건강한 밥상이 중요한데
    너무 화려한 음식은 체질적으로 안맞을수 있어요
    눈치보지 마시고 일정있다고 가끔 빠지세요
    어쩌면 빠져주는걸 더 좋아할수도 있겠네요

  • 28. ...
    '26.5.13 10:31 AM (1.227.xxx.206)

    식당은 누가 정하나요?

    나이 든 사람들 소화 안 된다고 조금만 먹겠다,
    많이 먹지도 않는데 이런 비싼 밥이 웬말이냐 궁시렁대면
    젊은 사람들이 싫어하죠

    아침 안 먹는 사람들도 많아서 점심 한 끼 거하게 먹는 사람들일 수도 있고요

    좀 싸고 괜찮은 식당을 제안해 보시든가
    안 맞으면 점심은 빠져야죠

  • 29. 아니
    '26.5.13 10:32 AM (49.164.xxx.30)

    이분은 말이 앞뒤가 다름
    부담되는 상황은 아니라면서..
    그럼 나머지 인원들을 위해서라는건가요?
    솔직히 돈 아깝고 부담되는 상황이잖아요

  • 30. 123
    '26.5.13 10:33 AM (118.221.xxx.69)

    내 경제상황에 부담되지는 않지만
    지금 이 사람들과 이 금액의 식사를 하기에는 아깝다는 거죠,,그럴 수 있어요

  • 31. 제말이...
    '26.5.13 10:34 AM (14.35.xxx.114)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
    부담되시면 빠지시면 될 듯요.

    그 사람들은 그 날 하루가 날잡아 맛있는 거 먹는 날인지도요

  • 32. 제생각
    '26.5.13 10:35 AM (221.138.xxx.92)

    부담되면 다른 모임찾는게 맞다고 봅니다.

  • 33. 님..
    '26.5.13 10:37 AM (222.100.xxx.11)

    눈치보지 마시고 일정있다고 가끔 빠지세요
    어쩌면 빠져주는걸 더 좋아할수도 있겠네요22222

    솔직히 스터디 아니면 님 나이가 저 나이대랑 어울릴 일은 없잖아요.
    근데 거기서 음식값 비싸다 하면 그냥 분위기 파악 못하는 노인 취급 받아요.

  • 34. .....
    '26.5.13 10:38 AM (112.216.xxx.18)

    한달에 그래 봐야 10만원 좀 넘는 돈 쓰는건데 그게 그렇게 아까운가.
    원래 쓰는 돈보다 5만원 정도 더 쓰는 걸텐데.
    그게 그렇게 아깝다는 건 그들을 님은 그정도 돈을 쓸 만한 사람으로 안 본다는 이야기
    그럼 안 나가는 게 맞음.

    근데 여기 다들 그렇게 부자라고 주식으로 돈을 그렇게 많이 벌었다면서
    한달에 자기 먹는 걸로 그정도 돈 못 내요?

  • 35. ...
    '26.5.13 10:38 AM (121.133.xxx.158)

    안 맞는 모임은 내가 빠지기.
    그래서 전 모임 안해요. 혼자가 제일 편함.
    솔직히 전 회사 다니고 연봉도 높은 편.. 그래도 도저히 25000원 점심 이해 안 가요.

  • 36. ㅅㅅㅅ
    '26.5.13 10:41 AM (61.74.xxx.76)

    서로 목적과 니즈가 맞아서 모이는 모임에 끼워준다니 커피라도 쏘라니
    참나 나이가 벼슬이고 빚쟁이 입니까
    저런소리 하는 인간들이 꼭 남한테 얻어 쳐먹을라고 하는 거지근성인거예요

  • 37. 말없이
    '26.5.13 10:45 AM (121.139.xxx.90)

    커피값까지 3만원이면 내도 될 듯한데요
    그게 50대는 아끼고
    살아서 비싸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젊은 얘들한테 맞추세요
    그리고 젊은 얘들은
    점심 한 끼만 먹는 경우도 있드라구요
    (아침,저녁 ) 아예 안 먹드라구요
    보통 2만원 점심값에
    만원 더 내고 먹는다 하면 될 거같아요

