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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이름 조회수 : 1,016
작성일 : 2026-05-10 12:36:38

도서관에 가고 싶은데 걸어가기엔 30분 이상 걸리고

버스는 집앞에서 없어요.

운전은 사고 한 번 크게 내고 안 해요.

남편하고 같이 가기 왜 이렇게 싫은지.

도서관 가서 책 읽고 싶은 생각 알게 하고 싶지 않고,

같이 갔다가 같이 오는 과정에 이러자 저러자 말하기 싫고,

먼저 가라 기다려라 오손도손 말하기가 싫어요.

싸우지는 않는데 그냥 잘 지내기 싫은지.

도서관 먼 탓...만 해보네요.

IP : 118.216.xxx.9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12:38 PM (125.240.xxx.146)

    저라면 혼자 가겠는데 ..걷기도 해야해서

  • 2. . . .
    '26.5.10 12:47 PM (175.119.xxx.68)

    택시 있잖아요

  • 3.
    '26.5.10 12:48 PM (118.216.xxx.98)

    혼자 걸어가는 것도 좋은데

    다시 생각해보니

    걷는 것보다

    남편에게 나갔다 온다고 말하는 게

    더 싫은가봐요.

    그냥 나가다가 어디 가냐고 물으면

    대답할 생각에 벌써 짜증이 나네요.

    대답으로 끝나지 않고

    타고 가라, 마라 실갱이

    왜그러는지 이상하다

    그런... 제 행동이나 결정에

    그러려니 하지 않고

    뭘 해도

    굳이? 안 그래도 될 거 같은데 하는 반응이라

    말섞기가 싫어서 그런가봐요.

    가슴에 불부터 올라요.

  • 4. ㅇㅇ
    '26.5.10 12:49 PM (110.10.xxx.12)

    택시 고고

  • 5. 영통
    '26.5.10 12:53 PM (106.101.xxx.140)

    택시가 있습니다

    카카오 택시 !~

  • 6.
    '26.5.10 12:59 PM (115.136.xxx.19)

    도서관을 가야 하나요? 책 보고 생각 정리가 목적이면 근처 조용한 카페에 가도 될 거 같아요. 내친 김에 동네 산책도 하시고요.

  • 7. ㅡㅡ
    '26.5.10 1:09 PM (112.156.xxx.57)

    날씨도 좋은데 걸어 가세요.

  • 8. 왠지
    '26.5.10 1:30 PM (223.39.xxx.136)

    저도 그럴때 있어요
    말하기 성가스럽고 훌훌 혼자생각하고 혼자 행동해도 아무걸리적거림이 없었으면 할때..
    설명하는게 넘귀찮..

  • 9. 자전거
    '26.5.10 3:03 PM (58.234.xxx.182)

    이럴때 자전거 타세요..모자 썬크림 잘바르시고요.걷는것보다 속도감있어서 좋아요.
    주의할점은 걸을땐 평지같았는데 자전거
    타니 오르막길.조금힘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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