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 조회수 : 3,322
작성일 : 2026-05-13 01:50:58

보증안서준다고 자식같이 생각하고 대해줬는데 너무한다는 사람도 있고 호구로 보는 사람도 있고 제가 돈쓰는걸 당연시하니까 지인들 만나기 꺼려지네요 부모님도 만나면 돈돈거리고 에휴

IP : 211.234.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가
    '26.5.13 2:28 AM (187.157.xxx.174)

    잘나가는 댓가라 생각하세요.
    뭐든 다 좋을수는 없는법.
    원글님 성의를 호구로 받는 사람들은 거리를 두세요.
    가족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만남의 횟수를 줄이시고요.
    점점 주변에 같이 교류하고 좋은 사람들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 2. ㅇㅇ
    '26.5.13 4:16 AM (24.12.xxx.205)

    그래서 가족 형제 친척등 사돈의 팔촌까지 골고루 잘 사는 게 날 도와주는 길이라고 하죠.

  • 3. .....
    '26.5.13 4:30 AM (211.225.xxx.144)

    사업이 잘되면서 원글님 주위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잖아요. 님을 호구로 보는 사람은 마음의
    거리를 두고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내면 됩니다
    젊었을때는 사람 사귀는것 쉽지 않고 고등 동창 4명이
    모임을 43년을 했기에 당연히 친구로 생각을 했는데
    진짜 친구와 친구는 아니고 동창생이 있었어요
    50대 중반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 친구가 되었고
    50대 후반에는 동갑내기 좋은 친구도 만났어요
    저는 사교성 부족한 사람였는데 중년에 바뀌었네요

  • 4.
    '26.5.13 6:33 AM (222.154.xxx.194)

    유투브에 당근자판기 라는 여성분이 있는데 직장다니면서 에어비엔비 해서 엄청큰돈 번 당찬여자분이 있는데
    그분이 하는말이 저는 돈이 없다가 많은돈을 버는사람들이 보면 좋을컨텐츠 같더군요.

    저희도 IMF 로 힘들다 하는일이 잘되었을때의 주변반응에 잘못대처한면이 있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땐
    우리도 어렸고 사회경험 인간경험이 없어서 어찌 대처할줄몰랐었는데 요즈음처럼 유트부로 경험자의 이야기나
    많은 좋은글들을 읽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

    님도 사업이 흥하면 주변사람들도 바뀐다고 생각하시고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그 안좋은감정을 가진
    한명때문에 하루아침에 사업이 망하기도 하더군요, 절대 주변에 잘되는티는 내지마세요.

  • 5. 변화
    '26.5.13 7:01 AM (85.190.xxx.209)

    운이 들어오거나 나갈때 주위사람들 바뀌어요.

    부모야 어쩔수 없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내 경제력과 맞는 사람들이 생길거에요.
    위치가 바뀌면 주변사람도 바뀝니다.

  • 6. kk 11
    '26.5.13 8:39 AM (114.204.xxx.203)

    이 기회에 정리 해야죠
    그런 사람들은

  • 7. ...
    '26.5.13 8:41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님도 사업이 흥하면 주변사람들도 바뀐다고 생각하시고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그 안좋은 감정을 가진 한명때문에
    하루아침에 사업이 망하기도 하더군요.
    절대 주변에 잘되는티는 내지마세요.222

  • 8. 원래
    '26.5.13 8:48 AM (1.234.xxx.42)

