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술 입원 앞두고 있는데 병원에 디저트 돌려도 될까요

,, 조회수 : 3,292
작성일 : 2026-05-12 12:11:34

김영란 법 있으니 5만원 이하의 디저트 간호사 스테이션에 드리는건 괜찮을까요? 

교수님께 수술 끝난 후 양주 한병도 괜찮을까요? 

2018년에는 서울대에 그렇게 하니 교수님도 좋아하셨던 거 같고 간호사분들도 피곤할 때 드시라고 하니 더 챙겨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예전에는, 옛날이긴 하지만.. 편하게 했는데 요즘 상황을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IP : 217.216.xxx.5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되던데요
    '26.5.12 12:12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받고 잘 먹겠다 좋아하고 기분 탓인지 더 잘 신경 써주는 것 같고.
    엄마 입원때 그랬어요.

  • 2. 선물이나
    '26.5.12 12:15 PM (123.142.xxx.26)

    팁주고 남들보다 더 대접 받겠다는거잖아요

  • 3. 반대
    '26.5.12 12:16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간호사에게 더 잘 케어받으려고 돌리는건 하지 마시길. 고마우면 차라리 퇴원때 돌리세요. 그런거 하지말라는게 김영란법이죠. 님이 더 돌봄 받으면 남들은 덜 받는거죠

  • 4. ㅇㅇ
    '26.5.12 12:16 PM (218.147.xxx.59)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디저트 돌리는 이유는 좀 더 잘 봐달라는 거죠..? 이런 모습보면 음식 돌리지 못한 다른 사람들 마음은 꽤나 복잡해져요
    이미 충분한 수술비와 입원비 검사비 내고 있고 그들은 급여를 받지 않나요 이런 문화는 사라졌음 좋겠어요
    나중에 수술 후 외래진료때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5. ...
    '26.5.12 12:17 PM (1.227.xxx.206)

    디저트 돌리고 양주 주고 남들보다 더 케어 잘 해주길 바라는 건데 김영란법이 왜 생겼을까요

    건전한 질서 유지를 위해 삼가주세요.

    퇴원할 때나 돌리든가요

  • 6.
    '26.5.12 12:19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저는 퇴원전 날 저녁에 돌렸어요

  • 7. 라임1004
    '26.5.12 12:21 PM (202.14.xxx.175)

    양주가 웬말이에요. 저 다니는 대학병원은 물한잔도 안받으세요

  • 8. ...
    '26.5.12 12:23 PM (118.37.xxx.223)

    저도 퇴원 전에 했어요

  • 9. 쓸개코
    '26.5.12 12:27 PM (175.194.xxx.121)

    저도 퇴원 전날 돌렸어요. 저 봐주는 간호사 몇분에게 카스테라 돌렸는데 좋아하더라고요.

  • 10. ...
    '26.5.12 12:32 PM (211.218.xxx.194)

    오 만원 이하로 병동간호사들 친절을 살수 있다면
    싸긴 싸네요.

  • 11. 어차피
    '26.5.12 12:54 PM (118.220.xxx.220)

    교대 근무라 간호사 계속 바뀌구요
    부모님 수술 입원 여러번 해서 경험해보니 그런 뇌물
    다 의미없더군요

  • 12.
    '26.5.12 12:55 PM (218.49.xxx.99)

    하기전에 하는게
    효과가 더 있을듯

  • 13. 으음
    '26.5.12 12:55 PM (58.235.xxx.21)

    저는 엄마입원중에 잘 봐주셔서 넘 감사해서 수술하고 디저트 드린 적 있어요~~
    그때 입원이 일주일정도 됐었어가지고......ㅋ 의사쌤 양주는 노노입니다~~ 안받으실듯

  • 14. 극혐
    '26.5.12 1:01 PM (223.38.xxx.148)

    얼굴 뜨거워지는 글과 일부 댓글들이네요.
    전형적인 고인물들

  • 15. ㅡㅡ
    '26.5.12 1:0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나 더 잘 봐달라고 뇌물 주는거잖아요.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지.

  • 16. ...
    '26.5.12 1:13 PM (61.43.xxx.11) - 삭제된댓글

    퇴원 때 감사 표시도 아니고
    수술 앞두고 이런 생각 하는 사람은
    학부모일 때 촌지는 당연히 했겠지요?
    좀 부끄러운 줄 아세요

  • 17. 요즘도 하나요?
    '26.5.12 1:23 PM (218.48.xxx.30)

    지난달 저 입원했는데
    돌리거나 그러면 더 민망하겠던 구조 같던데.
    부모님 계시는 요양병원 같으면 모를까
    요양병원도 하면 자꾸 바라게 되는게 사람 심리예요
    뭐하러 돈 쓰나요 저런데

  • 18. ...
    '26.5.12 1:23 PM (218.148.xxx.6)

    일절 안받던데요

  • 19. ..
    '26.5.12 1:2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군요.

  • 20. ...
    '26.5.12 1:35 PM (14.51.xxx.138)

    퇴원하면서 감사의 의미로 하는건 괜찮아요

  • 21. 대학병원은
    '26.5.12 1:36 PM (203.128.xxx.74)

    모르겠고
    개인병원은 받아요
    손님들이 사온 음료수 세트 조무사님통해 간호실보내고
    청소여사님도 나눠드시라고 드리고요

    많으면 나누지만 일부러 할건 없으세요
    그것도 수술전에...

