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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월드 투어 따라 다니는 사람들 부잔가요?

조회수 : 4,632
작성일 : 2026-05-11 17:46:24

보면 월드 투어 다 따라다녀야 직성이 풀리는지 가는 사람은 계속 따라 다니던데 일상 생활에 지장도 없고 시간 부자에 돈 부자들 인가봐요? 

차원이 다른 팬 생활 하는 거 보며 신기해요 

IP : 118.235.xxx.1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둘 자영업자
    '26.5.11 5:51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식당하고 옷가게 하는데
    임영웅 콘서트랑 박서진 팬이던데요
    맨날 다니는거 아니고 일년에 서너번 1회당 50만원 들여 간데요.
    숙박 하루는 기본이고 안아꿉다고 했어요.
    한화이글스 원정경기도 쫓아다니던걸요. 숙박하면서요.

  • 2.
    '26.5.11 5:52 PM (221.138.xxx.92)

    개인취미생활이죠..뭐.

  • 3.
    '26.5.11 5:54 PM (121.160.xxx.139)

    국내는 어찌어찌 가능하겠지만
    해외는 표나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멕시코 보면 딴 나라도 치열할거 같은데요.
    그런데 주로 홈마들 이런 사람들이 따라다니더라구요

  • 4. ㅇㅇ
    '26.5.11 5:58 PM (118.223.xxx.29)

    취미생활을 팬들 투어따라다니는거에 몰빵하는거죠.
    해외여행 대신일수도 있구요.

  • 5.
    '26.5.11 5:59 PM (118.235.xxx.79)

    해외는 비행기 타고가서 딱 콘서트만 보고 오는걸텐데
    전 힘들어서 일단 못하거든요

    기본 일주일은 있다 와야 좋은데 체력 이슈로 못하긴해요
    홈마가 뭔지 모르지만 생계랑 연결된 사람들인가봐요?

    일반 팬들도 엄청 쫓아 다니더라구요

  • 6. 쓸개코
    '26.5.11 5:59 PM (39.7.xxx.74)

    아는 아미님들 보니..
    여유있는 분들도 있고 월드투어 위해 돈을 모으더라고요.
    82에도 적금들었다는 분 있었거든요.
    어떤분은 최에가 제이홉인데 엘에이 1박 2일..
    팔루자 공ㅈ연에 2박3일로 다녀오기도 하더라고요.
    반대로 해외에서 오는 팬들도 일하고 돈모아 오는 사람들 많고요.

  • 7. 그들도
    '26.5.11 6:00 PM (59.1.xxx.109)

    취미생활이죠
    중독됩니다

  • 8. 애들 다
    '26.5.11 6:06 PM (220.83.xxx.149)

    키워놓고 트롯가수에 빠져(그 가수 매니저에게도 호구잡히고요)
    억대 빚지고 이혼 당하는거 나오던데
    그것도 중독인지 못 끊더라구요;;;

  • 9. ..
    '26.5.11 6:13 PM (218.234.xxx.149)

    돈많아서 그러는거 절대 아니구요..
    그런걸 바로 덕질이라고 합니다. 눈이 멀어서 보이는게 없고 내 최애를 위해서 쓰는돈 1도 안아까운거죠ㅎㅎ
    나중에 후회할수도있지만 못말림ㅋ

  • 10.
    '26.5.11 6:16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저희 딸이 그러는데
    일년에 두번이고 한번 가면 150씩 쓰더라고요.
    대기업 다닙니다.

  • 11.
    '26.5.11 6:17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저희 딸이 그러는데
    일년에 두번이고 한번 가면 150씩 쓰더라고요.
    대기업 다닙니다.
    아시아여행도 하고 공연도 보고요.
    대신 쇼핑은 한달 십만원 이내

  • 12.
    '26.5.11 6:18 PM (175.223.xxx.180)

    저희 딸이 그러는데
    일년에 두번이고 한번 가면 150씩 쓰더라고요.
    대기업 다닙니다. 투자 잘해서 일년 수익은 자기 연봉만큼 벌어요.
    아시아여행도 하고 공연도 보고요.
    대신 쇼핑은 한달 십만원 이내

  • 13. ....
    '26.5.11 6:18 PM (117.111.xxx.144)

    남들 삶 다 이해하려면 머리 아픈듯요
    40대 초딩 애있는 돌싱이 산악회서 맨날 종주가고 1박2일씩 산에 다녀오고 하던데
    경제활동에 살림에 애 케어에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서 저런 체력과 시간이 나고 애는 어쩌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친정 부모님이 봐주시는것도 아님 그런데 그사람 주변엔 그런 돌싱들 천지)

  • 14. 쓸개코
    '26.5.11 6:21 PM (39.7.xxx.74)

    돈도 돈이지만 정성과 체력이 대단들 하세요.
    예약도 재빠르게 안 하면 눈앞에서 사라지죠.

