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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귀촌 왔는데 여자들 텃세 때문에 미쳐버리겠네요

경실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26-05-10 11:35:09

지역비하가 있을수도 있으니 지역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20살때 결혼해서 딸둘 대학 졸업 취직 시키고 결혼시키고 나니 60됐네요

 

이제 내 인생 살아보고 싶어서 작년부터 시골에 내려와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재밌고 좋았어요

 

내가 만든 내 상추, 내가 만든 내 작물을 먹으면서 강아지 한마리 키우니

 

세상 근심 걱정 없이 즐겁다 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하지만. 동네 이장댁이 저희 집에 맘대로 들어오는 순간 모든 게 어그러졌습니다.

 

시골 텃세가 힘들 다는 거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름 그래도 좀 큰 시골집으로 이사를 왔고

 

가끔씩 서울에서 아이아빠가 놀러오면 일부러 서울 먹거리 좀 사오라 시켜서

 

선물도 돌리고 그랬는데

 

제가 친구랑 놀러다녀와서 집에 왔더니 강아지가 없더군요

 

제가 집에 있을때는 풀어두지만 밖에 외출이 있을때는 마당에 목줄 묶어두는데

 

이장댁이 딸아이와 함께 저희 집에 맘대로 들어와서는

 

강아지가 불쌍하다면서 목줄을 풀고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버린겁니다.

 

저는 처음에 왜 강아지가 없지 싶어서 동네 방네 돌아다니며 소리지르면서 아이 이름을 외쳤는데

 

한 2시간 정도 그렇게 외쳤을까요.

 

이장댁 아이가 강아지를 데리고 나오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한마디 크게 했습니다.

 

남의 아이에게 큰 소리로 뭐라 하는 것도 처음이었고. 제 잘못이 있을수도 있다는 걸 인지합니다.

 

하지만 남의 집에 와서 멋대로 강아지를 데리고 가고 그걸 알리지도 않았으며 2시간동안 똥개훈련 시킨 다음에 등장한 모습에 화를 주체할 수 없더군요.

 

그렇게 아이에게 소리지르며 뭐하는 거냐고 뭐라 하고 있을때 이장댁이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사온 빵이 너무 맛있었다고 어디서 산거냐 물어보려 딸과 함께 왔었다.

집에 사람이 없는데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딸아이도 귀여워하고 그랬다.

목줄 묶여있는 게 불쌍해서 잠깐 데리고 있었던거다.

뭐 그리 잘못했냐고 오히려 저에게 따지는데 세상세상 이렇게 뻔뻔한 인간은 처음이다 싶었습니다.

 

딸은 제 어미가 오니 보란듯 엉엉 울기 시작했고

 

동네 여자들 다 나와서 저에게 한마디씩 손가락질 하며 하는데

 

미치기 일보 직전이 되더라고요

 

너무 화나서 주거침입+점유물이탈죄로 경찰에 신고를 준비하니까

아이아빠는 시골에서 신고하면 앞으로 더 심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그냥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여자끼리 텃세가 왜 이리 심할까요

제가 서울 왔다 갔다 하면서 남편 차 좋은 걸 끌고 다니는데

 

그걸로도 쑥덕쑥덕 거리고

 

제가 뭐 젊은 남자를 집에 데리고 오려고 혼자 따로 사는거다 어쩐다

진짜 여자들 말들 너무 많아서 힘들어 미치겠습니다.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이러다 제명에 못 살겠거니 싶어서 여기 올려봅니다.

 

여자 커뮤니티가 강한 시골은 지옥입니다. 정말 오지 마세요.

이장댁 목소리가 큰 마을은, 그 여자가 신이자 왕이에요.

 

뼈속 깊숙히 이장댁여성모임에 대한 혐오가 끓어올라서 일요일 아침부터 주체할수가 없네요

IP : 222.118.xxx.8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11:40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시골까지 안가고 어디라고 말 못하겠는데 도시외곽만 가도
    일반적인 상식이 상식이 아닌 동네 아줌마들이 있어요
    나중에 알게 됐는데
    전직 슈퍼에서 일하거나 옷가게점원 장터에서 국밥팔던사람 등등..
    물론 다 그런건 아니죠 근데 그냥 학교졸업하고 사무직하던 사람들만 보다가.. 내가 이상한건가 저들이 이상한건가..
    이제는 그냥 내가 이상한가보다하고 혼자 지내요
    곧펑

  • 2. ...
    '26.5.10 11:43 AM (222.108.xxx.61)

    이건 텃세라기보다는 몰상식한 수준인데요
    지금까지 그래도 텃세로 인한 어려움은 없이 그럭저럭 잘 지내신거죠? 앞으로는 집에 들이는것도 조심하시고 경계하셔야겠네요

  • 3. 00
    '26.5.10 11:43 AM (211.36.xxx.63)

    근데 두 분들은 집 강아지가 언제부터 묶여 있었는지 모르니까 불쌍해 할수는 있죠
    데려간다고 메모를 남기거나 연락처 알면 문자라도 주고 데려가면 좋았겠지만
    그걸 신고하는 건 쫌 ㅠ
    한번이니 좋게 생각하세요 ㅠ

  • 4. 점점
    '26.5.10 11:46 AM (175.121.xxx.114)

    아이고 왠일입니까 남의집을
    왜 막 들어오는지요 힘든일이네요 ㅠ

  • 5.
    '26.5.10 11:46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성공적인 귀촌한 분들은 마을 중간 말고 가장자리에 귀촌한 사람이 몇집 모여 있는 곳이나 귀촌할 사람 4-5명 모아서 가면 현지인 도움 안받고 귀촌인끼리 왕래하면 덜 힘들다고 하던대요

  • 6. ...
    '26.5.10 11:46 AM (58.140.xxx.145)

    신고하세요

  • 7. 그 정도면
    '26.5.10 11:47 AM (115.20.xxx.152)

    그냥 다시 도시로 오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이미 이장댁한테 찍힌 건데 관계가 회복이 될까요.
    사실 시골 원주민들 대부분 학력 낮고 지적인 사고가 안되고 본능만 남은 성격이 많아서.. 일반적인 사고로 대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리 잘 지내려고 해도 계속 마찰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번 일도 무슨 강아지가 물건도 아니고, 마음대로 들고 가서 데리고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이미 말이 안 통하고 비상식적이죠. 납치된 강아지가 얼마나 놀라고, 주인이 놀랄 거라고 생각을 못하고 자기 생각이 우선인 거죠. 거기다 이장댁이라는 나름 권력도 가졌으니...

