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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여행갔다온 지인이

ㅗㅗㅎㄹ 조회수 : 3,869
작성일 : 2026-05-10 19:00:10

자기 한달째 그 여운에 시달리고 있다고

특히 뉴질랜드 앓이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가 원래 인간이 도착하기 전에는

조류판 쥐라기 공원이었데요

 

집채만한 새들이 울창한 원시림 고사리 숲에서

살고 있었다고

거기 최상위 포식자 독수리가 

거의 인간의 두배..실제 공룡만했다네요

 

일단 자연이 말도 못하게 아름다워서

가면 자연자체가 그냥 힐링

뭔가가 치유되는 느낌이라고 해요

 

듣다보니 저도 가고 싶어지는데

여기 남반구 여행 많이 해보신 분들

어떤가요

호주와 뉴질 둘다 비슷하게 좋은가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6.5.10 7:06 PM (116.34.xxx.214)

    전 30년전 배난여행으로 호주, 뉴질랜드 3개월 다녀왔는데…
    요즘 다시 가보고 싶어요. 둘다 자연 친화적이죠.
    시간 되시면 한달살기 추천해요.^^

  • 2. ...
    '26.5.10 7:13 PM (125.180.xxx.60) - 삭제된댓글

    원래 한달살이하면 (1년~3년도 마찬가지)거기가 천국이에요. 기억이 삼삼하고 애틋하죠

  • 3. 호주뉴질랜드
    '26.5.10 7:17 PM (117.111.xxx.254)

    호주랑 뉴질랜드는 많이 달라요.

    호주는 섬이 아니라 대륙이구요. 엄청나게 큰데 대부분 해안가에 몰려살고
    내륙쪽은 황량해요. 특히 아웃백이라고 하는 지역으로 가도가도 누런 길뿐.
    휴대폰도 안 터지고 종종 실종되는 이들도 있구요.

    뉴질랜드도 남북섬 합하면 한반도 1.2배라 작은 나라는 아니지만
    그래도 호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죠.
    날씨가 굉장히 온화하고 하이킹, 자전거 등등 아웃도어 천국이에요.
    사람들도 정말 친절하고 치안도 안전해요.
    무엇보다 곳곳에 빙하호가 많은데 호수들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 4. 뉴질랜드
    '26.5.10 8:46 PM (211.241.xxx.107)

    한국인에겐 심심한 천국이라고
    원시적인 풍경과 풍부한 식재료들
    물가는 비쌌어도 친환경적인 정책이 이해되기도
    다녀와서 한동안 뉴질랜드 이민 검색도 해보고
    여운이 오래가더라구요
    노르웨이 피요르드도 뉴질랜드 다녀온 후라 그닥 감흥이 없더라구요

  • 5.
    '26.5.10 9:55 PM (49.1.xxx.217)

    좋긴 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었던것 같은데요^^;;

  • 6.
    '26.5.10 9:55 PM (59.30.xxx.244)

    뉴질랜드 한달씩 두번 갔었어요.
    자연은 정말 두말하면 잔소리죠.
    남서 북섬 다 훑고 다녀서 한군데 북섬 퉁가리로는 날씨때문에 못가서 다시 가고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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