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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사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 조회수 : 3,554
작성일 : 2026-05-10 10:21:09

미국 의사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친구하나가 어려서 이민가서 미국에서 의사하는데

얼마나 멋지고 좋을까 싶네요

이래저래 힘들다고는 하지만

돈도 많이 벌고 부자로 살고

멋지고 부럽습니다

 

미국의사들 진짜로 잘 살죠?

저는 본적도 없고 달랑 이 친구 하나 알아서^^

 

IP : 211.208.xxx.2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10 10:28 AM (211.234.xxx.36)

    저두 말로만 들었는데
    우리나라 의사들하고는 좀 다르더라구요.
    써전은 돈두벌고 명예도 있고..

    우리나라는 그냥 돈벌레취급당하잖아요.

  • 2. ㅇㅇ
    '26.5.10 10:34 AM (223.38.xxx.172)

    더 심하게 돈벌레취급당해요 윗님 뭐 모르네요
    의사 라이선스 있어도 안 하는 사람도 많고요

  • 3.
    '26.5.10 10:41 AM (118.235.xxx.55)

    의사라이센스 있는데 왜 안한다는건가요

  • 4. ..
    '26.5.10 10:50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유학가서 미국에서 의대가서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선 기피하는, 그러니 미국에선 매칭되기 어려운 인기외과계 레지던트입니다.
    돈벌레취급이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생명을 살리는 의사에 대한 인정과 대우가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의사, 간호사, 교사, 군인, 응급 구조대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휴대폰무제한 요금제에서 25% 할인 혜택도 있고
    자동차번호판에 의사임을 표시할 수 있고
    병원에서 24시간 당직을 할 경우 택시서비스도 제공하고
    실제로 아이가 24시간 당직날 그날따라 응급수술에 중환자로 매우 고단하게 직접 운전하고 집에 가다 속도위반으로 걸렸는데 경찰이 스크럽가운과 아이 몰골을 보더니 24시간 당직후 집에 가는 길이라고 했더니 티켓도 안 끊고 널 보니 매우 피곤해보인다며 집이 어디냐 묻더니 집까지 앞에서 경찰차로 에스코트 해줬대요.
    우리나라 레지던트들은 노조가 생긴뒤로 매우 대우가 좋아졌지만 미국 외과계전공의들은 OT 없이 100시간이상 일하고 있는데 돈벌레 운운은 참 씁쓸하네요.

  • 5. ㅇㅇ
    '26.5.10 10:52 AM (121.147.xxx.158)

    와...윗님 경험이시니 진짜겠죠
    짱이네요.
    한국도 저렇게 바뀌어야지요.

  • 6. ...
    '26.5.10 10:55 AM (118.235.xxx.142)

    의사라는 직업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다만, 의사들 중에 일부는 돈벌레도 맞고(같은 의사들끼리도 그런 평가받는 의사들이 있으니까요) 오진하는 의사도 있고 인성파탄난 의사도 있지요
    이건 어느 직업군에나 있는 일이고, 의사 집단은 오히려 비율이 적을겁니다

  • 7. 외국은
    '26.5.10 11:04 AM (118.235.xxx.220)

    우선 의료계 종사자들이 공부를 할때 인간 생명존중에 대해서
    아주 강력하게 교육을 받습니다. 인성테스트부터 정신교육을 단단히 시킵니다.


    우리나라처럼 돈을 벍 목적으로 의사되어서 아픈 사람에 대한
    인류애가 적은 의사나 의료계 종사자의 비율이 낮은 이유에요.

    국민은 그만큼 대우를 합니다.

    우리모두 요새 피부가 아프거나 어디 찢어졌을때. 거부당하면ㅅ
    치료 못받았을때 드는 생각 다들 있잖아요.


    의료비를 올리라는 의사나 의사맘들은 꺼지세요.
    진정한 의사분들은 제외입니다.
    이미 한국에서 최고의 기득층이면서 뭘 맨날 돈타령입니까.

    공대 박사들도 의사만큼 공부합니다 .
    .

  • 8. 마약
    '26.5.10 11:07 AM (211.234.xxx.247)

    마약 처방 했쟎아요
    미국의사들 제약회사 로비

  • 9. ..
    '26.5.10 11:13 AM (104.28.xxx.113) - 삭제된댓글

    미국은 아니고 다른 나라지만 의대 입학할 때 돈을 많이 벌려거든 다른 과를 가라는게 정설이에요.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생명존중에 대해 가르치고 인성을 우선시해요.
    의대 신입생들에게 장기기증한 분들 장례식에 참석시키는게 인상적이었어요.

  • 10. 사위가 써전
    '26.5.10 11:19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소위 잘 나가는 미국 최고 의대 나온 의사인데요
    미국 의사도 힘들긴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의대 그만 두고 헬스케어 사업한지 10년.
    전재산 다 쏟아붓고 돈이 끝없이 들어가요.
    투자도 많이 받고 가시적인 성과 있어서 큰 돈 나오면 또 쏟아붓고.
    생활비는 딸이 다 벌고. 부창부수

    의사보다 더 어려운 길 가는 거 같은데 본인은 그 길이 좋아서 ….
    본인은 만족하나봐요.

  • 11. 오수0
    '26.5.10 11:21 AM (182.222.xxx.16)

    우리나라는 돈벌레취급당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돈벌레인겁니다.

  • 12. 사위가 써전
    '26.5.10 11:25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의사 그만 두고 사업한다고 했을 때
    그 부모가 두 말도 안 하고 오케이
    신약 개발해서 한꺼번에 환자를 살리라고 하셨대요.
    파이프 라인 중 하나가 지금 fda 임상 중인데 뇌종양 관련이에요.
    꼭 성공하면 좋겠어요.