  • 38. 빠지세요 2
    '26.5.13 10:45 AM (114.200.xxx.8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전연령 모임에 가입하고 있는데 제가 딱 중간나이거든요.
    연장자가 모임에 있으면 앞에서 어쩌니 저쩌니해도 실상은 불편한 거 맞거든요.
    그런데 내 돈내고 먹을수 있는, 일주일에 한 번 갈 수 있는 맛집 갈 수 있는 기회까지 뺏긴다? 진상짓이에요.
    저 스파게티 피자등 전혀 안 좋아하는데 어쩔 때는 1인당 4만원짜리 맛집도 따라가요.
    전체 흐름을 깨기 싫어서요.

  • 39. 한달
    '26.5.13 10:46 AM (61.35.xxx.148)

    한 달이면 10만원이네요.
    무슨 스터디 모임이 그런가요.

  • 40. 알리자린
    '26.5.13 10:47 AM (211.234.xxx.102)

    정말 그러지 마세요.
    그들에게는 어쩌다 나와서 바람 쐬는 한 번의 호사일 수 있어요.
    부담되면 나가지 마시고 제일 연장자시고 여유가 되신다니 커피라도 종종 쏘세요.
    젊은 사람들이 끼워주니 늘 겸손하게 하시고요.

    ......이 댓글에 정말 놀랍니다.

    젊은 사람들이 끼워주니 황송해서
    종종 커피쏴야 하다니...

  • 41. ...
    '26.5.13 10:47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그런모임이 하나 있는데 하다보니 제가 연장자축에 들어서리
    정말 5번에 한번정도는 제가 쏩니다.
    금액은 10만정도내외...
    (나이들면 지갑열어라는 속설땜에...)
    실패하면 카피라도 쏩니다.(조각케잌까지하면 5~6만원)

    이게 전 정상이라 보는데
    내돈내산이면서도 고물거메뉴라고 거부감이 있다하면
    회식은 빠져야죠.
    누구랑 약속있다가 가장 좋을듯.

  • 42. ..
    '26.5.13 10:49 AM (211.44.xxx.155)

    저라면 제가 하고 싶은 스터디모임에 그정도는 투자할 것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맛집 잘 알던데
    맛난 것도 먹고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모임이 나이대가 참 다양하네요

  • 43. ,,,,
    '26.5.13 10:50 AM (112.145.xxx.70)

    그냥 빠지세요.
    그 나이에 돈도 있다면서
    부담된다고 얘기하는 거야 말로

    다른 사람들을 부담스럽게 하는 거 잖아요.

  • 44.
    '26.5.13 10:52 AM (223.38.xxx.249)

    점심 먹고 또 같이 공부 해야 해요

    일있다고 갈수가 없는거잖아요.
    점심 매번 같이 드시지 말고 점심약속이나
    사소한 핑계로 빠지시고 한번정도만 같이 드세요.
    점심값 부담스럽다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 45.
    '26.5.13 10:55 AM (223.38.xxx.239)

    빠지시길..

  • 46. 30년이고모고
    '26.5.13 11:01 AM (211.208.xxx.21)

    직장생활해도 벌벌 떨리는 돈이라면 그 모임 망치는 거예요
    다른 젊은이들은 기분좋게 쓰는데
    늙은 회원이 비싸네 어쩌네 해봐요
    그 젊은 사람들은 부모가 부자인가보지요..

    점심값 비싸다고 인상바뀌면
    그 모임 와해시키는 겁니다

  • 47. 식사
    '26.5.13 11:02 AM (49.167.xxx.252)

    식사시간만 빠져서 저렴한거 드시고 공부는 합류.
    그 사람들은 이 기회에 맛집 가서 기분풀이하는걸수도 있죠.

