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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사람들 진짜 많네요.

주왕산 조회수 : 9,718
작성일 : 2026-05-12 23:03:26

주왕산 글들 보는데 그냥 음모론에 부모한테 대못박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 많아요.

 

한여름에도 비온후 밤이 얼마나 추운데  지금 날씨가 저체온 올 날씨가 아니라느니..

유튜브 댓글보고 오만 카더라 써대는 사람에..

 

아이가 12시에 산에 올라가고 부모가 그후 따라가서 찾는 시간 있을 거고 공원공단에 4시10분에 신고했다는데 왜 6시에 신고했냐고 난리고..

 

 

IP : 118.235.xxx.14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2 11:07 PM (106.101.xxx.171)

    기사보면 부모가 따라간건 아니에요.
    혼자 등산 간 아이가 4시간이 지나고 돌아오지 않아서
    신고했다고 나와요.

  • 2. ㅡㅡ
    '26.5.12 11:08 PM (112.156.xxx.57)

    그러니까요.
    혼자 보낸거 잘못이지만,
    평소 부모랑 같이 등산하던 코스였다면서요.
    그래도 초등아이 혼자는 위험하죠.
    부모도 평생 가슴치며 살텐데.
    아이도 불쌍하고.
    그냥 조용히 애도만 하면 좋겠습니다.
    미섯년자 혼자 입산은 금지규정 만들었으면 좋겠구요.

  • 3. ...
    '26.5.12 11:10 PM (219.254.xxx.170)

    다들 너무 안타까워서 그런거죠.
    요즘 누가 애 혼자 산에 간다는데 보네요. 뒷산도 아니고.
    핸드폰도 없이..

  • 4.
    '26.5.12 11:12 PM (118.223.xxx.159)

    자식 보낸 부모맘은 우리보다 더 괴롭습니다 그만합시다제발

  • 5. ...
    '26.5.12 11:18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부모와 2번 정상까지 갔던 경험이 있었다고 했어요.
    아이만 혼자 보냈느니 뭐니 그만 하십시다.

  • 6. 광주
    '26.5.12 11:18 PM (218.155.xxx.129) - 삭제된댓글

    광주 여고생 사건도 달려갔던 남학생에게 악플이 달렸나봐요
    그 학생도 너무 힘들텐데....
    사고 현장에 와서 많이 울었다는 뉴스보고 너무 가슴아팠어요
    그 어린 여고생도 너무 마음아프고......
    다들 쉽게 이야기 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 7. 웬악플
    '26.5.12 11:25 PM (211.235.xxx.190)

    남학생에게 무슨 악플이 달려요. 너무 억지스럽네요
    그리고 그런말도안되는 악플이랑 지금 이 주왕산사건이랑 같습니까? 먼가 일반적이지 않은 면이 있으니 말이 나오는거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조사해야죠

  • 8. 이런 하등 도움이
    '26.5.12 11:30 PM (180.71.xxx.43)

    윗댓글 제정신인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는 당신보다 백배는 똑똑한 경찰이 할테니 조용히 있을 것이지. 부모 가슴에 대못 박고 나중에 아닌 걸로 밝혀지면 당신이 그 부모한테 가서 백날 무릎꿇고 빌어도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는 중.

  • 9. 당신이
    '26.5.12 11:31 PM (180.71.xxx.43)

    이런 비극을 겪지 않았다면 일반적인 일만 벌여서가 아니라 단지 운이 좋았던 것뿐이라는 것도 좀 아시고. 그 운이 언제 끝날지 그때 가서 가슴치지 마시고.

  • 10. ..
    '26.5.12 11:32 PM (210.178.xxx.60)

    일반적이지 않다고 음모론을 펼치는 게 못되었다는 거에요.
    도대체 뭐가 일반적이지 않다며 부모가슴에 대못을 박는지..
    그럼 그 부모가 일부러 아이혼자 산에 보내 떠밀기라도 했다는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몇번갔던 산이라 아이가 잠깐 다녀오겠다니 보냈고 기다려도 안오니 찾아보다 신고했고 아이는 등산로에서 벗어나 사고를 당한거고 그 부모는 지금 살아도 사는게 아닐건데..

  • 11.
    '26.5.12 11:33 PM (223.38.xxx.196)

    일반적이지않다면 부모가 뭐 어쨌다는건가요?
    뭐 저런 사람이 다있는지?

  • 12. ....
    '26.5.12 11:34 PM (71.64.xxx.66)

    이런 비극을 겪지 않았다면 일반적인 일만 벌여서가 아니라 단지 운이 좋았던 것뿐이라는 것 222

  • 13.
    '26.5.12 11:54 PM (39.117.xxx.233)

    발달장애가 있는아이고, 폰을 두고 보냈다는것때문에 그런 추측?들을 한다고기사 댓글에 나오더라고요.

  • 14. ...
    '26.5.13 12:15 AM (118.38.xxx.200) - 삭제된댓글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라면..가슴이 아프네요.발달장애인데 혼자 보내는게 말이 되요? 옷도 더운데 바람박이 까지 겹겹이 껴입고 물이랑 비상 식량은 챙기고 어설픈 브이하며 물을 그렇게 들고 찍은 사진이.....촉이 발달장애? 아니였음 기도했습니다.

  • 15. ..
    '26.5.13 12:17 AM (118.235.xxx.211)

    기사댓글을 믿을수는 없죠.
    실종경보에 장애표시 없어요.그럼 아니라는 거에요.
    카더라를 사실처럼 쓰지는 마세요.

  • 16. 부모
    '26.5.13 12:40 AM (58.120.xxx.117)

    부모 실수는 맞죠.

    왜 혼자 보냅니까.

