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시집 장가 다 보낸 엄마이지만. 어버이라는 말도 아직 부끄럽고. 어버이날이라고 아이들이 부산떠는것도 안스럽고 부담스러워요
그냥 지나가면 딱 좋겠는데 ...
어버이= 80세 이상
외롭고 심심한 부모님 한정이면 좋겠어요.
아이들 시집 장가 다 보낸 엄마이지만. 어버이라는 말도 아직 부끄럽고. 어버이날이라고 아이들이 부산떠는것도 안스럽고 부담스러워요
그냥 지나가면 딱 좋겠는데 ...
어버이= 80세 이상
외롭고 심심한 부모님 한정이면 좋겠어요.
형제간 비교하거나 다른집 자식하고 비교해서 전화를 했네마네
선물과 식사대접 했네마네 이간질하고 본인 대접 제대로 했는지 어떤지를
감사의 마음 그 자체가 아닌 이 하루 이벤트에 자식이 얼마나 시간과 돈을
투자해주는지 만을 척도로 삼는다는 거예요.
꽃정도 전화한통으로 저는 만족해야 한다봐요
저희 엄마도 매년 어버이날 뒷날 친구들과 저녁 식사한다던데
그자리에서 자식에게 뭐 받은거 자랑 할려고 모이는듯해요
거짓말도 서로 하고요
부담스러우면 암껏도 하지 말라고 싫다함 되죠
아님 80넘으면 하라던가요
아이둘이 20대초반인데
정말 아무것도하지말라고했어요
생일때도 챙겨주고
진짜 안서운해요
그냥 꽃 한송이에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