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내 엄마의 노동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00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26-05-10 11:07:19

애들 2명 대딩돼서도 같이 사니

중고딩 때 보다 더 힘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IP : 211.36.xxx.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11:10 AM (115.139.xxx.246)

    힘들죠
    기숙사 있다 대딩이 집에 오면 빨래량 2배 되고
    집밥 신경쓰이고 그래요. 분리수거 할 쓰레기 많아져요
    20살 되면 독립시켜야 부모도 부모인생 사는거 같아요 ㅜ

  • 2. 근데
    '26.5.10 11:12 AM (223.39.xxx.126)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은 황송한가요?

  • 3. ㅇㅇ
    '26.5.10 11:19 AM (121.190.xxx.190)

    그게 원글님의 역할이라면 할일하는건데요
    애들 컷으니 몇개 시키시던가 독립하라고 하세요

  • 4. ------
    '26.5.10 11:19 AM (39.124.xxx.75)

    힘들어서 쓰는 푸념글에
    꼭 시비거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모든것이 다 불만일지 궁금

  • 5. 자식들
    '26.5.10 11:30 AM (203.128.xxx.74)

    어릴땐 엄마도 체력이 좋아 셋도 넷도 키우며 살다가요
    애들 크는만큼 엄마체력은 점점 메롱이라 더 힘든거 맞아요
    이젠 너희들도 컸으니 이런이런건 각자 하자고 해보세요
    예전에 날고기던 엄마님이 아니라오~

  • 6. 그런데
    '26.5.10 11:42 AM (211.36.xxx.44)

    어째 50대 저보다 20대 애들 체력이 더 약해요
    일부러 약한 척 하는 건지 ㅜ ㅜ

  • 7. ㅎㅎ
    '26.5.10 11:48 AM (175.121.xxx.114)

    안하는거죠 가끔 시키고 자리를 비우고 그래야해요

  • 8.
    '26.5.10 12:14 PM (182.215.xxx.32)

    당연하게 느끼지 않게끔 해 주세요

  • 9. 근데요
    '26.5.10 12:32 PM (219.255.xxx.120)

    저도 결혼전에는 엄마가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집청소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엄마가 해주니 고맙다?? 이런 생각은 절대 못했고요 엄마가 하는거는 원래 그런거 이런 느낌요 ㅎ

  • 10. 보통은
    '26.5.10 12:52 PM (211.36.xxx.44)

    엄마 안쓰러워 일이 치이게 많아 보이는 날엔
    부탁하지 않아도 인상 쓰기 전에 좀 거드는 척이라도 안 하나요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너무 만만하니 눈치 없는 척 할테죠

  • 11. 영통
    '26.5.10 1:00 PM (106.101.xxx.140)

    아들 군대 가 있는데

    저 돈을 추가로 벌어서라도
    아들 자취방, 기숙사비 식비 지원해주고
    따로 살고 싶어요

    지금부터 같이 안 살 수 있는 방법을 궁리 중이에요

  • 12. ...
    '26.5.10 1:05 PM (118.235.xxx.127)

    힘든 일 맞아요
    20년간 육아를 했으니 원글님도 이제 지치실 때 됐고요
    말을 해서 시키세요. 너는 성인이 됐고 엄마는 늙어가니 너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법을 익혀야 된다고요. 방 치우는 거 스스로 하라고 하세요

  • 13. ...
    '26.5.10 1:11 PM (114.204.xxx.203)

    성인되니 더 힘들어요
    말도 안통하고 일거리만 늘고
    빨리 내보내는게 소망입니다
    밥 지가 해먹는다고 살림 먹거리는 두배고 설거지는 쌓이고

  • 14. 근데
    '26.5.10 1:30 PM (223.38.xxx.202)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은 황송한가요?
    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78 헐랭! 당근에 휴지심도 팔아요. 4 당근 14:05:49 258
1809277 새삼 느꼈는데 화장실(욕실)이 다치기 쉬운 공간같아요 4 ... 13:54:41 394
1809276 몇일 전 베스트 글 찾아요..(건강) 2 a 13:48:33 623
1809275 만화카페 5 우리랑 13:43:33 225
1809274 어째 살다보니 13:41:13 125
1809273 82에서 읽은 글중에서 3 ᆢ; 13:37:53 402
1809272 친정 부모님한테 돈 얼마나 드리세요? 7 ㅡㅡㅡ 13:37:18 830
1809271 etf vs 개별종목 5 수익률 13:36:04 651
1809270 폴리100 셔츠 건조기 돌리면 다림질 필요없나요? 2 알려주세요 13:34:37 107
1809269 이언주 “김용남 캠프에 도당지원단 급파”… 39 ㅇㅇ 13:26:52 530
1809268 여의도 더현대 램브란드,고야전 가려는데요. 1 .. 13:23:38 468
1809267 다들 저 부러우실 거에요 14 저요 13:23:11 1,994
1809266 마이클 영화 1 ㅇㅇ 13:16:17 444
1809265 다이어트중인데요.질문 2 ㄱㄴ 13:13:12 291
1809264 코디) 연보라 가디건 6 봄봄 13:13:10 590
1809263 집들이 할때 현금으로도 주나요? 8 보통 13:06:35 564
1809262 모자무싸 다시 보기 4 .. 13:01:57 696
1809261 치과선택 후회막심이요ㅜ영업 당했네요ㅜ 10 봄봄 13:01:35 1,366
1809260 속보] 21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 차량 운전한 ‘盧의 운전사’ .. 19 ... 12:59:49 3,209
1809259 더로우 가방 롯데온에서 사려는데 믿어도 될까요? 2 더로우가방(.. 12:56:03 653
1809258 귀촌에 대한 환상이 이 사건 기사보고 깨짐. 8 청년농부의자.. 12:56:03 1,686
1809257 "50만전자 간다" 파격 전망…증권가, 눈높이.. 6 ... 12:49:09 1,873
1809256 공대 교수 요즘 선호도 덜 하나요? 9 그게 12:48:36 559
1809255 뉴스공장에 명태균?? 14 ㄱㄴ 12:46:31 942
1809254 힐링의 방법이 다른 우리 부부 3 자유롭게 12:44:33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