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의 본인거 몫 재산 공개하나요?

.. 조회수 : 3,443
작성일 : 2026-05-12 17:02:00

동서네는 딸1 아들1

저희는 아들1

시부모님이 애들 아주 어렸을때 손주들에게 전답을 증여했고(몇마지기씩정도)

이번에 시어머니께서 손주 3명에게 예전 계 해서 모아논거라며

주물금 10돈짜리 각각 2개씩 주셨어요

 

동서네는 본인들거 보여주고 다 얘기 했답니다(할머니의 선물)

저희집은 남편이 말 하지 말래요

저는 입이 근질거리고 본인이 좋아하는거 보고 싶거든요

 

어떻게들 하셨나요?

IP : 14.55.xxx.1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6.5.12 5:04 PM (172.225.xxx.235)

    다하진 않고. 증여한 돈은 어차피 본인들이 투자해야하니 알고있고 나머지는 그냥 결혼할때 기본(1.5억 ) 해준다. 공부는 원하는만큼 뒷바라지 해준다 정도만 알아요. 가정의 자산규모도 모르고 대학졸업후엔 용돈없다.

  • 2. 저희집은
    '26.5.12 5:05 PM (112.168.xxx.146)

    저희집은 친정엄마가 애들 재산 주시는 거 애들한테 다 공개했고요, 제 형제들도 마찬가지고요. 양가에서 애들앞으로 뭘 받아도 다 말해줘서 본인들이 직접 감사인사 드리게해요.

    그거 안다고 방만하게 될 만큼 큰 몫이 아니라서요

  • 3. 받은게 없어
    '26.5.12 5:06 PM (121.166.xxx.208)

    저런 경우가 흔한가요?ㅋㅋ

  • 4. 선물 받은 건
    '26.5.12 5:1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애들한테 말해야죠. 그래야지 인사도 하고 조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을 거 아니에요.

  • 5. ..
    '26.5.12 5:17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아이 몫으로 받은건 아이에게 오픈합니다.
    직접 감사인사 드리게 하구요.
    다만 관리는 아직 부모가..

  • 6.
    '26.5.12 5:29 PM (118.219.xxx.41)

    아이들이 몇살일까요


    저라면 이야기 안해요
    나태해질까봐.....
    저 자신도 나태해지든데...

  • 7.
    '26.5.12 5:30 PM (223.38.xxx.245)

    선물 받은걸 말을 해줘야지. 당연히!!

  • 8. 금 10돈
    '26.5.12 5:35 PM (221.149.xxx.157)

    시골땅 몇마지기 있다고 나태해질 아이면
    그런거 없어도 나태합니다.
    강남 아파트도 아니고...

  • 9. 아이들
    '26.5.12 5:3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아이들 몫으로 받은 선물은 당연히 말해 줘야죠
    조부모님도 너희들을 사랑하고 계신다 느낄 수 있게요
    큰 재산이라면 말 안합니다 부모재산에 자신의 미래 계획도 함께 계획할까봐서요
    혼자 힘으로 크고 시기시기마다 증여해 주겠지만
    사회에 설때는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서게되길 바랍니다

  • 10.
    '26.5.12 5:40 PM (112.133.xxx.74) - 삭제된댓글

    전답나름이고 총 액수가 중요하죠
    요즘 하이닉스 오르는거보면
    우스운정도일수도 있구요

  • 11. 아이들
    '26.5.12 5:4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제 남편은 농촌출신인데요
    시할아버님께서 아들들이 태어나면 땅을 나눠서 증여해 주셨대요
    물론 큰 땅은 아니었고 제 남편은 차남인데 300평요
    서울에서 먼 농촌 땅이라서 시아버님이 주셨을
    그 엣날이 가장 가치가 있었을 저는 관심도 없는 땅이었는데요
    남편은 할아버님이 자신이 태어났을때 기뻐하셨고
    잘 살라고 땅도 나눠주셨고 하셨다는게 철이 들 무렵부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다지는 큰 힘이 됐었대요

  • 12. ...
    '26.5.12 5:50 PM (180.228.xxx.184)

    아이 셋. 중딩 고딩 때 조부모에게 삼전 천만원씩 받았어요. 증여신고 및 주식계좌개설은 제가 했지만 애들한테 말했어요. 그래야 감사인사를 드리죠.

