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50되니 아침에

ᆢ; 조회수 : 4,989
작성일 : 2026-05-09 10:29:04

너무 힘들어요

작년까지는 잠푹자면 아침에 개운하고 좋았는데

얼마전부터는 아침에 잠깰때부터 뚜드러맞은거처럼

온몸이 쑤시네요

전업이라 몸쓸일도 없고

애들도 고딩 대딩이라 집안일로 힘든거도없는데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힘들어요

77년생분들 어떠신가요? 다들 저처럼 이러신가요??

IP : 112.155.xxx.10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9 10:31 AM (175.113.xxx.65)

    기분도 드럽고요 저는 우울증도 있어서요 예전 기억에 분노가 주체가 안 되고 심신이 전반적으로 힘들어요 고딩애 하나 키우기도 힘들고요

  • 2. 정말
    '26.5.9 10:32 A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아침에는 컨디션 꽝이예요ㅠ
    그냥 기본값이라고 생각하고 내려놓은지 한참됬어요

  • 3. lil
    '26.5.9 10:32 A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몸 안 써도 힘들어
    몸 쓰고 아프기나 하자 싶어
    알바시작했더니 더 나아진건지
    쑤시는 기간이 지난건지
    좀 수월해졌어요

  • 4. ...
    '26.5.9 10:41 AM (124.50.xxx.169)

    나가서 알바라도 해 보세요. 전업이시면 이젠 몸을 좀 움직여 보라고 몸에거 신호 보내나 보네요

  • 5. kk 11
    '26.5.9 10:41 AM (114.204.xxx.203)

    77이 벌써요?
    좀 움직이면 괜찮아져요

  • 6. 전 78인데
    '26.5.9 10:44 AM (106.101.xxx.233)

    폐경기인지 생리가 불규칙하거든요.. 생리를 몇달 안할 때 그랬어요.. 그러다 또 하면 몸이 정상되고요..
    앞으로 나이들면 쭉 그렇겠다 싶어요..ㅠㅠ
    근종이나 유방 물혹 없으시면 칡즙 약하게.. 정관장 화애락 이런거 드셔보세요

  • 7. 전 65세
    '26.5.9 11:00 AM (211.117.xxx.149)

    올해 들어서 그래요. 일어나면 피부가 바짝 말라있어요. 예전에는 아쳄에 일어나면 피부에 기름이 돌았는데 이제는 바짝 말라서 하루 자고 나면 늙어있는 느낌입니다. 요즘 피부 알러지가 있어서 가렵고 건조한데 그래서 그런가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 8. 벌써
    '26.5.9 11:23 AM (59.5.xxx.89)

    그나이에 그럼 안되지요
    운동 하세요

  • 9.
    '26.5.9 11:47 AM (106.101.xxx.10)

    53세인데 손가락 관절이 아파요.
    아침엔 더 심하네요

  • 10. ㅎㅎㅎㅎ
    '26.5.9 12:30 PM (112.145.xxx.70)

    오늘도 직장에 있는 워킹맘 웃고 갑니다...

    뚜드려맞은 듯 아파도 웃는 얼굴로 출근합니다~
    집에서 일주일만
    애들 뒤치닥거리랑 집안 일만 하고 살면

    세상 편하고 행복하고 화낼 일이 없을 거 같아요.

  • 11. ...
    '26.5.9 1:29 PM (110.70.xxx.180)

    첫댓님 넘 우껴요 ㅎㅎ

  • 12. 110.70.180
    '26.5.9 1:33 PM (175.113.xxx.65)

    첫댓이 왜 웃겨요? 이유가요?

  • 13. ...
    '26.5.10 8:19 AM (58.140.xxx.145)

    기분도 드럽다는게 걍 말투가 웃겼어요
    저도 참고로 50인데 으으으.. 하면서 일어나요 ㅋㅋ

  • 14. ...
    '26.5.10 8:23 AM (58.140.xxx.145)

    110.70쓴사람입니다

  • 15. 65세?
    '26.5.10 2:18 PM (115.138.xxx.158)

    면 상할머니인데 올해들어 그런다면 진짜 노화가 늦은 거 같아요~ 진심 그 정도먼 초동안이실꺼에요.

  • 16. ,,,,,
    '26.5.10 9:46 PM (110.13.xxx.200)

    77에 전업인데 아침에 몸이 그정도면 어디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힘드시다해서 워킹맘인줄...
    약한 운동을 꾸준히 해보시던가... 생활을 달리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20 나도 엄마이지만 5 엄마 2026/05/09 1,743
1808819 한예종이 배우들 덕분에 유명해진게 맞죠? 23 2026/05/09 3,819
1808818 사내커플한테 축의금 얼마가 맞을까요 2 ㅇㅇ 2026/05/09 896
1808817 앞으로 은행이 쭈그러들까요? 5 앞으로 2026/05/09 1,986
1808816 세상은 건강한 사람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3 .. 2026/05/09 1,713
1808815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8 결정 2026/05/09 2,540
1808814 어묵탕 4 Ooo 2026/05/09 866
1808813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2026/05/09 569
1808812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9 정리 2026/05/09 3,951
1808811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79 ㅇㅇ 2026/05/09 1,379
1808810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3 ... 2026/05/09 2,275
1808809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2026/05/09 682
1808808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13 쾌변 2026/05/09 2,195
1808807 청소 1 이사 2026/05/09 676
180880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4 고작3년이요.. 2026/05/09 1,125
180880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6 …. 2026/05/09 1,671
180880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32 ㅇㅇ 2026/05/09 2,611
180880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2026/05/09 1,423
1808802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12 Dd 2026/05/09 3,126
1808801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2026/05/09 4,753
1808800 출산축하금 4 2026/05/09 1,495
1808799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1 ㅎㅎ 2026/05/09 2,284
1808798 나이 50되니 아침에 14 ᆢ; 2026/05/09 4,989
1808797 당근페이 괜찮나요?? 4 궁금이 2026/05/09 767
1808796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17 얼마전 2026/05/09 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