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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상 이혼하고 혜택 챙기는 사람들 많나봐요

00 조회수 : 4,613
작성일 : 2026-05-12 12:14:01

서류상 이혼하고 재산 한쪽으로 몰아놓고 주소지 분리하고, 사업체 명의도 한쪽으로만 해놓고, 

무주택자로 청약 넣어서 당첨, 한부모가정으로 혜택받기, 기초수급자 지정받기, 

기초수급자로 임대주택 지원받기 등등 

 

이렇게 사는 사람들 많나봐요. 

문제는 저렇게만 평생 살면 그나마 나은데, 

그러다 한쪽 사망하면 그땐 배우자에게만 지급될 수 있는 유족연금, 산재보상, 보험금 등등 수령하려고 사실혼 관계 주장.  서류상으로만 이혼 해놓은 거고 실질은 부부였다고 주장해서 

배우자 혜택도 받음. 

 

실질적으로 가정 파탄 상태여도 서류상 이혼 절대 못하는 분들 많은데, 

저런 사람들도 있네요. 

IP : 128.134.xxx.11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엄마
    '26.5.12 12:19 PM (223.38.xxx.67)

    요양보호사 선생님도 서류상 이혼하고 남편분이랑 같이 살아요.
    다만 남편분이 전입신고는 딴데 되어 있다고.
    그분은 남편분이 사업하셨는데, 아파트 2채랑 예금은 다 와이프분 앞으로 해놓고 망한 후 그냥 논대요.
    엄마 말씀이 요양보호사분이 우리보다 부자라고... 부부금슬도 나쁘지 않은지 엄마네 아파트가 좀 고지대인데, 남편분이 항상 차로 데려다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엄마도 몇 번 얻어타고 외출하신 적 있구요.
    근데 부산 아파트라 2채라도 엄청 비싸진 않을 것 같아요.

  • 2. 그러니
    '26.5.12 12:21 PM (106.101.xxx.148)

    사실혼관계를 인정안해야할듯요

  • 3. ㄷㄷㄷ
    '26.5.12 12:23 PM (58.235.xxx.21)

    진짜 바람나면 어쩌려고 모험을 할까요,,??
    그리고 한부모 혜택 받으면 주기적으로 나와서 확인한다던데.... 그러면 같이 안살아야되잖아요

  • 4. 아이고
    '26.5.12 12:24 PM (175.223.xxx.14)

    부부가 이혼하고 다시 사실 혼으로 살면 인정해주기보다 사기 이혼으로 뭔가 불이익을 줘야겠네요

  • 5. 영통
    '26.5.12 12:26 PM (106.101.xxx.95)

    허름한 단독, 싼 아파트
    집 2 채라고 불이익 주는데

    고가 1채는 1채라 유리한 세금 구조

    ..각자 자구책 찾는 거죠
    탈세를 위한 거라 옳은 일은 아니지만

  • 6. ....
    '26.5.12 12:30 PM (211.218.xxx.194)

    악착같은 사람이 많죠

    마트에서 계란바꿔치기.
    무한리필집에서 돈까스 26장 김치통에 담아오기,
    코스트코에서 양파 퍼담아 오기.
    필요하면 이혼도...

  • 7. ...
    '26.5.12 12:40 PM (218.145.xxx.154) - 삭제된댓글

    몇년전인가 솔로 여가수랑 재혼해서 딸인가 낳았다는 회사대표 생각나네요.
    불륜이네 아니네 말많았던...

  • 8. ...
    '26.5.12 12:41 PM (218.145.xxx.154)

    몇년전인가 솔로 여가수랑 재혼해서 딸인가 낳았다는 회사대표 생각나네요.
    불륜이네 아니네 말많았던...
    그 부인도 뒤통수 맞은거 같았는데

  • 9. ㆍㆍ
    '26.5.12 12:51 PM (118.220.xxx.220)

    많지는 않지만 서류상 이혼도 있긴해요
    부정수급 하는것도 부지런해야지 아무나 못해요
    귀찮아서 그거 신경쓰고 못할듯

  • 10. ㅇㅇ
    '26.5.12 1:12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자기가 혜택 많이 받아 보니까 친정부모님도 서류 이혼 시켜서 혜택 받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엄청 청렴 결백한 사람인양 부당 이익 챙기는 사람들 무지 욕하고 다님.
    공정한 세상이 되야 하고 이잼은 그렇게 할 사람이라고ㅋ
    근데 자게에서 위장이혼 말도 안된다고 뭐 같이 해외여행도 못가고(같은 비행기타고)
    정부 감시가 심해서 못한다고 난리난리 치던 글 기억나시려나 모르겠네요.(집으로 감사 나오는것도 미리 얘기 해서 남편짐 다 싹 치운다고 내귀로 들었는데. 불심건문인데 말도 안된다고 박박 우기고)
    그때 얼마나 어이없던지. 저 부부 해외여행 잘만 다니던데 무슨~

