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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는 아가씨인데 끼미 들어간 떡국도 끓일줄 아네요

... 조회수 : 5,640
작성일 : 2026-05-09 19:16:54

경상도에는 떡국에 넣는 꾸미, 끼미라는게 있어요

순자가 지난주 나솔에서 경수에게 떡국 퍼주며 설명한 그건데요

일종의 떡국 고명? 같은건데 두부과 갈은 소고기로 만들어요

순자가 처음에 김치콩나물국을 끓였을 때는 뭐 그러려니 했는데

끼미넣은 떡국까지 끓이다니 왠만한 주부 능가하는?능력자 같아요

저도 경상도 살지만 엄마가 만든 끼미 받아와서 떡국 끓일때 넣기만 했지 그걸 만들어 볼 생각은 없었는데 그 몇일 숙박?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그렇게 뚝딱?

미역국이나 김치국이야 대강 간맞춰 (이것도 맛있게 하려면 어렵지만) 만든다해도

끼미넣은 떡국은 좀 다른데..비록 얼굴에 경련은 있을지라도 ..대단하네요 순자..

IP : 118.235.xxx.1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덩어리 고기
    '26.5.9 7:20 PM (1.238.xxx.39)

    굽거나 삶아서 찢는것도 아니고 갈은 고기로 만드는 꾸미가 어렵나요?
    후다닥 만들만 하겠는데요.

  • 2. 보기보다
    '26.5.9 7:20 PM (223.39.xxx.44)

    나이도 좀있던데요 서른 중반? 그리고 꾸미 만드는 방법 요리에 관심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요 다닞고기에 국간장 정도 심플하게 경상도 아니지만 언젠가 영상에서 보고 아렵지 않아보였어요

  • 3. 오히려
    '26.5.9 7:23 PM (218.55.xxx.181)

    참가자들 아무도 요리 못해서 아침식사 못하다 순자와서 얻어먹게되는 그 상황이 좀 웃겼어요 아무도 요리 못하는 건지 다른이에게 요리 해주지 못하는 건지..

  • 4. 그게
    '26.5.9 7:25 PM (118.38.xxx.219)

    하나도 안 어려운거라 고딩인 저도 제가 끓여 먹고 다녔어요.

  • 5. 그런데도
    '26.5.9 7:30 PM (106.101.xxx.76)

    왕따시키고....

  • 6. 요리잘하고
    '26.5.9 7:32 PM (222.232.xxx.109)

    좋아하는지 양념들 챙겨온거같더라구요.

  • 7. ...
    '26.5.9 7:33 PM (118.235.xxx.110)

    저는 끼미는 항상 받아먹고 있어서 그런가 김치같은 친정서 받아오는 음식류(유통기한은 짧은 저장음식?)라고 여겼는데
    다들 잘 만드시네요 ㅠㅠ

  • 8. ...
    '26.5.9 7:52 PM (106.101.xxx.95)

    미혼아가씨가 나서서 척척하기가 쉽지않죠. 난 대단하던데..

  • 9.
    '26.5.9 7:56 PM (223.38.xxx.239)

    어릴때부터 뭐 해먹는거 좋아하는 애들 있었어요
    자취해도 안해먹는 애들은 라면끓이기 후라이 수준이고
    뭐해먹는거 좋아하는 애들은 따로 있더군요

  • 10. 요리잘해도
    '26.5.9 8:06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나서지는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먹고 기운나서 따시키고

  • 11. ㅡㅡ
    '26.5.9 8:0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본가가 경상도라 했으니
    어릴때부터 먹었겠죠.
    저도 끼미?꾸미?라는 건 첨 들어 봤는데,
    결혼 안한 아까씨가 자기 살던지역 먹던 식으로 떡국 끓이고
    설명해 주는게 신선했어요.

  • 12. ...
    '26.5.9 8:21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경수가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요리해준다고 좋아하면 다행이지만
    경수 인기 좋은거 같던데요

  • 13. ...
    '26.5.9 8:21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경수가 좋아 해주는거 아닌가요
    요리해준다고 좋아하면 다행이지만
    경수 인기 좋은거 같던데요

  • 14. ...
    '26.5.9 8:25 PM (115.143.xxx.192)

    경수가 좋아 해주는거 아닌가요
    요리해준다고 좋아하면 다행이지만
    경수 인기 좋은거 같던데요
    외모는 영수가 낫던데 남자답고요

  • 15. ..
    '26.5.9 8:26 PM (211.208.xxx.199)

    집에서 되도록이면 외식을 피하고 만들어 먹는다고 자기소개 했으니
    꾸미는 어렵지않게 하나보죠.

    얼굴경련에 대해 해명한 글이 있는데요.
    얼굴경련 가지고 자막에도 부정적으로 썼는데
    사실 순자가 나솔 녹화하기 일주일 전부터 극심한 수면부족이었고
    나솔 합숙 중에도 잠을 못자 얼굴경련이 있은거라네요.
    합숙 후 나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틱이 있거나 신경질환이 있는건 아니래요.

  • 16. 새겨읽었지만
    '26.5.9 8:29 PM (218.50.xxx.164)

    경기도 울엄마는 끼미 아니고 꾸미라고 하셨어요

  • 17.
    '26.5.9 9:40 PM (58.120.xxx.3)

    예민한성격같아요
    그러니 잠을계속 못자고ᆢ불면증 수면부족에ᆢ
    그거 틱 맞는거 같던데요
    예민 불안 많은사람은 틱ᆢ있을수도 있어요
    생겼다 사라지기도하고 없었는데ᆢ생기기도해요
    나쁜건가요 그럴수도 있는거죠
    예민해서 그렇지 사람 괜찮던데요
    옷입는 센스도 좋고ᆢ요리도 잘하고ᆢ참을줄도알고
    인스타 가보니ᆢ감각도있어요
    왕따시키고 무례한말하고 뒷담화나하는 여자들보다 훨나아요

  • 18. ...
    '26.5.9 10:55 PM (182.211.xxx.204)

    배달음식 싫어하고 해먹는거 좋아한다잖아요.
    떡국에 꾸미 넣는거 어릴 적부터 보고 알았겠죠.
    순자가 밥 챙겨주니까 고맙기는 하지만
    근데 경수는 배달음식 좋아하는 거같고
    순자에게 반하지는 않은 것같아요.

  • 19. ..
    '26.5.9 11:01 PM (221.143.xxx.88)

    순자 요리 잘하는 거 예뻐보여요. 다들 20대도 아니고 30대인데 아침밥 못하고 굶고 있는게 좋아보이진 않더라고요;; 정희는 스크램블 해줬다고 생색내는데 덜 익어서 계란물 뚝뚝 흘리던데..한숨만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20. ㅇㅇ
    '26.5.10 10:17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경상도 라도
    저런 꾸미는 방송에서나 봤는데
    대구 고향인 올케가 저렇게 하더라고요
    맛도 맛있고 미리 만들어놓으니 편함
    부산 시모는 두부 이런건 안넣고 고기를 미리 볶아놓고
    그걸 꾸미로 올림

  • 21. 대구출신
    '26.5.10 2:26 PM (211.194.xxx.189)

    고명을 꾸미라고 했어요.

    소고기 다져서 올리고, 계란지단도 하고요. 저희 엄마는 그렇게 하셨어요.

    무슨 경상도라고 고명을 안 올려요. 고명을 꾸미라고 말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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