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에서 다니러 온 친구가

선물 조회수 : 3,662
작성일 : 2026-05-11 08:13:16

저한테 택배를 보냈는데

일본 커피티백 5개 일본 사탕 10개

뭐 이렇게 낱개로 한주먹정도의 택배가

와서 받고 보니

 

저번에 미국에서 온 친구도

만나서 밥을 사고 부부 쓰라고 접시 컵

선물도 준비해가서 줬는데

저렇게 뜯은 과자를 한주먹씩 주고 가서

왜 저러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일본(미국)에서 들어올때

저는 선물줄 명단이 아니어서

저에게 줄 선물이 없는데

제가 뭘 주니까(일본친구에게 선물을 보냈음)

자기 가져온 것중에서 뜯어서

일부를 보냈나봐요

 

 

 

아무것도 안 받아도 되구요

주려면 제대로 된 걸 줘야죠

요즘 문자로 바로 선물할 수도 있고

만나서 커피를 살 수도 있고

또 받기만 하고 차라리 아무것도

안줘도 됩니다

 

두번이나 이런 일이 있네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선물?이예요

IP : 221.152.xxx.1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1 8:22 AM (182.209.xxx.200)

    친구가 다른 사람한테 선물을 돌렸는지는 모르는거죠?
    하여튼, 앞으로는 굳이 주지 마세요. 밥이나 같이 먹으면 됐지 다니러 온 사람한테 선물은 안줘도 돼요. 그런 걸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2.
    '26.5.11 8:22 AM (221.138.xxx.92)

    저라면 다시 택배로 보내버리겠어요...

  • 3. ㅇㅇ
    '26.5.11 8:27 AM (42.25.xxx.110)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오랫만에 이민갔던 친구가 왔는데 뭘하나 쓰라고 던져주던 먼지묻은 바디로션.. 원래도 이기적인 친구인데 걍 손절햇어요 나만 오랫만에 본다고 관광코스까지 짜놨구만..

  • 4. 흠..
    '26.5.11 8:33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ㅎㅎㅎ 그냥 선물주는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는거에요.

    앞으론 그들에게 선물은 생략하세요.

  • 5. ..
    '26.5.11 8:36 AM (223.38.xxx.163)

    그들에게 뭐 주지마세요.
    성의없는 사람들이네요.

  • 6. ㅡㅡ
    '26.5.11 8:52 AM (211.217.xxx.96)

    일본사람 다 된거죠
    그들이 손이 작아요

  • 7. 근데
    '26.5.11 9:01 AM (218.147.xxx.180)

    그냥 넘기지말고 문자라도 하세요

    이거 분실물이니? 설마 선물이라고 준건 아니겠지?

    그래서 친구가 머쓱해하기라도 하면
    싹수가 있고 길길이 날뛰면

    친구야 나이가 몇개니? 뭘 줄거면 내가 똑같은걸
    받아도 기분좋을걸 줘라 하세요

    자긴 기분좋다고 하면 앞으론 그런 비슷한친구
    만나 아름답고 작은 우정 소중히 나눠라 하세요

  • 8. ^^
    '26.5.11 9:01 AM (183.99.xxx.132)

    맞아요 이걸 왜 주나 싶은 건 안주는게 나아요
    그런데,
    아무것도 안받아도 됨 어처구니 없는...
    이 두 감정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다음 기회에 좋은 마음으로 선물하고 그 무엇을 받더라도 동요되지 않으세요.
    아님 선물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편안하게 만나는 자리만 갖으시는 것도 편함을 유지하는 방법이에요

  • 9. kk 11
    '26.5.11 11:17 AM (210.92.xxx.234)

    ㅎㅎ 일본인들이 쪼잔하긴 하지만
    그걸 택배로까지 ???

  • 10. 흠..
    '26.5.11 11:39 AM (222.100.xxx.11)

    근데 일본인들이 쪼잔한가요? 제가 개인적으론 아는 일본인은 없지만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일년에 한번씩 일본에서 손님이 다녀갔는데
    항상 손수건 2개정도 선물로 포장해서 가지고 오던데.
    받으면서 이런걸 다 챙겨줘서 고맙다 싶었고, 저는 아주 잘 사용했음.

