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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 조회수 : 3,059
작성일 : 2026-05-09 11:15:51

저는 그전에 사귀던 남친이 너~~~~~무 가난하고

카드론으로 돈100만원만 빌려 달라해서 해주고

6개월 있다가 또 70 만원 빌려 달라하고

학생운동해서 취업을 못했어요 그친구가 

유튜버 금파는 영상보니 전남친에게

남들은 금도 많이 받았네요 

저 그놈에게 돈빌려준거 25년 지났는데 받고 싶어요

5년 사귀면서 제가 밥사준것만 기억나네요 ㅜ

암튼 질려서 헤어지고

남편 대기업 다니고 집도 좋아보여 

사귄지 6개월 만에 결혼했는데

저때는 예물 몇세트 받는게 유행이였는데

예물 한개도 안해주고 축의금 다 가져가시고

돈한푼 안보태고 생활비 달라고 ㅠㅠㅠ

알고 보니 집만 한채만 있고 돈한푼 없었어요

내복이 가난한 남자 만나는거였나봐요 ㅜㅜ

집도 큰아들 준다네요 생활비는

보기만 해도 재벌같은  막내아들에게 받고 

금파는 유튜버 보다 갑자기 열받아요 

IP : 118.235.xxx.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고
    '26.5.9 11:31 AM (220.83.xxx.126)

    세상에 공짜 없어요.

    그렇게 금을 받은 사람은 또 그 받은 댓가를 치렀다고 생각해요.
    남의 것만 커보이는데 부러워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세요.

  • 2. 저에게
    '26.5.9 11:33 AM (118.235.xxx.73)

    돈빌려가고 밥얻어 먹었던 그놈은 무슨 댓가 치뤘을까요?

  • 3. 알고
    '26.5.9 12:40 PM (220.83.xxx.126)

    찌질함의 댓가를 치루고 있겠죠.
    누군가에게 쉽게 얻어먹을 수 있고 쉽게 돈 빌릴수 있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다보면
    스스로 "노력" 이라는 것을 하지 않게 되겠죠.
    그러다 자멸 해요.

    인간관계라는게 한번은 주고 한번은 받고
    기본으로 얼마정도는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깨지게 마련이지만 그렇게 한번 편한 쪽을 택하는 쪽은 늘 다른 호구만 찾다보면
    인간관계가 최악으로 치닫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런 쓰레기를 걸러낸 것만으로도 님은 그 돈 지불한 값어치를 얻었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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