  • 8. 점점
    '26.5.10 11:47 AM (175.121.xxx.114)

    이래서 저는
    귀촌보단 소도시 빌리같은데 살고프더라구요 익명성ㄴ
    지키면서

  • 9. ...
    '26.5.10 11:50 AM (58.140.xxx.145)

    근데 그런건 있더라구요
    자기앞에꺼만 봐요
    내가이행동하면 상대방이 어떨지 노상관이 아니라
    생각을못해요
    내가.내가.내가..
    내가 개가 불쌍해서 그랬다 선의인거예요
    그러니 말안통할꺼고
    거의모든게 그럴꺼예요

  • 10. 아.. 올라가심이
    '26.5.10 11:51 AM (61.81.xxx.191)

    정말 그지같은 동네에 걸리셨네요. 처음부터 선물을 돌리지를 말았어야....

  • 11.
    '26.5.10 11:52 AM (61.75.xxx.202)

    서울도 이웃끼리 알고 지내면 불편한데
    시골은 더 그렇겠죠
    다시 도시로 나오시고 주말농장 하세요

  • 12. ...
    '26.5.10 11:52 AM (1.227.xxx.206) - 삭제된댓글

    이장댁이 말 없이 데려간 건 잘못이긴 한데
    그렇게 소중한 걸 마당에 두고 가시다니
    그것도 이해는 안 되네요

    젊은 남자랑 살려고 왔다는 건 어디서 들으셨는지.

    원글님이랑 안 맞는 거 같으니
    동네를 떠나시는 게 좋겠어요

  • 13.
    '26.5.10 11:52 AM (118.223.xxx.159)

    거기서 계속 사실거면 신고는 하지마세요
    그냥 집주변 담을 좀 쌓고 문을 항상 잠그세요
    그리고 잘 지내려 마세요 친하게 지내다가도
    시골은 지들 맘에 안들면 왕따 시키고 괴롭히기까지 한대요 도시보다 더 힘들거같네요

  • 14. 시골은
    '26.5.10 11:53 AM (59.1.xxx.109)

    이장이 왕입니다
    여자들 무리에 안끼면 또 뒷말 만들어내고
    그 드센 사람들 무리가 얼마나 무서운데요

    조용히 살기는 소도시 주택가 주택이 시골보다 나아요
    이웃 관심 전혀없고 뒷말도 없어요
    통장도 바빠서 일년에 한번올까말까
    내집에서 나가는지 들어오는지 관심없고 화단이 텃밭만하고 마당도있고
    옆에 자그마한 공원도있고
    찾아보면 소도시 주택가 좋은곳 많아요

  • 15. 님이먼저
    '26.5.10 11:54 AM (4.43.xxx.204)

    규칙을 어겼어요.
    아무리 화가나고 그래도 어린애에게 화를 버럭내다니요.
    원글이 먼저 몰상식했네요.
    님 빨리 이사나오세요. 원글 쉴드 못쳐주겠고,
    물건을 집어ㅗㄴ것도 아니고 개를 잡아먹은것도 아니고, 애기가 강아지와 놀고싶어서 데리고가서 놀리다 온건데, 그렇게 쥐잡듯 소리소리 질러댄 원글 어른 잘못 백프로라고 생각해요.
    이건 시골의 논리로 따지는 겁니다.

  • 16. 에고
    '26.5.10 11:55 AM (116.122.xxx.50)

    경찰에 신고까지 하면 그 작은 시골 동네에서 어떻게 사시려구요. 이사할 각오면 모를까..
    너무 깡시골에 자리 잡은 것 같은데 그 동네에 계속 살지 말지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시골이라도 아파트나, 작은 도시 전원주택 알아보세요.

  • 17. ...
    '26.5.10 11:55 AM (1.227.xxx.206)

    그 사람들은 원주민이 아니라
    도시에서 하나둘 이사와서 원주민보다 강한 세를 형성하고 사는 사람들일 거예요.

    저희 고향동네에도 그런 마을 생겼어요

    원글님이랑 안 맞는 거 같으니
    동네를 떠나시는 게 좋겠어요

  • 18. 님이먼저
    '26.5.10 11:58 AM (4.43.xxx.204)

    저같으면 아무리 그래도 애기가 데리고 가서 놀렸다면 재미있게 놀았느냐. 개가 잘 따랐느냐. 즐거웠구나라고 무마하고 개만 데리고 왔을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님이 그렇게 개 혼자 놔둘때 애기에게 물어볼거에요. 개 데리고 놀러가고프냐고요. 개 맡길곳 잘 찾았을지도 모르고 더 친목이 돈독해졌을일을.
    성질머리 하나 숙이지못해서 사단을 만들었어요.
    그 승질로 시골에서 못삽니다.
    이사나오는수밖에 없어요.

  • 19. 와 진짜
    '26.5.10 11:59 AM (211.201.xxx.28)

    저게 시골마인드인가.
    원글이가 먼저 규칙을 어겼다니.
    정말 시골 무서워서 못살겠네요.
    내집이 내집 아니네요.
    아무나 막 들어와서 개같은 논리 앞세우고
    집어가면 그만.

  • 20. 이제와서
    '26.5.10 12:01 PM (211.36.xxx.46)

    없던 담을 쌓거나 대문을 잠그거나
    다 왕따 부르는 행동이에요.
    그럴바엔 그 동네를 떠나시는게 낫습니다.

  • 21. 그래서
    '26.5.10 12:02 PM (58.29.xxx.142)

    시골에 연고없는 사람은 가서 살기 힘들더라고요

  • 22. 미친
    '26.5.10 12:02 PM (192.159.xxx.54)

    물건을 집어ㅗㄴ것도 아니고 개를 잡아먹은것도 아니고, 애기가 강아지와 놀고싶어서 데리고가서 놀리다 온건데, 그렇게 쥐잡듯 소리소리 질러댄 원글 어른 잘못 백프로라고 생각해요.

