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 부모 살았을때 그 놈에 전화 전화

또라이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26-05-09 09:45:01

그 놈에 전화가 뭐라고 나를 그렇게 잡도리 하던 놈이

내 엄마가 병원에 한달을 입원해도 전화 한통 할 줄 모르고 어버이날에도 겸사겸사 전화 한통 안 하는 놈

저는 그러면서 나는 그렇게 쥐잡듯 잡은 놈

지 부모 장례비 묘지비 유산이랄건 없지만 자전거 타던 노인네가 오토바이 사서 한두번 타고 타지도 못하고 죽은 새 오토바이 이것도 유산이라고 상속포기 각서 써야 됩디다. 어쨌든 또 노인네가 지독떨며 움켜쥐고 있던 현금 6000만원 이것도 더되는데 거짓말일수 있음 우리한테 뜯어간것만 해도 억대가 넘기 때문에 여기에 시골이라 집값은 그리 안 비싸도 시세 1억 이쪽저쪽 집까지 싹다 큰아들과 딸년이 다 챙기고 끝낸 엔딩.

그럼에도 제사때마다 내려가고 돈주고 그래 니집이고 니부모니 너혼자 가든 말든 신경 끊는다 싶은데

막말로 장례비도 삥뜯긴 돈도 한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다 날아간거 생각하면 그나마 2~3억에 끝난 엔딩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맘 다스려야 할까요

명절 생일때마다 아들 며느리한테 이중으로 챙겨받아간 돈.

이것도 분노가 치밀어요.

그러면서 딱 한명 있는 내자식 손주 초등 입학때 돈 삼만원인가 오만원 주면서 드럽게 생색내던

틀니를 하네 보청기를 하네 참 방법도 핑계도 여러가지로 뜯어가고 특히 딸년 지가 부모 병원비 계산 다했네 일가친척 한테 효녀 코스프레 하더니 결국 조의금 에서 우리돈으로 싹다 챙겨 가져갑디다.

우리 앞으로 들어온 조의금이 수천만원 인데 남편이 주책없이 뿌린게 많아서요

그돈 일원한푼 구경도 못했고 결국 우리가 갚아야 할 빚인데 죽은 시부모들 부터 인간들이 하나같이 쓰레기.

죽었어도 말이 곱게 안 나가네요

살아 있었으면 특히 시모 이번 어버이날에 또 볼만 했겠죠

기회는 이때다 뜯어낼 계산에 얼마나 신이 났을텐데

그곳에서 잘사슈

IP : 223.38.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9 9:50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들보다 명이 더 길죠.

  • 2. ...........
    '26.5.9 9:53 AM (122.42.xxx.28)

    심술은 일반적으로 시모들이 시부들보다 극강이죠.
    어느 집이나 들어봐도 시모 심술이 난이도 높음.

    그 와중에 며늘에게 더 불행은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들보다 명이 더 길죠.

  • 3. 시부죽고
    '26.5.9 9:58 AM (175.113.xxx.65)

    아주 신이 나셨더니 그 후로 6~7년 더 살았나 그러고 폐암으로 시모도 갔죠
    본인도 죽을것을 감지해 겁이 났나 전에 없던 순한 말투로 왠일로 먼저 전화를 다 하더니 그게 제 정신으론 마지막 통화 였고요 그 이후 임종방으로 빼서 정신줄 다 놓고 겨우 숨만 붙어 있더니 한 이틀 있다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929 순자는 아가씨인데 끼미 들어간 떡국도 끓일줄 아네요 16 ... 2026/05/09 5,562
1807928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난 미국 사람 &quo.. 같이봅시다 .. 2026/05/09 805
1807927 요거트 실리콘 수저 좋은 거 있나요 3 매일 2026/05/09 1,383
1807926 문재인 전 대통령 고맙습니다. 반도체 관련 39 ... 2026/05/09 4,530
1807925 서울 왔는데 숙소가 짜증나요. 24 싼게 비지떡.. 2026/05/09 13,968
1807924 맨날 자랑하는 친구는 좀 짜증이 나네요 7 2026/05/09 3,926
1807923 입주청소 잘하는데 어떻게 알아보면 될까요? 2 이사 2026/05/09 1,039
1807922 친구들이랑 홍콩가요 7 히히 2026/05/09 2,683
1807921 남편의 갑질 30 진짜 드러워.. 2026/05/09 5,966
1807920 드레곤백 디자인중 9 ㅁㅁ 2026/05/09 1,671
1807919 2도어? 4도어? 냉장고 보는중이에요 8 2026/05/09 1,970
1807918 52암 환우인데 교정하고싶어요ㅎㅎ 17 ㄱㄴ 2026/05/09 4,495
1807917 알러지 대상 만난 김용남. JPG 28 ........ 2026/05/09 3,105
1807916 청소 2026/05/09 710
1807915 변액연금보험 너무 화나요 12 ........ 2026/05/09 5,702
1807914 중고등때 개망나니였다가 건실하게 살고있는 사람 있나요 17 ㅁㅁㅁ 2026/05/09 3,125
1807913 삶은계란이 많은데 냉동해도 될까요? 8 ... 2026/05/09 2,658
1807912 일산 킨텍스 gtx 역 vs 남양주 다산역 8호선 8 노후주거지 2026/05/09 1,720
1807911 핸드폰 초기화로 사진 기록 다 잃게됐습니다 7 죽고싶어요 2026/05/09 2,670
1807910 병든 남편 주려고 단팥빵 훔친 할머니 9 에휴... 2026/05/09 3,737
1807909 불닭볶음면 캐릭터 바뀔거같다고 1 ........ 2026/05/09 1,664
1807908 동남아 대만 중국 일본여행에서 먹는 음식 5 다내 2026/05/09 1,755
1807907 단호박 스프 초간단 넘 맛있어요 8 ........ 2026/05/09 3,277
1807906 나이드니 간단한 밥상이 좋네요 6 2026/05/09 5,306
1807905 예전 살던집 위층 모녀가 엄청 싸웠어요 3 ... 2026/05/09 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