  • 48. 원글 공감해요
    '26.5.13 11:04 AM (223.38.xxx.218)

    주1회 점심값만 25000원인데
    커피값까지 더하면 거의 30000원이나 쓰는거잖아요
    월 10만원이 넘어가는데요
    매주 스터디 모임 나가는건데 부담 느낄 수 있는 액수죠

  • 49.
    '26.5.13 11:09 AM (118.235.xxx.18)

    음.. 이 모임은 저를 껴주는 게 아니라
    제가 있음으로 유지되는 거 예요.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구요.
    부담 안되는 선에서 저도 종종 삽니다.
    밥 먹고도 이어지는 스터디라
    빠질 수도 없고
    돈이 있건 없건 일주일에 한 번 식사비로 3만원 넘는건 일단 부담 스러우나
    말은 하면 안되겠군요.

  • 50. ㅇㅇ
    '26.5.13 11:10 AM (182.222.xxx.15)

    그 모임이 필요하면
    점심값 얘기 않고 유지하고
    아니면 공부모임 자체를 빠지겠어요

  • 51. ㅇㅇ
    '26.5.13 11:12 AM (61.101.xxx.136)

    나이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죠

  • 52. ...
    '26.5.13 11:13 A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나이문제가 아니고 물가문제예요.
    다른 사람은 원래 이정도는 한다이고...

  • 53. ...
    '26.5.13 11:13 A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나이문제가 아니고 물가문제예요.
    다른 사람은 한끼 원래 이정도는 한다이고...

  • 54. ...
    '26.5.13 11:14 A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나이문제가 아니고 물가문제예요.
    다른 사람은 한끼 원래 이정도는 한다이고...
    직장생활만해서 바깥물가는 모르는거죠.

  • 55. ...
    '26.5.13 11:14 AM (106.101.xxx.248)

    저 진짜 너무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그렇게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 골고루 모여서 스터디하는 분야가 어떤걸까요?
    감도 안와요.
    스터디 자체는 마음에 맞으시는걸텐데 어떤 분야일까요?

  • 56. skeg
    '26.5.13 11:14 AM (49.164.xxx.125)

    솔직히 일주일에 한번도 전 부담스런 금액이네요.
    그리고 왜 연장자이며 여유가 되면 커피라도 종종 쏴야하나요.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가 된 경우가 왕왕 있어서 그건 권하지 않네요. 2222222

  • 57. ..........
    '26.5.13 11:14 AM (14.50.xxx.77)

    주 1회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공부가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도움되시면 점심값 얘기는 넣어두고, 모임 계속 하시고 아니면 그냥 그만 두세요

  • 58. ...
    '26.5.13 11:15 AM (175.223.xxx.145)

    나이문제가 아니고 물가문제예요.
    다른 사람은 한끼 원래 이정도는 한다이고...
    직장생활만해서 바깥물가는 모르는거죠.

    다른사람도 얻어먹는거 좋지만 왜 사주는지도모르는 사람,많아요.
    안사줘도 됨.

  • 59. ㅇㅇ
    '26.5.13 11:18 AM (14.48.xxx.193)

    요즘 물가에 먹을만한거 찾으면 그정도하죠
    내가 먹고 싶은거 못먹고 상대방 주머니 수준에 맞춰서
    메뉴 골라야 하면 짜증 날거에요
    어쩌다도 아니고 매번 그런다면요
    형편이 안되는것도 아니면 가만히 계세요

  • 60. 그냥
    '26.5.13 11:19 AM (118.235.xxx.5)

    건강문제로 식단관리한다 하시고
    장소가 허락되면 도시락 싸서 따로 드세요.
    아니면 따로 사드시거나요.
    커피타임부터 다시 합류하시면 되죠.
    왜 입은 닫고 지갑을 열라는 소리를 하나요?

  • 61. ㅇㅇㅇㅇㅇ
    '26.5.13 11:19 AM (221.147.xxx.20)

    누군가 식당을 주도적으로 정하는 사람이 있나요? 님이 좀 더 식당 선택을 주도해 보세요
    님이 있어 유지되는 모임이라면서요

  • 62. ㅡㅡ
    '26.5.13 11:22 A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일주일마다 3만원이면 한달이면 12만원.
    적은 돈이 아니네요.
    식사후 스터디를 이어가는거면 빠질 수도 없고.
    별 불평없이 오래 이어지고 있으면
    그냥 지금처럼 유지하세요.
    연장자라고 커피 쏘고 그런건 하지 마시고요.