    --------
    이 댓글 쓴 분 강아지 안 키워보셨죠?
    강아지가 무슨 물건인 줄 아세요? 데리고 놀려고 가져가게??
    강아지 주인한테는 아기나 마찬가지예요.
    님 아이를 누가 귀엽다고 자기 집에 데려가면 어떨 거 같아요?
    없어진 애를 2시간 동안 온 동네를 찾으러 다니다가 발견했으면,
    당연히 데려간 사람에게 소리 지르게 되지 않을까요?

  • 23. ..
    '26.5.10 12:02 PM (211.227.xxx.118)

    아무리 귀엽고 묶어있더라도 내 거 아닌 이상 손대면 절도죠.
    어른이 얘가 귀여워해도 데리고 가자하면 못하게 해야죠. 그 동네서 계속 살아봐야 부딪힐 일 많으니 교류하는거 관두고 이웃 신경끄고 사세요.

  • 24. ㄱ능
    '26.5.10 12:03 PM (117.111.xxx.79)

    고모네가 시골로 갔는데, 집앞에 밭에서 농사짓는 분 더우면 시원한음료도 내주고 커피도 타주고 잘지내다가 그분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한테도 잘해주고 친하게지낸다고 삐져서 본채만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팔고 다른데로 옮겼어요.

  • 25. ...
    '26.5.10 12:04 PM (211.227.xxx.118)

    원글 탓하는 모지리들은 뭬여?

  • 26. 아니 뭐라굽소
    '26.5.10 12:05 PM (175.120.xxx.74)

    네? 원글님이 뭔죄를? 규칙을 먼저 어김? 이거 실화예요?
    남의집 개 데리고 간건 어디로? 그건 절도인데요?
    왜 그건빼고 원글님부터 시작해요?

  • 27.
    '26.5.10 12:07 PM (118.235.xxx.230)

    이질감이 들면 안 돼요
    서울에서 간식 사다나르는거 자체가 오히려 반감만 줘요
    그들이 가는 데서 뭘 사다 나르는게 낫지

    그리고 여자 커뮤니티가 발달한 데는 그래도 좋은 시골이고요
    여자들 없는 시골에는 중년이어도 여자 혼자 다니기 무서워요.... 이상한 남자들만 남아서

  • 28. 아니 뭐라굽소
    '26.5.10 12:07 PM (175.120.xxx.74) - 삭제된댓글

    미친 시골의 논리로 전국 시골울 같이 싸잡아 모역하는 저사람을 고소고발하고 싶습니다

  • 29. ㅗㅗ
    '26.5.10 12:08 PM (125.185.xxx.27)

    대문이 없나요?
    담타넘고 들어왔단건지

    신고하고 벌금이든 죄값치르걱하고 이사오겒어요.
    신고한들 그나물에그밥 경찰들이 걸림돌ㅠ
    타지역서 신고는 안되나요?

    전라도섬에서 아무리 신고해봣자 염전노예 구출 안되듯이..
    김복남살인사건..아무리 신고해봣자 도로 섬에 데려다주는 불상사 있듯이

  • 30. 아니 뭐라굽소
    '26.5.10 12:08 PM (175.120.xxx.74)

    미친 시골의 논리로 전국 시골을 같이 싸잡아 모욕하는 저사람을 고소고발하고 싶습니다

  • 31. 아마
    '26.5.10 12:09 PM (104.244.xxx.50) - 삭제된댓글

    애랑 같이 들렸다가 애가 귀엽다고 강아지 실컷 만지고 싶어서
    집에 데려가고 싶다고 하니까 목줄 풀어서 데려간 거 같아요.
    목줄에 묶여 있는게 불쌍해서 그랬다는 건 누가 봐도 핑계죠.
    시골에서는 개를 집집마다 목줄에 묶여서 키우는 게 기본인데요.
    강아지 그냥 데려가는 게 절도라는 것도 모르는 무식한 여편네라
    대화도 안 통할 거 같아요.

    그리고 빵도 받아먹었으면 보통 답례로 음식이나 농산물 가져오는데
    그런 것도 없었죠? 말로는 어디서 파는지 물어보려고 했다지만 뻔하죠.
    애가 맛있다고 했거나 본인이 더 먹고 싶어서 빵 더 달라고 찾아온 거죠.
    무식하고 염치도 모르는 여편네 같으니...

    그리고 선물이나 좋은 거 나눠주면 못배운 자들은
    그걸 자기한테 바치는 뇌물로 알아요.
    평생 좋은 거 받아본 적 없어서 답례할 줄도 모르고,
    그냥 자기한테 수그리고 잘보이려고 한다고 생각해서 더 만만하고 우습게 봅니다.

  • 32.
    '26.5.10 12:10 PM (211.234.xxx.16)

    시골 텃세. 팩트에요
    아주 가관입니다.
    무식한 여자들끼리 모이면 답도 없어요

  • 33. 아마
    '26.5.10 12:10 PM (104.244.xxx.50)

    애랑 같이 들렸다가 애가 귀엽다고 강아지 실컷 만지고 싶어서
    집에 데려가고 싶다고 하니까 목줄 풀어서 데려간 거 같아요.
    목줄에 묶여 있는게 불쌍해서 그랬다는 건 누가 봐도 핑계죠.
    시골에서는 개를 집집마다 목줄에 묶여서 키우는 게 기본인데요.
    강아지 그냥 데려가는 게 절도라는 것도 모르는 무식한 여편네라
    대화도 안 통할 거 같아요.

    그리고 빵도 받아먹었으면 보통 답례로 음식이나 농산물 가져오는데
    그런 것도 없었죠? 말로는 어디서 파는지 물어보려고 했다지만 뻔하죠.
    애가 맛있다고 했거나 본인이 더 먹고 싶어서 빵 더 달라고 찾아온 거죠.
    무식하고 염치도 모르는 여편네 같으니...