    인간사가 그렇습니다
    제 가족도 돈을 버니 주변 사람들이 다가오거나 전화 오면 돈 빌려달라고 연락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슬프대요
    부자한테는 네가 그 돈 없다고 못사냐는 식인 사람 많아요
    상환시기를 많이 지났는데 돈을 더 빌려달래서 돈 갚으라고 하니 아이들이랑 길바닥에
    나앉으란거냐고 피해자인척 하며 악덕 사채업자 취급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 할아버지가 너네 할아버지 도와줬다며 사업할 돈 내놓으란 사람도 있고
    2000년에 2천만원이나 기부 했는데 그거밖에 안하냐는 목사와 봉사자도 있고
    돈은 가장 필요할 때 주는거라고 이해 할 수 없는 뻔뻔함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고
    어려운 단체에 돈 빌려 달래서 거절했더니 그럼 자기한테 빌려달라더니 돈 갚을때 되니
    네가 직접 단체에 빌려준거 아니냐고 발뺌 하는 사람도 있고
    사업이나 빚 갚는다고 돈 빌려달라는 경우는 일반적인데
    기부나 봉사한다고 남의 돈 탐 내는건 참...
    기부나 봉사도 조절을 못하고 사리분별 못하면 형태만 다르지 탐욕일뿐이더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다는 대학 나오고 직업도 교수 약사 선생님인데도
    돈 앞에서는 자기 욕심밖에 없어요 ㅠㅠ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셔야죠
    인간은 원래 혼자에요
    외로운 존재라는걸 받아들이세요

  • 9. 와우
    '26.5.13 11:25 PM (211.112.xxx.45)

    안좋은 감정을 가진 한명때문에
    하루아침에 사업이 망하기도 하더군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319 현대차와 관련 주들은 왜 빠지는 건가요 2 잘될 2026/05/15 3,448
1808318 애들결혼하면 외식후 차만 집에서.. 10 땅지 2026/05/15 4,931
1808317 "참담해..조용히 보내주세요"사망 초등생 유족.. ㅇㅇ 2026/05/15 4,227
1808316 친척에게 조의금을 보냈는데 고맙단 문자에... 10 친척(조의금.. 2026/05/15 4,103
1808315 민소매 이쁜데 못입어요 22 여름인가 2026/05/15 4,206
1808314 하이닉스 살까요 말까요 12 ㅡㅡ 2026/05/15 5,085
1808313 친구가없는 고등남자아이 13 슬픔 2026/05/15 2,928
1808312 요즘 차살때 영업사원에게 사면 할인 해주나요? 4 ... 2026/05/15 1,774
1808311 금융문맹 부모가 되지 말자 3 .. 2026/05/15 2,658
1808310 오늘 주식 사는날 아닌거 맞는 듯... 13 ... 2026/05/15 10,634
1808309 일론머스크는 아들 데리고 갔네요 5 ㅇㅇ 2026/05/15 3,471
1808308 군대간다고 돈 챙겨줘야하나요? 인사는 안와요 16 2026/05/15 2,874
1808307 왜 고함을 지르면서 대화할까요? 7 ㅇㅇ 2026/05/15 2,784
1808306 시진핑 앞 '공손해진' 트럼프에 술렁 3 ㅇㅇㅇ 2026/05/15 2,943
1808305 주왕산 별이된 아이 자꾸 장애아라는 사람들 13 저는 2026/05/15 5,424
1808304 마운자로 효과없어서 위고비 맞아보신분 계세요? 3 !! 2026/05/15 2,241
1808303 물복숭아 달라고 했다고 쌍욕하던 언니 13 A 2026/05/15 4,545
1808302 나이들어 귀촌은 안좋더라고요 6 ... 2026/05/15 3,834
1808301 자녀에게 이모나 고모가 19 ㅗㅗㅎㅎㅎ 2026/05/15 5,301
1808300 시조카 군대가는데 오면 용돈 얼마줘야 하나요? 15 ... 2026/05/15 2,512
1808299 마트 문 닫았습니다~^^ 14 산아래마트 2026/05/15 4,699
1808298 정수기 계약이 끝났는데요 5 궁금 2026/05/15 1,740
1808297 일산 사시는 분들, 치과랑 산부인과 추천 부탁드려요 3 Y 2026/05/15 1,185
1808296 크림파스타 재료는 다 있는데.. 뭔가 킥이 없어요. 14 파스타 2026/05/15 1,875
1808295 정원오 공약, "당선시 2조5천억 지역상품권 발행&qu.. 21 ... 2026/05/15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