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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욕망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주식 조회수 : 5,275
작성일 : 2026-05-11 10:01:15

주식은 따도 잃어도 마음이 지옥인것같아요. 

요즘같은 불장에는 차트만 쳐다보고 다른일을 못해서 마음이 지옥이네요. 올라도 아 더 태울걸 싶어서 돈은 점점 커지고,불안감과 후회와 도파민으로  행복하지 않아요. 이정도면 이익실현해야지 하다가도 계속가니 못빼고. 뭘 알고 하는건 아니니 마음은 불안하고 계속 차트만 보고있어요. 삼성 하닉.  멀 사도 하루이틀만에 오르니 무섭네요. 이정도 먹고 빼고 손털면 되는데 더먹고싶은 욕심이 나오지도 못하고.  내 욕심이 가둔 지옥에서 마음이 빠져나오질 못해요. 저한텐 도박이네요 이 장이. 

 

장투하시는 분들과 데이트라이더 분들은 도대체 마이느컨트롤을 어떻게 하시나요.  저같은 초보들이 이번장에서 정말 멘탈털립니다.  내가 이렇게 지독하고 한심한 욕망덩어리인줄 몰랐어요. 

 

IP : 104.28.xxx.2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6.5.11 10:04 AM (210.92.xxx.234)

    반만 팔아보시죠

  • 2. 호강
    '26.5.11 10:04 AM (112.169.xxx.252)

    어제 어른들이 모여서 하시는 말씀들이
    젊은아이들이 영끌해서 주식시장 뛰어들어가고 있는데
    나중에 그 후유증은 어떻게 할거냐고
    지금 삼전과 에스케이 말고는 올라가는게 없어요.
    다들 두 종목에만 올인하고 있으니
    저렇게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데
    이 와중에도 미장만 꿋꿋하게 하고 있는
    우리아들이 바보스러운건지

  • 3. 영통
    '26.5.11 10:05 AM (106.101.xxx.18)

    이 무슨

    반전 콩뜨? 드라마? 내용인지.

    댓글 수집용 글인지..

  • 4. 주식
    '26.5.11 10:05 AM (104.28.xxx.23) - 삭제된댓글

    주식하시는분들 맘정리 어떻게하세요? 전 주워들은걸로 사다가 다 20퍼센트 10퍼센트씩 오르니 아...더 넣었어야했나 후회하고 더 들어가고 사실 오르고 빠질 타이밍을 모르니 더 혼란스러운것같아요. 이걸 계속하신 분들은 멘탈관리와 일상을 어떻게 사시는거예요? 전 다른일 안하면 하루종일 시세창 보고있어요 토나올것같아요. 주중엔 맘이 불편하고 주말되면 쉬는기분이예요. 저같은 사람은 주식하면 안되는거죠?

  • 5. 주식하면
    '26.5.11 10:08 AM (211.206.xxx.191)

    일상이 주식 창에.
    장 마감되어야 일상으로 돌아오는.
    그런 분들은 삶의 질이 떨어지는 거 맞아요.

  • 6. Fhjk
    '26.5.11 10:08 AM (175.114.xxx.23)

    진짜 걱정입니다
    주식 오래하신분들은 다들 걱정이죠
    장이 좋아 수익이 나는걸 다들 본인 실력인줄 안다고
    다들 수익 잘 지켜서 힘든사람 안생기길

  • 7.
    '26.5.11 10:13 AM (122.40.xxx.216)

    욕심으로 인한 불안과 고통이죠.

    코로나 전부터 사모으시고
    심지어 하이닉스10만원대부터 사시고
    사면 계속 오르고 오르고 했는데..

    그렇다면
    당장 오늘부터 이틀쯤 하한가 난 후에 팔아도 충분히 익절인데
    그럼에도 그렇게까지 힘들어한다는 건
    일어나지도 않은 손해를 본인이 확대해서 느끼는 건데

    원인은 미래의 이익을 최대화해야한다는
    강박과 욕심 때문이겠죠.

    글은 마치 별 욕심 없는 듯 쓰셨지만....

