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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 돈 모아두세요

253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26-05-13 09:09:38

전 이별이 무척 두렵고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별할때마다 미친듯이 무너지고 버림받는 기분때문에 매달리고 

죽고 싶었어요 살수가 없을정도로 무너지구요.

그런데 그런제가 한가지 방법을 알았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면 예산을 세웁니다 

500만원 정도요.

그돈으로 옷사고 머리하고 여행가고 그리고 골프 라운딩 합니다. 정신과에서 약 처방 받은적도 있어요.

이 500만원이 다 소진될때면 그를 잊을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요

 

사실상 돈으로 이별을 사는 방법 생각보다 효과 좋습니다.

500만원 넘게 쓴적도 있어요 

연봉은 7500만원입니다. 

혹시라도 이별이 두려우신 분이 계시면 추천드립니다.

미리 연애할때 돈 모아두세요.

돈으로 해결해보세요 

어느정도 도움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잠을 잘 자야해요 멜라토닌 꼭 먹어야 합니다  

 

 

IP : 211.114.xxx.7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별을
    '26.5.13 9:13 AM (220.78.xxx.44)

    어떤 이유로 하나요?
    결혼 전 연애를 꾸준히 했고, 헤어짐은 모두 제가 통보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사그라질 때. 다른 사람에게 마음에 빼앗길 때.
    어렸을 때라 그런가요?
    그런 이유들 때문에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마음 아프고 그런 게 없었어요.
    오히려 홀가분하고, 마음이 가볍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고요.

    그래서 공부에 더 몰두하게 되거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나에 집중하게 되던데요.

  • 2. 시려
    '26.5.13 9:15 A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어떤 이유로 하나요?
    결혼 전 연애를 꾸준히 했고, 헤어짐은 모두 제가 통보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사그라질 때. 다른 사람에게 마음에 빼앗길 때.
    어렸을 때라 그런가요?
    그런 이유들 때문에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마음 아프고 그런 게 없었어요.
    오히려 홀가분하고, 마음이 가볍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고요.

    그래서 공부에 더 몰두하게 되거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나에 집중하게 되던데요.

    ----------------------------

    이별이 아프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사셔도 되죠
    하지만 이별이 아픈게 비정상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별은 아무리 돌아봐도 마음이 아픈 거에요.
    그걸 모르신다니...

  • 3. 253
    '26.5.13 9:16 AM (211.114.xxx.72)

    어떤 이유로 하나요?
    결혼 전 연애를 꾸준히 했고, 헤어짐은 모두 제가 통보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사그라질 때. 다른 사람에게 마음에 빼앗길 때.
    어렸을 때라 그런가요?
    그런 이유들 때문에 헤어졌는데 헤어지고 마음 아프고 그런 게 없었어요.
    오히려 홀가분하고, 마음이 가볍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었고요.

    그래서 공부에 더 몰두하게 되거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나에 집중하게 되던데요.

    ----------------------------

    이별이 아프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사셔도 되죠
    하지만 이별이 아픈게 비정상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별은 아무리 돌아봐도 마음이 아픈 거에요.
    그걸 모르신다니...

  • 4. 그돈을
    '26.5.13 9:22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연애할 때도 본인에게 쓰면 되지 않나요?
    왜 이별하고 쓰는지.

  • 5. 253
    '26.5.13 9:30 AM (211.114.xxx.72)

    연애할 때도 본인에게 쓰면 되지 않나요?
    왜 이별하고 쓰는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면 파산합니다 ㅎㅎ

  • 6. ...
    '26.5.13 9:30 AM (222.106.xxx.66)

    집에서 우울하게 누워서 자꾸 곱씹느니
    돈 확 써서 예쁘게 나를 위로하는거잖아요.
    좋은 방법이네요. 하지만 돈이 좀 받쳐줘야 한다는거...

  • 7. 82에
    '26.5.13 9:34 AM (118.235.xxx.70)

    연애할 사람 몇명있을지?

  • 8. 잘될
    '26.5.13 9:37 AM (106.101.xxx.14)

    저는 이별하고 나면 아무것도 못하겠던데요. 의욕이 안 나서 밖에 나갈지도 못하겠고 우울해서 여행가고 골프 치고 나 가꾸고 하는 에너지가 안생겨요

  • 9. 잘될
    '26.5.13 9:39 AM (106.101.xxx.14)

    맨첫댓글님
    제가 진짜 바라는 연애관인데요.
    헤어져도 힘들지 않고 내일 할 수 있는 그런 쿨함

    혹시 MBTI가 T 이신가요

    MBTI 극강 F인 저로는 부럽네요. 그런 연애 스타일이

  • 10. 253
    '26.5.13 9:39 A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82에 연애할사람 별로 없지 않을껄요
    돌싱도 있고 늦싱도 있고 올싱도 있겠죠
    연애가 사회악도 아니고
    할수 있는 여건환경이라면 좋은거죠 불륜만 아니면