  • 13. ...
    '26.5.12 5:51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금 20돈에 전답 약간이면 말 하나 마나 죠

  • 14. ㅇㅇ
    '26.5.12 6:17 PM (14.48.xxx.193)

    조부모가 선물준건데 말해야 하지 않나요
    그래야 선물 준 할머니도 생색이 나죠
    다만 미성년이니까 관리는 부모가 한다고 얘기하고요

  • 15. 그 정도는
    '26.5.12 6:19 PM (182.212.xxx.153)

    조부모님의 사랑으로 말할만 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하다는 표현도 직접 하고요.

  • 16. 부동산
    '26.5.12 6:28 PM (121.178.xxx.243) - 삭제된댓글

    부동산도 아니고 그 정도면 말해도 되겠네요.
    그래야 고마움을 알죠.
    나태해질 정도 아니에요.

  • 17.
    '26.5.12 8:10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당연히 애기합니다 고마운 마음 갖고 표현하는게
    당연해요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논 130평쯤 물려받았어요
    장례식때도 할아버지돈으로 손주들 50만원씩 받았어요
    논은 제가 가지고있다가 아들에게 당연히 가겠지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동안 매일 중환자실 갔고
    할머니 보러 자진해서 네시간 거리를 다녀왔어요
    친구들이 우리집 부럽다고 했대요

  • 18. 당연히
    '26.5.12 8:56 PM (112.169.xxx.195)

    얘기해야죠..
    나태해지는 건 받으나 안받으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921 갑자기 살이 빠지는거 19 .. 2026/05/17 5,274
1809920 ‘꼼수 수당’ 삼성 노조 위원장 月 천만 원, 5명이 7억 18 삼성귀족노동.. 2026/05/17 3,423
1809919 곽상언씨를 응원했었던 이유 13 ㄱㄴ 2026/05/17 2,177
1809918 트럼프는 최악 지도자 중에서도 최악 5 ... 2026/05/17 1,889
1809917 일제 잔재 활용의 적절한 예 4 후리 2026/05/17 1,759
1809916 실리콘코킹 작업중 문열고 만든 김치먹어도 될까요? 1 궁금이 2026/05/17 1,211
1809915 누가 주차장 설계를 이렇게 해놨는지... 4 정말 2026/05/17 2,602
1809914 미래에셋 퇴직연금 매수시 옆에 "현"이라고 써.. 1 미래에셋 증.. 2026/05/17 1,703
1809913 거제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2 @@ 2026/05/17 932
1809912 제가 만든 앱 홍보글 올려도 되나요? 16 봄봄 2026/05/17 1,829
1809911 미래애셋 어플 만족하시나요? 18 미래애셋 2026/05/17 2,557
1809910 시스템 에어컨 청소 해마다 하시나요? 4 .. 2026/05/17 1,780
1809909 펌글) 2억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6 Oo 2026/05/17 5,169
1809908 모자무싸의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흠 43 지나다 2026/05/17 5,586
1809907 고유가지원금 대상자 어디서 확인하나요? 7 2026/05/17 2,980
1809906 나이들면 직업도 바꿔야하나봐요. 5 2026/05/17 4,069
1809905 디카페인 인스턴트 아메리카노 추천부탁드려요 12 사랑이 2026/05/17 1,855
1809904 시모의 이상한 질문들 33 Leon 2026/05/17 5,230
1809903 모자무싸가 1주일밖에 안남아서 2 ... 2026/05/17 2,370
1809902 에어컨을 송풍으로만 돌리는데 전기세 많이나올까요? 3 Oo 2026/05/17 4,145
1809901 마트 매너 너무 아쉬워요 17 ㅁㅁ 2026/05/17 5,241
1809900 불쌍한 내남편 주말출근 하러 갔어요 8 익명 2026/05/17 2,328
1809899 동탄에 맞선 볼 조용한 카페 있을까요? 2 ... 2026/05/17 1,016
1809898 운이 나쁘면 죽임 당하고, 운이 좋으면 살아가는 여자들 7 여성 2026/05/17 3,152
1809897 신축아파트들이 별로 맘에 안드는 14 ㅗㅗㅎㅎㅎ 2026/05/17 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