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 제사날짜 기억못하는 아들

생각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26-05-10 09:20:40

자기아버지 제사 날짜도 기억 못하고 있길래

가만히 있었더니

시어머니는 며느리도 몰랐다고

생각해서 괘씸하려나요

IP : 119.71.xxx.8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
    '26.5.10 9:23 AM (175.192.xxx.144)

    다른 자식들은 없나요?

  • 2. 미안
    '26.5.10 9:26 AM (112.169.xxx.252)

    사실 나도 몰라요 형님이 말해주면 알아요.

  • 3. ㅎ ..
    '26.5.10 9:29 AM (114.204.xxx.203)

    제사 생신 아예 몰라요
    다 돌아가시고
    20여년 알려주다가 모른척하니 닥쳐서 난리
    두달전에 휴가 내야 하거든요
    그래도 차마 제 탓은 크게 못하대요
    그래도 어찌 어찌 휴가내고 가긴하대요
    폰에 저장도 안하고 왜 그러나 몰라요

  • 4. ㅇㅇ
    '26.5.10 9:29 AM (14.48.xxx.198)

    코로나때 제가 준비해서 혼자만 지내다가
    어영부영 안지내게 됐어요
    남편이 제사 날짜를 기억못하고 동생들을 안부르니까요
    누가 얘기안해주면 자기 생일도 아내 생일도 기억 못하는
    사람이라서요

  • 5. 남편욕이
    '26.5.10 9:29 AM (118.235.xxx.159)

    아니라 결국 시모 욕인가요?

  • 6. 며느리는 잊기
    '26.5.10 9:57 AM (1.229.xxx.73) - 삭제된댓글

    요즘 며느리
    어버이날을 친정 부모는 자기가 챙겨서 약속 잡고
    시부모는 남편이 약속잡고 식당잡고 며느리에게 통보해줘요

    왜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먹고 살고 자기 부모 식사비를 내는지 모르겠더라고요.

  • 7. 음~
    '26.5.10 9:59 AM (118.223.xxx.168)

    에효.
    저 애 낳고 많이 아파 기억못해요. 아무날도.
    계속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오랫동안.
    출산 그후 저 장녀인데 엄마 편찮으셔서 결혼도 혼자 챙겨했어요.
    그후 출산.... 아무날도 기억이 안나요. 하루하루 견디며 살았거든요. 혼자서.ㅠㅠ
    너무 힘들고 아프고하면 기억 못할수 있다고 말씀드려요.
    전 출혈이 심해서 그런거지만 남자도 정신없이 살다보면 힘들게 살다보면
    기억 못할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나가 힘들게 사는게 주변 가족에게 전가되지 않게
    자기선에서 힘들게 사는거라 생각해요. 그렇다면 기억할정신이 있고 그 여유가 있는
    가족이 알려주고 써포트하면 안되나요? 도데체 왜 가만히 있나요?

  • 8. ???
    '26.5.10 10:04 AM (1.229.xxx.73) - 삭제된댓글

    제사 날짜도 모르기에 가만히 있었다

    이 말은 원글님은 제사 날짜를 알면서도 외면했다는 건가요?
    맞다면 너무 하네요
    게다가 시모가 며느리도 몰랐다고 괘씸해할까봐
    화딱지나나요.? 알면서도 눈 감고 욕 안먹고 그러고 싶나요

  • 9. ㅎㅎㅎ
    '26.5.10 10:08 AM (118.218.xxx.119)

    제 남편도 아무 날도 기억 못합니다
    근데 우린 시누들이 제삿날이나 명절 며칠전부터
    단톡방에서 떠들어대어서 그냥은 절대 못 지나갑니다
    생신이든 제사든 모르고 지나갔다는 분들 신기하더라구요
    우린 절대 그냥 지나갈리가 없거든요

  • 10. ,,
    '26.5.10 10:11 AM (1.229.xxx.73)

    시모님이 제삿날 오라고 하지 않나요?

