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유모를 전신발진때문에 슬퍼요

ㅇㅇ 조회수 : 4,299
작성일 : 2026-05-13 07:09:34

온몸에 오돌토돌 두드러기같은 발진이 자꾸생겨요 가렵고요

 저번주에 피부과가서 약처방받아  5일 먹었어요

 좀 괜찮아지는가했더니 일주일지난오늘 더 심해졌어요

 

 그때는 팔하고 목에만 그랬었는데 지금은 전신이 다 그래요

 제가 봐도 오돌토돌 징그럽고 가려우니 벅벅긁고 의사도 왜 그렇다 정확히 말을 안해줘요

 

 이것도 노화의 증상인가요 ㅠㅠ

IP : 58.126.xxx.6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부과
    '26.5.13 7:14 AM (222.108.xxx.37)

    피부과 차이많이나요 저도 집근처 다니다가 낫지 않아서 명의 찾아갔더니 3일 만에 나았어요
    꼭 잘하는곳으로 가세요 사람 많고 불친절하지만
    나으니 갈수밖에 없어요
    애는 두드러기 한달간 안나아서 2시간거리 병원에서
    약3달먹고 13년간 괜찮네요
    주변 피부과 잘 뒤져보세요

  • 2. 피부과
    '26.5.13 7:16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어차피 동내에 거의 미용피부과인데 마침 한곳에 의사한명이 (의사여럿) 피부질환본대서 갔더니
    피검사를 했는데 알러지검사였고 이유가 안나왔어요 - 검사비아까버
    알러지약 60알 처방 ... 잠안오니 알러지생기면먹으라는데
    그러고 살고있어요
    또 비염도 있는데 비염약먹으면 알러지도 가라앉아요 의사말이 비염도 알러지라 낫는거 맞대요
    대신 비염약은 졸려요 그래서 그냥 다른곳에서 각각 처방이지만
    낮이면 피부과 알러지약 밤에 그러고 비염증상도 있으면 비염약먹고 자요
    의사에게 물어보니 내성생기는거 아니고 괜찬대서
    2주에 1-2번정도 생기고 제 생각에 술한잔하면 그즈음에 꼭 증세나타나요
    전 50대초중반아에요 노화도 맞다고 의사가 그랬네요 ㅋ 슬픔

  • 3. 명의
    '26.5.13 7:16 AM (222.108.xxx.37)

    집근처 피부과는 잘 모르겠다면서 일반약 주겠다고 했고
    명의는 보자마자 딱 병명 얘기하면서 몇일먹음 나을거다 했어요
    애랑 저랑 간지러움으로 여러번 갔는데
    약 연고가 다 달랐어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거 같아요

  • 4. ..
    '26.5.13 7:16 AM (211.210.xxx.89)

    첫댓글님 그병원이 어딘가요? 저도 여름만되면 발진나요. 근데 가렵진않아요. 피부과 가면 그냥 연고만 주더라고요. 4군데 다녀도 차도가 없네요. 그 유명하다는 영등포 계피부과도 그렇고~~

  • 5. ...
    '26.5.13 7:18 AM (211.235.xxx.188)

    에구...
    면역 떨어지면 그럴수 있어요.
    피부 건조하게 하심 안되고,
    일단 인스턴트 밀가루 커피 끈고,요즘 재찰인 토마토도 많이 드시고
    신선한 식재료로 식사하세요.
    아비노 아토피릴리프 어쩌고 하는 크림도 도움이 되었어요.
    피부과도 수소문해서 바꾸세요.

  • 6. 동네
    '26.5.13 7:20 AM (110.12.xxx.49)

    의원은 스테로이드 약. 주사만 엄청 줍니다
    대학병원 가세요.
    저는 앨러지 내과 갔는데 항히스타민제
    약 용량 알맞게 처방해 줍니다.
    저는 한알 반씩 먹었어요.
    동네병원 약 보더니 스테로이드 일주일 이상 먹으면 안되는 약들이라고.