  • 11. 시려
    '26.5.13 9:40 AM (211.114.xxx.72) - 삭제된댓글

    82에 연애할사람 별로 없지 않을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돌싱도 있고 늦싱도 있고 올싱도 있겠죠
    연애가 사회악도 아니고
    할수 있는 여건환경이라면 좋은거죠 불륜만 아니면

  • 12. 253
    '26.5.13 9:40 AM (211.114.xxx.72)

    맨첫댓글님
    제가 진짜 바라는 연애관인데요.
    헤어져도 힘들지 않고 내일 할 수 있는 그런 쿨함

    혹시 MBTI가 T 이신가요

    MBTI 극강 F인 저로는 부럽네요. 그런 연애 스타일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티 에프를 떠나서요
    사랑앞에서 장사 없어요~~

  • 13. 253
    '26.5.13 9:41 AM (211.114.xxx.72)

    82에 연애할사람 별로 없지 않을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돌싱도 있고 늦싱도 있고 올싱도 있겠죠
    연애가 사회악도 아니고
    할수 있는 여건환경이라면 좋은거죠 불륜만 아니면

  • 14. 253
    '26.5.13 9:41 AM (211.114.xxx.72)

    저는 이별하고 나면 아무것도 못하겠던데요. 의욕이 안 나서 밖에 나갈지도 못하겠고 우울해서 여행가고 골프 치고 나 가꾸고 하는 에너지가 안생겨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더욱더 돈을 모아두세요.
    그리고 머든 해야 해요

  • 15. 좋은데요
    '26.5.13 9:52 AM (118.221.xxx.69)

    이별후 무너지는 것보다야 내 능력 한도 내에서 옷사고 머리하고 여행가고 운동하는 거,,,훨씬 좋아요

  • 16. 오오오
    '26.5.13 10:09 AM (184.152.xxx.31)

    이별 자금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일단 연애할 인연을 찾아야할텐ㄷ

  • 17. ISFJ
    '26.5.13 10:36 AM (220.78.xxx.44)

    I-70%
    S-90%
    F-60%
    J-80% 대략 이 정도로 나오는데
    친한 친구들은 제가 F로 나오는 것에 의아해 하긴 해요.
    10번 이상 테스트해도 F이긴 해요 ㅎㅎㅎㅎ

    원글님,
    헤어지는 이유가 20대 연애와는 다를 거라 생각해서 질문한 것.
    상대의 초라함이나, 기질, 성격, 바람, 폭력성 등.
    궁금하네요. 사랑이 바탕에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거한 다른 요소들로 헤어진다는 건데.
    그럼 힘들거라 짐작되서요.

  • 18. 윗댓
    '26.5.13 10:48 A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매달렸다는건
    상대가 이별통보 했다는거잖아요

  • 19. 나의 경험으로는
    '26.5.13 10:57 AM (125.128.xxx.174)

    T F 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사랑앞에서 누가 갑이냐 을이냐 _ 저는 개인적으로 연애할때 갑과 을이 어쩔수 없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사랑을 양으로 측정할수는 없지만 마음이 정확히 반반이면 정말 좋을텐데.. 그럴수 없으니 더 사랑하는 쪽이 을이 되겠죠...
    헤어질때도 마찬가지에요 마음이 정리되는 쪽은 이별후에도 아프지 않겠죠
    헤어질 준비가 안되어 있는 쪽... 아직도 마음이 남아있는 쪽... 아쉬움이 많은 쪽... 그래서 좋았던 추억조차도 생각날때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은 이별후에 후유증이 오래갈거 같아요...
    예전을 돌아보면 몇번의 이별을 했지만 딱 한번 너무 마음이 아팟아요... 그리고 세월이 수십년이 지났어도 어쩌다 그 시절이 생각나면 얕은 한숨이 살짝 나옵니다.
    더 사랑하고 더 아쉬웠던 만큼 더 많이 길게 아픈거 아닐까요?

  • 20. 253
    '26.5.13 11:52 AM (211.114.xxx.72)

    윗댓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헤어지고 다음날 바로 아무렇지도 않은적이 있었고 헤어지고 1년넘게 그리워한적도 있고 그랬습니다.
    더 사랑하고 더 아낌없이 내어줄때는 어느정도 각오를 해야 한다고 봐요
    이별에 대한 각오요 시절인연이니깐요
    헤어짐의 이유가 머가 있을까요
    나이가 들어도 똑같습니다
    마음이 변했다.
    마음이 예전과 다르다
    더이상 너를 사라하지 않는다.
    그게 전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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