  • 22. ㅇㅇ
    '26.5.12 1:42 PM (14.48.xxx.193) - 삭제된댓글

    교수님이라는거 보니 대학병원인데 김영란법 이후로
    의사들 아무것도 안받습니다
    이런 상식을 모르시다니 양주를 드린다는 얘기에 놀랐습니다

  • 23.
    '26.5.12 1:43 PM (118.235.xxx.137)

    청탁할까요? 라는 질문

    저도 했었어요. 라는 답변들…

    병원비로 다 지불하시잖아요
    제발 자꾸 사회적 약속을 깨고 안 좋은 관습 좀 만들지 맙시다
    받아도 곤란해요

  • 24. 이래서법이생김
    '26.5.12 1:44 PM (116.32.xxx.155)

    더 챙겨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받고 잘 먹겠다 좋아하고 기분 탓인지 더 잘 신경 써주는 것 같고.
    하기전에 하는게 효과가 더 있을듯
    저도 퇴원 전에 했어요
    오 만원 이하로 병동간호사들 친절을 살수 있다면 싸긴 싸네요

  • 25. ..........
    '26.5.12 1:46 PM (14.50.xxx.77)

    순수한 마음이시라면 입원 앞두고가 아닌 퇴원할때 하면 됩니다~

  • 26. 보통
    '26.5.12 1:48 PM (74.75.xxx.126)

    받으세요. 좋아하시고요.
    퇴원할 때 드리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수술 앞두고 드리는 건 좀 이상하고요.
    아버지 말기암 투병중일 때 간병인으로 아버지와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다양한 환자들을 봤는데요. 어떤 분은 암 수술하려고 열었다가 암이 너무 퍼져서 그냥 닫고 치료 포기했는데 퇴원하면서 전 병원 의사 간호사 직원및 입원환자들까지 음료와 간식 쏘고 쏘쿨하게 퇴원하셨어요.
    그런 경우는 받고 그 분 위해 기도하죠.

  • 27. 노노
    '26.5.12 1:51 PM (125.178.xxx.201)

    설대 병원은 수술 전후 커피 한 잔도 안 받아요 ㅠ
    마음만 받겠다구^^

  • 28. 이런것들땜에
    '26.5.12 2:17 PM (4.43.xxx.204)

    뒷돈주지않으면 불이익 당하는거 진짜 불쾌해요.
    원글과 일부댓글들은 나만 편하고 나만 특별하면 돼............중국인이슈? 딱 그거네 자기들만 특별취급받아야 직성풀리는게.

  • 29. ???
    '26.5.12 2:19 PM (58.226.xxx.234)

    퇴원할때 감사의 인사로 조그만 간식거리 돌리는 정도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 30. 왜 수술 전
    '26.5.12 2:24 PM (211.206.xxx.191)

    디저트 돌릴 생각을 하셨는지...
    그러지 마세요 나를 나는 나만 더 잘 봐주기 바라는 마음에?
    그븐들 다 급여 받고 업무수행 하시는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86 해외주식 양도세 11 ㅁㅁ 2026/05/13 2,590
1808985 오세훈 세금 천억날린거 구경하세요 36 돈지랄 2026/05/13 4,796
1808984 민주당 = 대장동 일당 / 박찬대는 인천을 대장동으로 14 .... 2026/05/13 1,432
1808983 철분제 처방 / 약국용 차이가 있나요? 4 갱년기 2026/05/13 1,206
1808982 찐 여배우들 유튜브 재밌네요 1 지금 2026/05/13 2,952
1808981 맘모툼 비용 7 맘모툼 2026/05/13 1,877
1808980 사촌오빠 자녀 결혼에 축의금 얼마 하세요 9 2026/05/13 3,680
1808979 치아 부분적으로 때울때 금아닌거로도 가능한가요? 2 칫과 2026/05/13 1,171
1808978 40초반은 어떤 나이인가요 9 2026/05/13 2,327
1808977 허수아비 보다 이춘재 사건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2 iasdfz.. 2026/05/13 3,362
1808976 잠옷입고 마트오는 아줌마(4-50대) 39 2026/05/13 14,784
1808975 어휴..정원오 감자 줄기처럼 32 계속 2026/05/13 6,168
1808974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신입이 저한테 지시를 내립니다 13 프리지아 2026/05/13 5,243
1808973 혹시...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16 지옥과 천당.. 2026/05/13 4,233
1808972 머리좀 봐주시면감사해요 너무 싹둑 짧게 잘라버렸네요 40 단발이 2026/05/13 5,124
1808971 나가기도 싫고 만날 사람도 없지만 3 깊은우울 2026/05/13 2,842
1808970 누구에게 의지하느냐에 따라 도움에 대해 고마움이 다르더라고요. 2 사수 2026/05/13 1,102
1808969 중학생 에너지음료 먹어도 되나요? 3 복잡미묘 2026/05/13 1,342
1808968 '500억→5000억' 날벼락 맞을 판… 12 날강도들 2026/05/13 18,760
1808967 마이크로소프트 가망없다고들 6 ... 2026/05/13 3,916
1808966 Mbc도 정원오 까는듯 - 간단한 질문도 답못하고 25 칸쿤 2026/05/13 4,661
1808965 하이닉스 지금이라도 들어가시겠어요? 24 ㅇㅇ 2026/05/13 13,118
1808964 정치)거짓말을 줄줄 4 .. 2026/05/13 1,481
1808963 세무사한테 세금 대리 맡길때요 2 현소 2026/05/13 1,774
1808962 누구랑 수다떨고 싶은 7 .. 2026/05/13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