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2암 환우인데 교정하고싶어요ㅎㅎ

ㄱㄴ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26-05-09 18:24:41

수술 항암 방사 다하고 지금은 정기검진만 하는데

나이들수록 더욱 부정교합이 심해지는 느낌이네요

앞니가 맞물리는 부정교합인데 어금니가 딱 안맞아서인지..항상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ㅜ

지금 교정하는건 무리일까요

상담만이라도 해볼까요

 

IP : 122.202.xxx.2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담만이 아니라
    '26.5.9 6:28 PM (211.208.xxx.87)

    상담부터 해야 하는 거죠. 가능한지 그렇다면 돈은 얼마 드는지 등등.

    하고 싶은 거 하면 암 치료하며 힘들 때 견딜 이유가 될 거예요.

    응원합니다. 하고 싶은 거 하세요!!

  • 2. 윗님
    '26.5.9 6:32 PM (122.202.xxx.214)

    감사합니다
    아이가 2학기때 교정할거 같은데 같이 할수있음 좋겠네요^^

  • 3. ㅇㅇ
    '26.5.9 6:33 PM (39.125.xxx.199)

    사바사인데
    교정하느라 밥을 잘 못먹어서 한동안 힘들더라구요. 더군다나 잘 드시고 관리하셔야하는데
    저는 반대요. 다시하라면 안할거같아요.

  • 4. 아줌마
    '26.5.9 6:36 PM (116.34.xxx.214)

    24살 딸이 지금 교정중입니다. 의사쌤이 저도 하길 권하셨어요.
    딸은 부정교합이라 한거고 전 아주 가지런한데로 권한 이유가 노화로 어쩌고 해서 … 기억을 못함…ㅠㅠ 50대 해주면 좋다였어요.
    전 아픈거 싫어해서 성형도 피부과도 안가는 일인이라서 교정도 망설여져요. 울딸보니 아퍼서 밥도 못먹고 하더라고요.
    부정교합이시면 상담 받아보셔요. 교정만으로 이뻐지긴 하더라고요.

  • 5. 마나님
    '26.5.9 6:40 PM (114.201.xxx.223)

    반대합니다
    암치료중에 잘 먹어야 해요
    치위생사 동생 평생 소원이 교정인데 진짜 진짜 잘하는데
    50넘어 했는데
    고생만한듯요 ㅠ

  • 6. 원글
    '26.5.9 6:47 PM (122.202.xxx.214)

    요즘도 교정 많이 힘드나요? ㅜㅜ

  • 7.
    '26.5.9 6:48 PM (117.111.xxx.108)

    형제라면 같이 가서 상담받고 하는 쪽으로 말해줄 거 같아요
    저도 늦게 교정했는데 안 했으면 평생 거울보며 아쉬워했을 거예요
    그게 싫어서 교정했어요 너무 잘한 거죠
    처음에만 엑스레이 찍고 교정 마칠 때까지는
    특별하게 어려운 치료과정은 없었어요
    지금은 환하게 웃는데 사람들이 제 웃는 얼굴이 좋다고 해요
    가뜩이나 쓰니님에겐 기분 좋은 일이 필요한데
    교정하시고 영원히 환하게 웃으시길요
    그게 건강에 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거예요
    저는 와이어로도 했고 유지장치를 잘 안 해서 인비절라인으로
    짧게 다시 했는데 인비절은 강력 비추해요
    비싸기만 하고 정교하진 않더라고요
    하신다면 클리피씨나 데이몬으로 하셔요

  • 8. ....
    '26.5.9 6:55 PM (1.232.xxx.112)

    자세 교정하면 부정교합도 많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 9. ㅇㅇ
    '26.5.9 6:55 PM (117.111.xxx.164)

    항암이나 방사선을 몇 회나 하셨는지 모르겠지만요
    저희 엄마는 선항암-수술-예방항암 10개월 하고 나니까요
    이전에 없던 골다공증이 생기셨거든요
    골다공증도 항암 때문에 생긴 거라고 해서요
    같은 대학병원에서 본인부담 5%인 산정특례로 진료 보고 있어요
    항암도 오래 하면 뼈가 약해 지는구나 싶어서요
    원래 진료 보셨던 대학병원에 차트가 있을테니, 그 병원 치과에서 교정상담을 받아 보세요

  • 10. 뼈는
    '26.5.9 6:58 PM (122.202.xxx.214)

    약해졌어요ㅜ
    항호르몬제를 먹어서..
    정기검진인데 곧 ..교수님께 여쭤봐야겠어요
    암환자가 교정이라니..하고 흉볼거같네요ㅎㅎ

  • 11. ㅡㅡ
    '26.5.9 7:18 PM (112.169.xxx.195)

    다른데 쓸데없이 체력 소진 안하겠어요.

