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어색하신분 안계세요?

..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26-05-11 10:15:42

연애할때같이 감정적인 연결없이

경제파트너이자

육아파트너

집 공동소유자

로만 산지 오래되니 어색해요 남편이

그래서 관계도안해요 

생판 남이랑 하는기분이라

원나잇 같은거 안하고 산 사람인지라

 

저같이 남편 어색한분 안계신지?

아이얘기말곤 할얘기도없고

남편과 안친하고 너무 어색합니다

IP : 122.38.xxx.1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쌩뚱
    '26.5.11 10:16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혹시 전업이세요? 전업이면 아이들 얘기 말고 없지 않나요???

  • 2. 맞벌이
    '26.5.11 10:17 AM (122.38.xxx.144)

    맞벌이입니다

  • 3. 순콩
    '26.5.11 10:18 AM (45.64.xxx.107)

    제가 딱 그래요.맞벌이고. 이제 애도 커서 애 없는날은 친정가요;;

  • 4. 에고
    '26.5.11 10:18 AM (221.138.xxx.92)

    남편도 그렇겠죠...
    지금이라도 노력해보세요.
    오래도록 가족을 위해 서로 애쓰며 지냈잖아요.

    배우자와 잘 지내는 것 만큼 최고의 노후준비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 5. 쌩뚱
    '26.5.11 10:2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관계 개선을 위해 영화도 보고 여행도 가고 해보세요

  • 6. ...........
    '26.5.11 10:23 AM (110.9.xxx.86)

    그래도 부부인데 어색하게 어떻게 살아요..
    감정적인 연결을 다시 시도해 보세요.
    쓸데 없는 말 같아도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나 커뮤나 뉴스에서 본 이야기도 하고 이것저것 이야기 할 것 많잖아요.

    배우자와 잘 지내는 것 만큼 최고의 노후준비도 없다는 생각입니다.22222

  • 7. 쓸데없는 말들을
    '26.5.11 10:25 AM (211.194.xxx.189)

    쓸데없는 말들을 해야 될 겁니다.
    에너지 없고 왜 그렇게까지 내가 ...
    그래도 친한 친구와 쓸데없는 말들 이른바 수다를 떨잖아요.

  • 8. 남편과
    '26.5.11 10:27 AM (122.38.xxx.144)

    정서적 거리감이 장난아닌거같아요
    서로 부부관계 깨질 행동 한건 없는데
    남편이 감정이라곤 1도없는 타입 같아서
    그냥 멀어졌어요
    부부간 신뢰는 지키니 이혼은 안했는데
    속은 허하네요

  • 9.
    '26.5.11 10:37 AM (39.119.xxx.132)

    부인이 관계개선을 위해 먼저 잘하실거 같아요

    위에분들이 좋은말 많이 했네요
    나이들수록 가족 부부사이 노력해야지 공짜없어요
    잘먹고 힘내서 먼저 잘 해보세요

  • 10. 어떤
    '26.5.11 10:41 AM (1.239.xxx.246)

    노력을 안 해보셨나요?

    아님 하실 의사도 없으신건가요?

  • 11. ..
    '26.5.11 10:50 AM (61.97.xxx.44)

    저희도 서로 교류없이 사는데
    그런 사람끼리 살아서요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아요

    배우자라기보단 보호자로 삽니다

  • 12. 저요
    '26.5.11 10:58 AM (124.49.xxx.188)

    저를 은근 무시하는게 깔려잇어서 기분 나빠요

  • 13. 저요
    '26.5.11 11:01 AM (211.108.xxx.116)

    아이둘 임신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늘 바쁘고 출장다니고 집에서 먹고 자는것만 하고
    교감은 커녕 의지도 안되고
    집에 무슨일 생기거나 신변에 무슨일 생겨도
    연락할 생각도 안들어요.
    아이들 어릴때 고쳐보려 조율해보려 했지만
    바쁘다고 귀찮아하고 화내고 자기는 돈벌어오니까
    충분히 할일한다고 그래서 이미 나 내려놓았어요.
    같이 외식 티타임 아무것도 안하고
    그래서 어색해요.
    옆집아저씨같아요 하하하

  • 14. ...
    '26.5.11 11:04 AM (70.106.xxx.210)

    안됬네요. 다 그렇게 살 진 않지만, 자식이 있다면 포기하는 게 늘어나는 거겠죠.

