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의 본인거 몫 재산 공개하나요?

..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26-05-12 17:02:00

동서네는 딸1 아들1

저희는 아들1

시부모님이 애들 아주 어렸을때 손주들에게 전답을 증여했고(몇마지기씩정도)

이번에 시어머니께서 손주 3명에게 예전 계 해서 모아논거라며

주물금 10돈짜리 각각 2개씩 주셨어요

 

동서네는 본인들거 보여주고 다 얘기 했답니다(할머니의 선물)

저희집은 남편이 말 하지 말래요

저는 입이 근질거리고 본인이 좋아하는거 보고 싶거든요

 

어떻게들 하셨나요?

IP : 14.55.xxx.1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6.5.12 5:04 PM (172.225.xxx.235)

    다하진 않고. 증여한 돈은 어차피 본인들이 투자해야하니 알고있고 나머지는 그냥 결혼할때 기본(1.5억 ) 해준다. 공부는 원하는만큼 뒷바라지 해준다 정도만 알아요. 가정의 자산규모도 모르고 대학졸업후엔 용돈없다.

  • 2. 저희집은
    '26.5.12 5:05 PM (112.168.xxx.146)

    저희집은 친정엄마가 애들 재산 주시는 거 애들한테 다 공개했고요, 제 형제들도 마찬가지고요. 양가에서 애들앞으로 뭘 받아도 다 말해줘서 본인들이 직접 감사인사 드리게해요.

    그거 안다고 방만하게 될 만큼 큰 몫이 아니라서요

  • 3. 받은게 없어
    '26.5.12 5:06 PM (121.166.xxx.208)

    저런 경우가 흔한가요?ㅋㅋ

  • 4. 선물 받은 건
    '26.5.12 5:1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말해야죠. 그래야지 인사도 하고 조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을 거 아니에요.

  • 5. ..
    '26.5.12 5:17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아이 몫으로 받은건 아이에게 오픈합니다.
    직접 감사인사 드리게 하구요.
    다만 관리는 아직 부모가..

  • 6.
    '26.5.12 5:29 PM (118.219.xxx.41)

    아이들이 몇살일까요


    저라면 이야기 안해요
    나태해질까봐.....
    저 자신도 나태해지든데...

  • 7.
    '26.5.12 5:30 PM (223.38.xxx.245)

    선물 받은걸 말을 해줘야지. 당연히!!

  • 8. 금 10돈
    '26.5.12 5:35 PM (221.149.xxx.157)

    시골땅 몇마지기 있다고 나태해질 아이면
    그런거 없어도 나태합니다.
    강남 아파트도 아니고...

  • 9. 아이들
    '26.5.12 5:3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아이들 몫으로 받은 선물은 당연히 말해 줘야죠
    조부모님도 너희들을 사랑하고 계신다 느낄 수 있게요
    큰 재산이라면 말 안합니다 부모재산에 자신의 미래 계획도 함께 계획할까봐서요
    혼자 힘으로 크고 시기시기마다 증여해 주겠지만
    사회에 설때는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서게되길 바랍니다

  • 10.
    '26.5.12 5:40 PM (112.133.xxx.74) - 삭제된댓글

    전답나름이고 총 액수가 중요하죠
    요즘 하이닉스 오르는거보면
    우스운정도일수도 있구요

  • 11. 아이들
    '26.5.12 5:4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농촌출신인데요
    시할아버님께서 아들들이 태어나면 땅을 나눠서 증여해 주셨대요
    물론 큰 땅은 아니었고 제 남편은 차남인데 300평요
    서울에서 먼 농촌 땅이라서 시아버님이 주셨을
    그 엣날이 가장 가치가 있었을 저는 관심도 없는 땅이었는데요
    남편은 할아버님이 자신이 태어났을때 기뻐하셨고
    잘 살라고 땅도 나눠주셨고 하셨다는게 철이 들 무렵부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다지는 큰 힘이 됐었대요

  • 12. ...
    '26.5.12 5:50 PM (180.228.xxx.184)

    아이 셋. 중딩 고딩 때 조부모에게 삼전 천만원씩 받았어요. 증여신고 및 주식계좌개설은 제가 했지만 애들한테 말했어요. 그래야 감사인사를 드리죠.

