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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초등생 부검할까요

... 조회수 : 8,999
작성일 : 2026-05-12 22:25:36

외상이 없었다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수도 있을텐데

신고당일 인원 대대적으로 투입해서 찾았으면 살았을수도 있었겠어요 안타깝네요 ㅜㅜ

 

IP : 223.38.xxx.13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5.12 10:30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5월이고 예년보다 저녁이 더 포근한 듯
    저체온증 올만 한 기온은 아닌 거 같아요

    실족했는데 외상 하나도 없을 수 있나요?
    진짜 이상한 사건

  • 2. 실족해도
    '26.5.12 10:33 PM (182.211.xxx.204)

    외상은 거의 없고 내상으로 죽는 수가 있어요. ㅠㅠ

  • 3. 비가 왔었고
    '26.5.12 10:33 PM (183.97.xxx.120)

    산은 밤이되면 기온이 많아 떨어져요
    뉴스에 나온 산세를 보시면 어른들도 쉽지 않아보여요

    주왕산 등산로 옆 '거미줄' 송잇길은 주민들도 안가
    KBS News
    https://youtu.be/_vuevgoQGqI?si=-9lPFXAVTED3lLzm

  • 4. 실종되고
    '26.5.12 10:42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어제 비가 꽤 왔다고 했어요. 추웠을텐데..에휴ㅠㅠ

  • 5. ...
    '26.5.12 10:44 PM (118.38.xxx.200)

    근데 기사보면 정오에 그렇게 산에 갔다고 하던데 왜 119 신고를 오후6시에 했을까요?

  • 6. ,.
    '26.5.12 10:46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이아줌마들 진짜..
    한여름에도 밖에서 자면 저체온증와요.
    산이고 비왔고 지금 날씨 추워요.

    부모가슴에 대못 밖으며 없는 말 만들어내는 못된 인간들이 다 있어요

  • 7. ..
    '26.5.12 10:48 PM (125.185.xxx.26)

    밤에 추워요 저체온증 애가 넘 말랐어요
    거기다 밤새 비왔잖아요
    한여름도 아니도 0도에 산에는 강풍 3일굶고
    전에 불륜남녀 지리산인지 산갔다가
    얼어죽은 사건도 있어요

  • 8. ...
    '26.5.12 10:49 PM (219.254.xxx.170)

    부모가 동행 안한건 잘못인게 맞죠.

  • 9. ...
    '26.5.12 10:53 P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그 부모는 평생 그 순간을 계속 곱씹고 후회하며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할겁니다

  • 10. ..
    '26.5.12 10:54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근데 기사보면 정오에 그렇게 산에 갔다고 하던데 왜 119 신고를 오후6시에 했을까요?
    ‐---------
    애가 12시에 올라갔고 안오니 부모가 따라올라가는 시간 있고 그때부터 여기저기 찾다가 4시10분에 국립공원공단에 신고했다는데 왜 자꾸 6시 신고를 말하나요?

    님은 초등 6학년 아이 없어지면 바로 신고부터해요?

  • 11. ..
    '26.5.12 11:01 PM (49.161.xxx.58)

    A군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같은 날 오후 5시 53분께 119에 실종 신고를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70720?sid=102

    119에는 오후 6시에 신고한거 맞아요.

  • 12. 신고
    '26.5.12 11:02 PM (116.43.xxx.47)

    실종 신고는 하루가 지나야 가능한 걸로 알아요.
    찾다 찾다 못 찾아서 신고했겠죠.

  • 13. ..
    '26.5.12 11:02 PM (49.161.xxx.58)

    A군 부모는 휴대전화 없이 산행에 나선 아들이 상당 시간이 지난 뒤에도 돌아오지 않자 같은 날 오후 4시 10분께 국립공원공단에 도움을 구한 뒤 오후 5시 53분께 119에 실종 신고를 했다.당국은 인력과 구조견, 드론, 헬기 등을 대거 동원해 밤낮없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가파른 등산로와 절벽 구간 등 산세가 험해 어려움을 겪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79091?sid=102

  • 14. ...
    '26.5.12 11:05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이상한점이 많아요.
    초딩 아이를 혼자 보낸것도 이상하지만
    제가 등산다녀서 아는데 주왕산은 유명한 산행지라서
    오후 5시까지는 등산객들이 많은 시간인데
    목격자가 단 한사람이라는것도 이상합니다.