  • 11.
    '26.5.11 11:40 AM (117.111.xxx.201)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친구들 많이 오지만
    저렇게 선물 하는 친구들 없어요.
    미국에서 오는 친구들은 아예 아무것도 안사오는 경우가 많고 일본에서 오는 친구들은 주로 공항이나 백화점에서 파는 고급 과자 많이 사와요.

    원글님의 미국친구, 일본친구에게 담에 오면
    촉촉한 초코칩 5개, 땅콩캬라멜 한주먹
    이렇게 각각 주세요.

  • 12. ...
    '26.5.11 1:21 PM (163.116.xxx.143)

    일본 사람 손이 작아도 선물할때는 남의 눈치 보기 때문에 저렇게 이상하게 선물하지 않아요. 과자 한상자나 위에 댓글님이 손수건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백화점에서 다 하나하나 포장해서 구입해요. 원글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급하게 선물 만드느라 그런거 같아요.

  • 13.
    '26.5.11 6:40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지금은 돌아 가신 고모가 미국 이민 가서 사셨는데 30년쯤 선물 포장은 많은 친척들에게 돌리기 부담스러워니까 아몬드 호두 견과류 커피 과자 사탕등 큰 포대자루로 가지고 입국해서 우리집에서 비닐봉지에 포장해서 한봉지씩 돌리던 생각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68 매불쇼보는데 부산교육감;;; 4 ㄱㄴ 2026/05/11 2,096
1809067 정원오 "유기견입양하면 25만원 지원" 42 칸쿤 2026/05/11 3,010
1809066 냥이, 강아지 여러마리 키워보신 분들요. 6 .. 2026/05/11 845
1809065 시골에 땅있는 사람들 매년 25%씩 세금뜯어간데요! 23 d 2026/05/11 4,400
1809064 키친핏노크온 들였는데 5 2026/05/11 1,225
1809063 전건송치 + 수사종결권 장난질다시시.. 2026/05/11 513
1809062 돈봉투는 똑같이 오갔는데 김관영 탈락 이원택 공천 2026/05/11 644
1809061 이런경우 과외비 질문이요 8 2026/05/11 1,227
1809060 코스피 하단이 6000 전망 나왔네요 7 매일놀람 2026/05/11 5,449
1809059 저도 30후반 소리 들었어요 10살 어려보이나봐요 25 2026/05/11 2,871
1809058 주공 연립주택 1 몇십년전 화.. 2026/05/11 902
1809057 방수공사는 비와 상관없나요? 4 ㅇㅅ 2026/05/11 972
1809056 유튜브가 일상에 끼치는 영향이 정말 크네요 5 유튭 2026/05/11 2,568
1809055 90년대 2000년대 까무잡잡한 여자연예인들 12 ..... 2026/05/11 2,411
1809054 엘지전자 가지고계시는분 11 ... 2026/05/11 3,865
1809053 여행에 꽂혔어요 21 .. 2026/05/11 3,792
1809052 정원오 경찰 폭행 판결문 떴네요 18 ... 2026/05/11 3,264
1809051 서울 아파트 '전세 실종'.. "전세 없어요".. 4 ㅇㅇ 2026/05/11 1,996
1809050 반백살에 아가씨 소리를 듣네요 14 반백살 2026/05/11 2,897
1809049 저 주식구매관련 하나만 여쭤볼게요. 12 .... 2026/05/11 3,667
1809048 질문) 제주도 수학여행 고딩 짐싸야해요. 3 @@ 2026/05/11 1,050
1809047 진달래 좀많이 4 요새는 산림.. 2026/05/11 1,311
1809046 금 투자를 하고 싶어요. 11 궁금합니다 2026/05/11 3,327
1809045 이혜훈은 반포원펜타스 어떻게 됐어요? 3 ... 2026/05/11 1,609
1809044 저도 우즈 노래 추천이요. 2 그럼 2026/05/11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