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사망한 초등학생이 정상 등산로에서 상당히 벗어난 위치에서 발견됐고, 발견 당시 눈에 보이는 외상은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인력을 추가 투입해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수습되는 대로 시신을 청송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사망한 초등학생이 정상 등산로에서 상당히 벗어난 위치에서 발견됐고, 발견 당시 눈에 보이는 외상은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인력을 추가 투입해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수습되는 대로 시신을 청송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부모들이랑 이미 한두번 왔던 캠핑장에 애가 친구들이랑 논다고 엄마 두고 후다닥 달려갔어요 한 5분만 걸으면 되는 거리에 친구들이 있었어서 엄마는 걍 뒀는데 애가 사라짐 몇년 후에 찾았는데 길이 아닌데로 아예 산길로 끝까지 올라가서 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됐음 그때 수색할때 경찰에게 그 산 근처 사는 노인이 애들은 무조건 위로 올라가니까 산 위를 수색해야한다고 했는데 경찰이 무시하고 납치나 이런 범죄로 생각하고 캠핑장 길만 찾았음 그러다가 산사태가 났나 비가 많이 왔나 해서 산에서 아무튼 아이 유골이 발견됌
저희아이도 거의 매주 부모랑 가는 집앞 큰 공원이 있는데 혼자 있을때 길을 전혀 못찾더라구요 수백번도 넘게 간 곳인데…전화로 찾았는데 정말 혼자 가지않도록 해야돼요
애가 혼자 간다해도 말리던가
둘중 한사람은 같이 가던가 했어야죠
안타깝네요
스레드에 등산객이 쓴 글이 있다는데 애가 혼자가는걸 봤고 엄마가 10분뒤에 찾으러 온걸 봤대요
그게 맞다면 금방 애찾으러 나선거고 애 찾아다니느라 구조신호도 늦게 한걸까요
찾을수있을거라 생각해서
부모들 마음이 그 누구보다도 찢어지겠죠.
생면부지인 저도 너무너무 안타깝고 속상한데 부모마음은 오죽하겠어요.
82 분들은 더 잘 아시잖아요.. 여기서 부모탓은 그만 하시길...
산에서 길을 잃었으니 여기저기. 헤메고. 다녔겠지지요. 밤에도 ,
동네산도 요즘 숲이무성해지니 길이 다르게느껴지더라구요
아가야 좋은곳으로가렴
너무 위험해요 어른도 아이가 길을 벗어난것 같아요
깜깜해지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ㅜ
비슷한 또래아이 키우는입장에서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