  • 8. ...
    '26.5.11 10:15 AM (108.39.xxx.160)

    코로나때 카카오 크게 상승하고
    지금은 골이 너무 깊죠
    급등주 너무 피곤합니다.
    피눈물 흘리는 사람 나오죠 분명히

  • 9. ㅇㅇㅇㅇㅇ
    '26.5.11 10:16 AM (121.162.xxx.158)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에 대한 욕망이 강하니 이런 장에서 벌지 못하면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버는 사람도 더 벌 수 있는데 못 벌었다고 고통스러워하죠
    욕망은 무엇일까요 평생 이것때문에 우린 맘편히 못살고 나보다 더 많이 갖고있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한 맘으로 살다 가게되겠죠

  • 10. 맞아요
    '26.5.11 10:16 AM (58.127.xxx.169)

    뒤처질까봐 들여다보고 사고 팔고
    이익을 내면서도
    아 저걸 살걸 샀더라면 하면서
    전혀 행복하지않아요.
    부자는 될지 몰라도 불행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다들 주식하고, 종잣돈 비례수익이라
    실제로는 그닥..잘해야 제자리같고)

  • 11. 욕망덩어리죠
    '26.5.11 10:17 AM (104.28.xxx.47)

    욕심이 없으면 진작 빠졌죠. 제 욕심에 빠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게 넘 한심해서 하는소리예요. 사모아도 몇주씩이라 큰돈도 아니엇는데 이젠 갑자기 제 기준에선 큰돈이고 넣으면 자꾸 오르는데 이게 뭘 알고 사는것도 아니고, 예금털어서 주식사는게 제 꼴이예요. 사이버머니처럼 자꾸 오르니 빼지도 못하고 제 욕심에 자승자박이예요. 멈추려고 해도 계속가니 더 모르겟고 그러니 빠지지도 못하고. 저같은 분 없으세요?

  • 12. 맞아요님
    '26.5.11 10:20 AM (104.28.xxx.23)

    빙고. 제상황도 그렇습니다. ㅠㅠ

  • 13.
    '26.5.11 10:20 AM (221.138.xxx.92)

    내 욕망을 다스릴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어요.
    나를 제일 잘 아는 것 또한 나고요.
    반대로
    그 욕망을 즐긴다고 생각해도 좋지 않나요 ㅎㅎㅎ

  • 14. ㅇㅇ
    '26.5.11 10:21 AM (182.221.xxx.169)

    어디까지 가든 그냥 내비두고 최고점에서 7~10퍼센트 정해두고
    거기오면 팔자. 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애요
    그리고 급등시에도 저는 한번씩 팔기도 해요

  • 15.
    '26.5.11 10:24 AM (175.114.xxx.246)

    더더더 벌고 싶으니 괴로운 거잖아요. 그게 괴로우면 생각을 바꿔보셔요. 아 이만큼 벌었으니 됐다. 마음 딱 잡고 뒤도 안 볼 자신있으면 팔고 나가셔 원하시는 현생 살면 됩니다.
    다 알지만 이렇게 하는 자가 드무니 주식으로 팔자 핀 사람이 드문 거겠죠.

  • 16.
    '26.5.11 10:26 AM (175.114.xxx.246)

    그리고 떨어져서 괴로운 거 보다 오르니 얼마나 좋아요.
    더 부자될 생각말고 주어진 거에 만족해요.

  • 17. AI시대인데
    '26.5.11 10:29 AM (220.78.xxx.60)

    메모리 필요하니 어쩔 수없이 그 관련 회사들은 계속 상승할 수 밖에요. 반도체 소부장 회사들도 많이 올랐잖아요. 데이터 센터 때문에 전력 회사들도 오르고. 닉스는 저장뿐만 아니라 처리까지 되는 시스템 반도체니 가격이 더 비싼 거고.

