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모 건강 걱정 궁금

궁금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26-05-10 09:22:06

85세 시어머니입니다.

체력이 건강한 편은 아니었으나 그럭저럭 혼자 잘 지내셨는데 두어달 전에 동네 동년배 할머니들과 의견충돌 있은후 정서적으로 충격 받으신듯 합니다.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주요 증상이며 

어지럽고 기운없다시네요

Mri 이상없고 정신적인 충격 있을수있다라는 의사소견후 항우울증약 처방받아 복용중인데 차도가 없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기운없고 무기력해지던데...

현재 병원이 대학병원인데 다른 병원을 가보는게 맞나싶기도 하고 약처방만 해줄뿐 특별한 말도 없고..

 

비슷한 증상 노부모/지인 경험 분께.. 또는 뭔가라도 알것같은 분 계시다면 뭐라도 적어주세요.

드시는것도 그냥 약 먹기위해 억지로 먹는다고 하시는중입니다.

 

연세가 있어 나아지기보다는 그냥 이상태로 유지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정신과를 다녀야하나 싶기도하고..ㅜㅜ

IP : 182.212.xxx.1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9:37 AM (114.204.xxx.203)

    다툼 으로 급격히 약해지신거죠
    노화가 그래요
    우리도 84세 작년부터 확 안좋아요

  • 2. 죄송하지만
    '26.5.10 9:42 AM (121.166.xxx.251)

    동년배들에게 따돌림당하신후 그 충격으로 생긴 병인데 더할거 없을듯
    합가 후에도 계속되는건 심리적으로 계속 이런 케어를 받고 싶어서 그런거

  • 3. 원글
    '26.5.10 10:02 AM (182.212.xxx.109) - 삭제된댓글

    아...
    질병으로 인해 약복용하면 쾌차하거나 그런게 아닌...
    그냥 그런 충격으로 급격하게 쇄약해진거군요.
    하.............

  • 4. 원글
    '26.5.10 10:03 AM (182.212.xxx.109)

    아...
    일반적인 질병처럼
    약복용하면 쾌차하거나 그런게 아닌...
    그냥 그런 충격으로 급격하게 쇄약해진거군요.
    하.............

  • 5. 할배할매
    '26.5.10 10:09 AM (116.41.xxx.141)

    들도 자존심 스크래치나면 제법 오래가요
    심리적충격이
    우선 잠을못자니 피로누적에 밥맛없고 체력다운
    누워서 자책 에 분함에 도돌이표

    시간이 해결이지만 약 병원순례말고 외출 바람쐬기등으로 환기 시키는거 밖에
    아님 이모등 친척한테 같이 편들어줄 수다친구를 ...

  • 6. 의지하고싶어서
    '26.5.10 10:12 AM (180.75.xxx.230)

    꾀병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괜찮아졌다고하면 다시 당신집으로
    돌려보낼까봐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 7. ...
    '26.5.10 10:43 AM (114.204.xxx.203)

    이젠 혼자 살기 힘드실거에요
    먹거리 있어도 차리기 싫다고 안드시고 더 약해지니 ...
    등급받아 주간보호센터라도 보내세요
    식사라도 해결하시게요

  • 8. 원글
    '26.5.10 11:42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읽고보니 그런듯도 합니다ㅜ
    어머니도 걱정이지만 저자신도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퇴근후 동료들과 식사하고 오는것도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 9. 원글
    '26.5.10 11:43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읽고보니 그런듯도 합니다ㅜ
    어머니도 걱정이지만 저자신도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퇴근후 동료들과 식사하고 오는것도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10. 원글
    '26.5.10 4:05 PM (220.88.xxx.241)

    댓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0 도서관에서 신문 보고 음악 듣고 5 .. 2026/05/10 1,824
1808759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 오빠 짱이에요 13 대군부인 2026/05/10 3,571
1808758 국가 건강검진 받으라고 몇세부터 통지 오는건가요? 4 와우 2026/05/10 1,153
1808757 무슨 곡인지 알려주세요 10 .. 2026/05/10 1,001
1808756 백상 드라마 부문 수상은 대단한거 같아요 9 해피투게더 2026/05/10 4,376
1808755 동료 딸결혼 축의금 오만원해도 되겠죠? 16 2026/05/10 3,592
1808754 이혼하고 얼굴좋아짐 5 드디어 나도.. 2026/05/10 2,715
1808753 데이케어센터 근무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3 요양보호사 2026/05/10 1,486
1808752 김민웅 - 조국이 앞장 서길 바랍니다 / 문성근도 본격적으로 조.. 29 .. 2026/05/10 1,617
1808751 미국의사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20 ??? 2026/05/10 4,491
1808750 103억원어치 팔았다…대출 막히자 코인 매각하고 집 산 30대 10 와.. 2026/05/10 5,635
1808749 하루종일 식사준비하는 친정엄마 35 여긴어디 2026/05/10 12,500
1808748 물가 비상, 성장은 반등…한은, 여름에 금리인상 단행하나 3 ... 2026/05/10 1,352
1808747 결혼식 가야하는데 화장 되게 안 먹네요 5 ... 2026/05/10 1,934
1808746 어디가 살기 좋다는 것도 15 ........ 2026/05/10 3,155
1808745 부동산 전자계약 3 감사합니다 2026/05/10 860
1808744 간단하게 설명하는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 42 이해쏙쏙 2026/05/10 2,117
1808743 이 블라우스 어디꺼인가요? 5 행복한하루 2026/05/10 2,306
1808742 노무현 전 대통령 운동회 축사 7 ㅡㅡ 2026/05/10 1,295
1808741 노모 건강 걱정 궁금 7 궁금 2026/05/10 1,589
1808740 아버지 제사날짜 기억못하는 아들 13 생각 2026/05/10 2,910
1808739 용인과 창원 중에 19 이사 2026/05/10 1,695
1808738 법원, "구미시는 이승환측에 1.25억 배상해라&quo.. 4 ㅅㅅ 2026/05/10 1,464
1808737 남의 가게서 계속 비싸다고 하는 사람. 어떤가요? 3 ..... 2026/05/10 2,068
1808736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니 돈이 더들어요 25 2026/05/10 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