  • 15. ㅇㅇ
    '26.5.12 11:06 PM (125.130.xxx.146)

    실종 신고는 하루가 지나야 가능한 걸로 알아요.
    ㅡㅡㅡ
    무슨요.
    애들은 지체없이 신고해야죠
    다른 곳도 아니고 산인데요

  • 16. ㅇㅇ
    '26.5.12 11:08 PM (218.39.xxx.136)

    목격자 있다고 봤는데

  • 17. ㅡㅡ
    '26.5.12 11:11 PM (112.169.xxx.195)

    일단 변사라 부검합니다

  • 18. ..
    '26.5.12 11:19 PM (222.251.xxx.241)

    아이가 한두시간만 없어져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나요?
    6시간은 너무 이상해요

  • 19. ..
    '26.5.12 11:26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무슨 초6 아이가 한두시간 없어진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요?

    글고 기다리다 4시10분에 공원관리공단에 신고 했다는데 6시간 소리는 왜 자꾸하는지..
    신고를 4시10분에 한거잖아요.
    신고받은 공원측에서 어떻게 하라고 알려줬겠죠.
    뭐가 그렇게들 이상한지..

    초6아이. 한두시간 없어졌다고 경찰신고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진짜 그러면 경찰업무는 완전 마비되겠네요.

  • 20. 실종신고가
    '26.5.12 11:27 PM (211.235.xxx.190)

    실종신고가 무슨 하루 지나서 가능하다니요. 바로 가능해요

  • 21. ...
    '26.5.12 11:28 PM (61.43.xxx.178)

    전 아직까지 겨울 이불 덮고 자는데
    산속에 밤은 더하죠
    저체온증 올 기온이 아니라니????
    4시간 지나서 공원공단에 도움을 요청했다잖아요
    그동안 찾아보고 있었겠죠

  • 22. ..
    '26.5.12 11:34 PM (220.94.xxx.167)

    저는 아직도 양모이불 덮고 전기매트 켜고 자요
    산속에 그늘밑에만 있어도 서늘해요
    해떨어지면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요

  • 23. 저체온증
    '26.5.12 11:40 PM (112.169.xxx.252)

    길잃었을거고 금방어두워져요 주왕산은4시만되어도
    내려와야해요 아이가 헤매다가 밤되어버리고 요새일교자가
    얼마나큰데 특히 산이니얼마나 더춥겠어요
    저체온증으로 사망한거같아요 옷도얇게이었더만
    그부모 자책감에 어찌살아요

  • 24. 진심으로
    '26.5.12 11:46 PM (124.5.xxx.128) - 삭제된댓글

    애도합니다
    근데 아이 부모한테는 미안하지만 경찰수사는 해야할듯 싶네요
    부검이 문제가 아니고 그건 두번째 세번째고
    동선따라서 씨씨티비는 체크한거 맞나요?
    등산로 들어서기전 누군가 따라붙은 사람은 없는지 기타등등 잘 살펴봐야할듯요
    죄송한데 부모님들이 슬픈건슬픈거고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많네요

  • 25. 삼복더위에도
    '26.5.13 5:40 A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산은 한겨울 같아요. 낮에도 서늘해서 계곡물에서 잘 놀지도 못함
    밤엔 얼어죽음.
    캠핑 많이 다녀봐서 알아요

  • 26. ㅇㅇ
    '26.5.13 4:42 PM (39.7.xxx.136)

    초6아이. 한두시간 없어졌다고 경찰신고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진짜 그러면 경찰업무는 완전 마비되겠네요.
    ㅡㅡㅡ
    산이잖아요
    동네 산도 아니고.

