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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 한마디해도 될까요?

.. 조회수 : 4,207
작성일 : 2026-05-11 08:47:35

생각없이 이말저말 내뱉는 시어머니때문에

열받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월급은 그대로고 애둘 학원비에 생활비에

이래저래 돈들어갈일만 많은데

꼭 연휴때 니들은 여행도 안가냐

니들은 어디갈데도 없냐 그러거든요

누군들 여행 안가고 싶나요

안그래도 아픈속 벅벅 긁는 시어머니한테

돈없어서 못가니깐 어머니 여행가라마라 하지말라고 말한번해도 될까요?

IP : 59.14.xxx.10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고
    '26.5.11 8:48 AM (118.235.xxx.9)

    흘리세요.

  • 2. 한마디요?
    '26.5.11 8:48 AM (220.78.xxx.213)

    저라면 열마디 스무마디 합니다

  • 3. 네 어머니
    '26.5.11 8:49 AM (211.206.xxx.191)

    저도 여행 가고 싶은데 애들한테 들어 가는 돈이 많아
    여행 갈 돈이 없어요.
    못 가는거예요.
    말 하세요.

  • 4. 그냥
    '26.5.11 8:49 AM (119.202.xxx.168)

    어머님이 좀 보내 주세요. 라고 하세요.
    니들 여행갈때 나도 좀 껴서 데리고 가라~이건가?

  • 5.
    '26.5.11 8:49 AM (58.127.xxx.169)

    화내듯이말고 조곤조곤 말하세요.
    버는거에서 쓰고나면 땡전 한 푼 없어서
    여행다녀오면 석달 굶어야한다고
    그래서 못간다고

  • 6. ....
    '26.5.11 8:50 AM (180.69.xxx.82)

    할말 좀 하고 사세요

  • 7. ..
    '26.5.11 8:51 AM (59.14.xxx.107)

    듣고 흘린게 차고 넘쳐서요
    원래도 그랬지만
    한해한해 갈수록 상대방 생각못하고
    내뱉는 말들이 너무 심해져서
    이제는 저도 따박따박 반박할까 싶어요
    어머니한테 못하니 남편이랑 싸우게 되네요

  • 8. 직접
    '26.5.11 8:53 AM (211.206.xxx.191)

    어머니한테 할 말 하고
    남편이랑 싸우지 마세요.

  • 9. ..
    '26.5.11 8:55 AM (182.209.xxx.200)

    어머니한테 할 말 하고
    남편이랑 싸우지 마세요.22222

    다만 아시죠?
    조곤조곤, 웃으면서, 절대 화내지말고.
    시어머니가 듣고 화내면 별걸로 다 화내시네요~ 이런 전개 가능하도록요.

  • 10. 몰라서
    '26.5.11 8:56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힘들어서 못간다고 말하세요
    또 이야기하면
    힘들어서 못가요 저도가고싶어요
    두번말하세요

    몰라서 그러는거에요

  • 11. ...
    '26.5.11 8:56 AM (223.38.xxx.180)

    아유 어머니 저희도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돈이 없어 못가죠. 이 정도로 한 문장 얘기하심 되지 않나요??

  • 12. ....
    '26.5.11 8:58 AM (211.234.xxx.137)

    돈 없어서 못 가서 저도 너무 속상해요..
    다른 집은 부모님들이 여행가라고 돈도 주시고 그러시던데
    어머님도 저희 용돈 좀 주시면 저희가 다녀올께요^^~
    하세요.

  • 13. 답답
    '26.5.11 9:00 AM (221.138.xxx.92)

    제발 좀 하세요...
    싸우듯 하라는게 아니고 님 생각을 말하시라고요.

  • 14. 두마디 하셔도
    '26.5.11 9:01 A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될 것 같아요.
    저희도 친정.시모 애들 학원 보내면서 키운 세대가 아니여서인지
    가늠이 안되나봐요.
    젊었을때 여행 다녀야 한다는둥 돈없다면 왜 돈이 없는지(따박따박 월급나오는데?)
    이해자체를 못함요

  • 15. ...
    '26.5.11 9:01 AM (220.75.xxx.108)

    이미 수십번 들었다는거 다 잊으시고요. 지금 처음 듣는 말처럼 반응 하세요.
    시어머니가 처음 말씀 하실 때 님이 대답 하는 거라면 뾰족한 말투가 나갈 수가 없잖아요. 머릿속으로 스스로를 다독다독 하면서 꼭 한마디는 하세요.

  • 16. ..
    '26.5.11 9:02 AM (59.14.xxx.107)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고
    밖에 나가서도 할말안할말 구분못하고 실실웃으면서
    얘기하는거 때문에 진짜 제가 다 쥐구멍으로 숨고싶어요
    이제는 저도 면전에대고 조근조근 다 반박한번 해보려구요

  • 17. ...
    '26.5.11 9:08 AM (110.14.xxx.220)

    아이고 어머니 그러게요 어머니 말씀이 맞아요~
    근데 비싸서 못 가요 돈 아까워서 못 가요~
    저도 가고싶어요~
    애들 학원비 비싸서 못 가요~ 공부는 시켜야죠~
    시어머니처럼 실실 웃으면서 같은 말 반복해보세요!

  • 18. 울 어머니
    '26.5.11 9:12 AM (211.206.xxx.191)

    마음 먹고 바른말, 할 말 하니 어려워 하고
    저한테 아무 말이아 안 해요.
    어머니한테 어러운 사람 되세요.