  • 15. ..
    '26.5.11 6:54 PM (223.38.xxx.18)

    돈이 얼마나 있는지 몰겠지만 제가 나이있는 팬덤에 좀 있었는데 애둘엄마들인데 집에 덕질창고가 따로 있대요 cd며 굿즈 수백장씩 사들이고 남편들도 별말 안한다고. 작은 창고가 아니라 별채처럼 있다던데 콘서트며 2박 숙박잡아서 올콘한다고 지방에서 올라오구요
    어디선가는 소소하게 팬클럽500명?정도인데 돈걷어서 명품 선물하고 근데 감사인증 안했다고 싸움나고 별 일 다 있었어요

  • 16.
    '26.5.11 6:56 PM (118.235.xxx.105)

    ㅎㅎㅎㅎㅎ저는 아줌마 팬하고 아가씨 팬하고 싸우는것도 봤어요
    왜 싸우는지 이해도 안가고 서로 서로 물고 뜯고

  • 17. ..
    '26.5.11 7:00 PM (223.38.xxx.163)

    아가씨팬들은 아줌마팬들이 맨날 남편얘기 자식얘기하는거 싫어하고 물 흐린다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아줌마지만 셀털 안하는데가 좋아요

  • 18. 나의 최애랑
    '26.5.11 7:13 PM (118.235.xxx.237)

    지갑 공유한 사이
    돈은 덕질하려고 버는거죠 ㅠㅠㅋ

  • 19. ㅇㅇ
    '26.5.11 7:15 PM (223.38.xxx.196)

    비행기도 같이 타는 일본아줌마팬 봤어요
    제가 아이돌 앞자리였는데 오지랖에 자리 바꿔줄뻔

  • 20.
    '26.5.11 7:19 PM (118.235.xxx.173)

    전세계적으로 팬질? 덕질?이 비슷하네요
    그래서 기획사에서 남돌을 키우려고 하는군요

    여돌은 대체로 누가 지갑을 여나요? 있긴한가요?

  • 21. ....
    '26.5.11 7:22 PM (1.228.xxx.68)

    요즘은 덕질도 돈이 있어야 재밌게 할수 있더라고요
    콘서트며 굿즈며 팬사한번 당첨되려면 얼마를 써야하는지
    장난아니에요 돈과 열정이 있어야 덕질도 길게 갑디다

  • 22. 덕질
    '26.5.11 7:54 PM (118.235.xxx.83)

    여자가 지갑열죠.
    아줌마할머니들이 남자가수들한테.
    그돈 남편이 쎄빠지게 벌어들인거 갖다바치니 울화통터질듯.
    아저씨할아버지가 그 나잇대 여가수 쫓아다닌다면 욕지지리먹을텐데

  • 23. 쓸개코
    '26.5.11 8:03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8,90대 할머니들.. 암치료하고 위안받았다는 어르신들도 많아요.
    흔히들 말하는 남미새라서 덕질하는건 아닙니다.

  • 24. 쓸개코
    '26.5.11 8:04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8,90대 할머니들.. 암치료하고 위안받았다는 어르신들도 많아요.
    흔히들 말하는 남미새라서 덕질하는건 아닙니다.
    다 쓰기 나름이에요.
    저만해도 굿즈는 안 사고 앨범과 콘서트.. 겨우 라이브 실황 영화 보는데나 쓰거든요.

  • 25. 쓸개코
    '26.5.11 8:05 PM (175.194.xxx.121)

    8,90대 할머니들.. 암치료하고 위안받았다는 어르신들도 많아요.
    흔히들 말하는 남미새라서 덕질하는건 아닙니다.
    다 쓰기 나름이에요.
    저만해도 굿즈는 안 사고 앨범과 콘서트.. 겨우 라이브 실황 영화 보고.. 라이브 뷰잉.. 팬플랫폼 가입비 같은거나 쓰거든요.

  • 26. 가치
    '26.5.12 4:47 PM (39.125.xxx.46)

    제 경우에 그 가수와 음악들이 내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의 돈을 쓰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 동등한 가치의 대가를 치르는 것
    등가교환이라 생각해요 남들이 밖에서 보면 덕질이 참 한심해보일 수도 있지만
    제 경우엔 저를 성장시켜준 계기가 되었기에 멈출 생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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