  • 27. ..
    '26.5.13 5:01 PM (221.159.xxx.252)

    올라가는동안 목격자분들이 안계시는걸까요.... 그날 날이 좋아서 분명 아이를 본분이 계실건데 어른없이 혼자 올라가는 아이 누구라도 데리고 내려왔다면 ㅠㅠ

  • 28. . .
    '26.5.13 5:11 PM (61.254.xxx.115)

    아니 집에서 산을 혼자 가라고한게 아니잖음.절까지는 같이 갔고 잠깐 둘러보고 온다해서 허락한건데
    이렇게될줄 알았겠나요 ㅠ

  • 29. 에효
    '26.5.13 5:25 PM (222.120.xxx.110)

    잠깐 둘러보고 온다해도 혼자 핸드폰도 없이 보낸건 부모가 너무 안일했던건 맞아요.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야겠죠.
    그저 좋은곳으로 가길 바래야죠.

  • 30.
    '26.5.13 7:42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주왕산 안가보셨나..
    대전사에서 주봉 등산로 입구도 한참 걸리구요.
    그길은 트레킹 길이고 폭포 관광 코스라
    부모가 설령 주봉 등산로 입구 길까지 같이 갔다 하더라도
    주봉 입구부터 가파릅니다. ㅜ ㅜ
    등산 좀 하신분들은 더 더 이해 못해요.
    거기가 나 주봉까지 갔다올께. 조금만 올라갔다 올께 하고 올라갈만한 코스가 아니예요.
    차리리 폭포 위쪽으로 후리메기 삼거리 쪽이 훨씬 완만하고 길이 좋아요.
    체력 좋은 성인 걸음으로 왕복 3시간이구요.
    저는 3시간도 넘게 걸렸어요.
    그리고 이 시기에 주왕산 등산객 많지 않아요.
    가을에나 미어 터지죠.
    작년 이맘때 절골코스로 가메봉 찍고 대전사로 내너오는데도 두 팀 만났고
    주봉은 그나마 등산객이 있어도 많지 않아요.
    국립공윈이 괞 국립공원 입니까?
    크고 깊고 위험해요. 등산로 가파르고 시작점까지 가는 것도 거리가 있고요
    이게 안타까움을 떠나서
    이해의 범주는 벗어났어요.
    일이 잘못 되려면 평소 안그랬던 지점들이 겹쳐
    그렇게 되나 보다 하고 애도 하고 있을 뿐이고
    아이 위해 기도 할 따름입니다.

  • 31. 좌회전
    '26.5.13 7:45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신록의 주왕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대전사에서 주봉 등산로 입구도 한참 걸리구요.
    등산로 입구까지는 트레킹 길이고 폭포 관광 코스라
    부모가 설령 주봉 등산로 입구 길까지 같이 갔다 하더라도
    주봉 입구부터 가파릅니다. ㅜ ㅜ
    등산 좀 하신분들은 더 더 이해 못해요.
    거기가 나 주봉까지 갔다올께. 조금만 올라갔다 올께 하고 올라갈만한 코스가 아니예요.
    차리리 폭포 위쪽으로 후리메기 삼거리 쪽이 훨씬 완만하고 길이 좋아요.

    체력 좋은 성인 걸음으로 왕복 3시간이구요.
    저는 3시간도 넘게 걸렸어요.
    그리고 이 시기에 주왕산 등산객 많지 않아요.
    가을에나 미어 터지죠.

    작년 이맘때 절골코스로 가메봉 찍고 대전사로 내려오는데도 두 팀 만났고
    이러다 조난당하겠다 싶을만큼 무서웠어요.
    주봉은 그나마 등산객이 있어도 많지 않아요.
    국립공윈이 괞 국립공원 입니까?
    크고 깊고 위험해요. 등산로 가파르고 시작점까지
    가는 것도 거리가 있고요.
    이게 솔직히 안타까움을 떠나서
    이해의 범주는 벗어났어요.
    일이 잘못 되려면 평소 안그랬던 지점들이 겹쳐
    그렇게 되나 보다 하고 애도 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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