  • 13. ...
    '26.5.12 5:51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금 20돈에 전답 약간이면 말 하나 마나 죠

  • 14. ㅇㅇ
    '26.5.12 6:17 PM (14.48.xxx.193)

    조부모가 선물준건데 말해야 하지 않나요
    그래야 선물 준 할머니도 생색이 나죠
    다만 미성년이니까 관리는 부모가 한다고 얘기하고요

  • 15. 그 정도는
    '26.5.12 6:19 PM (182.212.xxx.153)

    조부모님의 사랑으로 말할만 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하다는 표현도 직접 하고요.

  • 16. 부동산
    '26.5.12 6:28 PM (121.178.xxx.243)

    부동산도 아니고 그 정도면 말해도 되겠네요.
    그래야 고마움을 알죠.
    나태해질 정도 아니에요.

  • 17.
    '26.5.12 8:10 PM (112.161.xxx.54)

    당연히 애기합니다 고마운 마음 갖고 표현하는게
    당연해요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논 130평쯤 물려받았어요
    장례식때도 할아버지돈으로 손주들 50만원씩 받았어요
    논은 제가 가지고있다가 아들에게 당연히 가겠지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동안 매일 중환자실 갔고
    할머니 보러 자진해서 네시간 거리를 다녀왔어요
    친구들이 우리집 부럽다고 했대요

  • 18. 당연히
    '26.5.12 8:56 PM (112.169.xxx.195)

    얘기해야죠..
    나태해지는 건 받으나 안받으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07 친정엄마 운동화 사드릴건데요. 19 엄마 운동화.. 2026/05/13 2,306
1809706 전력주 오늘 가나요? 3 .. 2026/05/13 1,915
1809705 하아..블룸버그의 기사쓴 사람이 누구일까해서 검색해보니 7 .. 2026/05/13 1,355
1809704 역시 하락 시 줍줍은 진리네요 24 ..... 2026/05/13 13,154
1809703 조국 '2개월 월세'에 평택 술렁 111 평택분위기 2026/05/13 3,311
1809702 핏 예쁜 청바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5 ... 2026/05/13 1,362
1809701 조선주 올라갈줄 알았는데... 5 오늘 2026/05/13 1,617
1809700 "내년4월까지 금리 4회 인상" 기준금리 연3.. 1 ... 2026/05/13 1,503
1809699 휴대폰 그립톡 사용--삼성페이나 교통카드 입력 잘 되는가요? 3 그립톡 2026/05/13 554
1809698 취미발레하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4 뭘까 2026/05/13 845
1809697 가정집 시스템 에어컨 설치 10 알찬살림 2026/05/13 917
1809696 허수아비 5 88년 2026/05/13 1,779
1809695 모임 점심값 25,000 원 66 2026/05/13 6,379
1809694 레디 포 그로스(ready for growth)유튜브 아시나요 5 INFP 2026/05/13 540
1809693 이번 사건이랑 비슷한 경험 있어요ㅠ 조심하세요.ㅠ 18 .... 2026/05/13 3,673
1809692 정승기라는 사람 14 매불쇼 2026/05/13 1,547
1809691 하이닉스 양전 성공!!! 9 .... 2026/05/13 3,401
1809690 역시 하이닉스가 최고네요 삼성전자는 뭐 하는데 사가지고 8 막돼먹은영애.. 2026/05/13 2,773
1809689 구청에 민원넣었는데 공무원들이 자꾸 별 소용없다 하네요 21 속상 2026/05/13 2,248
1809688 네고왕에서 이너시아 생리대 사신분 계세요? 2 네고왕 2026/05/13 431
1809687 제가 예민한가요? 9 happ 2026/05/13 1,940
1809686 생각지도 못했던 현대자동차가... 6 ..... 2026/05/13 3,461
1809685 버스에 에어콘 나오네요 2 ㅇㅇ 2026/05/13 531
1809684 멜라토닌 후기 13 메스꺼움 2026/05/13 2,693
1809683 79세 친정엄마도 나만 아프다 하고 7 ... 2026/05/13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