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 입장에서는 가족이라고는 오로지 엄마, 아빠밖에 없는데
요새 세상에야 뭐가 문제냐 싶어도 막상 애 혼자 남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은 안 드나요?
자녀들 입장에서는 가족이라고는 오로지 엄마, 아빠밖에 없는데
요새 세상에야 뭐가 문제냐 싶어도 막상 애 혼자 남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은 안 드나요?
그래서 애들 연락하면 안말려요 할말은 태산이지만 어릴땐 절연이 아니었을테니 지들끼리는 연락할수도 있조
끊을만하니 끊었겠죠 정상적인 조부모를 누가 끊겠어요
그럴 필요 전혀 없죠. 혼자 살기 능력되면 아무 이상 없어요. 거머리같은 친족들은 없는 게 낫고요.
조부모도 형제자매도 다 끊고 사는데 애는 외동이면 진짜 부모 없음 홀홀단신인데...
무슨 답답한 소리인가 싶네요. 부모들 모두 요즘 80세 이상 사시고요,
외동들도 그때엔 이미 50대 이상이에요. 자기 가정 꾸리고 자식들 둔 상황이 일상적이죠.
그런 감안하고도 끊을만한 상황이었던거에요
정말 오죽하면이란말............이해가요
저희 시부모님
제가 생각하기에는 평범 이상으로 괜찮은 시부모인데
동서가 결혼하고 연 끊었어요.
진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연 끊을 일인가 싶은 일로요.
며느리 무시하거나 폭언이나 과도한 요구, 형제간 며느리간 차별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친정이랑도 연 끊었다더라구요.
저희 시부모님은 그 사실 알고부터 속상해 하는 마음 많이 달래며 사세요.
자기 부모도 연 끊고 산다는데 시부모가 어쩔수가 없다 싶으신듯.
자식이 부모를 끊었다는건 그냥 딱 그것만 놓고봐서는 판단할 수 없는거 같아요. 진절머리나게 하는 어떤 과정이 있었다는 얘긴데
그 과정 속의 고통이 얼마나 컸으면 저럴까 싶고 그런 부모라면 손자손녀에겐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같은 동네 살아도 서로 왕래 안해요.
명절에 숙모네서 보는걸로 끝..
사이 나쁜적 없고 그냥 서로 살기 바빠서..
근데 아이들 시대엔 친척하고 왕래 할 일이 별로 없지 않을까요?
ㄴ 그건 님생각이고요
동서는 끊을만한 상황이었던거겠죠.
자기 부모를 괴롭게한 친척들과 잘지내는게 더 이상한것 같은데요?
어차피 양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간의 앙금이 어느정도 있음 끊겨요
슬프게도 나이가 들면 끊지않아도
보고싶은 관계였어도 죽음앞에서
이생에서는 못보는 관계가 되는건데요..
부모님도 떠나고
키우던 동물도 나이들면서 떠나고
그렇게 이별이 많아지니까요
혼자 남을땐 40~ 50일텐데 그땐 부모도 귀찮아요
그렇게 끊은 관계인 사람들은 그다지 보고싶은 관계들이 아니에요.
서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관계인데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자꾸 선 넘다가 끊게 되는거 같아요.
정 보고싶은 사람이었다면 끊었다가도 회복해서 다시 보고 살기도 하겠죠.
돈이 없으면 그게 걱정이지
혼자인건 하나도 걱정일게 없습니다.
돈으로 못할게 없잖아요.
더 아이를 위한 선택일때도 있다고 생각 못하시는거죠?
그런 경우를 경험하지 못하신게 부럽다고 해야하나
뇌가 청순해서 좋겠다고 해야하나 잠시 혼선이ㅎ
그럴만한 상황이 있지 않겠어요?
애는 평생 애입니까?
나이 50에 무슨 친척 사촌들 만나고 산다고.
50에 친척 사촌들한테 의지하며 살 정도면 망한거 아니요?
부모가 연끊을 정도의 친척이면 아이도 안봐도 되는 거예요.
돈빌려달라, 니네가 사라정도는 애교이고 폭언에 알콜중독에 안보고 사는게 나으니 안보고 사는 겁니다.
무슨 답답한 소리인가 싶네요. 부모들 모두 요즘 80세 이상 사시고요,
외동들도 그때엔 이미 50대 이상이에요. 자기 가정 꾸리고 자식들 둔 상황이 일상적이죠.
ㅡㅡ
다 끊고 지는 부모되서 안끊길 생각하나보네요
오죽하면 연을 끊었겠어요.
안보는게 나으니까 끊은건데 손주도 당연히 안보는게 낫겠죠
엮이면 안되니까 끊겠죠
없느니만 못해서 끊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보네요
원글님은 그런 걱정이 앞서면 계속 만나고 살면 되죠
연끊고 안보는 사람들은 그런 걱정보다 더 심각한 이유가 있는 거구요
어떻게 집안 문제까지 일반화 획일화를 할 수 있겠어요
왕래하면 자식한테 해를 끼칠거같아 더 끊는거 일수도 있죠
요즘같은 세상에 부모 돌아가시면 남매들은 특히
남편도 그리할 예정이라하고
서로 연락 없이들 살던데.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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