  • 7.
    '26.5.13 7:22 AM (58.126.xxx.63)

    면역떨어지면 그럴수있군요 그래서 의사가 그렇게 대수롭지 않다는투로 말했을까요
    빵 커피 라면 많이 먹긴했어요 대충 막살았더니 이렇게 몸에서 나타나는군요
    살기위해서 이젠 음식도 가려먹어야하나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 8.
    '26.5.13 7:27 AM (58.228.xxx.36)

    자연식위주로 드시고
    잠일찍 푹자고
    땀흘릴정도로 운동하세요

  • 9. 대학병원
    '26.5.13 7:46 AM (211.194.xxx.189)

    진료의뢰서 받아서 대학병원 가보세요

  • 10. ..
    '26.5.13 7:47 AM (1.235.xxx.154)

    면역력떨어지면 가려움증 생기더라구요
    저도 그랬는데
    푹쉬고 잘먹고 잘자고
    비타민C 레몬수(레몬즙에 물탄거)
    꾸준히 드세요

  • 11. 제가
    '26.5.13 7:49 AM (124.49.xxx.19)

    면역력 떨어지면 몇년에 한 번씩 두드러기로 엄청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입원까지 했었어요.
    항히스타민제로 당연히 안잡히고 다량의 스테로이드 약과 주사 맞을때만 잦아 들다가 미국 노바티스에서 나오는 졸레어라는 주사 맞고
    두들러기 잡았어요. 비보험이라 한 번 맞을때 20만원 넘는데 평생 맞아야 하는건 아니고 저는 4번 맞고 중단했는데 잡혀서 지금 두드러기 없이 잘 살고 있어요. 셀트리온에서도 바이오 시밀러로 옴리클로라고 주사제 나왔는데 졸레어보단 약간 저렴하니 두들러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주사치료 한 번 염두에 두셔 보시라고 일부러 로그인해서 글 남깁니다.

  • 12. 제가
    '26.5.13 7:50 AM (124.49.xxx.19)

    두들러기 > 두드러기 ^^;;;

  • 13. 두드러기
    '26.5.13 7:56 AM (61.83.xxx.51)

    로 힘든분이 꽤 많으시군요. ㅠㅠ

  • 14. 아루미
    '26.5.13 7:56 AM (116.39.xxx.174)

    저 출산후 이유모를 발진때문에 엄청고생했어요.
    원인은 면역력저하였어요.
    식사 잘챙기시고 면역력좋은 음식드세요
    과당 밀가루 피하시구요. 과자빵 그런거 드심안되요

  • 15. 곰곰이
    '26.5.13 8:01 AM (14.36.xxx.228)

    저희딸도 면역 떨어지면 두드러기 증상 나와요.
    힘나는거 가리지 마시고 잘 챙겨드세요.

  • 16.
    '26.5.13 8:04 AM (121.167.xxx.120)

    노화 면역력 몸속의 염증 때문이예요
    피부 연고 약 계속 먹고 발라야 해서 중단하고 아토피로션 수시로 발라요
    덥거나 땀 흘리면 더 심해요
    대학병원 고가의 주사치료 있어요
    5주에 한번 한번 맞을때 30만원 정도 드는데 2년이상 하면 덜한데 완치하기가 힘들어요

  • 17. 피부과
    '26.5.13 8:10 AM (61.102.xxx.221)

    다니다 개선이 안되어 다른 일로 한의원 갔다 상담
    일 주일 약 먹고 나았어요
    그 후로 한의원도 믿음이 가요 ㅎㅎ

  • 18. ㅇㅇ
    '26.5.13 8:12 AM (106.101.xxx.236)

    제가 그랬는데 유명한 피부과(이화약국 계피부과 우태하)
    다 다녀도 그냥 약만처방해주고 낫질않아서 중대형병원가서 조직검사하고 약처방받고 바로 나았어요.
    어릴때라 그때 병명을 못물어봤는데 알러지였던거 같아요.
    그뒤로 금속알러지가 생겼거든요.

  • 19. 단호박
    '26.5.13 8:14 AM (221.156.xxx.119)

    저도 이유를 몰라 고민했었는데 원인은 면역력저하였어요 홍삼 먹거나 체력보충 한 삼개월 시달리다 나았어요

  • 20. . .
    '26.5.13 8:18 AM (223.39.xxx.199)

    대학병원으로 가세요
    예전에 소양증으로 고생했는데
    1년을 넘게 여러 피부과 다니다 안낫고
    대학병원 가니 상황에 따라 약 조절해주시고 겨우 나앗어요

  • 21. ....
    '26.5.13 8:18 AM (58.78.xxx.101)

    동네피부과에서 두드러기라고 했지만 2주동안 고생하고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장미색비강진(면역력 떨어져서 생기는)으로 진단받았어요. 그렇다고 발진과 가려움이 금방 사라지진 않았지만 병명이라도 나오니 훨씬 안심되더라구요. 병명이 있으면 치료약이 있을 테니까요.
    2주간 악화만 되던 증세가 대학병원에서 받은 먹는 약, 바르는 약으로 며칠 안에 완화됐어요.

