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네는 딸1 아들1
저희는 아들1
시부모님이 애들 아주 어렸을때 손주들에게 전답을 증여했고(몇마지기씩정도)
이번에 시어머니께서 손주 3명에게 예전 계 해서 모아논거라며
주물금 10돈짜리 각각 2개씩 주셨어요
동서네는 본인들거 보여주고 다 얘기 했답니다(할머니의 선물)
저희집은 남편이 말 하지 말래요
저는 입이 근질거리고 본인이 좋아하는거 보고 싶거든요
어떻게들 하셨나요?
동서네는 딸1 아들1
저희는 아들1
시부모님이 애들 아주 어렸을때 손주들에게 전답을 증여했고(몇마지기씩정도)
이번에 시어머니께서 손주 3명에게 예전 계 해서 모아논거라며
주물금 10돈짜리 각각 2개씩 주셨어요
동서네는 본인들거 보여주고 다 얘기 했답니다(할머니의 선물)
저희집은 남편이 말 하지 말래요
저는 입이 근질거리고 본인이 좋아하는거 보고 싶거든요
어떻게들 하셨나요?
다하진 않고. 증여한 돈은 어차피 본인들이 투자해야하니 알고있고 나머지는 그냥 결혼할때 기본(1.5억 ) 해준다. 공부는 원하는만큼 뒷바라지 해준다 정도만 알아요. 가정의 자산규모도 모르고 대학졸업후엔 용돈없다.
저희집은 친정엄마가 애들 재산 주시는 거 애들한테 다 공개했고요, 제 형제들도 마찬가지고요. 양가에서 애들앞으로 뭘 받아도 다 말해줘서 본인들이 직접 감사인사 드리게해요.
그거 안다고 방만하게 될 만큼 큰 몫이 아니라서요
저런 경우가 흔한가요?ㅋㅋ
애들한테 말해야죠. 그래야지 인사도 하고 조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을 거 아니에요.
아이 몫으로 받은건 아이에게 오픈합니다.
직접 감사인사 드리게 하구요.
다만 관리는 아직 부모가..
아이들이 몇살일까요
저라면 이야기 안해요
나태해질까봐.....
저 자신도 나태해지든데...
선물 받은걸 말을 해줘야지. 당연히!!
시골땅 몇마지기 있다고 나태해질 아이면
그런거 없어도 나태합니다.
강남 아파트도 아니고...
아이들 몫으로 받은 선물은 당연히 말해 줘야죠
조부모님도 너희들을 사랑하고 계신다 느낄 수 있게요
큰 재산이라면 말 안합니다 부모재산에 자신의 미래 계획도 함께 계획할까봐서요
혼자 힘으로 크고 시기시기마다 증여해 주겠지만
사회에 설때는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서게되길 바랍니다
전답나름이고 총 액수가 중요하죠
요즘 하이닉스 오르는거보면
우스운정도일수도 있구요
제 남편은 농촌출신인데요
시할아버님께서 아들들이 태어나면 땅을 나눠서 증여해 주셨대요
물론 큰 땅은 아니었고 제 남편은 차남인데 300평요
서울에서 먼 농촌 땅이라서 시아버님이 주셨을
그 엣날이 가장 가치가 있었을 저는 관심도 없는 땅이었는데요
남편은 할아버님이 자신이 태어났을때 기뻐하셨고
잘 살라고 땅도 나눠주셨고 하셨다는게 철이 들 무렵부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다지는 큰 힘이 됐었대요
아이 셋. 중딩 고딩 때 조부모에게 삼전 천만원씩 받았어요. 증여신고 및 주식계좌개설은 제가 했지만 애들한테 말했어요. 그래야 감사인사를 드리죠.
금 20돈에 전답 약간이면 말 하나 마나 죠
조부모가 선물준건데 말해야 하지 않나요
그래야 선물 준 할머니도 생색이 나죠
다만 미성년이니까 관리는 부모가 한다고 얘기하고요
조부모님의 사랑으로 말할만 하다고 생각해요. 감사하다는 표현도 직접 하고요.
부동산도 아니고 그 정도면 말해도 되겠네요.
그래야 고마움을 알죠.
나태해질 정도 아니에요.
당연히 애기합니다 고마운 마음 갖고 표현하는게
당연해요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논 130평쯤 물려받았어요
장례식때도 할아버지돈으로 손주들 50만원씩 받았어요
논은 제가 가지고있다가 아들에게 당연히 가겠지요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동안 매일 중환자실 갔고
할머니 보러 자진해서 네시간 거리를 다녀왔어요
친구들이 우리집 부럽다고 했대요
얘기해야죠..
나태해지는 건 받으나 안받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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