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모 건강 걱정 궁금

궁금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26-05-10 09:22:06

85세 시어머니입니다.

체력이 건강한 편은 아니었으나 그럭저럭 혼자 잘 지내셨는데 두어달 전에 동네 동년배 할머니들과 의견충돌 있은후 정서적으로 충격 받으신듯 합니다.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주요 증상이며 

어지럽고 기운없다시네요

Mri 이상없고 정신적인 충격 있을수있다라는 의사소견후 항우울증약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차도가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기운없고 무기력해지던데...

현재 병원이 대학병원인데 다른 병원을 가보는게 맞나싶기도 하고 약처방만 해줄뿐 특별한 말도 없고..

 

비슷한 증상 노부모/지인 경험 분께.. 또는 뭔가라도 알것같은 분 계시다면 뭐라도 적어주세요.

드시는것도 그냥 약 먹기위해 억지로 먹는다고 하시는중입니다.

 

연세가 있어 나아지기보다는 그냥 이상태로 유지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정신과를 다녀야하나 싶기도하고..2개월전까지 혼자 사시다가 그이후부터 현재까지 함께 사는데도 차도가 없네요.ㅜㅜ

IP : 182.212.xxx.1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9:37 AM (114.204.xxx.203)

    다툼 으로 급격히 약해지신거죠
    노화가 그래요
    우리도 84세 작년부터 확 안좋아요

  • 2. 죄송하지만
    '26.5.10 9:42 AM (121.166.xxx.251)

    동년배들에게 따돌림당하신후 그 충격으로 생긴 병인데 더할거 없을듯
    합가 후에도 계속되는건 심리적으로 계속 이런 케어를 받고 싶어서 그런거

  • 3. 원글
    '26.5.10 10:02 AM (182.212.xxx.109) - 삭제된댓글

    아...
    질병으로 인해 약복용하면 쾌차하거나 그런게 아닌...
    그냥 그런 충격으로 급격하게 쇄약해진거군요.
    하.............

  • 4. 원글
    '26.5.10 10:03 AM (182.212.xxx.109)

    아...
    일반적인 질병처럼
    약복용하면 쾌차하거나 그런게 아닌...
    그냥 그런 충격으로 급격하게 쇄약해진거군요.
    하.............

  • 5. 할배할매
    '26.5.10 10:09 AM (116.41.xxx.141)

    들도 자존심 스크래치나면 제법 오래가요
    심리적충격이
    우선 잠을못자니 피로누적에 밥맛없고 체력다운
    누워서 자책 에 분함에 도돌이표

    시간이 해결이지만 약 병원순례말고 외출 바람쐬기등으로 환기 시키는거 밖에
    아님 이모등 친척한테 같이 편들어줄 수다친구를 ...

  • 6. 의지하고싶어서
    '26.5.10 10:12 AM (180.75.xxx.230)

    꾀병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괜찮아졌다고하면 다시 당신집으로
    돌려보낼까봐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 7. ...
    '26.5.10 10:43 AM (114.204.xxx.203)

    이젠 혼자 살기 힘드실거에요
    먹거리 있어도 차리기 싫다고 안드시고 더 약해지니 ...
    등급받아 주간보호센터라도 보내세요
    식사라도 해결하시게요

  • 8. 원글
    '26.5.10 11:42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읽고보니 그런듯도 합니다ㅜ
    어머니도 걱정이지만 저자신도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퇴근후 동료들과 식사하고 오는것도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 9. 원글
    '26.5.10 11:43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읽고보니 그런듯도 합니다ㅜ
    어머니도 걱정이지만 저자신도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퇴근후 동료들과 식사하고 오는것도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10. 원글
    '26.5.10 4:05 PM (220.88.xxx.241)

    댓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38 만화카페 7 우리랑 2026/05/10 898
1809237 어째 살다보니 2026/05/10 296
1809236 82에서 읽은 글중에서 5 ᆢ; 2026/05/10 1,250
1809235 친정 부모님한테 돈 얼마나 드리세요? 13 ㅡㅡㅡ 2026/05/10 3,425
1809234 etf vs 개별종목 7 수익률 2026/05/10 2,352
1809233 폴리100 셔츠 건조기 돌리면 다림질 필요없나요? 4 알려주세요 2026/05/10 440
1809232 이언주 “김용남 캠프에 도당지원단 급파”… 49 ㅇㅇ 2026/05/10 1,589
1809231 여의도 더현대 램브란드,고야전 가려는데요. 3 .. 2026/05/10 1,497
1809230 다들 저 부러우실 거에요 32 저요 2026/05/10 14,110
1809229 마이클 영화 6 ㅇㅇ 2026/05/10 1,226
1809228 모자무싸 다시 보기 8 .. 2026/05/10 1,886
1809227 치과선택 후회막심이요ㅜ영업 당했네요ㅜ 19 봄봄 2026/05/10 4,428
1809226 21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 차량 운전한 ‘盧의 운전사’ 최영 씨.. 37 ... 2026/05/10 13,574
1809225 더로우 가방 롯데온에서 사려는데 믿어도 될까요? 4 더로우가방(.. 2026/05/10 1,618
1809224 귀촌에 대한 환상이 이 사건 기사보고 깨짐. 11 청년농부의자.. 2026/05/10 4,780
1809223 "50만전자 간다" 파격 전망…증권가, 눈높이.. 6 ... 2026/05/10 4,493
1809222 뉴스공장에 명태균?? 19 ㄱㄴ 2026/05/10 2,111
1809221 힐링의 방법이 다른 우리 부부 3 자유롭게 2026/05/10 2,066
1809220 확실히 고기류가 살 안찌는거 같아요. 4 조아 2026/05/10 2,366
1809219 도서관에 9 이름 2026/05/10 1,093
1809218 진상학부모 문제학생 강전법 만들면 어떨까요 40 .... 2026/05/10 1,974
1809217 남편이 기타치고 노래부르는거 보니 8 ... 2026/05/10 1,932
1809216 당근과 쿠팡, 왜 중고폰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을까요? 1 중고폰 2026/05/10 392
1809215 초대형 폭로 터트린 김용민의원 19 ... 2026/05/10 3,708
1809214 잘나가는 주식 1주를 사는것? 그돈으로 여러가지 사는것? 9 ... 2026/05/10 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