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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 이런 느낌 드는 남자

ㄴd 조회수 : 4,062
작성일 : 2026-05-12 14:10:30

살면서 첨이에요

 

잠깐 얘기한게 다인데

 

이 사람이라면 비로소 발에 땅붙이고 쉴수 있을거 같다

내가 뭔짓을 해도 다 받아줄거 같다

안기고 싶다

많이 지쳐보이는데 안아주고 싶다

 

이 사람도 저핟테 호감 있는거 같아요

소개팅은 아니어서 자연스럽게 접점 만드는 중

 

근데 정말 외형 직업 태어난 계절 사주기운 등등

(저는 호수위 태양 이사람은 얼어붙은 땅에서 자란 화초)

모든게 정반대에요

IP : 124.61.xxx.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2 2:11 PM (211.218.xxx.194)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은데
    본인의 직감을 믿어보세요

  • 2. 짜짜로닝
    '26.5.12 2:12 PM (106.101.xxx.91)

    만나다가 아니면 헤어지게 되겠죠
    나이먹고 인연 만나는 게 쉬운 게 아닌데
    복받으신 거여요
    행복한 연애 하세요♡

  • 3. ㄴㅇㄱ
    '26.5.12 2:12 PM (124.61.xxx.19)

    직감이 잘 맞는 편이에요
    근데 모임에서 만나
    직업 학벌 등등 아무것도 몰라요 ㅠ

  • 4. 엥.
    '26.5.12 2:14 PM (4.43.xxx.204)

    첫눈에 반할수있다는건 좋은데,,잘 꼬시기를 바래요.

  • 5. ㄴㅇㄱ
    '26.5.12 2:15 PM (124.61.xxx.19)

    외모는 정말 제 취향 아니에요 성격도
    근데 자꾸 맘이 가네요

  • 6. ...
    '26.5.12 2:1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나이가 궁금해요.... 원글님나이....

  • 7. ㄴㅇㄱ
    '26.5.12 2:17 PM (124.61.xxx.19)

    저 나이 많아요 40대 중후반 ㅠ 미혼임

  • 8. 짜짜로닝
    '26.5.12 2:19 PM (106.101.xxx.91)

    직업 학벌 상관없죠 뭐 결혼할 것도 아니고 내가 먹여살릴 것도 아닌데요.

  • 9. 응원해요
    '26.5.12 2:40 PM (121.182.xxx.113)

    저와 비슷한~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짧은인사와 대화속에서
    느낌이 확 왔어요
    싱글일거라는 느낌까지도
    두번째 만났을때 경차 - 한달동안 경차 타고 왔어요
    직업은 약장수라 햇었고
    한달이 지나가니 본인차, 진짜 직업이 약장수인데
    규모가 있는 약장수,
    지금 3년째 달달합니다
    응원합니다~

  • 10. 외로워서 그래요
    '26.5.12 2:42 PM (1.238.xxx.39)

    굶어도 너무 굶어서 그렇다고요.
    40대 후반이신 분이
    ( 이 사람이라면 비로소 발에 땅붙이고 쉴수 있을거 같다
    내가 뭔짓을 해도 다 받아줄거 같다
    안기고 싶다
    많이 지쳐보이는데 안아주고 싶다 )
    미성숙 그 자체네요.
    굶어도 허겁지겁 그러는거 아니예요.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거 절대 말립니다.
    남자 별로 안 만나보신 분인듯?
    망신살 뻗치지 말고 제발 진정하세요.

  • 11.
    '26.5.12 2:44 PM (1.240.xxx.138)

    그런 거 별로 좋은 인연 아니래요.
    자기 세뇌하지 마시고, 찬찬히 살펴보세요.

  • 12. ㄴㅇㄱ
    '26.5.12 2:44 PM (124.61.xxx.19)

    외로움 잘 안타는데요?
    왜 윗님은 화나신거죠

  • 13. ㄴㅇㄱ
    '26.5.12 2:45 PM (124.61.xxx.19)

    좋은 인연이 아닌 이유가?

  • 14. 화난건 아니고
    '26.5.12 2:50 PM (1.238.xxx.39)

    뭔짓을 해도 다 받아줄거 같다와 그새 사주 보신것이 좀 그래서요.
    외로움은 안 타신다니 다행인데 첨 본 남자랑 말 섞어보고
    안기고 싶다는 분이 외로움 안 타시는건가? 싶은데
    외로움에 대한 각자 기준이 다른거겠죠.
    화난건 아니고 한심해보인것이 정확하겠죠.

  • 15. ㄴㅇㄱ
    '26.5.12 3:01 PM (124.61.xxx.19)

    외로움 안타니 그동안 남자가 접근해도
    안만나고 산거겠죠
    별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요

  • 16. ...
    '26.5.12 3:08 PM (118.37.xxx.223)

    직감이 잘 맞는 편이라면서요
    더 알아보세요

  • 17. 잘맞는
    '26.5.12 3:24 PM (221.160.xxx.24)

    느낌이 들어서 좋다는 글에 시비거는 건 왜그러는거에요?ㅎㅎㅎ

  • 18. 응원
    '26.5.12 3:24 PM (119.203.xxx.70)

    왜 다들 이렇게 원글님 질타하시는지.....
    댓글 쓰시는 것 보니 충분히 잘 알아서 하실 분같은데 당장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사귀어보려 하는데 전 응원합니다.

  • 19. .....
    '26.5.12 3:43 PM (112.145.xxx.70)

    그런 거..
    뭔가 아랫도리가 발동하는 거에요
    서로.

    보통 서로의 냄새에 반응하는
    아주 원초적인 성적끌림이 있는 사람을 만난 거에요

  • 20. ....
    '26.5.12 3:43 PM (1.228.xxx.68)

    인생에 그런 느낌 드는 사람 자주 오지 않아요
    직감을 믿어보고 천천히 만나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아니어도 뭐 손해보는거 없으니까요

  • 21. ...
    '26.5.12 3:44 PM (121.142.xxx.225)

    둘 다 미혼이면 사귀어 보세요.
    사귀는거하고 한발 떨어져서 지내는 지인의 위치하고는 다를 수 있어요.
    늦게 만나는거면 젊은 시절 만나는것보다 더 진중하게 만날수 있을듯요.

  • 22. ...
    '26.5.12 4:08 PM (110.70.xxx.49)

    그런말있지요.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않는다.

    즉...이분과는 좀 사귀어보세요.
    결혼할거라는 말은 없지만 신중하게...

  • 23. 뭔 짓을
    '26.5.12 4:25 PM (121.162.xxx.234)

    해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이성에게 끌리는 것은 건강하고 좋은 일이만
    뭔 짓을 해도 라는 환상은 버리세요
    두 분 다 미혼이시면 알아가시면 되죠^^

  • 24. 11111
    '26.5.12 4:25 PM (211.176.xxx.141)

    미혼이면 한번만나봐요
    그런사람 만나기 쉽지않자나요

  • 25. ㅇㅇ
    '26.5.12 4:31 PM (211.234.xxx.66)

    응원합니다
    인생 뭐 있나요
    본인의 직감을 믿어보세요!

  • 26. ㅇㅇㅇㅇ
    '26.5.12 10:33 PM (221.147.xxx.20)

    82가 나이대가 있다보니 한국사람 특유의 부정적 에너지가 많은 아주머니들 좀 포진해있죠
    조심스레 알아보시고 그러다 아니면 말면 되죠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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