  • 11. 노관심
    '26.5.10 10:11 AM (116.41.xxx.141)

    심지어 돌아가신 계절도 모름
    그정도로 과거 반추하고하는거 노관심
    여자들이 챙기고 날되면 배터지게 맛난거 먹는 날인것 일뿐 ㅜ

  • 12. 이제
    '26.5.10 10:39 AM (180.71.xxx.214)

    결혼 10 여년 되니 양가 부모님의 생각에
    연연해하지 않음
    노인들이라. 생각의 차를 좁힐 수 없다는걸
    절실히 깨달음
    시간낭비
    대충 조절하고
    남편 생각도 뭔생각으로 그러나 깊이 생각 안함
    남자들 별 생각없음 살아보니

  • 13. ...
    '26.5.10 10:58 AM (118.235.xxx.142)

    며느리가 시부 제사일을 기억 못해도 됩니다
    심지어 친아들도 자기 아빠의 제사일을 기억 못해도 됩니다
    시모만 자기 남편의 제사일을 기억하면 되죠뭐

    그렇게 되면 시모도 제사를 그만두게 될겁니다
    자기도 늙어서 피곤하고 힘들거든요

    다만 살아있는 사람들끼리는 잘 지내세요

  • 14. ...
    '26.5.10 11:05 AM (175.198.xxx.188)

    그냥 양력으로 하면 편할것을... 그냥 쉽게 하세요.. 산사람이 먼저 입니다..
    우리집은 그렇게 합니다..

  • 15. ...
    '26.5.10 11:14 AM (118.235.xxx.78)

    며느리가 시부모 기일 기억할 필요 없다는 거 인정, 특히 결혼전 돌아가신 시부.. 서로 나눈 추억이 없으니 남의 집 제사라는 말이 딱이죠.
    그런데 아들이 자기 아버지 제사일을 기억 못해도 된다구요?
    얼마나 개같은 아버지길래.. 아님 개같은 자식이거나요.
    어쩌다 한 번 너무 일에 치이다 깜박할 수는 있어도 아버지 장례가 무슨 쓰레기 분리수거한 것도 아닌데 잊고 살아요?
    차라리 시모는 재가하면 남편 기일 잊고 살아도 돼요.
    천륜인 자식은 그러면 안되죠.
    집안 꼬라지가 그러니 애들이 그 싸가지죠.
    애들이 뭘 보고 자랄지 안 무서워요?

  • 16. ㅎㅎ
    '26.5.10 11:50 AM (175.121.xxx.114)

    솔직히 알게 뭡니까

  • 17. ...
    '26.5.10 1:54 PM (118.235.xxx.38)

    아줌마 일베다운 댓글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32 잘나가는 주식 1주를 사는것? 그돈으로 여러가지 사는것? 9 ... 12:09:42 2,461
1809231 이번 고유가 지원금은 선거에 마이너스 9 ... 12:08:49 1,031
1809230 국내 시총 상위 ETF (펌) 9 11:54:19 2,771
1809229 아모레 화장품 반값 쿠폰 쓰신 분? 7 ... 11:54:15 1,044
1809228 밥차려놨다고 소리질러도 20 99 11:46:56 4,081
1809227 인간관계 유효기간있어요. 5 11:46:04 2,783
1809226 보리굴비 구우면 안되나요? 4 구이 11:41:24 1,464
1809225 커피다이어트 아세요? 4 쏘스윗 11:36:07 1,533
1809224 시골로 귀촌 왔는데 여자들 텃세 때문에 미쳐버리겠네요 269 경실 11:35:09 14,785
1809223 비타민 몇 종류나 6 .. 11:28:47 609
1809222 젊어서 한것중 잘한일 하나 6 .. 11:28:22 3,402
1809221 수도권 근처 카약 즐기기 좋은 강변 지역 추천해주세요 1 노후 11:24:13 299
1809220 알바 배우는 기간은 돈 안주는건가요? 12 ..... 11:18:26 1,699
1809219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잔니 스키키 알려주신 2 도래 11:16:38 469
1809218 이언주 조국 겨냥 "남 헐뜯어 이기는 경우 못 봤다&q.. 100 ???? 11:10:33 1,463
1809217 남자없이 못사는 여자 17 .... 11:09:51 4,428
1809216 아내 엄마의 노동력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21 00 11:07:19 2,401
1809215 BNR17 유산균 효과 보셨어요? 7 @@ 11:05:00 1,330
1809214 시청률 대박..대군부인 7 ㅇㅇㅇ 11:04:14 3,764
1809213 도서관에서 신문 보고 음악 듣고 5 .. 11:01:54 1,443
1809212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 오빠 짱이에요 13 대군부인 10:49:19 2,899
1809211 친구가 경기도 성남 태평동 재개발구역에 사는데 임대주택 9 물어 10:47:02 1,851
1809210 국가 건강검진 받으라고 몇세부터 통지 오는건가요? 4 와우 10:45:55 848
1809209 무슨 곡인지 알려주세요 11 .. 10:42:27 701
1809208 백상 드라마 부문 수상은 대단한거 같아요 8 해피투게더 10:37:21 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