  • 12. 하아
    '26.5.9 7:56 PM (124.50.xxx.9)

    아무리 늦어도 교정은10대에 시작해야 해요.
    20대 이후에 시작해서 잇몸 내려앉는 사람들 많아요.
    원글님 다른 데 신경쓰지 마시고 치료 전념하시고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 13. 잇몸
    '26.5.9 8:05 PM (112.154.xxx.218)

    내려앉은 사람이 많아요?
    누구 누구요? 몇 명이나요?

  • 14. ..
    '26.5.9 8:07 PM (115.138.xxx.59)

    지인이 얼마전 교정해서 힘들다고 차만 마시고 헤어졌어요.
    친구가 교정치과 의사라서 고민하다 교정했대요.
    한달뒤 만났는데 풀러버렸다고 해요.
    잘 못 먹고 힘이 드니 면역이 약해졌는지 감기걸리고 안 낫고.. 밤에 기침하느라 잠도 잘 못자고 너무 힘이 들더래요 나이 40넘어서 교정은 잘 생각하고 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시작해도 교정을 끝까지 못 할 수도 있어요.
    돈도 날리고 병도 나고.. 속상해하던데요

  • 15. shee5
    '26.5.9 8:34 PM (182.221.xxx.28)

    저도 원글님과 비스ㅅ한 연령대고 같은 부정교합이어서 더 늦기전에 교정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치과 상담 받았더니 의사샘이 50세이상이면 비추라고 하셨어요.
    몇주 뒤 다른 치과에 가서 또 상담받으니 같은 얘기하더라구요.
    교정은 10대에 가장 효과좋고 늦어도 20대에 하는
    거라고... 50대에 쌀 수 있으나 몇년씩 교정하고 나중에 다시 원래의 치아배열로 돌아간다고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돈이 있어도 못하는구나, 의사샘님들이 양심적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 16.
    '26.5.9 8:38 PM (58.235.xxx.48)

    발치까지 해야한다면 절대 말리고 싶네요.
    어려서 해도 여러가지로 힘들어요.
    항암까지 하신 몸인데 쓸데 없는 체력낭비는 안 하시길.

  • 17.
    '26.5.9 9:01 PM (58.122.xxx.55)

    교정이 일이년이 끝이 아니라 그후로도 유지장치는 계속 한다고 하던데요
    잘 알아보고하세요

  • 18. 원글
    '26.5.9 9:07 PM (122.202.xxx.214)

    흑흑 그렇군요..
    진심어린 댓글들 감사합니다

  • 19. ..
    '26.5.9 9:09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휴~~
    저도 앞니 치열이 고르지 않아 어려서는 무서워서 교정 안한다고 도망다녔고
    결혼전에 해볼까 했더니 시어머님이 절대하지말래서 그냥 안했는데
    그때 할껄 그랫어요.
    지금 나이드니 앞니가 더 튀어나온거 같고
    집안에 치과의사만 4명인데
    다들 교정하지 말래서 멘붕이예요.
    입다물고있으면 가끔 화났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거든요.ㅜ
    인비절라인 하고싶던데 하신분들 있으신가요?

  • 20. 교정32년차
    '26.5.9 9:23 PM (211.194.xxx.189)

    교정한지 32년됐어요. 안 하시기로 결정하셨지요?
    암환자라고 하면 하지 마라고 할겁니다.
    치아 건강한 나이에 해야 돼요. 잘 드시고 쾌유하셔야 되어서요.
    교정하면 할때마다 잘 못 먹어요.