  • 11. ㅇㅇ
    '26.5.12 1:13 PM (61.74.xxx.243)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자기가 혜택 많이 받아 보니까 친정부모님도 서류 이혼 시켜서 혜택 받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엄청 청렴 결백한 사람인양 부당 이익 챙기는 사람들 무지 욕하고 다님.
    공정한 세상이 되야 하고 이잼은 그렇게 할 사람이라고ㅋ
    근데 자게에서 위장이혼 말도 안된다고 뭐 같이 해외여행도 못가고(같은 비행기타고)
    정부 감시가 심해서 못한다고 난리난리 치던 글 기억나시려나 모르겠네요.(장기전세 받아서 집으로 거주자 확인 감사 나오는것도 미리 얘기 해서 남편짐 다 싹 치운다고 내귀로 들었는데. 불심건문인데 말도 안된다고 박박 우기고)
    그때 얼마나 어이없던지. 저 부부 해외여행 잘만 다니던데 무슨~

  • 12. ...
    '26.5.12 1:21 PM (211.250.xxx.195)

    반대도 많죠
    전느 사실상 별거이고 통장에 돈 오간거도없는데
    이혼안해주는바람에 해택하나도 못봐요

    기초수급자도 그렇고 이걸 조사하는게 힘든거같아요

  • 13. 이런
    '26.5.12 1:29 PM (211.206.xxx.191)

    부정수급읕 신고해서 포상금 주면 좋겠네요.

  • 14. 짜짜로닝
    '26.5.12 1:51 PM (106.101.xxx.91)

    근데 이렇게 이상한 잔대가리 굴리고 지혼자 세상 똑똑한 줄 알고 남 등쳐먹는(세금 축내는) 인간들
    결국 자기 수에 자기가 넘어가요
    법적 부부라는 지위, 사업 명의 같은 게 얼마나 무서운 건데요

  • 15. ㅇㅇ
    '26.5.12 1:55 PM (14.48.xxx.193)

    뭘 믿고 위장이혼을 할까요
    그러다 뒤통수 맞으면 어쩌려구요
    재산 몰빵한쪽이 바람이라도 나서 진짜 이혼이라고 주장할수도
    있잖아요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하는거보면 상대방을 정말 믿는건지

  • 16. ....
    '26.5.12 1:57 PM (218.51.xxx.95)

    복지로에 신고하면 포상금 나올 걸요?
    익명신고도 있는데 들여다보니
    완전 익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세금도둑들 신고해주시면 좋겠어요.

  • 17. 평생을
    '26.5.12 2:04 PM (221.161.xxx.99)

    거지근성으로 사는 사람들이죠.
    다들 알아도 뒤에서만 수군대죠.

  • 18. 진짜 포상금?
    '26.5.12 2:12 PM (121.176.xxx.251)

    주위에 수녀로 있던 할머니인데 하이닉스주식만 10억될라나요. 주식 가족명의로 돌리고 외제차도 가족명의로해서 본인이 타고다니고. 기초생활수급자 받고있어요. 하던일이 복지 그쪽이라그런지 완전 잘알아서 가족들도 전부 서류해줘서 그렇게 혜택보고있던데요. 정말 가정지킬려고 악착같이 열심히 사는 사람은 헤택도없어요 세금만 많이 내고요.

  • 19. ...
    '26.5.12 2:36 PM (182.226.xxx.232)

    은근 있더라고요
    아이 학교에서 알림 오는거보면 그것만 봐도 한부모가정 혜택 꽤 되던데요
    어떤 걸 해도 차상위 , 한부모 가정 우선 뽑히고
    지원금도 나오고

  • 20. 정상
    '26.5.12 2:49 PM (223.190.xxx.77)

    정상적인 가정은 그렇게 안할걸요.

  • 21.
    '26.5.12 2:52 PM (117.111.xxx.201)

    오히려 노년에 이혼하는 분들 많아요.
    부부중 한 명 사망하면 상속세 내야하는데
    이혼할 때 재산분할은 증여세 안내도 되거든요.
    이중과세 피하려고 이혼.
    자식입장에서는 좋죠.

  • 22. ..
    '26.5.12 3:40 PM (118.235.xxx.71)

    우리집이랑 반대네요. 모든게 분리되어있는데 누가봐도 이혼가정인데 아이들때문에 이혼 못하고 있어요.

  • 23. ...
    '26.5.12 4:13 PM (110.70.xxx.49)

    다들 한부모가정만 봤나...

    여기서들 이혼이 흠이 아니다 소리 잘도 하더만...
    이혼도 젊었을때 해야하는구나 싶네요.

  • 24. 그거
    '26.5.12 4:16 PM (211.234.xxx.234)

    결국 걸리던데...
    공무원들 꾸준히 실사 나갑니다.
    주변에 관계자들 있어서 알아요.
    얘기 들어보면 진짜 기상천외한 방법도 있고
    그런 창의력을 왜 꼭 그런 쪽에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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