  • 18. ..
    '26.5.11 10:30 AM (223.57.xxx.103)

    앞으로 수급이 계속 있을 구조라
    좀 더 오르겠죠
    저도 좀 많이 오른 종목있는데
    그냥 지켜보다.
    -7~10% 되면 무조건 익절하려구요
    손절타임 잘 잡고 있으면 평화로워요

  • 19. 111
    '26.5.11 10:33 AM (218.147.xxx.135)

    뭐죠 이런 배부른 소리는 ㅎㅎ

  • 20. ...
    '26.5.11 10:39 AM (220.95.xxx.149)

    주식이 많이 올랐는데
    삶의 질이 얼마나 떨어졌다고 그래요
    감사한 마음으로 적당히 익절하면 되겠네요

  • 21. kk 11
    '26.5.11 10:51 AM (210.92.xxx.234)

    아마 다들 그럴거에요
    있으면 더 살걸
    없으면 할걸

  • 22. ㅎㅅㄷ
    '26.5.11 10:52 AM (211.46.xxx.137)

    뭐죠 이런 배부른 소리는 ㅎㅎ
    2222

  • 23.
    '26.5.11 10:56 AM (182.215.xxx.32)

    주식이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언제까지 그걸 받아 줄 사람들이 계속 있을까요 이미 주식 시장에 들어갈 사람은 다 들어갔을 거고 마이너스 통장까지 써서 들어간 사람들 투성이인데 조만간 내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24.
    '26.5.11 10:57 AM (182.215.xxx.32)

    아파트도 더 이상 그 오른 값을 받아 내 줄 사람이 없으면 내릴 수밖에 없는데 주식이라고 뭐 다르겠나요

  • 25. ㅡㅡ
    '26.5.11 11:02 AM (211.208.xxx.21)

    사서모았으면
    주식수많으시겠다
    부럽다
    이런생각만들어요

  • 26. ..
    '26.5.11 11:08 AM (49.172.xxx.249)

    어차피 삼전닉스면 들여다보지 말고 두세요. 며칠 뒤 보면 또 올라있을테니..그러다 걱정되시면 절반은 수익률 몇프로에 매도 이런거 걸어놓으셔서 파시구요.

  • 27. 어쩌라구요
    '26.5.11 11:22 AM (112.149.xxx.156)

    자랑글 짜증나요
    니가 알아서 해요

  • 28. 계속
    '26.5.11 11:28 AM (117.16.xxx.47)

    공부하시면서 해야지
    돈은 벌고싶고 노력은 하기싫고
    그러시면 안되죠.

  • 29. ...
    '26.5.11 11:29 AM (220.75.xxx.108)

    자랑을 하건 걱정을 하건 둘 중 하나만 하라는 글 못 읽어보셨구나...
    님 사실 좀 재수없어요...

  • 30. ㅇㅇ
    '26.5.11 11:34 AM (125.240.xxx.146)

    욕망의 그림자..
    내려놓기는 싫고..
    어쩌라고..

  • 31.
    '26.5.11 11:46 AM (221.151.xxx.136)

    그래서 내가 주식을 안해요.
    떨어지면 말할 것도 없고
    주식이 두배되어 천만원 벌어도
    1억을 넣었더라면
    1억을 넣어 1억을 더벌어도
    10억을 넣었더라면
    계속 불만족일거예요.
    안하니
    세상 맘 편하고
    책도 읽고 꽃도 보고
    너무 평화로와요.
    내 생각에 주식이 투기.
    집은 투기가 아닙니다.
    예전에 맘에 드는 곳 사서
    주변 인프라 누리면서 사노라면
    어느새 몇 배 올라 있더라고요

  • 32.
    '26.5.11 12:25 PM (1.234.xxx.42)

    가격을 보면 많이 올랐지만 매출대비 특히 앞으로 부족할거까지 계산하면
    싸다는거잖아요
    3000포인트때보다 7000이 넘은 지금이 하이닉스는 더 저평가라는대요?
    저는 삼전으로 많이 벌었는데도 하이닉스 비중이 작아서 속상하더라구요
    3번정도 다른 종목 매도해서 들어갈까 했는데 많이 아쉽죠
    돈은 자유롭고 안정적이기 위해 버는건데 그 어느때보다 불안하고 복잡하네요
    도대체 내가 뭐 하고 있지 싶어요
    머리를 비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33. 아직은 청춘~
    '26.5.11 12:58 PM (211.42.xxx.247)

    이제부터 노력 하셔야 해요. 지금이야 장이 좋으니 그나마 낫지,
    하락장오면 숨도 잘 안쉬어진다는 사람들 많다고 해요.

  • 34. 고민글
    '26.5.11 2:33 PM (182.219.xxx.35)

    인척 하는 자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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