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 부모 살았을때 그 놈에 전화 전화

또라이 조회수 : 2,691
작성일 : 2026-05-09 09:45:01

그 놈에 전화가 뭐라고 나를 그렇게 잡도리 하던 놈이

내 엄마가 병원에 한달을 입원해도 전화 한통 할 줄 모르고 어버이날에도 겸사겸사 전화 한통 안 하는 놈

저는 그러면서 나는 그렇게 쥐잡듯 잡은 놈

지 부모 장례비 묘지비 유산이랄건 없지만 자전거 타던 노인네가 오토바이 사서 한두번 타고 타지도 못하고 죽은 새 오토바이 이것도 유산이라고 상속포기 각서 써야 됩디다. 어쨌든 또 노인네가 지독떨며 움켜쥐고 있던 현금 6000만원 이것도 더되는데 거짓말일수 있음 우리한테 뜯어간것만 해도 억대가 넘기 때문에 여기에 시골이라 집값은 그리 안 비싸도 시세 1억 이쪽저쪽 집까지 싹다 큰아들과 딸년이 다 챙기고 끝낸 엔딩.

그럼에도 제사때마다 내려가고 돈주고 그래 니집이고 니부모니 너혼자 가든 말든 신경 끊는다 싶은데

막말로 장례비도 삥뜯긴 돈도 한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다 날아간거 생각하면 그나마 2~3억에 끝난 엔딩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맘 다스려야 할까요

명절 생일때마다 아들 며느리한테 이중으로 챙겨받아간 돈.

이것도 분노가 치밀어요.

그러면서 딱 한명 있는 내자식 손주 초등 입학때 돈 삼만원인가 오만원 주면서 드럽게 생색내던

틀니를 하네 보청기를 하네 참 방법도 핑계도 여러가지로 뜯어가고 특히 딸년 지가 부모 병원비 계산 다했네 일가친척 한테 효녀 코스프레 하더니 결국 조의금 에서 우리돈으로 싹다 챙겨 가져갑디다.

우리 앞으로 들어온 조의금이 수천만원 인데 남편이 주책없이 뿌린게 많아서요

그돈 일원한푼 구경도 못했고 결국 우리가 갚아야 할 빚인데 죽은 시부모들 부터 인간들이 하나같이 쓰레기.

죽었어도 말이 곱게 안 나가네요

살아 있었으면 특히 시모 이번 어버이날에 또 볼만 했겠죠

기회는 이때다 뜯어낼 계산에 얼마나 신이 났을텐데

그곳에서 잘사슈

IP : 223.38.xxx.2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9 9:50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들보다 명이 더 길죠.

  • 2. ...........
    '26.5.9 9:53 AM (122.42.xxx.28)

    심술은 일반적으로 시모들이 시부들보다 극강이죠.
    어느 집이나 들어봐도 시모 심술이 난이도 높음.

    그 와중에 며늘에게 더 불행은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들보다 명이 더 길죠.

  • 3. 시부죽고
    '26.5.9 9:58 AM (175.113.xxx.65)

    아주 신이 나셨더니 그 후로 6~7년 더 살았나 그러고 폐암으로 시모도 갔죠
    본인도 죽을것을 감지해 겁이 났나 전에 없던 순한 말투로 왠일로 먼저 전화를 다 하더니 그게 제 정신으론 마지막 통화 였고요 그 이후 임종방으로 빼서 정신줄 다 놓고 겨우 숨만 붙어 있더니 한 이틀 있다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172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시가총액 top20 2 링크 2026/05/09 2,044
1808171 나도 엄마이지만 5 엄마 2026/05/09 2,012
1808170 한예종이 배우들 덕분에 유명해진게 맞죠? 23 2026/05/09 4,107
1808169 사내커플한테 축의금 얼마가 맞을까요 2 ㅇㅇ 2026/05/09 1,167
1808168 앞으로 은행이 쭈그러들까요? 3 앞으로 2026/05/09 2,271
1808167 세상은 건강한 사람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3 .. 2026/05/09 1,988
1808166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8 결정 2026/05/09 2,819
1808165 어묵탕 4 Ooo 2026/05/09 1,130
1808164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2026/05/09 845
1808163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8 정리 2026/05/09 4,299
1808162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78 ㅇㅇ 2026/05/09 1,701
1808161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3 ... 2026/05/09 2,582
1808160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2026/05/09 974
1808159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13 쾌변 2026/05/09 2,484
1808158 청소 1 이사 2026/05/09 942
1808157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4 고작3년이요.. 2026/05/09 1,383
1808156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6 …. 2026/05/09 1,952
1808155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30 ㅇㅇ 2026/05/09 2,917
1808154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1 2026/05/09 1,683
1808153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11 Dd 2026/05/09 3,413
1808152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2026/05/09 5,086
1808151 출산축하금 4 2026/05/09 1,800
1808150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1 ㅎㅎ 2026/05/09 2,563
1808149 나이 50되니 아침에 14 ᆢ; 2026/05/09 5,316
1808148 당근페이 괜찮나요?? 4 궁금이 2026/05/09 1,064