    그리고 선물이나 좋은 거 나눠주면 못배운 자들은
    그걸 자기한테 바치는 뇌물로 알아요.
    평생 좋은 거 받아본 적 없어서 답례할 줄도 모르고,
    그냥 자기한테 수그리고 잘보이려고 한다고 생각해서 더 만만하고 우습게 봅니다.
    주려면 슈퍼 음료수나 싸구려 과자, 농산물 이런 거나 주세요.

  • 34. ㆍㆍㆍㆍ
    '26.5.10 12:11 PM (220.76.xxx.3)

    시골과 도시의 개념이 달라요
    도시에서는 선 경계가 확실하잖아요 내 집 안으로 들어와 내 개를 가져간다는 건 말이 안되조 위법이고요
    그런데 시골에서는 막 들어와요 막 주고 막 가져가고요 여기서 옳고 그름을 따져봤자 소용없고요

  • 35. 경찰
    '26.5.10 12:12 PM (49.167.xxx.252)

    경찰에 신고하면 그 동네서는 못 살아요.
    나올려면 신고하든 말든 알아서 하시고.
    이장댁과 딸이 잘못한것도 맞구요
    2시간 개 찾으러 다녀서 빡친것도 있었겠지만 그때 부드럽게 말했으면 좋았을텐데. 지옥이라면서 시골서 외톨이 되면 못살아요.
    서로 마음을 푸세요

  • 36. ..
    '26.5.10 12:12 PM (175.120.xxx.74)

    왜들이러세요 시골도 옳고그름 알아요

  • 37. ㅇㅇ
    '26.5.10 12:13 PM (104.244.xxx.50)

    그런데 시골에서는 막 들어와요 막 주고 막 가져가고요 여기서 옳고 그름을 따져봤자 소용없고요

    ---------
    시골 사람들은 뭐 외계인인가요?
    막 들어와도 주인한테 말도 없이 강아지를 가져가진 앉죠.
    주인이 놀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저지능이라 가능한 거지...

  • 38.
    '26.5.10 12:13 PM (211.234.xxx.16)

    우악스런 시골 여자들
    귀촌한 사람들에 묘한 질투와 옆폭으로 부들부들
    수그리고 저자세로 굽신거려야 흡족한 부류들

  • 39. ㅇㅇ
    '26.5.10 12:14 PM (118.235.xxx.171)

    저 위에 원글 탓하는 댓글이 더 어질어질하네요
    남의 집 강아지가 무슨 장난감인줄 아나
    살아있는 생명인데
    아무리 애라도 잘못한거 혼내는게 맞아요

  • 40. 이거
    '26.5.10 12:15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유튜브 시작하세요.
    요즘 무식한 농촌마을 고발치료하는 유튜버 많아요.

  • 41. 이거
    '26.5.10 12:16 PM (175.223.xxx.95)

    유튜브 시작하세요.
    요즘 무식한 농촌마을 고발치료하는 유튜버 많아요.
    아이템이네요. 수익 창출하세요.

  • 42. 이거
    '26.5.10 12:17 PM (175.223.xxx.95) - 삭제된댓글

    고소고발하면 애 혼냈다고 아동학대 걸겠죠.
    그냥 유튜브 채널 파세요.

  • 43. 시골
    '26.5.10 12:18 PM (220.71.xxx.130)

    또 또 텃세 얘기 나왔네요. 도시 사람들은 시골 텃세 공포증
    있나봐요. 저 서울에서 남도 땅끝 귀농 귀촌 그것도 집성촌
    한가운데 4년차입니다만 살 수록 우리나라 이 좁은 나라에서
    편견이 많은지 뼛속 깊이 느낍니다. 자기 세계가 전체인걸로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지맙시다. 제가 사는곳은 고립되고 오지인데 이장에게 미안할 만큼 열심히 마을을 위해서 일하고 여긴
    남일에 관심도 간섭도 없어요. 좁은곳이라 싸우면 지옥이 되니
    서로 엄청 조심해요. 원글님 경우는 시골 텃세라기 보다 이장집이 아주 몰상식하고 잘못한거에요. 어쩜 그따위 짓꺼리 할 수
    있죠? 충분히 화낼만하고 지부모 대신 혼내준걸 뭘 또 원글 잘못 운운하눈 댓글 하..,, 감정적으로는 고소 고발 하고 싶겠지만
    참으셔요. 지옥이 펼쳐질듯... 이제부터 불편한건 그집구석도 마찬가지에요. 참으소서. 성질 한 번 보여줬으니 조심하겠죠.

  • 44. 이거
    '26.5.10 12:19 PM (175.223.xxx.95)

    고소고발하면 애 혼냈다고 아동학대 걸겠죠.
    그냥 유튜브 채널 파세요.
    촌구석에 지 어릴 적 살던 대로 미개한 개도국 만들어 사는 인간들 있어요. 치료요망

  • 45. ㅇㅇ
    '26.5.10 12:19 PM (106.101.xxx.2)

    그래도 그 시골은 좀 젊은 사람이 있나보네요.
    우리 시부모님 귀촌하신지 10년 되셨는데
    이제는 커뮤니티라고는 없어질 정도로 연로하신 분들이 대다수라.. 밤되면 무서워요. 인적이 너무 없으니.
    이웃 살던 분들 한두분씯 거동 힘들어지니 도시 자녀들 댁에 가거나 요양원 가거나 그래서요.

  • 46. ...
    '26.5.10 12:19 PM (218.232.xxx.208)

    개를 왜데려가고 왜 그 마음을 이해하려는지...
    보통은 무엇이든 남의것은 건드리지않는게 제일 우선이에요
    혼자 집밖을 나와서 였다면 모를까 처음엔 개인데 나중에 뭘 또 공유하려고 할꺼며 온간 핑계를대며 상대를 이상한 사람 만들지...
    하여튼 지능은 낮은데 성질은 있어서 권력을 가지면 그것도
    참 골치아파요...