  • 21. 몬스터
    '26.5.9 11:41 PM (125.176.xxx.131)

    부정교합은 어릴때 해야지, 성인되서 하니
    조금씩 돌아와요
    기간도 훨씬 오래걸리고....
    잘 못 먹어서 면역 떨아지고 ㅜㅜ

  • 22. 해봤자
    '26.5.10 12:00 AM (172.56.xxx.247)

    이미 나이먹고 임플란트나 안하면 다행.
    하려면 적어도 삼십대에는 마쳐야죠
    모든게 다 때가있고 교정도 그래요.
    이십대에 했는데도 거의 몇달은 입안 다 헐고 아프고 그나마 그땐
    외모가 중요한 때이니 한거죠.
    오십대면 회복도 느린데 .
    다들 뭐 해라 이뻐진다 이러는데 오십에 해서 치아 가지런해지지도 않거니와 남들은 뭐 달라진지도 몰라요
    중년의 나이에 내만족으로 하자니 득보다 실이 더 커요
    튼튼하던 치아도 나이드니 시리고 맨날 문제생기는데
    현실적으로 말하는거에요 . 이십대초반에 해서 중반에 끝났는데
    평생 리테이너 껴야하고 반나절 안끼면 금방 돌아가요. 그마저도 이젠 나이들었으니 안껴요. 누가 본다고. 내만족으로 끼자니 잇몸이 아파서요.

  • 23. 원글님
    '26.5.10 12:36 AM (211.198.xxx.156)

    부정교합이 얼마나 심한지 모르겠지만
    본격적인 교정말고
    투명한 장치 끼우는 교정 가능한지
    한번 상담이나 해보세요
    아주 천천히 조금씩 움직이는걸로 해서요
    인비절라인이나 투명교정으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85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 00:47:13 35
1809184 황교안 응급실행. 단일화 하겠네요. 1 디톡스? 00:36:44 357
1809183 가난한 사람을 많이 보는 환경이 운에 안좋을까요? 4 ..... 00:32:45 386
1809182 맞벌이일때 남자가 가사 많이 돕는다 3 익명 00:30:30 133
1809181 청춘기록 재밌네요 1 .. 00:23:14 276
1809180 아파크 어디에 공급해야할까요 4 ㅗㅎㅎㄹ 00:21:48 162
1809179 은밀한검사- 신혜선은 왜 미술 모델을 하는건가요? 5 dld 00:14:34 685
1809178 냉정히요 아이유 연기 잘하는편인가요? 27 ㅇㄹㅎㅇㄹㅇ.. 2026/05/09 1,101
1809177 "계엄도 하나님의 뜻"…'개신교논리' 장동혁 8 ㅇㅇ 2026/05/09 357
1809176 장기요양등급 신청할 때 의사 소견서는 어디에서 받는 상관없을까요.. 8 ... 2026/05/09 263
1809175 맞벌이일때 여자가 손해 맞아요. 17 직장맘 2026/05/09 927
1809174 제가 파인다이닝에서 알바를 해봤는데요 5 wpfl 2026/05/09 2,139
1809173 모자무싸 배경이 중복되네요 14 .... 2026/05/09 1,659
1809172 꺼드럭거리다는 표현이 많이 보이네요 4 2026/05/09 765
1809171 모자무싸는 술자리씬이 아쉽 2026/05/09 910
1809170 한 입만.. 4 느무싫다 2026/05/09 679
1809169 황동만 몇살이에요? 4 아ㅗ 2026/05/09 1,482
1809168 아파트 전세 가격 기가 막히네요 33 ... 2026/05/09 3,411
1809167 요즘 수지는 오르는 속도가 후덜덜하네요 11 수지 2026/05/09 2,154
1809166 몸은 그대로인데 외투만 갈아입으면 달라지나요? 4 .. 2026/05/09 928
1809165 꿈자리가 사나운데 어싱매트 효과 있을까요? 4 별일 2026/05/09 487
1809164 아파트 실외창 청소할때 최적의 세제는 뭘써야 오염이 잘 지워지나.. 이팝꽃 2026/05/09 221
1809163 트럼프 UFO 파일 전격 공개 ........ 2026/05/09 1,258
1809162 삽자수에 빠졌는데;; 5 ㅎㅎ 2026/05/09 948
1809161 하루종일 시간 보낼수있는 실내? 20 ㅇㅇ 2026/05/09 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