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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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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대응 조회수 : 2,527
작성일 : 2026-05-09 15:59:08

사실 남매가 그닥 잘되지 못해서 자랑할게 없는건 사실이지만요 밥먹고 사는 정도고 기본적인 도리는 합니다

자식 앞에두고 난 남들 자식 자랑하는데 자랑할게 없다고 한숨쉬면 어떻게 반응해야할까요?

물론 자식들에게 물질적으로나 여러면에서 최선을 다해 잘해줬고 사랑하는 마음은 엄청 큰데.. 지혜로움은 없으시고 성격이 좀.. 이상하시긴 합니다

1.그냥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2.나도 남들 부모자랑 할때 나도 할거없는거 마찬가지다 그런 얘기 하지마라고 되받아친다

3.다른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IP : 118.235.xxx.18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9 4:02 PM (218.51.xxx.247)

    무반응. 무대꾸. 무시.

  • 2. 엄마!
    '26.5.9 4:04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엄마, 뭐하러 자랑을 해? 자랑하려고 사나?
    자랑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다 싫어해
    뭐하러 미움받고 살아??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감사하며 살아야지.

    우리나라 전쟁도 안 났고
    우리 식구들 밥 굶는 사람멊고
    불치병 걸린 사람도 없고

    날씨 좋으니까 그냥 동네 걸어다녀요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 3. 그냥
    '26.5.9 4:07 PM (220.70.xxx.163)

    듣고 가만히 계세요
    물심양면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해줬다면서요

  • 4. 동원
    '26.5.9 4:09 PM (211.234.xxx.158)

    부모님이 최선을 다해 잘해주셨다고 생각되신다면,
    그러게,
    하고 마시면 어때요?
    나이들면 안해도 될말들을 하게되더라구요

  • 5. ㅇㅇ
    '26.5.9 4:13 PM (121.190.xxx.190)

    2222
    나도 친구들이 부모자랑 물려받은 자랑하는데 할거없다
    그런소리할거면 만나지말자 하세요
    가만히있으면 계속함

  • 6. ......
    '26.5.9 4:22 PM (121.185.xxx.210)

    그러게.좀 더 잘 낳아놓지
    왜 이렇게 낳아서
    자랑할 것도 없이 키우셨어요?

    다음생엔 꼭 엄마같은 자식 낳아서
    자식 자랑 실컷하시든가요.

  • 7. ㅡㅡㅡ
    '26.5.9 4:25 PM (39.7.xxx.189)

    부모님은 사랑하는 마음이 밴댕이만큼만 있는겁니다.

  • 8. 123
    '26.5.9 4:31 PM (120.142.xxx.210)

    그러게 엄마도 참 안됐네. 팔자려니 해야지 어쩌겠어... 없느니만 못한 자식들도 있잖아?

  • 9. ㅡㅡ
    '26.5.9 4:33 PM (112.169.xxx.195)

    무응답..
    당분간 연락 끊는다

  • 10. 자식이
    '26.5.9 4:33 PM (114.204.xxx.203)

    앞가림 하는거 만으로도 고마운 거죠
    돈 달란 소리 안하고

  • 11. kk 11
    '26.5.9 4:34 PM (114.204.xxx.203)

    자식을 자랑거리 하려고 낳나요

  • 12. .....
    '26.5.9 4:34 PM (118.235.xxx.101)

    222
    나라고 자랑 안하고 싶을까 엄빠

  • 13. ...
    '26.5.9 4:3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평소 편안한 관계면
    엄마, 뭐하러 자랑을 해? 자랑하려고 사나?
    자랑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다 싫어해
    뭐하러 미움받고 살아??
    22222222

    불편하고 속상하다면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성실하게 잘 사는데 왜 자랑할게 없어요? 우리 자식들 다 착하고 자기 앞가림 잘 하고 부모에게도 나름 잘 해서 늘 감사하다고 하세요
    라고 말씀 하셔요

  • 14. kk 11
    '26.5.9 4:42 PM (114.204.xxx.203)

    남들 자랑도 거의 다 뻥이에오

  • 15. ...
    '26.5.9 4:46 PM (39.117.xxx.28)

    저는 제자식들 대단한 학교 다니는건 아니어도
    착하고 건강하고 성실하고 예쁘다라고 합니다.

  • 16. ㅡㅡ
    '26.5.9 4:50 PM (112.156.xxx.57)

    나도 부모 자랑할게 없는데요.
    피차일반이네요.

  • 17. 어휴
    '26.5.9 5:04 PM (223.38.xxx.127)

    그럼 흉볼건 았어?
    그냥 존재만으로도 든든하고 기쁘지 않음?
    난 우리 아이들보면 그렇던데

  • 18. ...
    '26.5.9 5:05 PM (76.33.xxx.33)

    나도 마찬가지야. 부모님 자랑할 게 없어

  • 19. 자랑
    '26.5.9 5:25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자랑하는 사람은 푼수죠.
    인성이 없으니 남들앞에서 자랑을 하는 겁니다.
    남들 자랑하는 걸 멍청이처럼 그대로 믿고 나만없어 징징거리는 건 애죠. 나이먹어도 어른이 못 되고 애새끼처럼 구는 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자식앞에서는 특히 부끄러운 짓 하지 말아야죠.
    나도 자식에게 자랑스러운 존재까지는 못 되더라도 부끄러운 부모는 안 되어야지 그렇게 생각합니다.

  • 20. ㅎㅎ
    '26.5.9 6:01 PM (119.206.xxx.176)

    버릇없지만 할 말은 할 수있는 관계라면
    돌직구합니다
    어쩌라고? 엄마 아빠는 왜 어떤사람처럼 건물하나 집하나 번듯한거 못 물려줘? 내 친구 아무개는 집에서 파출부 보내준다는데..죽 읊고나서 어떻세요? 이제와서 바꿀 수 없는 거 자꾸 이야기하면 어떻게해? 우리가 출세하기 싫어서 안하나? 돈 안벌고 싶어서 안버나? 엄마 아빠는 왜 요모양인데?
    그저 주어진 현실에 맞게 최선을 다하며 사는 건데 건강하고 잘 지내면 되는 거지..아이처럼 들었다 놨다 하면서 가르쳐요
    다음에 또 그러면 아 그만하라고 이것도 복이라고 자식들 안다니게 하고 싶어욧!!! 소리쳐서 잠재워야죠

  • 21. ,,,,,
    '26.5.9 6:18 PM (110.13.xxx.200)

    나도 그래. 남들 부모자랑하는데 할말이 없네~~

  • 22. ..
    '26.5.9 8:54 PM (115.138.xxx.59)

    저희 형제가 부모님께서 자랑할게 없는 자식들이었어요.
    주변 친척자식들, 친구자식들이 다들 너무 좋은 대학교에
    가서 저희부모님은 참 속상하셨을것 같아요.
    그런데 세월지나 지인들의 잘 난 자식들은 이혼하고 재혼하고 별거하고 외국나가 살아 연락 끊기고 등등 부모님들 속썩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뭐 이혼, 재혼, 별거가 나쁜 것도 아니지만요. 늙은 부모님들은 근심을 했나봐요.
    같이 걱정하고 집에 돌아와서 저희보고 부모맘 편하게 각자 잘 살아줘서 고맙다 하시더라고요. 저희들은 부모님집 근처 살고 자식들 둘씩 낳아 알공달공 살고 부모님 자주 보고 사니까요.
    자식들 건강하게 소소한 기쁨 드리는게 얼마나 큰 효도인지 모르시니까 좋게 잘 알려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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