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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엄마의 노동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00 조회수 : 2,401
작성일 : 2026-05-10 11:07:19

애들 2명 대딩돼서도 같이 사니

중고딩 때 보다 더 힘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IP : 211.36.xxx.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11:10 AM (115.139.xxx.246)

    힘들죠
    기숙사 있다 대딩이 집에 오면 빨래량 2배 되고
    집밥 신경쓰이고 그래요. 분리수거 할 쓰레기 많아져요
    20살 되면 독립시켜야 부모도 부모인생 사는거 같아요 ㅜ

  • 2. 근데
    '26.5.10 11:12 AM (223.39.xxx.126)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은 황송한가요?

  • 3. ㅇㅇ
    '26.5.10 11:19 AM (121.190.xxx.190)

    그게 원글님의 역할이라면 할일하는건데요
    애들 컷으니 몇개 시키시던가 독립하라고 하세요

  • 4. ------
    '26.5.10 11:19 AM (39.124.xxx.75)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에
    꼭 시비거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모든것이 다 불만일지 궁금

  • 5. 자식들
    '26.5.10 11:30 AM (203.128.xxx.74)

    어릴땐 엄마도 체력이 좋아 셋도 넷도 키우며 살다가요
    애들 크는만큼 엄마체력은 점점 메롱이라 더 힘든거 맞아요
    이젠 너희들도 컸으니 이런이런건 각자 하자고 해보세요
    예전에 날고기던 엄마님이 아니라오~

  • 6. 그런데
    '26.5.10 11:42 AM (211.36.xxx.44)

    어째 50대 저보다 20대 애들 체력이 더 약해요
    일부러 약한 척 하는 건지 ㅜ ㅜ

  • 7. ㅎㅎ
    '26.5.10 11:48 AM (175.121.xxx.114)

    안하는거죠 가끔 시키고 자리를 비우고 그래야해요

  • 8.
    '26.5.10 12:14 PM (182.215.xxx.32)

    당연하게 느끼지 않게끔 해 주세요

  • 9. 근데요
    '26.5.10 12:32 PM (219.255.xxx.120)

    저도 결혼전에는 엄마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집청소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엄마가 해주니 고맙다?? 이런 생각은 절대 못했고요 엄마가 하는거는 원래 그런거 이런 느낌요 ㅎ

  • 10. 보통은
    '26.5.10 12:52 PM (211.36.xxx.44)

    엄마 안쓰러워 일이 치이게 많아 보이는 날엔
    부탁하지 않아도 인상 쓰기 전에 좀 거드는 척이라도 안 하나요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너무 만만하니 눈치 없는 척 할테죠

  • 11. 영통
    '26.5.10 1:00 PM (106.101.xxx.140)

    아들 군대 가 있는데

    저 돈을 추가로 벌어서라도
    아들 자취방, 기숙사비 식비 지원해주고
    따로 살고 싶어요

    지금부터 같이 안 살 수 있는 방법을 궁리 중이에요

  • 12. ...
    '26.5.10 1:05 PM (118.235.xxx.127)

    힘든 일 맞아요
    20년간 육아를 했으니 원글님도 이제 지치실 때 됐고요
    말을 해서 시키세요. 너는 성인이 됐고 엄마는 늙어가니 너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법을 익혀야 된다고요. 방 치우는 거 스스로 하라고 하세요

  • 13. ...
    '26.5.10 1:11 PM (114.204.xxx.203)

    성인되니 더 힘들어요
    말도 안통하고 일거리만 늘고
    빨리 내보내는게 소망입니다
    밥 지가 해먹는다고 살림 먹거리는 두배고 설거지는 쌓이고

  • 14. 근데
    '26.5.10 1:30 PM (223.38.xxx.202)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은 황송한가요?
    2222222222222

  • 15. ???
    '26.5.10 2:13 PM (221.149.xxx.56)

    남편 돈 얘기 하는 댓글들은 왜 그러는 건가요?
    애들 뒤치다꺼리 덜 한다고 집안일 손 놓는 거 아니고
    주부는 가족의 하녀가 아니에요
    자식들이 자기돌봄은 스스로 할 수 있게 가르치는 것도 중요한 가정교육입니다

  • 16. ㅡㅡ
    '26.5.10 2:14 PM (112.156.xxx.57)

    음식 먹을거 해 놓으면 알아서 차려 먹고,
    설거지도 하게 하고,
    빨래도 세탁기 돌리면 건조기로 옮기라 하는 정도만 해도 엄청 수월해요.
    청소는 로청 돌리면 되고.
    남편도 은퇴했으니
    나도 전업주부 은퇴하고
    둘이 같이 백수로 살고 있어요.

  • 17. 시마
    '26.5.10 2:29 PM (182.211.xxx.39)

    작년말 제대한 아들에게 수시로 말합니다.
    엄마는 늙어가고 있다. 힘 좋은 네가 역할을 하지 않으면 엄마는 병들어 간다라고 겁을 줍니다.
    그리고 아들 서른이 되면 혼자 살기 좋은 오피스텔로 이사간다고 선언했어요.
    아들이 빌붙어 살지 못하도록 말이예요.

  • 18. 남편 고마움도.
    '26.5.10 2:31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주부는 가족의 하녀가 아니예요

    마찬가지로 남편이 돈벌어오면 감사히 여겨야겠죠
    남편도 돈버는 머슴은 아니니까요

  • 19. 남편 고마움도
    '26.5.10 2:50 PM (223.38.xxx.178)

    주부는 가족의 하녀가 아니에요

    마찬가지로 남편이 돈벌어오면 감사히 여겨야겠죠
    남편도 돈버는 머슴은 아니니까요

  • 20. ....
    '26.5.10 3:31 PM (211.201.xxx.112)

    시키세요.
    밥먹고 먹은 그릇 물에 애벌로씻어서 식세기에 넣어두기.
    빨래 니가하라고하고.
    텅소기도 돌리라고하고.
    마트 배송오면 냉장고 정리.
    고딩. 재수생. 계속 시키고있습니다.

  • 21. ㅇㅇ
    '26.5.10 3:45 PM (118.235.xxx.133)

    성인 자식을 돌볼 의무는 없어요. 빨래부터 각자 알아서 하도록 빨래 바구니 배정해주시고 전체 식사 시간이 아닐때 개인 식사도 알아서 먹도록 하세요. 청소의 의무도 부여하시구요. 어릴때부터 했어야하는 교육이에요.

  • 22. 전업
    '26.5.10 5:30 PM (211.252.xxx.70)

    전업이라면 당연한거지요
    그게 직업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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