  • 17. 부모
    '26.5.13 12:41 AM (58.120.xxx.117)

    일년전 갔던 산인데

    늘 다니던 동네뒷산아니죠

  • 18. .....
    '26.5.13 1:17 AM (64.32.xxx.194)

    제일 첫댓글님 바로 따라간건 아니지만 부모가 아이 올 시간 지나서 찾아다니다가 관리소에 신고했고 그 다음에 경찰 신고 한거에요. 그래서 지연이 있었음.
    아이가 만 11세던데 145센치면 만11세 남아 평균키인데 몸무게는 적게 나가지만 그걸로 아이가 너무 작다고 학대 의심하는 듯한 댓글도 있더라구요.
    부모님 책임론은 완전 면할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휴대폰 안가졌다는거 보니 오히려 휴대폰 중독된 아이도 아닌거 같고, 야구 유니폼 사줄 정도로 부모가 아이 잘 이해해주는거 같은데... 초6인데도 산도 같이 다니고 오히려 화목한 가정같아서 맘이 안좋아요

  • 19.
    '26.5.13 1:57 AM (116.43.xxx.143)

    그 험한 산을 초등학생이 혼자 다녀오겠다고 하니
    핸드폰도 없이 보내는 게 정상입니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해야 본다 봅니다

  • 20. ..
    '26.5.13 6:48 AM (210.178.xxx.60)

    험한 산을 초등학생이 혼자 다녀오겠다고 하니
    핸드폰도 없이 보내는 게 정상입니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해야 본다 봅니다

    ________
    정상이에요.
    불행한 일에 부모 가슴에 대못박는 이런글 쓰는 님이 비정상이고요.

  • 21. ??
    '26.5.13 7:31 AM (211.234.xxx.80) - 삭제된댓글

    이상한걸 이상하다 말도 못함?

    못된게 아니라 합리적 의심이죠

  • 22. ....
    '26.5.13 10:23 AM (211.218.xxx.194)

    근데....

    부모가 제일 가슴 아프겠지 라고 인정으로만 생각해 버리면,
    가정폭력을 제 3자가 신고 하기도 어려워요.

    이제 우리 사회가 남의 아이들에 대해서도 전체 책임감을 느끼고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가 되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 23. ㅇㅇ
    '26.5.13 11:05 AM (112.166.xxx.103)

    처음 들었을 때부터 의아했어요.
    또래보다 작고 어린애를? 혼자? 휴대폰도 없이?

  • 24. ㅡㅡㅡ
    '26.5.13 11:44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아이가 또래 남아 평균치에 비해 키가 작기도 하지만
    과하게 마르고 여리여리하더군요

    그렇게 약해뵈는 아이니까
    선뜻 혼자 가본다는 거 허락하기 어려울 듯 싶은데?

    혹시 아이가 넘 왜소하고 가냘파서
    호연지기 기르느라 험한 산에 일부러 데리고 다닌 건지

    더구나 작년에 동일한 코스로 산행하다
    아이가 중도에 포기했다면서 ᆢ

    제 경우를 시뮬레이션 해 보니
    저희집 바로 뒷산이 있는데
    아이가, 엄마 나 잠깐만 저기 올라갔다 금방 올께 ᆢ
    하더라도 절대 수락 못 했을 거 같아요
    조난 위험 보다는 ᆢ깊은 산 야생 동물이나
    어떤 위험한 인물이 있을 줄 알고 ᆢ

    아이가 간절히 조르고 했다면
    마지 못해 제 핸펀 들려주고 보냈을 거 같구요

  • 25. 다들
    '26.5.13 12:07 PM (211.194.xxx.189)

    유튜버들 제외하고

    다들 부모라서 뭔가 이상하네하는 느낌으로 걱정하는 글이 많죠.

    음모론을 말할만큼 무슨 국가적 정치적 사안도 아니잖아요.

  • 26. ㅡㅡ
    '26.5.13 12:15 PM (175.112.xxx.149)

    아이가 또래 남아 평균치에 비해 키가 작기도 하지만
    과하게 마르고 여리여리하더군요

    그렇게 약해뵈는 아이니까
    선뜻 혼자 가본다는 거 더더욱 허락하기 어려울 듯 싶은데?

    혹시 아이가 넘 왜소하고 가냘파서 체력단련 겸
    호연지기 기르느라 험한 산에 일부러 데리고 다닌 건지

    더구나 작년에 동일한 코스로 산행하다
    아이가 중도에 포기했다면서 ᆢ

    저희집 경우를 시뮬레이션 해 보니
    아파트 바로 뒷산이 있는데
    아이가, 엄마 나 잠깐만 저기 올라갔다 금방 올께 ᆢ
    하더라도 절대 수락 못 했을 거 같아요
    조난 위험 보다는 ᆢ깊은 산 야생 동물이나
    어떤 위험한 인물이 있을 줄 알고 ᆢ

    아이가 간절히 조르고 했다면
    마지 못해 제 핸펀 들려주고 보냈을 거 같구요

    핸펀 들고 간다 해도
    애 뒷모습 눈에 밟혀 계속 쳐다보고 있을 거 같고
    저는 모성애 그닥 넘치는 스타일도 아니구
    애 완벽하게 케어하는 능력 엄마도 아니지만
    엄마 본능이 그렇잖아요 ㅜ

  • 27. 미니
    '26.5.13 12:19 PM (59.13.xxx.197)

    어련히 경찰이나 그런 데서 조사하겠구만 나서서 한마디씩 거드는 게
    꼭 예전 한강 의대생 때 같네요. 그냥 조용히들 명복만 빌고 계세요 지금은.

  • 28. ㅇㅇㅇ
    '26.5.13 1:30 PM (61.78.xxx.218)

    저도 초등학교때 새벽에 등산해서 약수터에 물떠오곤 했었는데요.. 우리 부모님 나쁜 사람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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