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허수아비 재밌단 얘기 듣고,
어제 우연히 재방 5~6회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고요.
근데, 기범이는 그렇게 방망이로 두들겨 맞았는데, 그것도 다리 묶여 매달려서(너무 끔찍하고 잔인ㅠ)...
어떻게 얼마만에 걸어다닐 수 있는지. 보통 사람이면 뼈가 으스러지고 거의 죽지 않나요.
정말 너무너무 악랄하고 야만적인 고문수사,
욕하면서 보면서도 저 부분은 좀 이해 안가더라고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여기서 허수아비 재밌단 얘기 듣고,
어제 우연히 재방 5~6회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고요.
근데, 기범이는 그렇게 방망이로 두들겨 맞았는데, 그것도 다리 묶여 매달려서(너무 끔찍하고 잔인ㅠ)...
어떻게 얼마만에 걸어다닐 수 있는지. 보통 사람이면 뼈가 으스러지고 거의 죽지 않나요.
정말 너무너무 악랄하고 야만적인 고문수사,
욕하면서 보면서도 저 부분은 좀 이해 안가더라고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드르마니 그렇겠죠~ 드라마는 드라마로
지금 시점으로는 이해가 안될 겁니다
그 드라마 1988년 올림픽 직전이 시대적 배경이고요 전두환이 살벌하게 경계하던 시점입니다
그 시대 그런 고문 당한 사람 많았죠. 특히 정치범으로 몰린 사람...
화성연쇄살인 사건에서 범인으로 몰렸던 사람들이 왜 자백해서 죄를 뒤집어썼겠습니까?
저런 고문이 아니었으면 그럴 수가 없었을 겁니다.
빨리 진범 잡아서 '사회안정'을 시키겠다는 허울로 많은 사람이 억울한 피해를 당하던 시대였지요
원글님 과하다고 생각하겠지만, 현실 고증이라는 거
드라마에서 기범이가 당한 고문, 영화 '변호인'에서 임시완이 맡았던 역할도 딱 그 통닭걸이인가? 그 고문 받는 장면 똑같이 나와요
저 드라마에서 기범이 고문장면보고 영화 '변호인' 바로 떠올렸었거든요
그 시절 당연 잔 알죠... 당연 현실고증이었을 거고.
근데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그렇게 죽도록 모진 고문 받았는데도,배에 맞은 흔적만 있고, 멀쩡히 나온다는건 개연성이 떨어지는 듯해서요.
2번 댓글님은 질문의 요점이 뭔지 이해를 못 하신 듯…
드라마 헐랭 보셨구만요
그거 들키지 않게 얼굴 피해서 때리고 고문 흔적 안남기게 때린거 건너뛰고 보셨나?
그렇게 악질 경찰과 검사의 콜라보를 보여준 거 아닌가요?
검사랑 합의 보잖아요
고문당한 거 불지 않기로...
근데 뭐가 개연성이 없어요?
이해나 하시고 댓글 다십시오
그 시절 그런 고문으로 사람 죽이려 들였으니 얼굴안맞았어도
몇날몇일, 몇달 앓아눕는게 보통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고문 기술자라는 놈들이 왜 있었는데요?
드러나지 않게 사람 골로 가게 만든 고문 기술자들이 제일 잘하는 짓이 그런 거 아닌가요?
하물며 기범이 담당 형사가 친한 지인이고 신문기자들이 사진찍는 포토라인을 지나가야 하는 범인이 걷지도 못해서 누구라도 고문 의혹을 떠올릴 수 있게 죽게 쓰러지도록 고문하는 허술한 사람을 고문 기술자라고는 안하죠
누가 이해를 못하는지 참 답답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