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고 갈아타고 하시는분들

주식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26-05-11 10:58:34

저는 사놓고 안팔고

돈 더 생기면 그때 다른거 더 사고

생활비 부족하면(카드값낼때) 주식팔아

3일(영업일)기다려 현금화해서 카드값내고

그러고 살거든요

주식을 팔아서 다른 주식을 사는 개념이 없어요

워렌버핏도 10년이상 보유하지 않을 주식은 1초도 보유하지말라고했고 다들 장기투자가 좋다는거 아는데

굳이 힘들게 위험감수하며 샀다 팔았다 할 이유가 없고 그냥 냅두면 어차피 물가상승률 지수상승 해서

미장이든 국장이든 우상향할수밖에없는데

괜히 고생해서 샀다 팔았다 하면 은행이자만도 못벌게 원금손실의 위험도 있어서요

요즘 장이 좋으니 주식 들어오기 좋다하는데

장이 좋으면 고점인데 주식 들어오기 가장 나쁜 시기 아닌가요?

장이 바닥일때 주식하기 좋은거죠..

단기로 사고팔고 했다간 은행이자만큼도 못벌고 오히려 원금손실이 날텐데

그렇게해서 크게 잘버시는분들은 0.1프로도 안될것같고 대부분 그러다가 원금까지 잃어서

주식해서 돈번사람 못봤다 다 망한다 이런소리 하는것같습니다.

부동산은 사놓고 최소 몇년~십년 수십년 보유하지 매일 샀다 팔았다 자체가 불가능하잖아요

그러니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거고요

주식도 부동산처럼 못팔려니~ 하고 갖고있으면

오르는 날이 오긴 할꺼같아요 그걸 예측하긴 어렵고

내려가는 날도 있고요

서울대 유학파 경제학박사 최고 엘리트들이 국민연금 운용할텐데 수익률이 10프로도 안되지 않나요?

우리가 그런머리도 안되잖아요

그냥 사두고 냅두는게 낫지않나요?

여기서 샀다 팔았다 하시는분들 결국 버시는지 

잃으셨는지 궁금해요

제 주변보면 샀다 팔았다 하는 사람들은 다 잃었어요

주식했다가 망해서 주식 안한다 하고요

인생에 한번쯤은 주식햇다가 망해서 주식 안하더라고요

장기보유해서 주식으로 돈버는 분은 봤어요

하지만 대부분 샀다 팔았다해서 결국 원금까지 잃고 벌때도있지만 결국에는

주식으로는 돈못번다 생각하고 접으세요

주식으로 무슨 근로소득처럼 떼부자가 되길 바라는 사람이 그렇더라고요.

최고엘리트가 국민연금 운용해도 떼부자가 못돼고 은행 금리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데요...

주식 글이 많아서 한번 써보앗어요

다들 부자되시길

IP : 211.234.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1 11:02 AM (112.166.xxx.103)

    국민연금 돈 많이 벌지 않았나요?
    그리고 리스크 관리해야 하니 보수적 투자해야 하고...
    그리고 지금이 바닥인지 파악 어렵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65 주식 사팔사팔하다가 하이닉스 오늘 들어갔어요 8 주식 2026/05/11 4,398
1809364 여행을 간다. 만다 21 2026/05/11 2,237
1809363 양도세 중과 후 서울 아파트 매물 급감했다고... 13 서울 2026/05/11 2,061
1809362 유튜버에게 금파는 분들보면 5 ... 2026/05/11 1,409
1809361 저는 김용남이 싫습니다 35 .. 2026/05/11 1,802
1809360 애가 점점 시들어가는게 느껴져요ㅠㅠ 16 ㆍㆍ 2026/05/11 6,901
1809359 주식 1주 샀는데 60원이나 올랐어요 5 Oo 2026/05/11 2,996
1809358 수원갈빗집요 어디가 좋나요 24 맛집 2026/05/11 1,777
1809357 황매실요 2 궁금 2026/05/11 480
1809356 그릭요거트 아침 드시는 분 4 굿 2026/05/11 1,454
1809355 한동훈이 카메라맨 무시했단 분들 팩트체크하세요 37 .. 2026/05/11 1,920
1809354 방송에서 모솔 이 사람 보신 분 13 DDDDD 2026/05/11 1,660
1809353 지마켓 핫딜 골드키위 20입 총 3.1kg내외. 공유해요 8 핫딜 2026/05/11 1,202
1809352 빌라가 공급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13 요즘 2026/05/11 3,289
1809351 엄마랑 대화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4 ㅠㅠ 2026/05/11 2,022
1809350 오늘 한온시스템 무슨일인가 모르겠네요~ 11 .. 2026/05/11 2,508
1809349 유리 그릇버릴때 어디에 버려요? 7 ㅇㅇ 2026/05/11 1,658
1809348 80넘은 양가 부모님의 자잘한 부탁들..어떻게 하시나요? 28 ... 2026/05/11 4,152
1809347 냄새얘기가 많아서 저도 냄새 하나 물어보고가요. 9 -- 2026/05/11 2,785
1809346 목 칼칼, 맑은 콧물 완전 초기감기 대처법 공유부탁드려요~~ 16 민브라더스맘.. 2026/05/11 1,096
1809345 사고 갈아타고 하시는분들 1 주식 2026/05/11 1,455
1809344 팔순엄마와 서울나들이 추천부탁드려요 22 .. 2026/05/11 1,257
1809343 극도로 피곤하네요 4 ㅁㅁ 2026/05/11 1,792
1809342 주식)단기조정 줍줍하려고 일부 매도했습니다 4 오늘 2026/05/11 2,912
1809341 어제 강말금대사중 14 2026/05/11 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