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가서 좋은 일 생긴 분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6-05-09 21:57:29

3년 전쯤에 

현재 살고 있는집으로 이사왔어요. 

뒤돌아 보니 이 집에선 무슨 일이든 안풀리는 느낌이예요. 

남편도 아이도..

 

두달 후 이사인데

이사 후 좋은 일 생겼다거나

일이 술술 풀리더라는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요즘 되는 일이 없으니 별 생각을 다하게되네요 ㅠㅠ

IP : 117.111.xxx.2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9 10:00 PM (58.238.xxx.62)

    이사가는 집에 밥솥이 제일 먼저 들어가면 부자된대요
    그 말이 맞는건지 십여년전에 밥솥 먼저 들고 이사갔는데
    그때부터 자산이 많이 늘었어요
    이젠 걱정 되는 일 다 잊고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 2. ㅇㅇ
    '26.5.9 10:02 PM (117.111.xxx.210)

    자산이 많아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새집에서는 행복해지고싶어요.
    댓글 감사해요

  • 3. ㅇㅎ
    '26.5.9 10:04 PM (61.105.xxx.17)

    저도 담 이사때
    밥솥 먼저 갖다놔야 겠네요
    원글님 이사잘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 4. 자유인
    '26.5.9 10:04 PM (61.39.xxx.141)

    그집에 처음 들어갔을때 편안한집이 있더군요
    그집에서 편안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 5. 쓸개코
    '26.5.9 10:05 PM (175.194.xxx.121)

    82에서 예전에 읽은 글인데요..
    어떤 회원님이 이사가고 나서인가 전인가 꿈을 꾸었대요.
    장이든 뭐든 문을 열기만 하면 구더기가 쏟아졌다고.
    그집에서 아이도 낳고 일이 잘 풀려서 재산 불리고 이사갔었답니다.

  • 6. ㅇㅇ
    '26.5.9 10:07 PM (117.111.xxx.210)

    미신 안믿는데
    밥솥 챙겨가서 젤 먼저 갖다놀게요.
    뭐라도 해봐야죠

    처음에 들어갔을때 편안한 집이 뭘까요?
    한번도 그런 느낌 받은 적이 없어서..
    진짜 궁금해요.
    아직 나와 맞는 집을 못찾은 걸까요?

  • 7. ㅇㅇ
    '26.5.9 10:09 PM (117.111.xxx.210)

    오 구더기..
    악몽같은데 길몽이었네요.
    태몽도 안꾼 저는 음..
    암튼 이런 얘기 들으면 신기해요 ㅎㅎ

  • 8.
    '26.5.10 12:20 AM (49.167.xxx.252)

    전 이번 집이 잘 맞는거 같아요.
    앞에 뻥뷰라 나즈막한 산이 보여 좋고 이사하는 해부터 투자수익도 크고 다 좋아요.

  • 9. .....
    '26.5.10 1:11 AM (118.235.xxx.186)

    들어가면 안정감 느껴지고 편안한 집이 있어요. 그런 집에서는 정서가 안정되고, 부부간 불화도 줄어들고. 여하튼 정신적으로 점점 편해집니다.

  • 10. 저희
    '26.5.10 5:32 AM (106.101.xxx.209)

    사는 집보다 남쪽에 분양 받은 아파트
    마음에 안들어서 내놨었는데
    사주에 남쪽으로 이사가면 잘 풀린다고
    여튼 상황상 이사 갔고
    그때부터 집안 일 잘 풀리고
    자산도 많이 불어나고 그랬어요

  • 11. 지금사는집
    '26.5.10 10:24 AM (121.162.xxx.59)

    지금집이 그래요
    사방이 트여있는 고층 뷰 맛집인데
    첨 보자마자 맘에 들어서 이사오고
    밝고 환하고 산 공원 도시 풍광이 적절히 좋아서
    집에만 있어도 심심치 않고 사계절 느끼고 살아요
    전에 살던 집 송파 신축이었는데 어둡고 갑갑해서 빨리 이사나왔구요
    여기로 이사오고 남편 임원 승진되고 아이도 대기업 바로 취직되고 저도 건강해지고 최고네요
    역시 환하고 뷰 좋은 집이 최고인거 같아요

  • 12.
    '26.5.10 10:40 AM (106.101.xxx.123)

    풍수 좋다는 얘기있는 나름 산밑 배산임수 지역인데 진짜로 일이 잘풀리긴 했어요.
    강남으로 이사 나가볼까 하는데 집터 바뀌는게 아까워서 저층 매물 싸게도 못팔고 그냥 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40 소 양즙 구매처 알고 싶습니다 1 질문 2026/05/10 635
1809039 21세기 대군에서 계약서 유출 3 2026/05/10 2,587
1809038 알바 사장이 배우는 기간엔 돈 없다고 얘기했다고 해요. 12 ........ 2026/05/10 2,732
1809037 명언 - 청춘이란 무엇인가? 함께 ❤️ .. 2026/05/10 516
1809036 건강염려증으로 영양제를 12가지나 먹어요 11 ........ 2026/05/10 2,350
1809035 술을 안마시는데 숙취 냄새가 나는 경우는 뭘까요? ..... 2026/05/10 420
1809034 윗집에서 볼일보는 소리가 다들려요 15 소리 2026/05/10 3,626
1809033 한동훈 "북구갑에서 청와대로 가게 되면 어머니를 제일.. 8 부산시민 2026/05/10 1,851
1809032 수채화물감 알파vs신한 4 수채화 2026/05/10 715
1809031 차별이나 무시하려는건 아닌데요.. 4 .. 2026/05/10 1,525
1809030 평택 을, 누가 이길지 진짜 궁금하네요 28 . 2026/05/10 2,016
1809029 정경심 교수가 봐야 할 영상 20 오월이 2026/05/10 2,252
1809028 7~80대같은 50대 뭘 좀 먹음 좋을까요? 8 ... 2026/05/10 1,917
1809027 10년전 피아노를 다시 배워둔 것이 참 다행이에요 9 피아노 2026/05/10 2,420
1809026 펑) 댓 감사해요! 18 힘들다 2026/05/10 2,760
1809025 현대경제연구원 “환율 10% 오르면 물가 0.5%p 뛸 수 있어.. 2 ... 2026/05/10 1,552
1809024 형편 어려울수록 실비는 꼭 들어두세요 12 ... 2026/05/10 4,536
1809023 민주당 후보가 있는데 타당 후보가 자신이 민주당스럽다고 하면 24 spring.. 2026/05/10 1,131
1809022 황신혜 얼굴변한듯 7 수술부작용?.. 2026/05/10 4,089
1809021 기분좋더라구요 동안얘기는… 8 Like 2026/05/10 1,329
1809020 내일 주식시장 기다려지는 분들 모이세요 27 . 2026/05/10 9,648
1809019 내일 반팔티 위에 데님셔츠만 입어도될까요? 1 2026/05/10 1,213
1809018 어제 21세기 대군 부인 ... 3 .... 2026/05/10 2,559
1809017 가성비 취미..산책과 커피 18 ... 2026/05/10 4,631
1809016 버스 두 자리 좌석에서 23 ㅇㅇ 2026/05/10 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