  • 47. 시골에서
    '26.5.10 12:20 PM (45.84.xxx.17)

    비싸고 귀한 거 선물이랍시고 돌리지 마세요.
    오히려 님을 서울에서 온 잘사는 외부인이라는 인식을 더 심어주고,
    시기질투 많은 사람들을 자극할 수도 있습니다.
    고급 빵 이런 건 그 사람들은 구경도 못해봤을 수도 있는데,
    괜히 맛 보면 님은 평소에 이런 거 먹고 살았구나 돈이 많구나 해서
    나눠줘서 고마운 게 아니라 오히려 밉보일 수 있어요.
    그냥 동네에 파는 거 소소한 거 같이 나누는 식으로 하시는 게 나아요.

  • 48. ggg
    '26.5.10 12:21 PM (211.209.xxx.141)

    세콤 다세요

  • 49. 그냥
    '26.5.10 12:21 PM (121.152.xxx.82)

    왕래를 안하고 살면 안되나요?

    저래서 맘 맞는 자매나 동문들끼리 같이 내려가서 어울려사나봐요

  • 50. ggg
    '26.5.10 12:22 PM (211.209.xxx.141)

    그리고 사람없는 집에 개만 덜렁 있으면, 어떤 경우인지 모르니 개 걱정할 수 있어요. 개 키우는 사람들 너무 우리아가우리아가 그러는데.. 그것도 별로에요

  • 51. ..
    '26.5.10 12:22 PM (116.121.xxx.91)

    이해충돌은 그렇다치고 빙둘러싸서 한마디씩 편드는거 역겹네요 평범한 동네면 아무리 싫어해도 남싸움에 대놓고 거들진않죠 무튼 이사가 가구옮기듯 쉽진 않으니 조만간 이장댁과 그아이하고는 다시 좋게 얘기해야겠네요

  • 52. 원글이
    '26.5.10 12:23 PM (223.39.xxx.204)

    친구하고 놀러다녀온게 당일이면 진짜 몰상식한 행동이라 볼 수 잇지만 혹시라도 여러날이었다면 강아지를 위한 마음였다고 생각해요.
    물론 대문을 잠궜을테니 그 문을 어찌하고 들어온것은 말할 필요가 없지만요.
    대문이 잠김이 아니라 쉽게 밀고 들어오거나 오픈상태였다면 불쾌해도 자초지정은 들은 뒤에 담에는 말라고 하겠어요.

  • 53. ㅂㅂ
    '26.5.10 12:23 PM (49.172.xxx.12)

    남의 개를 데리고간게 잘못이긴한데요..
    이미 원글이 남의 애, 그것도 이장네 애를 쥐잡듯 잡아서 아마 그동네서 못살듯 싶네요. 외지인이 와서 동네 분란일으킨다고 생각할거예요..

  • 54. 뭐래?
    '26.5.10 12:23 PM (211.58.xxx.12)

    여기 댓글에 시골이장과 마을사람같은 마인드를 가진 모지리들이 댓글쓰고 앉았네요.
    자기들도 원글님과같이 당하면 가만있지 않을거면서 웃겨.

  • 55. 댓글이 망조
    '26.5.10 12:23 PM (211.201.xxx.28)

    시골이 이렇다하고 도시와 시골정서
    차이점에 관해 쓴 글들은 나름의 정보에
    해당 되지만 원글이가 잘못했다 지적하는
    글들은 정말 시골사람에 대한 반감을 주네요.
    아무렴 모든 시골이 다 무식하고
    매너없는 사람들만 산다는 거에요?
    내 가족인 강아지를 말도 없이
    끌고나가서 행여나 잘못됐나 마음 졸이며
    몇시간씩 온 동네 찿으러 헤메 다니다가도
    가해자 만나면 부드럽게 대해야하는
    보살급들만 살아야 하나봐요.

  • 56.
    '26.5.10 12:25 PM (106.101.xxx.129)

    저게 시골마인드인가.
    원글이가 먼저 규칙을 어겼다니. 22222

    요새는 개도 내새끼 하는데 내새끼 데려반 애한테 소리좀 지른게 무슨 아동학대야
    어이없네요 진짜 ㅎㅎ

  • 57. ....
    '26.5.10 12:27 PM (185.220.xxx.104) - 삭제된댓글

    개 안 키워본 사람들이 그까짓 개... 하면서 이장댁 옹호하는듯.

    개 키워보면 알죠
    누가 그렇게 말도 없이 데려가면 당연히 눈돌아갑니다.
    내 가족이고 내 새끼나 마찬가지인데...
    애도 잘못했으면 혼나야죠.

  • 58. ....
    '26.5.10 12:28 PM (185.220.xxx.104)

    개 안 키워본 사람들이 그까짓 개... 하면서 이장댁 옹호하는듯.

    개 키워보면 알죠
    누가 그렇게 말도 없이 데려가면 당연히 눈돌아갑니다.
    내 가족이고 내 새끼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리 애라도 잘못했으면 혼나야죠.

  • 59. 미개하다
    '26.5.10 12:28 PM (223.38.xxx.93)

    이글은 자기만 의식있는듯
    할말하않!!!

    저같으면 아무리 그래도 애기가 데리고 가서 놀렸다면 재미있게 놀았느냐. 개가 잘 따랐느냐. 즐거웠구나라고 무마하고 개만 데리고 왔을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님이 그렇게 개 혼자 놔둘때 애기에게 물어볼거에요. 개 데리고 놀러가고프냐고요. 개 맡길곳 잘 찾았을지도 모르고 더 친목이 돈독해졌을일을.
    성질머리 하나 숙이지못해서 사단을 만들었어요.
    그 승질로 시골에서 못삽니다.
    이사나오는수밖에 없어요.--------->시골산다고 무조건 예의를?성질을 죽이고 사나요?
    거기다 성질도 아니고.....남의집에 들어와서 ...
    참 미개한 생각들에 시골마인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 60. 위에
    '26.5.10 12:28 PM (49.167.xxx.252)

    댓글에 적은 대로 유별나게 서울서 사온 거 풀지 마시고 어느정도는 시골사람들한테 스며드는게 오래 가는 방법이죠.
    놀려오면 커피 한잔 대접하는 정도.
    좁은 동네라 남의 말 하며 노는 것도 심할텐데 거기 주제가 안되려면 유별난 짓은 하는거 아니예요.
    거기 사실거면 저쪽서 잘못했어도 다툼거리 조심하시구요.

