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애 키워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않나요?

...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26-05-12 23:46:16

같이 산에 나들이갔다가 가본곳이고 애들은 가볍고 잘뛰니까 위에 잠깐 올라갔다 온다고 하면 멀리 가지는 마라~하고 조금 밑에서 쉬거나 하다가 또 올라가서 합류하고 하는거 자연스러운 광경이지 않나요? 제가 주왕산을 안가봐서 얼마나 험하고 높은 산인지를 몰라서 그러나...

산에서 다치거나 추락 위험도 있다지만 유명한곳들은 요즘 너무 길이 나 계단이 잘 되어있어서요

주말이라 사람도 많았다면서요. 조용한 산 골짜기도 아니고 그냥 동네산 오를때 광교산이나 이런 곳 생각하면 가능한 일이라서요...애들이랑 자주 가는데 애를 정상에 먼저 보낸적은 없지만.. 일이 안좋게 일어나려니까 그렇게 된거 같아요ㅜㅜ

비슷한 또래 야구 유니폼 자주 입는 아들 키워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편하게 쉬거라 아가야ㅠㅠ

IP : 119.69.xxx.1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흔하죠
    '26.5.12 11:50 PM (121.166.xxx.208)

    특히나 활동적이고 마른 남자아이들

  • 2. ...
    '26.5.12 11:51 PM (118.235.xxx.248)

    휴대폰 안준거 너무 납득이 안가요 나중에 어찌 만날 생각이었대요?

  • 3. ..
    '26.5.12 11:58 PM (221.139.xxx.130)

    저라면 산에서는 남편도 혼자는 안보냈을것같긴 한데
    보내더라도 오히려 핸드폰은 꼭 챙겨보냈을것같아요

    일이 그렇게 되려니 그날따라 ..그랬겠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 4. ..
    '26.5.12 11:59 PM (104.28.xxx.51)

    울아들(초6)도 같이 산에가면 혼자 막 빠르게 올라가고요..
    어디 놀러가면 휴대폰 거추장스럽다고 내 가방에 넣고다녀요~

  • 5. ..
    '26.5.13 12:03 AM (106.101.xxx.12)

    글쎄요. 일년전에 같이 가본적이 있다 하더라도 아이는 아이라서..
    산이나 물에는 아이 혼자 절대 보내지 않아요. 아이는 산에 대해 예측을 잘 못하기때문에 어른이 선을 그어주는게 맞아요.

  • 6. 글쎄요
    '26.5.13 12:11 AM (142.122.xxx.66)

    부모성향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내눈앞에 안보이는곳에 먼저가게 두지 않아요. 산이나 물가 같은곳은 더더욱. 초6이래봐야 아직 어린앤데...부모가 좀 무심했다고봐요. 산에 성인 여자혼자도 가기 불안한 곳 아닌가요. 지리적위험뿐아니라 어디에 어떤 인간이 있을줄알고.

  • 7. 주왕산
    '26.5.13 12:12 AM (1.236.xxx.93)

    보기만해도 주왕산은 산이 깊고 험해보여요
    동네 야산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요즘 가만히 있으면 추워요
    가끔 난방했다 끄고 자는데 비오고난후 산은
    얼마나 춥고 미끄러울수 있고 특히 바위가 많은듯해서..
    아이혼자 못가게했을것 같아요

  • 8.
    '26.5.13 12:13 AM (1.236.xxx.93)

    아이들과 산행하면 시야에서 벗어나지않도록
    해야겠어요

  • 9. ㅇㅇ
    '26.5.13 12:13 AM (118.235.xxx.140)

    애가 오지도 않고 찾아도 없다..
    민폐고 뭐고 119, 112부터 전화해서 도움 요청했을 것
    같아요.

  • 10. ㅇㅇ
    '26.5.13 12:42 AM (58.120.xxx.117)

    동네뒷산 아닙니다

  • 11. ㅇㅇ
    '26.5.13 8:04 AM (106.101.xxx.66)

    주왕산 국립공원이고 데크길 잘되어있어요

  • 12. ..
    '26.5.13 8:35 AM (175.119.xxx.68)

    애들이 말을 얼마나 안 듣는데요
    남자아이 6학년이면 컷다고 더하죠

  • 13. ㅇㅇ
    '26.5.13 10:06 AM (39.7.xxx.136)

    주왕산 국립공원이고 데크길 잘되어있어요
    ㅡㅡㅡ
    그러면 뭐해요. 사고 나버렸잖아요
    동네 뒷산이어도 애가 안보이면 신고부터 해야죠
    나중에 공공인력, 세금을 이딴 식으로 쓰느냐
    욕을 듣는 한이 있더라도요. 벌금이 있다면 벌금내서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88 주식 방송에서 왜 삼전을 사라고 할까요? 9 .... 2026/05/13 3,944
1809987 꽃이랑 화초 보는 재미가 있어요 4 .. 2026/05/13 1,047
1809986 두 달만에 말 바꾼 송영길. JPG 3 그만보자 2026/05/13 1,188
1809985 저렴이 채소가게 진상과 뒷담화직원 3 2026/05/13 1,951
1809984 이재명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가 실패했어요 10 ㅇㅇ 2026/05/13 1,190
1809983 빚 3억에 매달 ‘-’ 부장판사, 생활고에 재판 거래 5 질헐한다 2026/05/13 3,616
1809982 정원오 “소득 없는 1주택자 재산세 감면” 20 1주택자 2026/05/13 2,398
1809981 강미정 전대변인 필요하면 평택간다네요 37 ㅇㅇ 2026/05/13 3,014
1809980 직딩 아이 원룸 보증금 지키는 법 11 질문 2026/05/13 1,649
1809979 보험 가입후 해마다 고객동의 의무인가요 1 혹시 2026/05/13 231
1809978 틀린말 아니지 않나요?왜 아이가 죽었는데 부모 책임은 없는지? 16 ㅇㅇ 2026/05/13 3,854
1809977 마키나락스 배당 받으신 분 계실까요? 9 . 2026/05/13 689
1809976 주왕산 사건 제일 속상한 부분은 77 .. 2026/05/13 10,195
1809975 펌)성경 알고 싶으신 분만 1 ㅓㅗㅗㅀ 2026/05/13 695
1809974 원래 달걀 or 닭가슴살 먹으면 이래 더부룩 한가요? 3 뭥미 2026/05/13 771
1809973 주식 부동산 다들 오른다는데 감정 다스리기 힘드네요 12 2026/05/13 3,480
1809972 ETF외에 랩이나 주식운영 맡기시는 분 계신가요? 5 주주 2026/05/13 780
1809971 31기 영숙 아우터 흰색패딩 단벌인가봐요 15 2026/05/13 2,299
1809970 어떻게 죽는게 그나마 젤 편하고? 덜 험할까요? 31 ? 2026/05/13 3,591
1809969 하이닉스 200 찍겠어요 4 ... 2026/05/13 3,093
1809968 토마토 스프에 들어가는 재료 궁금해요 4 ..... 2026/05/13 679
1809967 후보바꿔야죠. 박주민이 훨씬 경쟁력있어요... 18 .... 2026/05/13 2,145
1809966 닥나무 물 미백에 좋다해서 끓여서 해보는중인데요 3 ,,,,, 2026/05/13 514
1809965 민주당 "김재섭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죄' 고발예정&q.. 16 ... 2026/05/13 909
1809964 나이 많다고 왜 커피를 쏘나요? 20 ot 2026/05/13 3,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