  • 19. ....
    '26.5.11 9:14 AM (39.7.xxx.77)

    안그래도 아픈속 벅벅 긁는 시어머니한테

    돈없어서 못가니깐 어머니 여행가라마라 하지말라고 말한번해도 될까요?

    ㅡㅡ

    이 말이 왜 그리 어려우세요. 그냥 하세요 목소리 높일 필요도 없어요 ..

  • 20. 뭐가그리어렵다고
    '26.5.11 9:16 AM (14.35.xxx.114)

    뭐가 그리 어렵다고 돈이 없어서 여행못가요. 저희도 가고 싶어요~ 이 한마디를 못하세요.
    그런 말 하지마라까지는 오버지만 (못할말은 아니지만 싸움의 원인이 되니까 그냥 안하는게 낫죠) 위에 110님처럼 실실 웃으면서 맞장구치듯이

    아이고 어머니 그러게요 어머니 말씀이 맞아요~
    근데 비싸서 못 가요 돈 아까워서 못 가요~
    저도 가고싶어요~
    애들 학원비 비싸서 못 가요~ 공부는 시켜야죠~

    하고 말하세요. 그래도 어쩌고 저쩌고 하면 어머님이 주시려고요? 하고 물어보세요.

  • 21. 말섞지마요
    '26.5.11 9:17 AM (211.36.xxx.241)

    그냥 간단하게

    여행 갈 돈이 없어요.
    못 가는거예요.222222

    친절하지 마시고 웃지마시고
    그냥 체념한듯 불친절하게
    화내란게 아니고 퉁명스레 돈없어서 못가는건데 돈 보태주시려구요? 등등
    한 마디씩 할 말하세요. 참지말고 말하고
    남편이랑 사이좋게

  • 22. ...
    '26.5.11 9:20 AM (1.231.xxx.113)

    아들이랑 같이 여행가고 싶으신가 보네요
    돈없어 못가요~ 하세요

    가고싶은데
    시어머니 지원되면 갈수있다고
    얘기해 보시고

  • 23. ㅇㅇ
    '26.5.11 9:21 AM (222.100.xxx.11)

    말하세요. 돈이없어서 못가요.
    누가 가기싫어 안가나요? 돈이 없어요.
    저런말 할때마다 돈이 없다고 반복하세요.

  • 24. ..
    '26.5.11 9:32 AM (59.14.xxx.107)

    저희 어머니는 웃으면서 말하면
    그냥 별일아닌 가벼운 상황으로 넘길꺼에요
    정말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무식한 집에 저까지 점점 무식한사람이 되어가는거 같아서
    괴로워요
    이건 빙산의 일각의 상황이고
    진짜 어머니 생각없는 말들에
    잘해드리고 싶다가도 정이 딱 떨어져요

  • 25. 별거
    '26.5.11 9:36 AM (203.128.xxx.74)

    아닌거로 들으면 별거아닌 말 같네요
    젊은 애들이 집에만 있으니 한말일수도 있죠
    다음에 간다고 해보시고 반응을 보세요

    나도 같이가자 하시든지
    그래 가끔 바람도 쐬고와라 하시든지

  • 26. 답답
    '26.5.11 9:47 AM (118.235.xxx.127)

    돈 없어서 못 가요.
    저희식구 여행 가는 게 소원이면 어머니가 여행비 주세요
    ㅡ이렇게 대응하면 되지, 할까말까 고민을 왜?


    그런 얘기 할 때마다 님도 여행비 달라고 무한반복 하면 됩니다. 어른들 망언은 본인이 직접 손해되게 반응해야(용돈 취소,전화/방문 취소, 돈 달라고 요구 등등) 멈춰요.

  • 27. ㅇㅇ
    '26.5.11 9:57 AM (175.196.xxx.92)

    저 그렇게 20년동안 참고 살았어요.

    시어머니께 한마디하다가 나쁜 며느리라는 소리 듣는게 듣기 싫었었죠.

    근데 저만 스트레스 받고, 남편한테 얘기 하면 아무 도움도 안되고

    결국,,, 어머님한테 직접 얘기했어요..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요.

    어머니가 그렇게 하는 말이 ** 게 들린다. 저한테는 상처가 된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깜짝 놀라면서 아니 나는 그런 뜻이 아니라 아무 생각없이(!) 얘기한 거다

    네가 기분나빴으면 너무 미안하다... 그러시네요.

    물론 어머니 말버릇이 확 고쳐진건 아니지만 전 그때 마다 또 얘기해요. 저도 할 얘기 다 하고 하니 살것 같네요

  • 28. kk 11
    '26.5.11 10:56 AM (210.92.xxx.234)

    가고야 싶죠 돈없어 못가요

  • 29. ...
    '26.5.11 11:08 AM (59.5.xxx.89)

    돈이 없어 못 간다고 왜 말을 못해요
    참지 말고 말하세요
    홧병 생깁니다

  • 30. ㅇㅇ
    '26.5.11 11:48 AM (175.116.xxx.192)

    선넘는 말 하시면 같이 넘으셔요, 그래야 알아요.

  • 31. 희봉이
    '26.5.11 12:23 PM (211.234.xxx.176)

    아무생각 없이 말한거에 상처받는다고 발뺌 할거에요.

    아무생각 없는 말 하는거 아닌거 다 아는데

  • 32. 상대방이
    '26.5.11 12:41 PM (223.39.xxx.43)

    뭐라할지 반응을 보는거니 같이 장단맞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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