  • 22. 저도
    '26.5.13 8:22 AM (118.235.xxx.130)

    가려워 미치는 줄 밤에 더 심하더라구요 병원에선 알레르기 약 듣지 않고 그래서 전 레몬수 마시고 느릅나무 물 끓여 마시고 그러고 좋아 졌어요. 전 단순하게 피가 탁하고 안좋으니까 몸 밖으로 내보내는 구나 생각으로 우선 피부터 깨끗하게 해보자 심정으로 마셨어요 그리고 전 커피는 잘 안마셔요

  • 23. 비타민
    '26.5.13 8:26 AM (203.217.xxx.53)

    에이 비 씨 디 & E
    메가도즈 찾아보시고 종합영양제 라도 드세요

  • 24. 바이올렛
    '26.5.13 8:28 AM (218.39.xxx.230)

    원글님 때문에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저도 10년전에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어느날부터
    온몸의 발진으로 거의 한달간을 밤마다긁고 (밤에 더심하게 올라옴) 동네 병원에서 각종 알러지약 스테로이드제 많이 먹었어요 넘 괴롭더라구요
    동네 병원에선 차도가 없으니 큰병원가서 알러지검사 해보라고하고 ㅠ 알아보니 알러지검사도 온갖검사 비용도 많이들고 검사내역이 나온다해도 딱히 치료제도 스테로이드제 계열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큰병원밖엔 답이 없을거같아 소견서들고 약타러
    그날도 항상 가던 약국에 들렸는데 원로 약사샘께서 자주 스테로이드제 약을 타가는 저를 보더니 혹시 최근에 민물생선회를 먹은적이 있냐고 하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2~3년전에 시댁에 내려갔을때 근처 식당에서 먹은기억이 났어요

    약사님께서 우선 구충제를 먼저 복용해보고 안되면 간디스토마약을 구해서 먹어보라고 하셨어요
    원래 예방적으로도 먹는다고 밑져야 본전이라고 하시길래
    그때 마침 지방에서 동생이 개인병원을 하고 있어서 부탁해서
    5일간인가 하루 한알씩 먹었는데 신기하게 매일 올라오고 밤새 매일 가려워서 박박 긁던 그 두드러기가 일주일지나고 나니 갑자기 사라졌어요
    그때 고생을 하도 해서 지금까지 민물생선은 절때 안먹고 음식조심해요

    일단 저처럼 구충제 먼저 드셔보시고 안되면
    간디스토마약도 드셔보시면 어떨까 해요

  • 25. 제 경우...
    '26.5.13 8:28 AM (1.241.xxx.181)

    작년 저랑 비슷한 증상이네요.
    저는 그당시 혈액검사에서
    갑상선 저하로 나왔어요.
    갑상선 저하 원인을 찾다가
    고지혈증약이 원인이었어요.
    삼년간 잘 복용하던 약이었는데
    작년에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이런 증상이 나왔었어요.
    고지혈증약을 다른 스타틴계열로
    바꾸고나니 피부질환은 없어졌어요.

  • 26. 윗님
    '26.5.13 8:35 AM (58.126.xxx.63)

    제가 지금 고지혈증약 먹고있어요

  • 27. 저도
    '26.5.13 8:56 AM (211.46.xxx.157)

    비슷한데...전 특이하게 하체쪽(다리)에만 나타나고 간지럽지 않아요. 붉게 됐다가 가라앉았다가 그래요. 병원에서는 면역력 얘기하는데 뭐가 원인이고 치료도 안되네요(가장 쎈 스테로이드연고만 받아요) 여름에 특히 심하고요. 하필 여름이라 반바지 못입어요ㅠㅠ. 운동하면 더 심해져요. 저는 무슨 피부병일까요? 특이점은 하체에만 그리고 간지럽지 않다는 거예요.