  • 61.
    '26.5.10 12:29 PM (211.36.xxx.4)

    그 전에는 잘 지내신거 같은데
    아이들이 강아지 좋아하고 그러면
    부드럽게 얘기했으면
    무슨일 생겨 강쥐 부탁하기도 하고
    잘사셨을것같은데 안타깝네요

  • 62. ...
    '26.5.10 12:33 PM (118.235.xxx.38)

    2시간을 찾으러 돌아다녔으니 빡치고 열 받는 건 이해하는데 주거침입으로 신고할 생각을 했다니 원글님도 시골 살 그릇이 아니에요.
    시골에서 마당정도 드나드는 건 일도 아니에요.
    강아지 허락도 없이 데려간 거 잘못이긴 한데 오히려 원글님 부재일때 돌봐줄 수 있는 이웃이 생기면 원글님도 손해 아니거든요.
    강아지 입장에서 보자면 묶여 있는 것보다 신나게 잘 놀았고 서울에 며칠씩 가 있게 될 때 밥 챙겨주고 놀아줄 이웃 생기면 모두가 좋은 거예요.
    2시간 찾아다닌 것만 잘 전달했으면 말없이 강아지 데려가는 일은 다시 없게 약속받을 수 있었을텐데 최악의 상황으로 끌고 오셨네요.
    고소하려고 한 걸 이장댁도 알았다면 이미 돌아오지 못 할 다리를 건넜고 그게 아니라 잘 풀어 보세요.
    알게 모르게 도움받고 사는 게 시골생활입니다.

  • 63. 왜 원글 비난???
    '26.5.10 12:34 PM (223.38.xxx.43)

    원글님이 화날만한 상황이었죠
    남의집 강아지든 뭐든간에...
    남의 허락없이 함부로 자기집에 데려가면 안돼죠

  • 64. 뭐지
    '26.5.10 12:34 PM (115.20.xxx.152)

    애초에 룰을 어긴 건 이장댁 여편네이죠.
    자기 애가 강아지 데리고 놀고 싶다고
    남의 집에서 강아지 목줄 풀어서 홀라당 데려가는 개념 무엇????
    그것도 2시간 동안 찾아헤메게 만들고...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 5분만 없어져도 혼비백산 합니다.
    저 같아도 절도죄로 신고하고 싶을 만큼 화날 것 같아요.

    이장댁이 먼저 큰 잘못했는데
    뭘 원글님이 처신을 부드럽게 못했느니 하면서 비난하는지..
    권력 가진 자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납작 엎드리란 얘기랑 뭐가 달라요

  • 65. 아이가 보란듯이
    '26.5.10 12:35 PM (1.238.xxx.39)

    운것은 아닐거예요.
    원글님이 두 시간이나 강아지 찾아 헤매다 반쯤 정신나가 있을때 그 아일 만났으니 감정이 실릴수밖에 없고 진짜 무서웠겠죠.
    그 이장은 데려가면 데려간다 문자라도 하지...
    그렇다고 이장인데 무단침입이니 뭐니 신고해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을뿐이죠.
    앞으로 빵 맛있다고 하면 남편이 사온건데 더 사오랬더니
    폐업했다더라 정도로
    나폴레옹이나 김영모 아니길 바래요ㅎㅎ
    강아지 일이니 정신 나갈수밖에 없는건 아는데
    슈퍼 쥬스나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들고 가서 좋게 좋게 넘어가세요.
    그 사람들 이뻐서가 아니라 원글님의 원활한 시골생활을 위해서요.
    젊은 남자 개소린 대응하기도 추잡해서 뭐라 말하기가...
    보란듯이 남편분 팔짱 끼고 하하호호 동네 산책 몇 바퀴라도??

  • 66. ....
    '26.5.10 12:36 PM (172.226.xxx.43)

    소리를 지른 상대가 아이여서 저는 원글님 편 100% 못들겠어요
    물론 이장네가 잘못한거죠 그건 팩트인데요
    근데 저라면 아이가 개를 데리고 오면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지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진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주거침입 등등으로 신고 운운하시는 것도 저는 원글님도 보통은 아니시구나 싶어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신고가 능사는 아닌거 같고(그럼 진짜 이사 나오셔야 할듯) 세콤 다시길 추천해요

  • 67. 그런데…
    '26.5.10 12:37 PM (182.212.xxx.75)

    왜 강아지를 밖에다가 줄로 묶어놔요?! 밖에다 키우는 건가요?!
    그리고 며칠 여행인건지 단시간 외출인건지….그럼 왜 출입문 잠금 안하나요?!
    강아지 묶어놨는데 없어져서 놀란건 십분 이해하지만 좀 참으시지..
    저 시골 깡촌출신이고요. 고등때부터 서울살이 하지만 친정도 아직 그곳이지만 남의집 함부러 안들어가요.
    어디로 가신건지는 모르지만 적정 선은 눈치를 좀 주고 단속은 하세요!
    그리고 누가 뒷담화 전달해주는 사람들은 있나봐요~
    좋은차타고 오가는거 쑥덕거린다. 젊은남자 드나든다라고 전달해주는 사람먼저 손절하세요~
    시골살이 함께 묻어 살고는 싶지 않고 촌생활만 누리고 싶다면 도삼근처 전원살이가 더 나을꺼에요.

    그리고 시골인심은 무조건적으로 베푸는게 아니에요.
    얼마나 새로운 사람이 그 마을에 주민으로 함께 할 껀지 시간도 무시 못하는거고요.

  • 68. ㅇㅇ
    '26.5.10 12:38 PM (115.20.xxx.152)

    강아지 입장에서 보자면 묶여 있는 것보다 신나게 잘 놀았고 서울에 며칠씩 가 있게 될 때 밥 챙겨주고 놀아줄 이웃 생기면 모두가 좋은 거예요.

    ------------
    이렇게 말하는 분 계신데 강아지 안 키워보셨죠?
    강아지 주인 아닌 사람한테 가 있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차라리 익숙한 환경에 혼자 있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원글님이 친구 만나러 잠깐 다녀온 거지 며칠 씩 있었겠어요?

