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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시집 둘다 연 끊고 사는 집들은...

근데... 조회수 : 3,368
작성일 : 2026-05-11 12:18:10

자녀들 입장에서는 가족이라고는 오로지 엄마, 아빠밖에 없는데

요새 세상에야 뭐가 문제냐 싶어도 막상 애 혼자 남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은 안 드나요? 

 

IP : 119.202.xxx.16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1 12:25 PM (175.120.xxx.74)

    그래서 애들 연락하면 안말려요 할말은 태산이지만 어릴땐 절연이 아니었을테니 지들끼리는 연락할수도 있조

  • 2. .......
    '26.5.11 12:26 PM (119.71.xxx.80)

    끊을만하니 끊었겠죠 정상적인 조부모를 누가 끊겠어요

  • 3. ,,
    '26.5.11 12:27 PM (70.106.xxx.210)

    그럴 필요 전혀 없죠. 혼자 살기 능력되면 아무 이상 없어요. 거머리같은 친족들은 없는 게 낫고요.

  • 4. ..
    '26.5.11 12:28 PM (119.202.xxx.168)

    조부모도 형제자매도 다 끊고 사는데 애는 외동이면 진짜 부모 없음 홀홀단신인데...

  • 5. .,..
    '26.5.11 12:30 PM (70.106.xxx.210)

    무슨 답답한 소리인가 싶네요. 부모들 모두 요즘 80세 이상 사시고요,
    외동들도 그때엔 이미 50대 이상이에요. 자기 가정 꾸리고 자식들 둔 상황이 일상적이죠.

  • 6. .......
    '26.5.11 12:30 PM (211.250.xxx.195)

    그런 감안하고도 끊을만한 상황이었던거에요
    정말 오죽하면이란말............이해가요

  • 7. ...
    '26.5.11 12:32 PM (106.101.xxx.99)

    저희 시부모님
    제가 생각하기에는 평범 이상으로 괜찮은 시부모인데
    동서가 결혼하고 연 끊었어요.
    진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연 끊을 일인가 싶은 일로요.
    며느리 무시하거나 폭언이나 과도한 요구, 형제간 며느리간 차별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친정이랑도 연 끊었다더라구요.
    저희 시부모님은 그 사실 알고부터 속상해 하는 마음 많이 달래며 사세요.
    자기 부모도 연 끊고 산다는데 시부모가 어쩔수가 없다 싶으신듯.

  • 8. ...
    '26.5.11 12:38 PM (223.38.xxx.123)

    자식이 부모를 끊었다는건 그냥 딱 그것만 놓고봐서는 판단할 수 없는거 같아요. 진절머리나게 하는 어떤 과정이 있었다는 얘긴데
    그 과정 속의 고통이 얼마나 컸으면 저럴까 싶고 그런 부모라면 손자손녀에겐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 9. 사촌과
    '26.5.11 12:39 PM (211.235.xxx.147) - 삭제된댓글

    같은 동네 살아도 서로 왕래 안해요.
    명절에 숙모네서 보는걸로 끝..
    사이 나쁜적 없고 그냥 서로 살기 바빠서..

    근데 아이들 시대엔 친척하고 왕래 할 일이 별로 없지 않을까요?

  • 10.
    '26.5.11 12:39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ㄴ 그건 님생각이고요
    동서는 끊을만한 상황이었던거겠죠.

  • 11.
    '26.5.11 12:44 PM (117.111.xxx.76)

    자기 부모를 괴롭게한 친척들과 잘지내는게 더 이상한것 같은데요?

  • 12. ..
    '26.5.11 12:59 PM (58.228.xxx.67)

    어차피 양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간의 앙금이 어느정도 있음 끊겨요

  • 13. ..
    '26.5.11 1:02 PM (58.228.xxx.67)

    슬프게도 나이가 들면 끊지않아도
    보고싶은 관계였어도 죽음앞에서
    이생에서는 못보는 관계가 되는건데요..
    부모님도 떠나고
    키우던 동물도 나이들면서 떠나고
    그렇게 이별이 많아지니까요

  • 14.
    '26.5.11 1:03 PM (180.83.xxx.182)

    혼자 남을땐 40~ 50일텐데 그땐 부모도 귀찮아요

  • 15. 어차피
    '26.5.11 1:06 PM (117.111.xxx.76)

    그렇게 끊은 관계인 사람들은 그다지 보고싶은 관계들이 아니에요.
    서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관계인데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자꾸 선 넘다가 끊게 되는거 같아요.
    정 보고싶은 사람이었다면 끊었다가도 회복해서 다시 보고 살기도 하겠죠.

  • 16. 노걱정
    '26.5.11 1:06 PM (221.138.xxx.92)

    돈이 없으면 그게 걱정이지
    혼자인건 하나도 걱정일게 없습니다.
    돈으로 못할게 없잖아요.

  • 17. 끊어내는게
    '26.5.11 1:11 PM (211.36.xxx.241)

    더 아이를 위한 선택일때도 있다고 생각 못하시는거죠?
    그런 경우를 경험하지 못하신게 부럽다고 해야하나
    뇌가 청순해서 좋겠다고 해야하나 잠시 혼선이ㅎ
    그럴만한 상황이 있지 않겠어요?

  • 18. .....
    '26.5.11 1:18 PM (223.38.xxx.42)

    애는 평생 애입니까?
    나이 50에 무슨 친척 사촌들 만나고 산다고.
    50에 친척 사촌들한테 의지하며 살 정도면 망한거 아니요?

  • 19. .....
    '26.5.11 1:24 PM (59.15.xxx.225)

    부모가 연끊을 정도의 친척이면 아이도 안봐도 되는 거예요.
    돈빌려달라, 니네가 사라정도는 애교이고 폭언에 알콜중독에 안보고 사는게 나으니 안보고 사는 겁니다.

  • 20. 뭐지
    '26.5.11 1:32 PM (133.200.xxx.97) - 삭제된댓글

    무슨 답답한 소리인가 싶네요. 부모들 모두 요즘 80세 이상 사시고요,
    외동들도 그때엔 이미 50대 이상이에요. 자기 가정 꾸리고 자식들 둔 상황이 일상적이죠.

    ㅡㅡ


    다 끊고 지는 부모되서 안끊길 생각하나보네요

  • 21. 오죽
    '26.5.11 1:35 PM (123.212.xxx.66)

    오죽하면 연을 끊었겠어요.
    안보는게 나으니까 끊은건데 손주도 당연히 안보는게 낫겠죠

  • 22. ..
    '26.5.11 1:37 PM (223.38.xxx.103)

    엮이면 안되니까 끊겠죠

  • 23. ..
    '26.5.11 2:14 PM (122.40.xxx.187)

    없느니만 못해서 끊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보네요

  • 24. Dd
    '26.5.11 3:08 PM (73.109.xxx.54)

    원글님은 그런 걱정이 앞서면 계속 만나고 살면 되죠
    연끊고 안보는 사람들은 그런 걱정보다 더 심각한 이유가 있는 거구요
    어떻게 집안 문제까지 일반화 획일화를 할 수 있겠어요

  • 25. 아마도
    '26.5.11 6:53 PM (122.37.xxx.108)

    왕래하면 자식한테 해를 끼칠거같아 더 끊는거 일수도 있죠
    요즘같은 세상에 부모 돌아가시면 남매들은 특히
    남편도 그리할 예정이라하고
    서로 연락 없이들 살던데.

  • 26. ......
    '26.5.12 12:24 AM (122.40.xxx.187)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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