  • 28. 동네의원
    '26.5.13 8:57 AM (110.12.xxx.49)

    전전후 대학병원서 증상에따라 약조절.
    한알반까지 늘리니 잡혔다가 몇년후 재발.
    대학병원 예약대기가 길어서 또 동네병원 전전하다가 대학병원에서 졸레어 권유.20만원씩 한 두번 맞다가 효과도 불확실에 너무 비싸서
    약용량 늘려달라 말함.두알씩 먹고 일주내에 나음.
    일단 두드러기를 고용량 항히스타민으로 때려잡아 순환을 끊어야함

  • 29. 제 경험
    '26.5.13 9:06 AM (221.161.xxx.93)

    전해질 불균형이 오니 저는 피부병이 왔었어요.
    무염 저염 그런 걸 오래 했더니...
    찬 음료 드시지 마셔요...

  • 30. 알러지
    '26.5.13 9:06 AM (14.35.xxx.114)

    알러지 검사 받아보세요.

  • 31. 에구
    '26.5.13 9:22 AM (117.111.xxx.187)

    피부가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용
    혈액검사 받아보세요 ㅠ ㅠ

    면역력 문제일수도..
    요즘 사이모신알파1, nad+ 주사들이 면역력에 좋다고 그럽니당

  • 32.
    '26.5.13 2:50 PM (58.235.xxx.48)

    양약은 거기서 거긴데
    한약은 잘 맞는 곳 아님 소용없고.
    길게 보면 좋은거 먹고 잘자고 땀빼는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적은 생활이 답인데. 쉽지 않죠.난치병 고치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59 커피빈 인스턴트커피 보라색은 어때요? 5 .. 2026/07/10 757
1824058 조국혁신당, 이해민, 한성숙 국무총리께서 조국혁신당을 찾아주셨습.. 3 ../.. 2026/07/10 1,029
1824057 갑툭튀 비례 국회의원 쫌 2 ... 2026/07/10 549
1824056 아침에 일어나 유투브 3개봤더니 3 2026/07/10 2,609
1824055 헬린이예요. 신발 뭐 살까요? 3 추천 2026/07/10 921
1824054 휴게소 로봇이 음식 만들어주네요 7 ..., 2026/07/10 1,277
1824053 cbdc 전초전인가? 지역화폐 자꾸 말이 니오네요. 6 .. 2026/07/10 1,108
1824052 냉동실 청소 했는데 나 이런것 까지 나왔다 15 세상에 2026/07/10 3,989
1824051 앞발바닥에서 두번째 발가락 바로 아래 5 2026/07/10 840
1824050 AI 클로드 원래 이렇게 건방지나요? 5 ㅇㅇ 2026/07/10 1,426
1824049 특검, '정교유착'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총 징역 13년 구형 5 특검잘한다... 2026/07/10 1,849
1824048 독거노인의 일상 블로그 너무 재밌어요 21 데이지 2026/07/10 5,368
1824047 캐나다총리에 고마워해야 함 5 ㅇㅇ 2026/07/10 3,355
1824046 청와대 “이 대통령, 23일 ‘부동산정책 대토론회’ 개최…국민 .. 17 얼망 2026/07/10 1,371
1824045 연꽃 부여 궁남지vs 양평 세미원 어디가 좋은가요? 7 ... 2026/07/10 1,121
1824044 야채가 저렴해서 넘 좋구만요 15 양배추 2026/07/10 2,369
1824043 靑 "레버리지 ETF, 필요시 보완…F4 회의서 살펴보.. 9 ㅇㅇ 2026/07/10 1,557
1824042 보니 타일러 별세 했네요 3 애도 2026/07/10 1,888
1824041 펩트론은 저거 사기 아닌가요? 1 ... 2026/07/10 1,242
1824040 맛집 찾아다니는게 취미인 5060 부부들 37 ㄱㄱ 2026/07/10 12,719
1824039 김건희 I BELIVE... 이후 말이 심하게 느린 사람 경계하.. 4 느려느려 2026/07/10 1,960
1824038 포기한 얌전 고앵이 4 Mm 2026/07/10 1,199
1824037 갤럽_ 국민의힘 비호감 69%, 호감 22% 11 여론조사 2026/07/10 1,101
1824036 김어준이 계엄당일 김민석이 국회에서뛰는 영상을 공개했네요 28 정청래와 김.. 2026/07/10 2,237
1824035 집값 환율 물가 난리인데 감싸고 도는 지지자들 21 ... 2026/07/10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