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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1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 차량 운전한 ‘盧의 운전사’ 최영 씨 별세

... 조회수 : 5,555
작성일 : 2026-05-10 12:59:49

https://www.dt.co.kr/article/12061561?ref=naver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노무현(1946∼2009) 전 대통령의 차를 1988년부터 2009년까지 21년간 운전한 수행비서 최영 씨가 10일 오전 5시 24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부인 김정화 씨는 “대통령께서 청와대를 나가서 고향(김해 봉하마을)으로 가기 전에 ‘최영, 함께 갈 거지?’라고 묻자, 남편은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여부가 있겠습니까’라고 했다”며 “경상도에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대답한 걸 보면 짐작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1종 대형 면허를 갖고 있었던 고인은 검찰 출두 시 노 전 대통령이 탄 버스를 직접 몬 적도 있다. 또 평양 방문 시, 그리고 2009년 서거후 영구차를 몬 장면도 기억 속에 남겨두고 있었다. 고인은 노 전 대통령 서거 후부터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을 때까지 권양숙 여사의 차를 몰았다.

IP : 121.167.xxx.8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1:03 PM (211.234.xxx.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삼가 고인의
    '26.5.10 1:03 PM (211.235.xxx.38)

    명복을 빕니다.
    62세면 요즘 나이로 그렇게 연로한 편도 아닌데.. ㅜㅜ

  • 3. ㅇㅇ
    '26.5.10 1:04 PM (110.10.xxx.12) - 삭제된댓글

    삼가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 4. 영면
    '26.5.10 1:05 PM (114.86.xxx.1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영면하소서
    '26.5.10 1:07 PM (211.208.xxx.7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노짱
    '26.5.10 1:08 PM (112.171.xxx.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
    '26.5.10 1:08 PM (218.51.xxx.9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ㅇㅇ
    '26.5.10 1:08 PM (110.10.xxx.12)

    2009년 여성신문에 쓴 글을 보면 당시 노무현 의원실에선 운전기사 최영 씨의 월급이 가장 많았고, 이광재 보좌관 월급이 가장 적었다. 보좌진 숫자가 많아서 생긴 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노 전 대통령의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일화다.

    고인도 노 전 대통령을 정성껏 모셨다고 한다. 고인의 형 최영군 씨는 “노 전 대통령이 차를 탔을 때 조금이라도 편하게 있게 하려고 룸미러를 늘 거꾸로 틀어놓은 채 사이드미러만 보며 운전했다”며 “가족들한테도 노 대통령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게 자기 임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 9. ㅇㅇ
    '26.5.10 1:09 PM (110.10.xxx.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아뮤
    '26.5.10 1:11 PM (61.105.xxx.14)

    에휴 좋은 분들은 왜들 이리 일찍들 가시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고마운 분
    '26.5.10 1:14 PM (59.6.xxx.211)

    편안히 가세요.
    명복을 빕니다

  • 12. ...
    '26.5.10 1:15 PM (61.83.xxx.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삼가
    '26.5.10 1:16 PM (223.39.xxx.17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우리 노통과 만나셨기를...

  • 14. ...
    '26.5.10 1:17 PM (14.39.xxx.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
    '26.5.10 1:28 PM (119.69.xxx.167)

    아직 연세가 많으신것도 아닌데 왜이리 일찍 가셨나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62세
    '26.5.10 1:37 PM (211.206.xxx.191)

    너무 아까운 나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

  • 17. 쓸개코
    '26.5.10 1:41 PM (175.194.xxx.1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
    '26.5.10 1:44 PM (211.51.xxx.3)

    대단한 분이시네요. 젊으신데 안타깝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
    '26.5.10 1:45 PM (58.78.xxx.101)

    우리와 노대통령님의 만남이 편안했던 게 다 최선생님 덕분이었군요. 대통령님 떠나신 후에도 권여사님 곁을 지켜주셔서 여사님께도 많이 위로가 됐을 겁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대통령님 만나시면 운전하지 말고 두분 격의없는 친구로 즐겁게 지내세요.

  • 20. 좋은분들
    '26.5.10 2:05 PM (24.23.xxx.19)

    서로가 의리있는 분들이네요. 인간은 의리가 있어요.

  • 21. ...
    '26.5.10 2:12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치료하느라 고생하셨는데
    편히 쉬세요

  • 22. ...
    '26.5.10 2:22 PM (221.149.xxx.56) - 삭제된댓글

    가시기엔 너무 젊어서 가시네요ㅠㅠ
    하늘로 가시는 길 편안하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 23. ...
    '26.5.10 2:23 PM (221.149.xxx.56)

    세상을 떠나시기엔 너무 젊은 연세에 떠나셨네요ㅠㅠ
    하늘로 가시는 길 편안하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 24. 기도
    '26.5.10 2:37 PM (115.41.xxx.13)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요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
    '26.5.10 2:38 PM (106.101.xxx.17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투병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는데
    아픔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 26. ....
    '26.5.10 2:45 PM (220.85.xxx.149)

    같은달...가셨네요..
    노통 영구차가 지나가는걸 당시 회사 창문으로 지켜볼수있었는데 그날 기억이 평생 안잊혀져요..영구차 운전하신 그 심경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고생많으셨네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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