  • 13. 그런데
    '26.5.10 11:27 AM (1.245.xxx.13)

    미국도 의대 들어가기가 한국만큼 어렵나요?

  • 14. 한국은
    '26.5.10 11:33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공부만 잘하면 성적순으로 의대를 가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아요.
    성적은 기본이고 봉사 활동 액티비티 다 봅니다.
    엄밀하게 보면 미국이 더 어려워요.
    한국이 더 어렵다고 발끈하는 댓글 달리겠지만
    우리 아이 친구 미국 의대 다 떨어지고
    한국 와서 의전 가서 의사 된 아이들 몇 있어요

  • 15. ㅇㅇㅇ
    '26.5.10 11:47 AM (120.142.xxx.17)

    미국에서 의사는 하방 경직성은 높게 방어 되지만 위로 상방 상승은 좀 그래요. 왜냐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개인병원 개업보다 대학병원과 같은 큰 병원에 근무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보통은 연봉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죠. 즉 잘 살긴 하지만 그 이상의 꿈이 있다면 쉽지 않다는 의미.

  • 16. ….
    '26.5.10 11:50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한국 의사들 돈 벌려고 의사된 거라고 대놓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니 그들이 돈 밝힐 수 밖에요.

  • 17. 더어렵긴…
    '26.5.10 11:51 AM (221.139.xxx.217)

    미국 ㅡ 두루두루잘해야한다는건맞고
    이렇게공부로 죠지는거못버틸아이들이 대부분

    죽어라공부해야하는건 고등내내 공부로 죠지는건 한국
    슬픈일이죠

  • 18. ….
    '26.5.10 11:52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미국도 한인 의사들 대부분 개업인데( 대학 병원에 남기 어려워서)
    돈 엄청 밝혀요.
    메디케어 부정 수급에 라이센스 박탈까지 당하는 의사
    캘리에서 매년 있어요.

  • 19.
    '26.5.10 11:58 AM (211.246.xxx.126)

    미국의대입시 광탈 ㅡ한국 의전원갔다는글 지웠네요

    미국입시도안되면서 의전원닥터는 패스 ㅠㅠ합시다

  • 20. 유학생들
    '26.5.10 12:02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한동안 한국 의전 많이 간 거 사실인데 윗님 왜 그러세요?
    미국 입시가 아니라 미국 의대 다ㅡ떨어지고 한국 의전 시험 친 애들
    다 붙었어요.
    인디애나 주립대 바이오 전공한 친구 딸 미국 치대 다 떨어지고
    한국 와서 **의전 붙어서 지금 신장외과 의사 해요.

  • 21. 유학생들
    '26.5.10 12:03 PM (59.6.xxx.211)

    한동안 한국 의전 많이 간 거 사실인데 윗님 왜 그러세요?
    미국 입시가 아니라 미국 의대 다ㅡ떨어지고 한국 의전 시험 친 애들
    많이 붙었어요.
    인디애나 주립대 바이오 전공한 친구 딸 미국 치대 다 떨어지고
    한국 와서 **의전 붙어서 지금 신장외과 의사 해요.

  • 22. 의술
    '26.5.10 12:05 PM (121.200.xxx.6)

    우리나라 의사들 정말 돈벌레들 많아요.
    환자에 대한 존중도 없고 의사로서의 사명감도 없는
    결코 존경할수 없는 의사들....
    많은 그런 의사들이 더 많을수도 있는 진짜
    존경받아야할 의사들을 욕보이고 있죠.
    의술도 뛰어나야겠지만 인성도 함께 갖추면 좋겠지요.

  • 23. ...
    '26.5.10 12:29 PM (106.101.xxx.80)

    설의 교수 애 둘 키울 생활비가 모자라서 부인이 계속 맞벌이해요 어린이집 다닐 때 도우미도 안쓰구요
    애 아픈 날은 쩔쩔매더라구요

  • 24. 의사도 의사 나름
    '26.5.10 12:48 PM (182.229.xxx.41)

    공부 잘 못해도 중남미나 유럽, 중동 지역 의대 수료하고 미국 와서 의사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요

  • 25. 미국의사
    '26.5.10 12:59 PM (116.120.xxx.133)

    한국의사에 비해 공부과정도 매우 길고 인성교육이나 의사 전반에 대한 철학을 매우 강하게 교육받아요. 프리메드 4년 마치고 겝이어 최소 2년 여기에 다시 의대 4년
    총 10년 공부해야 레지던트 되고 중간중간 잘려나가서 처음 프리메드 들어갔던 정원에 10프로도 의대진학 못하는게 현실이구요
    컴공 인기가 떨어지고 AI 때문에 요즘은 더 의대에 몰려서 정말 낙타 바늘구멍이 과장없는 현실입니다.
    미국의사는 돈벌래할 필요가 없는게 그냥 대학병원에 남아도 연봉이 7,8억 기본이에요
    평생 의사라는거 신상에 찍혀있어서 어디가나 존경받고 평생 잘릴 걱정없는 전문직 고소득 라이센스죠

  • 26. 그냥
    '26.5.10 5:50 PM (106.101.xxx.65)

    정부의 편가르기용 의료정책으로 의도적인 의사 악마화로 미워죽겠는 사람은
    인터넷강의로 독학해서 수술도 시술도 하고 살지 그래요
    그럼 그 꼴보기 싫은 의사들 평생 안봐도 되고 도태들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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