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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탈퇴하고 싶은데

쿠팡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26-05-10 19:26:31

조건없는 무료반품과

소액도 무료배송 때문에

망설이고 있어요

 

대체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와우회비처럼 회비내도 저게 보장된다면

탈퇴하러 하거든요

IP : 116.43.xxx.1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벌써 탈팡
    '26.5.10 7:56 PM (59.6.xxx.211)

    공산품은 다이소 이용하고
    다른 건 네이버에서 구매해요.
    신중하게 구매해서 소비가 줄었고
    반품도 안 합니다.

  • 2. 원글님 화이팅
    '26.5.10 8:01 PM (182.229.xxx.41)

    무조건적인 무료 반품과 소액 무료 배송이 쿠팡이 그 매국노같은 미친 짓을 계속 저질러도 아직 한국 시장에서 1등인 이유겠죠. 예전에 쿠팡에서 일하던 사람들 여럿 죽어나가고 해도 솔직히 너무 편해서 제가 한쪽 눈 감고 계속 썼거든요. 근데 작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한국에서 번 돈 가지고 미국 극우 정치인들에게 로비하여 한국 내정간섭하는 꼴을 보니 정말 큰일나겠다 싶어서 탈팡했어요. 쿠팡이 계속 한국 시장에서 성공하면 국내 들어온 타 외국 기업들에게도 선례로 남고 앞으로 로비로 한국 정부를 좌지우지하려는 일이 더 많이 일어날 거예요. 내가 무슨 독립투사도 뭣도 아니지만 매국노 짓하는 쿠팡에 힘을 키워주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네이버 멤버십, 컬리, 이마트 등 이것저것 쓰고 있어요

  • 3. 네이버랑
    '26.5.10 8:03 PM (117.111.xxx.108)

    이마트는 그럼 좋은 기업인가요?

  • 4. 원글님 화이팅
    '26.5.10 8:04 PM (182.229.xxx.41)

    언제 네이버랑 이마트가 좋은 기업이라고 썼나요? 차악을 선택할 뿐이에요. 그리고 요즘은 그냥 수퍼마켓 자주 갑니다

  • 5. 차악이라는
    '26.5.10 8:13 PM (117.111.xxx.108)

    것도 님의 가치관으로 판단한 거죠
    그 아까운 라인을 일본에게 넘겨주고 장사하는데 열을 올리는 네이버도 싫고요 멸콩거리는 이마트도 싫어요

  • 6. 원글님 화이팅
    '26.5.10 8:14 PM (182.229.xxx.41)

    그래서 요즘은 수퍼마켓 많이 간다니깐요? 117.111님은 그래서 도대체 어쩌자는 거예요?

  • 7. ........
    '26.5.10 8:15 PM (211.225.xxx.144)

    오늘 지오다노 바지를 주문 하는데
    다른 곳보다 쿠팡이 6천이나 저렴 했어요
    쿠팡 탈퇴 했는데.. 솔직히 좀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쿠팡이 우리 국민을 무시하는것을
    생각하니 옷값이 조금 더 저렴해도
    다시 쿠팡을 이용하지 말자.. 마음을 다잡고
    다른 곳에 바지를 주문 했습니다
    저번주에 씨SI 옷을 반품 했는데 반품비가 6천원ㅠ

  • 8. 자주쓰는건
    '26.5.10 8:43 PM (218.235.xxx.83)

    네이버 좋아요.
    사실 쓱닷컴 지마켓 등 다른곳도 좋아요.
    뒤져보면 쿠팡이 젤싼것도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 9. 어쩌긴
    '26.5.10 8:44 PM (117.111.xxx.108)

    뭘 어째요?
    님처럼 모두가 수퍼마켓에 갈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수퍼에 못가는 장애인들도 있고
    중한 병에 걸려 몸이 안 좋은 분들도 신체적으로 자유롭지 못해요
    소상공인을 플랫폼에 종속시키는 네이버는 왜 괜찮아요?
    라인은 네이버가 밑바닥부터 개발해서 일본이랑 동남아시아에서 국민 메신저로 키워낸 건데 한국이 성공시킨 서비스를 일본이 자국의 안보를 명분으로 삼아 지네들 것으로 만들어 버렸잖아요
    한국의 기술적 기여를 부정당했다는 느낌을 안 받으시나요?
    골목상권 죽이는 주범인 이마트 오너가 멸콩거리며 이념 갈등을 부추기고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것에선 무시받는 느낌이 안 드시나요?

  • 10. 원글님 화이팅
    '26.5.10 8:55 PM (182.229.xxx.41)

    117.111님, 쿠팡을 이용해야만하는 사람들의 사정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세상에 완벽한 기업 없지만 저에게는 내정간섭을 하는 쿠팡의 행동이 가장 우려되어 탈팡을 했을 뿐이고요. 타 온라인 사이트들이 문제 있다고 해서 쿠팡의 결정적 문제점이 그래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제 가치관에 따라 차악의 선택지를 선택하는 거고 117.111님은 당신의 상황과 신념에 따라 소비를 계속 하시면 되겠네요

  • 11. 에에
    '26.5.10 8:56 PM (211.234.xxx.11)

    탈팡러들은 자급자족 해야죠
    누가 그 비워를 맞출까
    밭떼기 하나 사서 농사짓고 김에고
    딱 박원순 식으로 사세요

  • 12. ㅡㅡㅡ
    '26.5.10 9:14 PM (211.201.xxx.46) - 삭제된댓글

    아쉬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정말 소비가 줄었어요
    아주 만족합니다

  • 13. 이거
    '26.5.10 10:16 PM (211.36.xxx.241)

    무조건적인 무료 반품과 소액 무료 배송이 쿠팡이 그 매국노같은 미친 짓을 계속 저질러도 아직 한국 시장에서 1등인 이유겠죠. 222


    그래서 불편감수
    다이소
    네이버스토어
    컬리.오아시스

  • 14. 쿠팡이 지금
    '26.5.10 11:02 PM (39.123.xxx.24)

    낮은 포복으로 가격을 착하게 하려고 노력 중
    이 위기가 지나면 독점으로 비싸게 받을겁니다
    당장은 싸야 고객이탈이 줄어드니까 조심 중
    초판매액은 회복했는데 이익을 최저라는 걸 보니
    아주 착한 척 하느라 개고생 중인 듯

  • 15. ...
    '26.5.11 12:26 AM (59.15.xxx.119)

    쿠팡이 물건들 사재기해서 독점공급하는것도 있나봐요. 물건필요해서 검색했는데 쿠팡에서만 팔고 다른데서 팔아도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요. 그래서 쿠팡꺼 사야되나 고민하게 만들어요.

  • 16. 이거저거
    '26.5.11 11:29 AM (218.152.xxx.236)

    지마켓은 제가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는 10%할인되어서 가격적으로도 괜찮고 무료배송되는 총알배송 품목도 꽤 있고, 네이버 쇼핑도 많이 이용하고 안되는건 그냥 금액 비슷하게 맞추거나 배송료 내고 쓰고 있어요. 원래 컬리하고 오아시스는 식료품 이용 많이 했었고, 이마트 SSG는 배송이 이상해서 아예 안쓴지 한참 되었어요. 쿠팡 없이 산지 6개월쯤 되었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네요. 쓸데 없는 쇼핑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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