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절임배추 10키로 사서 김치 담궜어요.
묵은지로 먹을 생각이었는데 제가 너무 싱겁게 담궜나봐요. 양념도 부족하고.
아직 익지도 않았는데 제일 위에 골마지가 살짝 꼈더라고요. 물도 많이 생겼고요.
골마지 생긴 부분은 제거했는데요.
제가 김치양념을 다시해서 익혀서 보관하려고 해요.
이 때 김치물 생긴거는 버려야할까요?
아니면 김치물도 같이 넣어서 보관해야할까요?
2월에 절임배추 10키로 사서 김치 담궜어요.
묵은지로 먹을 생각이었는데 제가 너무 싱겁게 담궜나봐요. 양념도 부족하고.
아직 익지도 않았는데 제일 위에 골마지가 살짝 꼈더라고요. 물도 많이 생겼고요.
골마지 생긴 부분은 제거했는데요.
제가 김치양념을 다시해서 익혀서 보관하려고 해요.
이 때 김치물 생긴거는 버려야할까요?
아니면 김치물도 같이 넣어서 보관해야할까요?
싱거운대로 익히셔요. 새로 양념하면 더 이상해져요
버리면 김치 못억어요
그대로 소금 좀 뿌려 푹 익혀보세요
김치물 버리면 절대 안되요
그리고
싱거운 김치가 익으면 더 맛있어요
그냥 잊은듯이 두세요
아주 맛있어질거에요
소금도 양념도 더 추가 하지마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2월에 담근 김치에 양념을 다시해서 보관하면 될거라는 생각을 하신게 좀 신기하네요.
뭐..요리는 개인의 취향이니까
근데 저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제가 묵은지 만들거라고 찹쌀풀도 안넣고 바로 냉장고 보관해서 그런지 거의 안익었어요.
몇개월이나 그냥 둬야할까요?
먼저 김냉 모드를 바꿔서라도 푹 익히셔야죠.
익혀야 뭐라도 해먹죠.
잘 익혀서 그냥 김치로 못먹겠으면
푹 익혀서 만두속이는 김치찜이든 해먹을 수 있죠.
김치 위에는 담을때부터 비날이나 랩으로 눌러
상단이 반드시 국물에 잠기게 해야 골마지가 쉽게 안낍니다.
김치물 따로 모아 액젓 섞어 부으세요
제가 그렇게해서 간맞췄어요
위는 골마지 꼈어도
아래는 양념 가라앉아 간 맞을걸요?
김냉 강으로 두고 그냥 익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