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에게 만만한 자식은

ㄴㄴ 조회수 : 4,153
작성일 : 2026-05-12 06:50:44

정확히 어떤 자식인가요?

아들 딸 상관없이

돈 못벌고 무능한 자식인가요?

 

IP : 223.38.xxx.1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26.5.12 6:53 AM (211.208.xxx.21)

    네.. 상대적인거라... 스카이다녀도 의대다니는 동생이 짱입니다.
    평생 하찮아하는 눈초리

  • 2. ...
    '26.5.12 7:07 AM (211.227.xxx.118)

    부모 마음..
    웃긴건 곁에 살면서 돌봐주는 자식을 만만하게 보는 부모..그러면 안되는데 그걸 몰라요

  • 3. 돈못벌고
    '26.5.12 7:07 AM (203.128.xxx.74)

    무능하면 오히려 아픈손이라며 안쓰러워하고 챙겨주죠
    만만한 자식은 대들지않고 착하며 시키는대로 군소리없이
    하는 자식일거 같아요 그럼에도 죽으나사나 부모한테 잘하는...

  • 4. 윗님
    '26.5.12 7:18 AM (218.155.xxx.129)

    말씀처럼 만만한 자식 시키는거 다 하는 자식 같아요

  • 5. oooo
    '26.5.12 7:18 AM (61.82.xxx.146)

    만만한 자식은
    대들지 않고 고분고분한 자식이겠죠

  • 6. 이 얘기 하던중
    '26.5.12 7:22 AM (121.101.xxx.116)

    네네만 하는 자식

  • 7. ..
    '26.5.12 7:24 AM (211.210.xxx.89)

    돈벌고 무능이랑 상관없어요. 기약한 아이요. 부모가 어떻게 해도 화못내는 순한아이요. 모자무싸에서 변은아가 최대표에게 대들때 그러죠. 난 얌전한아이에요. 라고~~

  • 8. ..
    '26.5.12 7:28 AM (223.38.xxx.115)

    만만해 하시길래 친정부모 손절 했어요

  • 9. 인간관계
    '26.5.12 7:31 AM (221.138.xxx.92)

    고분고분한 자식이지않을까요?

  • 10. kk 11
    '26.5.12 7:38 AM (114.204.xxx.203)

    말 다 들어주고 고분고분한 자식요

  • 11. kk 11
    '26.5.12 7:39 AM (114.204.xxx.203)

    노 노 계속 거절 해보세요
    만만히.안봐요

  • 12. 릴렉스
    '26.5.12 7:50 AM (5.255.xxx.238)

    어렸을 때부터 성인돼서까지
    잘못은 다른 자식이 했는데
    그럴때마다 꼭 나한테
    "넌 뭐했냐" 며 나한테 온갖 쌍욕 했던 부모.
    부모노릇하느라 어디 나가서 일을 했어도
    자식 탓하면 억울한 마당에,
    부모노릇도 안한 것들이라 그냥 방치 화풀이만 당했기에
    시간 흘러도 너무 분합니다.
    어릴때야 감정을 억압해야 했지만
    마흔 전부터 그냥 연락도 안하고. 연락 오면 최대한 단절하는 대화, 그렇게 사니
    뭐라고 안하네요.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닌데 뭘 책임지란 듯이 왜 내탓을 그리도 했는지 .
    만만한 자식 글 보니 문득 나는 그렇게 만만한 자식이었나 싶어 열받아요.

  • 13. ...
    '26.5.12 7:51 AM (73.195.xxx.124)

    부모를 이해해주는 자식은 만만해 합니다.
    대들고 속 썩히는 자식은 오히려 어려워합니다.

  • 14. 전적으로
    '26.5.12 8:11 AM (211.234.xxx.234) - 삭제된댓글

    부모맘이예요.
    자식의 인성, 능력, 외모 ..등 아~무 상관 없어요.
    뭘해도 이쁘고 정이 가는 자식
    뭘해도 정이 안가는 자식..
    제 엄마 한테서 직접 들은 얘기예요.
    이건 평생 안바꺼요 (전 후자 였고요.)

    전에 여기다 한 번 썼는데. .
    본인 손으로 빚은 도자기...
    화병으로 쓸지 요강으로 쓸지 본인이 정하고
    그걸 거스르거나 잘 안되면 화가 나는 이치와 같은거예요.
    (거의 게거품을 뭄)

    그러니까 내가 만만한 자식이다....싶은걸 어느 순간
    깨닫는다면...착한자식이 되지 말고
    어.려.운. 자식이 되세요.
    능력을 키우고, 하다 못해 성질이 더럽든...
    그렇다고 부모가 바꿔는건 아닌데 적어도
    내 앞에서 눈치 보며 조심은 합니다.
    내 뒤에서나 뭘 하든 상관 없고.

  • 15. 전적으로
    '26.5.12 8:20 AM (211.234.xxx.234)

    부모맘이예요.
    자식의 인성, 능력, 외모 ..등 아~무 상관 없어요.
    뭘해도 이쁘고 정이 가는 자식
    뭘해도 정이 안가는 자식..
    제 엄마 한테서 직접 들은 얘기예요.
    이건 평생 안바꺼요 (전 후자 였고요.)