  • 63. 흠..
    '26.5.13 11:26 AM (222.100.xxx.11)

    나이대보고 님이 꼭 필요한 회원이구나 생각은 했어요.
    솔직히 님 나이대에 저 사람들이랑 어울릴일이 없잖아요.

    아예 점심시간을 피해서 일찍 만나거나, 점심먹고 만나서 스터디 하면 안되나요?
    그냥 한달에 한번 정도만 같이 점심 하면 될거 같은데. 일주일마다 매번 점심 식사하면 많이하는거 같아요.

  • 64.
    '26.5.13 11:34 AM (182.215.xxx.32)

    요즘 세대랑 지출에 대한 개념이 많이 다른 것 같은데
    그런 얘기 하는 순간 꼰대 될 것 같아요
    내 돈으로 사 줘야 되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는 좀 쓰시죠

  • 65.
    '26.5.13 11:35 AM (211.117.xxx.240) - 삭제된댓글

    식단이슈로 매주 점심은 같이 하기 힘들다고 하시고 어쩌다 한번 참석 하는건 괜찮냐고 팀원들에게 말해보세요. 싫다고 안할거 같아요.

  • 66. 원글님
    '26.5.13 11:51 AM (14.54.xxx.15)

    도대체 무슨 공부 모임인지
    공부하고 점심먹고 또 공부 해야 하고,
    또 본인이 잇어야 유지 되는 모임이라니.
    다양한 연령대의 무슨 모임인지 궁금 하네요.
    그리고,
    댓글도 참 …
    나이 먹은 사람 끼어준 것만도 고마우니 가끔 밥사주고,커피 라도 사주라는
    황당한 , 아무리 온라인상이라지만 인성이 참 고약하네요.
    원글이있어서 모임이 유지 되는거라고 본문에 쓰여 있구만..
    원글님도
    직접 말하기도 쉽지 않고,속으로 끙끙되지 말고
    그냥 모임 하지 마세요.
    무슨 모임인지 알수 없으나 중간에 밥먹고 또 스터디 하는 모임은
    첨 들어 보네요. 시간대를 왜 그렇게 짜서 밥값 스트레스를 받는지..
    원글이 없으면 유지도 안 된다면서요.

  • 67. 저 라면..
    '26.5.13 11:52 AM (14.55.xxx.141)

    조용히 그 모임 빠집니다

  • 68. ㅇㅇ
    '26.5.13 12:16 PM (211.36.xxx.121)

    원글님이 있어 유지되는 모임이면, 식당 고를 때 좀 가격대 낮춘 곳으로 먼저 제안하시거나.. 근데 각자 내면서 먹고 싶은걸 고르는데, 누군가는 일주일에 그 한번 모임이 바람쐬며 플렉스하는 날일 수도 있잖아요. 저라면 일주일 한번 오전,오후까지 계속하는 모임에 3만원 정도는 식비로 투자하는게 아깝지 않은데.. 같은 스터디원인데 연장자라고 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 69. ㅇㅇ
    '26.5.13 12:17 PM (211.234.xxx.194)

    무슨 스터디인데 매주 밥먹고
    인원구성 다양한지
    특이함

  • 70. ….
    '26.5.13 12:21 PM (210.219.xxx.195) - 삭제된댓글

    댓글 중에
    부담되면 나가지 말고 제일 연장자면
    커피라도 종종 쏘라니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끼워주니 늘 겸손하라니

    …… 어이없는 댓글에 놀라고 갑니다.

  • 71. ooo
    '26.5.13 12:31 PM (211.49.xxx.118)

    한달에 한번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이면 넘 부담스럽네요
    점심 약속 있다하고 따로 밥먹는게 나을듯..
    다들 돈 많네요..ㄷㄷ

  • 72. ㅇㄹ
    '26.5.13 12:47 PM (211.46.xxx.137)

    2만원미만 밥집이 있어요? 요새
    매일도 아니고 모여서 밥먹는데 저정도면 싼거죠

  • 73. ..
    '26.5.13 1:49 PM (211.234.xxx.51)

    스터디 모임 장소가 어디인데요? 사람들 모이기 좋은 중심지 번화가일텐데.. 그러면 2만원 2만 5천원 밥값도 그리 비싼 건 아니지 않나요? 요즘 음식점 가격이 장난아니게 비싸잖아요

  • 74. ...
    '26.5.13 2:08 PM (116.35.xxx.111)

    숨막혀~
    같은 50대..