    그리고 어린 애 있는 집에 강아지 맡기면
    강아지 실컷 만지고 주물럭거려서 더 스트레스 받아요.
    강아지를 놀아주는 게 아니라, 강아지가 애를 놀아주는 거...

  • 69.
    '26.5.10 12:39 PM (211.36.xxx.170)

    아기같고 내새끼같은 강아지를 마당에 묶어놓고 집을 비우시다니.
    개도 무서운거 아는데요

  • 70. 원글도
    '26.5.10 12:39 PM (119.207.xxx.80)

    이장네 무리에 못껴서 텃새라고 하지만 여기 커뮤니티에 올려서 편만들어서 텃새 부리고 있잖아요
    이웃이냐 아니냐 차이일뿐 거기에 자기랑 맞는 사람 있음 패가 나뉠걸요?
    백퍼 상대가 잘못했어도 소리 지르고 화를 주체 못하면 그 화는 결국 나한테 돌아오게 돼 있어요
    그게 시골이든 뉴욕이든
    텃새 의식하기 시작하면 시골생활은 끝이네요
    첨부터 담쌓고 신비주의로 가다가 누가 말걸어 오면 대답이나 하고 내 생활 즐기지 오지랖 부려서 더 곤란한 입장 돼버렸잖아요

  • 71. ...
    '26.5.10 12:39 PM (211.201.xxx.112)

    그집은 정리하는게 낫지않을까요? 마음 편안히 쉬자고 마련한 시골집인데. 이미 마음편하긴 글렀어요..

  • 72. 에구
    '26.5.10 12:39 PM (61.73.xxx.204)

    원글님이 "외출" 이라고 적었네요.
    자기네 생각이 어떻든 남의 집 개를
    목줄 풀고 데려온 거는 아주 잘못된 거죠.

    원글님도 개 찾느라 다니다가 아이가 개 데리고 나오니까 많이 흥분하기는 한 거 같고요.

    원인제공은 이장네.

  • 73. 시골개는
    '26.5.10 12:41 PM (203.128.xxx.74)

    공유물인가요
    자기맘대로 남의집 개를 데려가면 어째요
    애견이 자식이라는데 자식 유괴한거잖아요

    대문을 잘 잠그고 다니세요
    씨씨티비도 다시고

    시골은 네집이 우리집 뭐 필요하면 말도없이
    가져다쓰고 갖다놓고 경계가 없이 살긴해요
    그게 안맞으면 다시 오세요

  • 74. 그러게요.
    '26.5.10 12:42 PM (49.167.xxx.252)

    시골은 담벼락 수시로 넘어들어와요.
    개 마음대로 데리고 간건 잘못인데 시골여자들은 선의로 챙겨줄려 한걸 (자주 집을 비우고 서울에 주거지가 있으니)더 고함지르고 하니 손가락질하는거예요.그들 입장서는.
    그렇다고 시골이웃을 고소할려 생각했다니 시골 살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예요.

  • 75. ...
    '26.5.10 12:49 PM (118.235.xxx.38)

    이렇게 말하는 분 계신데 강아지 안 키워보셨죠?
    강아지 주인 아닌 사람한테 가 있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개 제대로 안 키워보셨군요.
    원래 개도 주인 닮는데 님 개가 지랄맞나봐요.
    밖에서 키우는 시골개들 안 그래요.
    묶여서 사는 시골개 산책 자원봉사 있는 건 아세요?
    처음 보는 사람 신나게 잘 따라 다녀요.
    지랄맞았으면 목줄 풀 생각도 못했겠죠.

  • 76. 주거침입
    '26.5.10 12:50 PM (118.235.xxx.88)

    점유물 이탈죄로 신고하려 했다구요?
    앞으로 그동네는 원글때문에 다른 사람이 내려가서 살려고 해도 미리 선긋고 피하려 하겠네요
    애초에 시골이 맞지 않는 사람인데 잘못 내려갔어요
    자연이 좋아서라면 아무도 없는 두메산골에 가셨어야..

  • 77. 시골집 매매도
    '26.5.10 12:50 PM (119.207.xxx.80)

    임대도 안될텐데
    끙...

  • 78. 경실
    '26.5.10 12:52 PM (222.118.xxx.8)

    이게 제 잘못인가 싶네요

    시골은 법을 지키지 않는 치외법권 인가요?

    남의 집에 들어가지 않는 거.

    주인이 없다면 다음에 돌아오는 거.

    남의 애완동물을 맘대로 데리고 가지 않는 거.

    그렇게 했다면 연락처라도. 쪽지라도 남겨야 하는 거.

    상식이자 법 아닌가요?

    잘 알겠습니다.

    법을 지키지 않는 게 우선인 당신들의 말 덕분에

    시골 살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서울로 가렵니다.

  • 79. ㅇㅇ
    '26.5.10 12:54 PM (192.42.xxx.61)

    이렇게 말하는 분 계신데 강아지 안 키워보셨죠?
    강아지 주인 아닌 사람한테 가 있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개 제대로 안 키워보셨군요.
    원래 개도 주인 닮는데 님 개가 지랄맞나봐요.
    밖에서 키우는 시골개들 안 그래요.
    묶여서 사는 시골개 산책 자원봉사 있는 건 아세요?
    처음 보는 사람 신나게 잘 따라 다녀요.
    지랄맞았으면 목줄 풀 생각도 못했겠죠.

    ---------
    잠깐 산책 시키는 거랑
    자기 집에 데려가는 거랑 같나요???
    그리고 대부분 강아지 분리불안도 많고, 주인 많이 따라요.
    남이 산책 시키면 의심해서 안 따라가는 애들도 많습니다.
    진돗개 같은 애들은 더 심하구요.
    남이 데려가는데 홀랑 따라가는 애들이 더 드물죠.