  • 15. ..
    '26.5.11 11:26 AM (61.98.xxx.186)

    저도 한때 그랬어요
    근데 나이들수록 서로의 보호자 역할이 커지면서
    일종의 유대감이 형성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사람들이 어색하고 남편도 어색하다고
    글 쓴적 있어요.
    지금도 좀 남아있긴한데 예전보다는 나아졌어욪
    어색해도 둘이 외식도 하고 까페도 가고
    그러면 좀 나아져요

  • 16. 응원합니다
    '26.5.11 12:07 PM (116.32.xxx.155)

    배우자와 잘 지내는 것 만큼 최고의 노후준비도 없다33

  • 17. 그러면
    '26.5.11 12:30 PM (119.196.xxx.115)

    주말같은날 휴일은 두분이 어케 보내시나요?
    애들이 중학생만 되어도 따로 노는데 애들없을때 휴일에 뭐해요?

  • 18. ㅇㅈㅇㅈ
    '26.5.11 2:57 PM (222.233.xxx.216)

    저도 어색하고 불편합니다. 코드가 안맞고 가치관도 다르고 대화가 재미도 없고요 뭘 같이 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싸우지는 않아요 대신 그냥 같이 밥 먹고 각 방에서 핸드폰 보고 같이 나가서 마트 가고 다시 각방

  • 19. 가까와지려고
    '26.5.11 3:27 PM (118.218.xxx.85) - 삭제된댓글

    수다떨듯 쓸데없는 말을 한동안 맘먹고 하느라 힘들었는데 오히려 무시하고 밥맛떨어진다고 저리가라고 하네요
    한번도 집에서 추접스럽게 입고있는적도 없었던 사람입니다,아무튼 ...

  • 20. ㅎㅎ ㅠㅠ
    '26.5.11 8:01 PM (182.210.xxx.178)

    눈 바라보며 대화하는게 어색해요.
    그냥 든든한 동거인
    밥도 각각 먹어요. 식구가 아닌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79 주식 포모온 사람들 힐링 영상 1 123 13:55:04 1,367
1809478 메추리알장조림은 냉장고에 며칠 두고 먹나요. 2 . 13:52:49 410
1809477 김희영 첫번째 남편사이에서 낳은 아들 10 ,,, 13:48:37 4,832
1809476 나경원"국회에 이진숙 필요..무도한 정권 , 달성에서 .. 13 13:43:06 707
1809475 골다공증약 후유증 7 골다공증 13:39:31 1,566
1809474 나이 50인데 저빼고 주식 다하는데..상대적 박탈감 35 주식안하니ㅠ.. 13:37:43 5,406
1809473 쫄면? 아니면 비빔칼국수 맛집 아세요? 11 ㅇㅇ 13:36:06 946
1809472 밀리나 보네 13 김용남사과문.. 13:31:45 2,770
1809471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꼭 보세요 2 넷플 13:28:32 1,740
1809470 세상에는 공짜도 많아요 6 ㅇㅇ 13:20:41 1,960
1809469 요즘은 커피 할인쿠폰 핫딜로 뜨는곳 없나요? 5 ㅇㅇ 13:12:16 724
1809468 서울시장 선거는 토론회를 안하나요? 4 서울사람 13:12:10 316
1809467 구글 로그인이 안되요. 로그인 무한루프 1 멘붕 13:09:15 288
1809466 드라마 추천 15 ㆍㆍ 13:08:58 1,582
1809465 스포츠센터에서 에어랩 소음 민폐일까요? 16 옥스 13:06:59 1,149
1809464 진짜 주식부자들 좋겠어요 17 부자 13:06:53 4,326
1809463 스페이스x 상장앞두고 우주테크상승 미국 12:51:18 1,314
1809462 주식 현대오토에버요 4 호야꽃이좋아.. 12:50:42 1,815
1809461 고소영은 이런 콘텐츠하면 너무 잘될텐데요 6 77 12:50:10 2,461
1809460 드라마 허수아비 보며 이해 안 된점 7 드라마 12:48:54 1,496
1809459 치과 영호는 신기하네요 7 가을 12:44:42 2,283
1809458 허리방사통 치료ㅡ 종아리,발목 8 치료의문 12:43:54 680
1809457 노욕은 추하고 무섭네요 22 ........ 12:41:15 5,914
1809456 김남주 유튜브 반응이 그리안좋앗나요 5 ㅇㅇ 12:41:00 2,577
1809455 올리브오일 레몬즙과 먹는 방법좀. 6 ㅓㅏ 12:35:29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