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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친정엄마도 나만 아프다 하고

...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26-05-13 09:42:00

친정엄마가 항상 하는말 내 친구들은 하나도 아픈곳 없고

나만 아프다더니

91세 시어머니도 다른 사람 다 건강한데

나만 아프다 하니

시누가 엄마 91세까지 살아 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

하니 주간보호센타 97세 할머니는 

내보기 아픈데 하나도 없더라 하시네요

다른집 부모님들도 그러세요? 

57세 저보고 너는 젊은데 왜 아프냐네요

 

IP : 118.235.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3 9:42 AM (221.138.xxx.92)

    엄마 닮아서...ㅡ.ㅡ

  • 2. 시누 ㅋㅋ
    '26.5.13 9:44 AM (211.206.xxx.180)

    굵직한 한 마디!!

  • 3. 나이가 들면..
    '26.5.13 10:08 AM (182.209.xxx.184)

    85세 우리엄마도 80세부터 똑 같은 말씀을.
    '나이 더많은 아무개도 멀쩡한데 나만 아프냐?'
    저도 원글의 시누이와 같이 대답했어요.
    ' 엄마 연세에 생존해 있는 사람 15%밖에 안되요'

  • 4. ㅋㅋㅋ
    '26.5.13 10:09 AM (211.234.xxx.102)

    시누이....ㅋㅋ

  • 5. .....
    '26.5.13 11:15 AM (211.250.xxx.195)

    우리엄마 79세인데

    아프신곳 많지만
    아프다 아프다 안그러세요
    자식들도 다 50줄이니 자식 아픈게 더 걱정이신분이에요

  • 6. 반대로
    '26.5.13 11:59 AM (61.105.xxx.113)

    친구들 다 아프거나 죽어서 너무 심심하고 외롭다고 호소하세요. 내용 상관없이 자기 불편감을 자식한테 하소연 하시는 거죠. 들어줄 사람이 별로 없으니 똑같은 소리 듣는 사람 괴로움은 인식조차 못하고 괴로워하면 엄청 섭섭해하고 화내시죠.

  • 7.
    '26.5.13 2:43 PM (58.235.xxx.48)

    어르신들 또래 약한 사람들은 이미 죽었고
    살아남은건 상대적으로 건강한건데
    다들 나만 왜 아파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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