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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능은 누구 유전이 아니라 엄마의 환경

...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26-05-10 07:45:31

최재천의 아마존 유튜브에서 본 내용인데요.

 

누구의 유전이라고 딱 구분짓기가 힘들다고..

그만큼 복잡하다네요.

 

근데 최재천 교수님은 엄마(주양육자)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서..

굳이 어느 한 쪽을 꼽자면 엄마의 편을 들고싶다고 하셨어요.

 

그마저도 엄마의 머리가 아니라

엄마의 생활습관, 사고방식, 양육태도가 큰 영향을 끼친다는 말로 들렸거든요...

 

그래서 저도 어린아이 키우는 중인데

최선을 다해서 신경써주고자 노력해요..

아이 성향 파악하려고 매일 관찰일지 기록하고,

읽은 책, 영어영상 본 것도 사진 찍어서 남겨놔요.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에 비하면 평범하지만요.. ㅎㅎ 

IP : 211.215.xxx.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0 7:47 AM (106.101.xxx.190)

    지능만 그런가요
    인간의 유전이 그만큼 신비롭죠

    한 엄마에게 나온 자식 지능도 다 다르니민큼
    그냥 그렇게 타고났다 봐야겠지요

  • 2. ,,
    '26.5.10 7:50 AM (70.106.xxx.210)

    그럼에도 결국 타고난 지능이 크다 싶어요. 부모가 선택할 수 없죠.

  • 3. ..
    '26.5.10 7:50 AM (172.225.xxx.72)

    말씀하신대로 지능은 매우 복잡한 유전이라 메커니즘을 아직 다 알지도 못하고
    환경요인도 매우 큰데
    “지능 엄마유전 ” 헛소리가 왜 이렇게 유행인지 모르겠어요

  • 4. ...
    '26.5.10 7:50 AM (39.114.xxx.158)

    저는 재혼해서 아빠가 다른 두 아들을 키우는데 둘 다 학습능력은 뛰어나고 사회성이 좀 떨어져요.
    내 탓이려니 합니다.

  • 5. 하늘
    '26.5.10 7:55 AM (223.38.xxx.90)

    내 자식 외모가 엄마 많이 닮았으면 엄마 유전자가 강하고
    내 자식 외모가 아빠 많이 닮았으면 아빠 유전자가 강하고 ㅎㅎ
    단순 무식하게 생각하면 그렇죠

  • 6. ...
    '26.5.10 7:57 AM (1.237.xxx.240)

    같은 배에서 나온 자식들 다 다른데 이건 어찌 설명?

  • 7.
    '26.5.10 7:59 AM (119.69.xxx.245)

    주위에 보면 늦둥이들이 머리 좋은 경우 꽤 있더라구요

  • 8.
    '26.5.10 8:14 AM (1.234.xxx.42)

    아들은 엄마 머리를 닮는다는게 거의 상식처럼 되어 있잖아요
    제 시집형제들을 보면 아들 둘이 완전 시부쪽 머리에요
    시부쪽에 이과 천재형이 많거든요
    사회성은 좀 떨어지고
    시모쪽으로는 공부를 아주 잘하는 사람은 없구요
    유전이라는게 복잡할테니 단정 지을 수 있는건 없는거 같아요

  • 9. 이것도
    '26.5.10 8:15 AM (106.101.xxx.222)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을 바득바득 부정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할것 같아요.
    한 뱃속에서 나와도 다르다는건, 모계 조상중에 똑똑한 유전자를 받은거죠.이게 꼭 낳아준 엄마 만 닮는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 10. 타고난 유전자가
    '26.5.10 8:15 AM (223.38.xxx.243)

    거의 좌우하죠
    같은 환경에서 자랐어도 자식들이 타고난 머리가 다르고
    학업 성취도가 다른 경우는 뭔데요?

  • 11. 애가 공부못하면
    '26.5.10 8:21 AM (223.38.xxx.188)

    엄마가 신경 안써줬다는 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할 애들이 잘하는겁니다
    공부도 타고난 재능이라고 하잖아요

  • 12. ...
    '26.5.10 8:25 AM (211.112.xxx.69)

    신체 하찮은 곳, 병까지 부모 닮는데 뇌도 당연히 유전이죠.
    특정 유투버말이 진리가 어니잖아요.
    좋은 머리가 환경 때문에 덜 발달될 수는 있지만
    나쁜 머리는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한계가 있음

  • 13. 어디서나
    '26.5.10 8:30 AM (58.29.xxx.11)

    흔히 보는 케이스가 저희집에 있네요.
    남편은 전교1등, 시누는 뒤에서 세는게 빠른 하위권.
    제 친구도 전교1등, 동생은 하위권.
    이런 예를 수십개는 들수있어요
    엄마의 양육태도나 생활습관이 문제라면 애들이 똑같아야겠죠?

  • 14. 제로
    '26.5.10 8:34 AM (220.93.xxx.138)

    x염색체에 지능을 담당하는 유전자가 있어서 x가 두개인 엄마의 유전자를 닮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확률은 40~60%.
    하지만 다른 상염색체들 중에도 지능을 담당하는 염색체가 많아서 반드시 엄마 머리다라고는 할 수 없다고 하네요.

  • 15.
    '26.5.10 8:43 AM (175.223.xxx.101)

    저희 시가도 남편은 전교1등, 시누둘은 뒤에서 세는게 빠른 하위권.
    시아버지 한양대 과수석 입학한 지방출신 학생, 시모 중학교 중퇴 하숙집 앞 가게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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