    왜 그래요? 진짜..
    못 사먹을 형편도 아니라면서도..........
    맨날 만나는것도 아니고... 요즘 회사주변 수제 햄버거 세트 하나도17.000원인데

    정말 궁상스럽게 하지말고... 그냥 어울려서 공부하고 드세요~

  • 75. 직장인도
    '26.5.13 2:23 PM (221.155.xxx.129)

    직장인도 매끼 25000원짜리 점심을 먹진 않죠.
    직장인은 구내 식당 이용하기도 하고.
    친목모임도 아니고 절친도 아니고 매주하는 스터디모임 밥값 치고는 과하네요.
    한달 밥값 커피값 모으면 제가 배우는 악기 레슨비랑 맞먹네요.

  • 76. 그런데
    '26.5.13 2:36 PM (218.55.xxx.250)

    저는 직장인이라 매일 사먹는데 그냥 식당 같은데서 먹으면 만원에서 만오천원이에요. 좀 이야기 나누면서 먹을 분위기 가려면 이만원 예상해야돼요. 점심값 부담스럽다고 말씀하지 마시고 원글님이 생각하는 적정한 가격대의 장소를 추천해보는건 어떨까요? 가봤는데 다들 안좋아한다면 그 모임은 원글님이랑 잘 안맞는거구요. 사실 저의 팀에도 가성비 좋아하시는 분 한분 있는데 그분이 추천하는 장소는 다들 별로 안좋아해요.

  • 77. 혹시
    '26.5.13 2:41 PM (211.219.xxx.62)

    연령대구성은 보니
    다단계 공부하는 스터디인가요?
    제약관련..공부

  • 78. ...
    '26.5.13 2:50 PM (163.116.xxx.191)

    점심 따로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각자내는데... 나는 다른거 먹고 싶다고 하고 혼밥하러 갈거 같아요. 스터디 그룹이라고 계속 내내 같이 있을 필요도 없고 점심시간만이라도 혼자서 쉬는것도 좋은거 같은데요. 커피 사라는 댓글은 무시하시고 ㅋㅋㅋ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공부하기 싫지만 공부는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스터디 그룹에 나오는 동기부여+열심히 공부한 나에 대한 보상으로 비싸고 맛있는 점심 먹는거라고 생각하면 젊은 사람들이 좀 이해되지 않을까요? 요새 물가도 비싸구요.

  • 79. ㅇㅇ
    '26.5.13 3:11 PM (14.48.xxx.193)

    만원대로 먹을수 있는 메뉴가 뭐가 있을까요
    칼국수 국밥정도? 파스타도 거의 이만원 가까이하고요
    중심가에서 점심시간때 여러명이 갈 식당 찾는것도 일이에요
    시끌벅적하고 후다닥 먹고 나오는곳보다
    그래도 대화라도 하면서 식사하는곳 찾다보니
    가격대가 있는곳 가게되나보죠
    원글님이 적당한 식당을 검색해서 제안해보세요
    다들 맘에들어하면 되는거고요

  • 80. 원글님이 제안
    '26.5.13 3:20 PM (223.38.xxx.213)

    다음번엔 원글님이 먼저 적당한 가격대 식당을
    제안해보세요~

  • 81. 충분히
    '26.5.13 4:40 PM (58.236.xxx.72)

    내 경제상황에 부담되지는 않지만
    지금 이 사람들과 이 금액의 식사를 하기에는 아깝다는 거죠,,그럴 수 있어요

    22222
    그상황 충분히 이해가요

    내 경제상황에는 부담은 아니지만
    식사 모임이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다른 모임까지 하자면 고정비로는 부담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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