    전에 여기다 한 번 썼는데. .
    본인 손으로 빚은 도자기...
    화병으로 쓸지 요강으로 쓸지 본인이 정하고
    그걸 거스르거나 잘 안되면 화가 나는 이치와 같은거예요.
    (거의 게거품을 뭄)

    그러니까 내가 만만한 자식이다....싶은걸 어느 순간
    깨닫는다면...착한자식이 되지 말고
    어.려.운. 자식이 되세요.
    능력을 키키우든, 거리를 두든,
    하다 못해 성질이라도 더럽게
    그렇다고 부모가 바꿔는건 아닌데 적어도
    내 앞에서 눈치 보며 조심은 합니다.
    내 뒤에서는 뭘 하든 상관 없고.

    가장 안습인게 자식들 중 가장 능력있고
    빛나는 자식이 가장 만만한 자식인 경우,
    그 자식이 결핍으로 끝없이 부모 주위를 맴돌며
    피 빨리며 사는 경우죠.

  • 16. 저요
    '26.5.12 8:26 AM (27.176.xxx.98)

    말만 하면 다해주고 벌벌 떠는걸 잘 아셔서
    의지하는건 좋은데
    더더 잘하기만을 바라고 믿고 더 함부로 대하십니다
    다른 자식 다른 사람들과 통화할때 목소리부터 교양있게 달라지세요

  • 17. 거절
    '26.5.12 8:32 AM (118.235.xxx.221)

    안하는 자식이죠. 여기도 딸은 부모말 싫으면서 거절 못하는분 많잖아요

  • 18. ...
    '26.5.12 10:39 AM (175.223.xxx.251)

    제가 그 자식인데요.

    말 잘 듣는?기가 약한?
    너무 바르고 규범적이라 윗어른에게 기어오르지못한다는 느낌주는...

    딴자식은 안해주지만 넌 할껄?일껍니다.햐...

  • 19. ...
    '26.5.12 10:43 A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하고 늘 놀러다니는 동생있는데
    그 동생이 저때문에 대학못갔답니다.
    제 학비대느랴...
    전 부모등꼴빼먹은 자식이고 동생은 해주고픈 안쓰런 자식이죠.

    돈이 없어서 못보낸게 아니고
    성적이 안되어서 못간걸 왜 제 탓...

  • 20.
    '26.5.12 12:02 PM (121.167.xxx.120)

    마음 약하고 착한 자식이요
    자기 주장 안하고 네네 순종하는 자식이요

  • 21. ..
    '26.5.12 12:08 PM (175.223.xxx.14)

    마음 약하고 착한 자식이요
    기가 세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요
    형제 중 직장 좋고 생활비나 다 제일 기여하는 자식이라도
    함부로 했어요 착하다고 하시는 이면에는 만만하다는 의미가 있어요 넌 착하쟎니..넌 이해심이 만찮니..그런 거 지금 돌아보니 가스라이팅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06 휘뚜루마뚜루츄리닝 3 ㅇㅇ 11:35:32 314
1809705 kcm과 비 절친이던데 5 ... 11:32:10 1,484
1809704 주식 자칭 차트전문가들 진짜 ...... 34 ..... 11:25:18 3,299
1809703 골절 수술 잘하는 병원이요 4 지나치지 마.. 11:22:21 301
1809702 병실에서 읽을 재밌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8 베베 11:17:51 513
1809701 구글 알파벳 a는 왜 빠지는 거예요? Oo 11:12:16 643
1809700 마트 진상 장난아니네요. 28 ... 11:11:39 3,076
1809699 지금 줍줍 타임인가요? 12 .. 11:06:31 3,374
1809698 오징어볶음 양념 괜찮은 거 있을까요? 6 ---- 11:05:39 526
1809697 가평제이슨가든 2 가평 제이슨.. 11:04:05 801
1809696 막창집과 국밥집 둘중 ... 5 궁금인 11:01:17 386
1809695 설치 시간? 1 안마의자 11:00:26 161
1809694 11시 정준희의 논 ㅡ ' 잔인한 금융 ' 손질 , '포용 .. 같이봅시다 .. 11:00:04 233
1809693 모자무싸 8인회는.. 9 10:59:42 1,468
1809692 어린애 혼자 등산가는데 휴대폰을 왜 안가져갔을까 20 ㅇㅇ 10:58:02 4,323
1809691 와..현대차 무섭네요 2 .. 10:57:48 4,131
1809690 중국 창신메모리 계약하면 증시 반토막 난다는데 뭔 얘긴가요 7 ........ 10:55:36 1,217
1809689 부산 대변항 가는길입니다 14 노부부 10:54:10 749
1809688 학원강사님들~ 상위반과 하위반의 내신준비기간 3 .. 10:54:08 316
1809687 키치핏 냉장고 세트 대용량 살건데요. 꼭 1등급 가전구매 10:52:41 180
1809686 주식 너무 빠지는 거 아녀요? 9 참나 10:51:43 3,469
1809685 하이닉스로 8억 벌었다는 사람이 있던데 9 하닉 10:51:10 2,655
1809684 청바지가 편하긴 한데 흐물흐물 한데.. 섬유재질 보면 될까요? 1 청바지 10:51:06 406
1809683 TV 소리 들으면 신경이 곤두서요 1 ㆍㆍ 10:47:42 332
1809682 지금처럼 주식 내릴때 관망인가요? 18 주식 10:42:59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