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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하다가 주워 먹는 거, 번개처럼 삼켜요

아휴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6-05-10 19:07:00

길고양이 사료 떨어져 있는 것도 주워먹고

치킨 뼈다귀도 주워먹고

재빠르게 입 벌리려해도 어찌나 힘이 세고

이가 무서운지 입에 있는 것은 거의 못 빼내요

 

오늘은 흙이 있는 곳에서 지 몸을 땅에 대고 

뭘 바르더니 하나 물어 먹네요

잽싸게 빼앗으니 부려졌는데 이 놈이 그걸 씹어먹고

제가 빼앗은 거 냄새맡아보니 개나 고양이 똥 마른 것 같나요

남의 분변냄새 지 몸에 바른거에요 

이미 씹어 삼켰으니 대책은 없고 

얘는 왜 이렇게 식탐이 많을까요. 

아무리 신경써도 순간에 항상 당해요 

IP : 1.229.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6.5.10 7:10 PM (182.228.xxx.177)

    이런 강아지 산책 시키는 방법으로
    엄마가 된장독에 씌우는 하얀 망 같은걸
    머리에 뒤집어 씌워준 숏츠보고 빵 터졌는데
    의외로 효과가 좋았다고ㅋㅋㅋㅋ

  • 2. ...
    '26.5.10 7:13 PM (122.38.xxx.150)

    강아지 망사 마스크도 있고 뒤집어 씌우는것도 있잖아요.
    요새 쥐약 뿌려놓는 놈들도 있고 위험하니까
    씌우세요.

  • 3. 큰일나요
    '26.5.10 7:19 PM (116.41.xxx.141)

    주인 말리다 더 빨리 삼켜버리고 하면

    요샌 입에 그물망한 강쥐 많더라구요 ..

  • 4. ...
    '26.5.10 7:20 PM (39.7.xxx.160)

    맞아요. 저희 강아지도 그랬어요. 개 키우면서 길거리에 음식 버리는 인간들 그렇게 많은 거 처음 알았어요;; 화단에서 족발뼈 획득해가지고 그거 안 뺏길려고 용써서 둘이 개싸움한 적도 있어요.

    윗분들이 말씀하신 강아지 마스크도 효과좋고요. 저는 그냥 냄새 좀 오래 맡는다 싶으면 줄 당겨서 자리 이동해요. 이상한 거 먹고 탈날까 노심초사하느니 강아지랑 사이 안 좋아지는 걸 택했어요.

  • 5. ㅇㅇ
    '26.5.10 7:37 PM (112.166.xxx.103)

    잘못하다 유박비료 먹으면 큰일 납니다. 꼭 사료처럼 생겨서 먹고 저세상 가는 강아지들 많아요.
    길고양이들도 그래서 탈이 많이 날 듯.

  • 6. ㅊㅊㅊ
    '26.5.10 7:59 PM (119.193.xxx.60)

    저희 강아지 아파서 식단하느라 고기를 거의 안줬더니 밖에나가면 뭘 그렇게 주워먹더라구요 나중에 잘 먹이니까 안그랬어요 산책나가기전에 맛난거 먼저 먹이고 나가보세요

  • 7. 머리에
    '26.5.10 8:15 P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씌우는 거 좋은 아이디어예요
    순식간에 치킨뼈도 삼켜버리고
    또 어떤 개는 휴지도 먹더라구요

  • 8. 허허
    '26.5.10 9:51 PM (218.51.xxx.191)

    식탐없는 울집개
    다행이다.싶네요

  • 9. 캐모마일
    '26.5.10 10:57 PM (175.125.xxx.70)

    위에 있는 댓글처럼 망같은 거 있어요. '페이스커버'나 '얼굴망'으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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