  • 80. 남의 소유물을
    '26.5.10 12:54 PM (223.38.xxx.241)

    주인 허락없이
    함부로 자기집에 가져가선 안됩니다
    2시간 동안 원글님은 패닉 상태였겠죠

    원인 제공은 이장네2222222

  • 81. ㅇㅇ
    '26.5.10 12:56 PM (61.73.xxx.204)

    시골 여자들이 선의로 챙겨주려한 걸ㅡㅡㅡ
    이게 왜 선의죠?
    외출한 사이 남의 집에 들어와 개 목줄 풀고 데려가는 게 정상이에요?
    진짜 선의였다면 메모라도 남기던가요.

  • 82. ...
    '26.5.10 12:57 PM (118.235.xxx.38)

    시골은요, 그렇게 소유권 정확하게 따지려면 가서 살지 마세요.
    시골 텃세 심한 것도 문제지만 기본 정서 무시하고 들어가는 것도 문제입니다.
    시골은 마을 길이나 다리.. 나라에서 다 해준 게 아니에요.
    조금씩 땅 내놓고 함께 돌 고르고 시멘트 양생해서 만든 곳도 많아요.
    서로가 지켜야 할 선의 기준이 다를 뿐이지 뭔가 못된 마음으로 한 게 아니라면 내 의사를 잘 전달해서 타협하고 조정할 줄 알아야 해요.
    그게 안되면 그냥 도시에서 사세요.
    도시에서도 바로 소송 걸 생각하는 사람은 좋은 이웃은 아니에요.
    다만 마이웨이로 사는 게 보장된 곳이니 국가에서 조성한 택지 안에서만 사세요.

  • 83. 토닥토닥요
    '26.5.10 12:58 PM (223.38.xxx.171)

    원글님이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누가 주인한테 알리지도 않고
    맘대로 남의 소유물인 강아지를 데려갈줄
    예상이나 하셨겠나요

    이장네가 너무 비상식적이네요ㅜ

  • 84. 시골정서랑
    '26.5.10 12:58 PM (1.250.xxx.105)

    달라서 그래요
    근데...
    아이에게 소리치고 동네사람들이 다알정도면
    이사가야겠네요
    이미 끝났어요ㅠ

  • 85. ...
    '26.5.10 12:59 PM (125.131.xxx.184)

    그래서 귀농했다가 다시 나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시골이 사람들간의 선을 지키는게 좀 없어요...

  • 86. 원글님이
    '26.5.10 1:03 PM (211.234.xxx.222)

    별거 아닌 일을 크게 만들었네요.
    솔직히 말해서 여기 강남 한복판인데도요. 남한테 관심 없는 것 같지만 은근히 관심 많아요. 저 사람이 나보다 더 편하게 돈을 벌었다거나 자식이 잘 됐다거나 남편이 잘 됐거나 그러면 얼마나 질투가 심한데요.
    하물며 서울 살던 여자가 시골에 내려가서 귀촌생활 한다고 유유자적 즐기는데 본인들은 먹고사느라고 고생하고 있고 그거 다 시기 질투 베이스에 깔려있는 거예요. 다만 표출을 안 한 것 뿐이죠. 그 트리거를 원글이 제공한 것 같아요.
    솔직히 저 서울 강남 한복판 살지만 내 집에 있던 개를 누군가 데려가도 저는 그렇게까지 뭐라고 안 했을 거 같아요.개를 확대하려고 데리고 간 것도 아니고 귀여우니까 놀고 싶어서 그 집 아이가 데려갔으면 다음부터는 너무 놀랬으니까 메모라도 좀 남기고 데려가라 이렇게 말하고 끝냈어야죠. 그리고 문단속을 철저히 이야기하고요.
    그리고 걔도 따라가서 좋았나 보죠. 개 만난 직후 개 상태에 대해서 별 얘기 안 하는 거 보면요.
    걔 무사하고 그 집 아이랑 재밌게 잘 놀았고 그 집 아이 즐거워했구
    그 정도에서 끝내야지 애를 쥐잡듯이 잡다뇨.
    너무 오바 욕했어요.
    그리고 이정댁 사람들이 쉽게 들어온 거 보면 문을 열어놓고 사는 곳인가 봐요. 문을 열어놨으면 아 그냥 들어가서 걔도 보고 데리고도 오고 이런 베이스가 그 마을에 있었겠죠?
    안 그래도 시기질도 하고 싶었는데 원글이 판을 깔아준 거예요.
    나 같으면 지금이라도 이장택이랑 애한테 가서 그때 너무 놀라서 그랬다 미안하다 이렇게 말이라도 해 보겠어요.
    그때 이장과 그 딸이 우리가 오히려 미안하다 이러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무조건 억울하다고 하면 짐 싸서 올라와야죠 뭐 거기 생활은 끝난 거고요.

  • 87. ...
    '26.5.10 1:04 PM (118.235.xxx.38)

    잠깐 산책 시키는 거랑
    자기 집에 데려가는 거랑 같나요???
    =>뭐가 다른데요?
    본인이 뭐라고 했는지도 까먹었나?
    스트레스 받는다면서요?
    잘만 따라간다구요!
    개 입장에서는 묶여 있는 게 젤 싫어요.

    대부분 강아지 분리불안도 많고, 주인 많이 따라요.
    =>대분분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래 개주인 닮는다니까요?
    님 글을 정독해보세요.
    없던 분리불안도 생기겠어요.

  • 88. 888
    '26.5.10 1:05 PM (119.64.xxx.194)

    텃새 받기 싫어서 큰 집, 그리고 좋은차, 귀한 음식 등등
    시골에서 같이 어우러져 살려면 그런게 오히려 방해가 되기 쉬워요.
    귀촌해서 잘 사는사람을 보니 거기 원주미놔 비슷한 경제 라이프 스타일로 바꾸고 같이 어울릴려고 애쓰더라구요
    그리고 종종 노인정이나 마을회관에 고기나 술 사다 나르고.. 그게 설령 마음에 내키지 않더라도 그렇게 하니 원주민들이 다가온다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한때 전원생활 꿈 꾼적 있는데 내 성격엔
    좀 힘들겠다 싶어 포기했어요

    물론 강아지 데려간 것 잘못한거고 도시라면 당연 신고감이지만 시골에서 그 말까지 꺼냈다면 앞으로 생활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특히 이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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